배너
박승원 광명시장 “시민과 함께 오늘의 성장 넘어 더 나은 미래로”
박승원 광명시장 “시민과 함께 오늘의 성장 넘어 더 나은 미래로” (뉴스폼) 박승원 광명시장이 시민과 함께 오늘의 성장을 넘어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2일 오전 광명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제45회 광명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광명은 어려움 앞에 머물기보다 가능성을 찾고 필요한 변화를 만들며 조금씩 더 나은 도시로 성장했고, 그 중심에는 언제나 시민 여러분이 있었다”며 시민의 힘을 강조했다. 이어 “더 큰 성장을 앞둔 지금, 도시의 성장만큼 행정의 품격을 높이고 변화의 속도만큼 신뢰와 책임의 깊이도 더하겠다”며 “중요한 정책일수록 더 투명하게 공개하고, 현장을 더 가까이 찾고, 시민의 목소리를 더 깊이 듣는 책임 있는 시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앞으로의 시정 방향으로 민생을 지키는 순환성장경제를 제시했다. 광명사랑화폐와 골목상권 지원으로 민생을 살피는 한편, 경쟁력 있는 기업과 문화산업 육성 거점이 될 케이(K)-아레나를 유치해 경제 성장동력도 다변화하면서 골목의 활력, 기업의 성장, 새로운 일자리가 이어지는 지역경제 선순환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시민의 삶을 더 편리하고 안전하게 만드는 ‘인공지능 기본사회’​도 본격화한다. 에너지·교통·안전·데이터를 연결하는 탄소중립 스마트도시 사업을 추진하고, 지역기업의 인공지능 전환, 시민 인공지능 교육 등을 지원해 기술 변화의 혜택이 시민의 일상으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청년이 미래의 변화를 기회로 만들 수 있도록 청년정책도 확대한다. 취업뿐 아니라 주거·교육·마음·건강·자립 등 삶 전반을 지원하고, 인공지능과 첨단산업이 가져올 변화가 청년의 일자리, 창업, 배움의 기회로 이어지도록 뒷받침할 방침이다. 교통과 생활서비스를 가까이 누리는 ‘생활권 기본도시’​도 만들어간다. 광역철도망과 도로 등 교통 인프라를 확충하고, 공공도서관·공원·체육시설 등 생활 기반기설(SOC)을 확대해 시민 누구나 일상 가까이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박 시장은 최근 전국 지방정부 최초로 제정한 헌법친화도시 조례를 언급하며 “헌법이 담고 있는 국민주권과 기본권을 시정의 기준으로 삼고, 시민이 도시의 주인이라는 원칙을 흔들림 없이 지켜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기념식은 박 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도의원, 시의원과 각계각층 시민 500여 명이 참석해 광명시 발전을 축하했다. 행사에서는 시민헌장을 낭독하고, 시민 축하 영상, 추미애 경기도지사와 상호결연 도시가 보낸 축하 메시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시상식에서는 광명시민대상 수상자인 윤은숙, 이미선, 김영진 씨 외에 40여 명의 시민이 경기도민상 등을 수상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경기지역은 지금...

더보기

이민근 안산시장, 두 번째 권역별 주민과의 대화… 지역 현안‧정책 제안 논의

이민근 안산시장, 두 번째 권역별 주민과의 대화… 지역 현안‧정책 제안 논의

(뉴스폼) 안산시는 지난 12일 월피예술도서관에서 일동·이동·성포동·부곡동·월피동·안산동 주민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두 번째 ‘시민과 함께 만드는 정책, 권역별 주민과의 대화(타운홀미팅)’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민선9기 시정 운영 방향과 지역의 주요 현안을 주민들과 공유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 제안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숲과 마을을 잇고 일상의 품격을 높이는 녹색도시’를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서는 안산사이언스밸리(ASV) 경기경제자유구역, 안산선 지하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시(C)노선 및 신안산선 등 주요 현안을 비롯해 안산장상 공공주택지구,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재건축, 상록수역세권 개발 등 지역별 주요 사업의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행사는 시 승격 40주년 기념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이민근 시장의 민선9기 시정 운영계획 설명, 안산시립국악단 공연, 주민 의견 청취 및 답변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주민들은 주요 개발사업의 추진 상황뿐 아니라 청년 정착과 주민 참여 확대, 생활환경 개선 등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한 주민은 광역교통망 확충으로 서울 접근성이 개선되는 만큼 청년들이 안산에 머물며 생활할 수 있는 여건도 함께 마련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특히 역세권 개발과 연계한 청년 창업 공간과 문화·여가시설 확충 등 청년들의 지역 정착을 위한 정책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전했다. 대규모 개발사업의 계획 수립 단계부터 주민 참여를 확대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왔다. 주민들은 교통·공원·문화시설 등 생활과 밀접한 기반시설 조성에 주민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주민참여단 등 참여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요청했다. 아울러 도로·주차·골목길 조명·산책로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불편 사항을 신속하게 개선해 달라는 건의도 이어졌다. 시는 이날 제시된 의견을 관계 부서와 공유하고, 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제안은 검토하는 한편, 생활 불편 사항에 대해서도 현장 확인 등을 거쳐 후속 조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도시의 발전은 새로운 건물과 도로를 만드는 것뿐 아니라 시민의 이동이 편리해지고 생활환경이 쾌적해지는 등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때 비로소 완성된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타운홀미팅은 시에서 정해 놓은 계획을 일방적으로 설명하는 자리가 아니라 주민 여러분과 앞으로의 변화를 함께 그리고, 정책을 함께 만들어 가는 자리”라며 “장상지구와 재건축, 광역교통망과 같은 큰 변화는 흔들림 없이 추진하면서도 시민이 오늘 당장 겪는 작은 불편까지 놓치지 않는 행정으로 시민과 함께 중단없는 안산발전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는 지난 9월 29일 1권역 주민과의 대화(타운홀미팅)를 시작으로 총 4차례에 걸쳐 권역별 주민과의 대화(타운홀미팅)를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도 현장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검토해 시정에 반영할 방침이다.

'2026 수원시 기업인의 날' 10월 20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2026 수원시 기업인의 날' 10월 20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뉴스폼) ‘2026 수원시 기업인의 날’이 10월 20일 오전 11시부터 수원컨벤션센터 전시홀에서 열린다. 수원시가 주최하고, 수원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수원시 기업인의 날’은 기업인들이 성과를 공유하고, 교류·소통하는 행사다. 기업 성장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이날 행사는 최지원 ㈜글로컬이엔앰 대표, 천지윤 와디즈㈜ 이사, 최동철 와디즈임팩트㈜ 대표, 박종훈 지식경제연구소장의 명사특강으로 시작된다. 본행사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의 환영사와 제12회 수원시 중소기업인대상 시상으로 진행된다. 전시·홍보·상담 부스 92개를 운영하고, 부대행사로 와디즈 일대일 전략컨설팅, 공공기관 구매 담당자와 여성 기업 간 일대일 공공구매 상담회, 일대일 투자상담회가 진행된다. 전략컨설팅에는 와디즈 전문 컨설턴트 6명이 참여해 기업 성공 전략을 맞춤형으로 컨설팅해 준다. 전시3홀에서는 일자리박람회가 열린다. 50개 기업이 참여해 300여 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취업정보관, 직무 멘토링도 운영한다. 기업인, 투자자, 기업 유관기관 관계자, 관심 있는 시민은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사전 신청은 웹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홍보물에 있는 큐알(QR) 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참가 신청 웹페이지로 연결된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시 기업인의 날은 기업인들의 성과를 함께 축하하고, 기업에 실질적인 성장 기회를 제공하는 행사”라며 “기업과 투자사, 유관기관이 활발하게 교류하고 협력하며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상진 성남시장, 유럽 세일즈 외교 나선다…방산 수출·자매결연·산업 협력

신상진 성남시장, 유럽 세일즈 외교 나선다…방산 수출·자매결연·산업 협력

(뉴스폼) 신상진 성남시장이 유럽 주요 도시와의 국제교류를 확대하고 관내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8일 폴란드와 이탈리아 출장길에 올랐다. 신 시장이 이끄는 성남시 대표단은 폴란드 브로츠와프와 이탈리아 베르가모·밀라노·볼로냐 등을 찾아 자매도시 협력 확대와 방산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 도시재생·첨단산업 분야의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한 뒤 18일 귀국할 예정이다. 폴란드 브로츠와프와 자매결연…방산 수출상담회·‘한국의 날’ 참여 대표단은 첫 공식 일정으로 폴란드 브로츠와프시를 방문해 9일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한다. 브로츠와프시는 폴란드 돌니실롱스크주의 중심 도시로, 성남시와는 2024년 11월 우호협력 관계를 맺은 뒤 꾸준히 교류해 왔다. 양 도시는 이번 자매결연을 계기로 기존 우호 관계를 한 단계 발전시키고 경제·산업·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같은 날 성남시는 관내 방산·첨단기술 분야 기업 10개사가 참여하는 현지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 폴란드 방산 관련 기관·기업과의 비즈니스 상담과 교류를 통해 해외 판로를 개척하고 수출 기회를 넓혀 성남 기업의 유럽시장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성남산업진흥원과 폴란드 방위산업협회(PCNDM) 간 업무협약(MOU)을 추진해 양 지역 기업 간 교류를 확대하고 방산 분야의 지속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10일에는 주폴란드 대한민국대사가 현지 폴란드 언론과 한국 언론을 대상으로 개최하는 언론설명회에 참석해 한·폴란드 간 협력관계 강화에 힘을 보탠다. 이어 한·폴란드 수교 37주년을 맞아 폴란드 한인회 주관으로 폴란드에서 처음 열리는 ‘한국의 날(Korea Day)’ 개막식에 국내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유일하게 참석한다. 성남시립국악단도 무대에 올라 한국 전통문화의 매력을 현지에 알리며 양국 간 문화교류의 폭을 넓힐 예정이다. 이탈리아 주요 도시 방문…도시재생·혁신산업 발전 방향 모색 폴란드 일정을 마친 대표단은 이탈리아로 이동해 유럽의 도시재생과 혁신산업 발전 사례를 살펴보고, 성남의 미래 도시정책에 접목할 수 있는 방향을 모색한다. 12일에는 베르가모의 대표적인 도시재생·복합개발 사업인 ‘코러스 라이프(Chorus Life)’를 찾아 주거·상업·문화·여가 기능을 결합한 도시개발 사례를 살펴본다. 이어 이탈리아 경제·산업의 중심지인 밀라노에서는 도시재생과 녹색도시 조성, 혁신산업 생태계를 중심으로 주요 현장을 방문한다. 대표단은 밀라노의 대표적인 도시재생 지역인 ‘포르타 누오바(Porta Nuova)’를 찾아 과거 철도·유휴부지를 업무·상업·주거·문화·녹지 기능이 어우러진 복합도시공간으로 탈바꿈시킨 사례를 살펴본다. 특히 포르타 누오바 지역의 도심공원 ‘BAM(Biblioteca degli Alberi Milano)’과 수직숲으로 잘 알려진 ‘보스코 베르티칼레(Bosco Verticale)’ 등을 통해 고밀도 도심개발과 녹지공간을 조화시킨 밀라노의 친환경 도시정책을 살펴볼 계획이다. 볼로냐시와 자매결연…첨단산업·혁신 생태계 협력 강화 성남시는 이번 유럽 방문의 마지막 일정으로 16일 이탈리아 볼로냐시와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한다. 두 도시는 2015년 우호협력 관계를 맺은 뒤 교류를 이어왔으며, 이번 자매결연을 계기로 경제·산업·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볼로냐는 대학과 연구기관을 중심으로 첨단기술과 산업혁신이 활발한 도시다. 성남시는 판교테크노밸리를 중심으로 한 성남의 혁신산업 기반과 볼로냐의 연구·산업 생태계를 연계해 기업과 연구기관 간 교류를 활성화하는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대표단은 15일 볼로냐의 첨단 연구·혁신 거점인 테크노폴로(TECNOpolo)에서 열리는 테크노폴리스 축제에 참석한다. 유럽의 첨단산업 육성과 산학연 협력 사례를 공유하고, 성남시 미래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 가능성을 논의할 계획이다. 도시외교를 기업 해외 진출과 미래산업 협력으로 연결 성남시는 이번 방문을 단순한 도시 간 친선 교류를 넘어 관내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첨단산업 협력, 도시재생 정책 교류 등 실질적인 성과로 연결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브로츠와프와 볼로냐 등 유럽 주요 도시와의 협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기업·산업·문화·도시정책을 아우르는 지속 가능한 국제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성남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이번 유럽 방문은 성남시가 유럽 주요 도시와의 협력관계를 한 단계 발전시키고, 도시 간 교류를 기업의 해외 진출과 미래산업 협력이라는 실질적인 성과로 연결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유럽의 우수한 도시혁신 사례도 적극 살펴 성남의 미래 성장과 도시 경쟁력을 높이는 데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경기교육 만들 것"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경기교육 만들 것"

(뉴스폼)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은 7일 남부청사에서 취임 100일 기자회견을 열고, 주요 정책의 추진 현황과 당면과제, 앞으로의 경기교육대전환 방향을 밝혔다. 경기도교육청은 안민석 교육감 취임 후 지난 100일 동안 교권 보호, 폰프리 스쿨, RAS교육, 벽깨기 정책에 집중해 왔다. 교권 보호를 위해 교육감 직속 교권보호단을 구성하고 교육감이 직접 단장을 맡았으며 교권보호전담관 300명을 위촉했다. 교육감 1호 결재‘폰프리 스쿨’은 현재 1,246개교가 호응하고 있으며, ‘폰프리 100일의 기적’에는 학생 1만 8천여 명이 참여를 신청했다. 독서·예술·스포츠 중심의 RAS 교육으로 학생의 ‘머리의 힘, 마음의 힘, 몸의 힘’을 기르는 데도 힘쓰고 있다. 학교와 지역사회의 교육자원을 협력하는 ‘벽깨기’는 도내 31개 시·군 가운데 29곳과 협약을 맺었으며, 앞으로 종교계와 대학·기업으로 협력을 넓힐 계획이다. 안 교육감은 당면한 과제로 경기남부와 경기북부의 교육 격차 해소,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 논의에 따른 교육재정의 불확실성을 꼽았다. 안 교육감은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해 제2부교육감을 공모하여 추천했으며, 남부와 북부의 교육행정을 분리해 운영하는 체계를 준비하고 있다”며, “국가의 교육 투자를 줄이는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에는 분명히 반대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제1·2부교육감이 모두 부재인 상황이지만, 경기교육 가족들과 함께 당면한 과제를 차근차근 해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주요 정책 안착과 함께 ‘AI교육’과 ‘사교육비 반값’을 앞으로의 과제로 제시하며, 내실 있게 준비하고 과감하게 실행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감소 우려 ▲AI교육 준비 상황 ▲사교육비 반값 실현 방안 등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다. 교육재정에 대해서는 “우려가 많지만, 아이들에 대한 열정과 사랑을 바탕으로 예산이 줄더라도 지혜롭게 헤쳐 나가겠다”고 답했다. AI 교육과 관련해서는 AX교육대전환위원회의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AI시대에 적합한 교육과정과 AI플랫폼 등을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사교육비 부담 관련한 질문에 대해서는 “사교육은 오랫동안 해결되지 않은 숙제”라며 “교사들의 우수한 실력과 역량이 교실 수업에 충분히 발휘된다면 사교육 의존도를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끝으로 안 교육감은 “오늘은 지난 100일을 성찰하고 앞으로의 길을 모색하는 시간”이라며, “경기교육대전환의 출발과 결실은 교사, 학생, 학부모가 있는 현장에 달려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학생은 등교가 설레고, 교사는 존중 받으며,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경기교육을 만들기 위해 열심히 뛰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민석 교육감은 기자회견 후 교원3단체(경기교사노조, 경기교총, 전교조 경기지부)가 주최하는 ‘선생님과 교육감의 열린토론회’에 참석하여 토론을 나눈다. 안민석 교육감은 취임 100일째가 되는 10월 8일에는 고양, 파주, 김포에서 학부모들과 만나 각 지역의 교육 문제를 듣고 소통하는 타운홀미팅에 참석, 교문현답을 이어간다.

이기형 김포시장, 취임 100일만에 ‘시민 중심 시정’으로 판도 바꿨다

이기형 김포시장, 취임 100일만에 ‘시민 중심 시정’으로 판도 바꿨다

(뉴스폼) 이기형 김포시장이 취임 100일을 맞아 시민을 위해 변화된 100일을 되짚어보고, 시민과 함께 변화될 4년을 함께 그리는 소통의 장을 열었다. 진정성 있는 소통으로 행정과 시민 간 간격을 좁히고, 하나된 시민과 함께 김포 새미래의 길을 열었다는 목소리다. 김포시는 7일 김포아트홀 3층 대강당에서 '민선9기 출범 100일 – 시민과의 톡톡톡'을 개최했다. 이재영, 노정렬 김포시 홍보대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정책 토크쇼 형식으로 시장과 시민이 한 공간에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고, 김포의 오늘과 내일을 함께 조명하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이기형 시장은 이날 무대에 올라 “민선9기는 허울뿐인 실적이나 수치가 아닌 시민이 피부로 느끼고 체감할 수 있는 시정으로 나아가겠다. 단절과 정체가 아닌 소통과 신속한 사업 정상화로 신뢰할 수 있는 행정을 만들어나가겠다”고 시민 앞에 약속했다. 이기형 시장은 민선9기 김포시정의 철학과 목표로, 왜곡된 행정과 비효율을 걷어내고 원칙을 바로 세우는 비정상의 정상화, 핵심 인프라를 끝까지 책임지고 매듭짓는 중단된 사업의 지속과 완성, 일자리와 의료, 문화가 풍요로운 미래자족사회 준비를 강조했다. 원칙은 공정하게 바로 세우고, 추진은 속도감 있게 실행해 김포의 멈췄던 심장을 다시 뛰게 만들겠다는 각오다. 이 시장은 이날 출범 100일의 변화에 대해 시민 앞에 상세히 보고했다. 우선, 현장 소통은 늘리고 청사 문턱을 낮춘 점이 가장 큰 변화다. ‘시장이 ON다! 이동시장실’을 운영해 사전예약없이 4개 생활권을 순회하며 시민 소통을 확대한 한편, 확대간부회의를 김포시 공식 유튜브로 전면 생중계하고, 본관 우선 개방으로 시민 중심의 개방형 시청 분위기를 조성했다. 시민과 함께 정책을 만들어가는 구조도 구축됐다. 복합 갈등과 집단민원을 조정하는 일원화된 컨트롤타워인 기관장 직속 ‘시민소통기획관’이 신설됐고, 민관 거버넌스의 상징인 ‘김포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내년 초 가동을 앞두고 있다. 시장과 국회의원, 시‧도의원이 함께 머리를 맞대는 ‘선출직공직자협의회’도 재가동됐다. 시민에게 먼저 다가가는 행정으로의 변화도 주효하다. 스마트 민원전화 시스템 조기 정착으로 시민 응대 전문성을 높이고, 납세자가 놓치기 쉬운 취득세 감면 혜택을 행정이 먼저 모바일 알림톡과 우편으로 안내해 불필요한 추징이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하는 사후관리 체계를 도입했다. 중단없는 사업 시작을 위한 기반도 다졌다. 지역개발의 성과가 김포시민과 관내 기업에 돌아가도록 구조가 변화됐다. 국내 주요 건설사와 상생협력 MOU를 체결하고, 미개발지로 방치되던 선수·양도2·사우7지구 도시개발사업제안도 신속 수용해 균형개발의 물꼬를 텄다. 미래성장의 거점을 세우고 생활공간의 기반도 마련했다. 남북 경제협력과 민간 자본 유치를 이끌어낼 평화경제특구 단지 조성을 치밀하게 준비하는 한편, 계양천 야간 경관 명소화로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찾고 머무는 수변공간 마련을 시작했다. 도로 교통 인프라 확충도 놓치지 않았다. GTX-A 킨텍스역 연계를 위해 시내버스 2000번 노선을 전격 조정·운행하고, 모담초중 통학지원 마을버스 36A번도 신설했다. 고촌 48국도 태리IC 입체화 개설사업이 예타를 통과해 국도 계획 반영을 앞두고 있고, 시도22호선 도로 개설 역시 국비를 확보해 조기 착공의 발판을 마련했다. 도로 정비와 주차 편의도 확보했다. 방치돼 있던 사우동 미개설 도로부지를 정비해 주차공간으로 재탄생시키고, 북부권 하성공영주차장 정비를 완료, 9월 1일부터 무료개방해 주차 편의를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공감과 혁신으로 일자리와 산업현장에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끌었다. 미취업 청년들을 위한 사회연대경제 일경험 사업을 통해 직무교육과 취업매칭을 지원했고, 골드밸리산업단지 통근버스 임차지원으로 이용률 71%를 기록하며 근로자들의 든든한 발이 됐다. 김포산업진흥원의 종합기능을 원상 복원하고 배달 및 대리 등 플랫폼 노동자들의 건강검진비도 신규 지원했다.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변화도 이뤄졌다. 지역화폐 할인율은 상향됐고, 소상공인 특례보증 규모도 전격 확대됐다. 소상공인과 근로자들을 위해 찾아가는 무료 노무상담소를 운영했고, 라베니체 음식점들의 옥외영업을 합법적으로 양성화해 수변 테라스 상권의 매력을 살렸다. 시민편의복지도 달라졌다. 신도시 내 장애인과 노인, 아동 복지를 집적화한 880억원 규모 대형 통합사회복지관 건립이 순조롭게 추진 중이며, 올 4분기부터 관내 380개소 모든 경로당에 부식비 월 10만원을 신규지원해 주 5일 점심을 대접하고 있다. 대중교통 사각지대에 놓인 관내 15개 학교에 통학버스가 지원됐고, 고촌중은 버스를 증차해 과밀 배차를 즉시 해소했다. 솔터체육공원에 무장애길과 안전펜스를 긴급 시공해 장애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과 야외 학습권도 확보했다. 결혼부터 출산육아까지 지원도 확대됐다. 첫째아 출산축하금 50만원이 신설됐고, 공공예식장을 제공하는 ‘김포시 웨딩라운지’도 도입됐다. 유모차, 카시트 등 고가용품을 무료로 빌려주는 육아용품대여소도 육아종합지원센터 내 설치됐다. 시민건강 보장범위도 넓어졌다. 암 예방 효과가 뛰어남에도 고가의 비용 때문에 망설였던 ‘HPV 9가 백신’ 전액무료 접종지원체계가 완비됐다. 신생아에게 치명적인 백일해를 차단하기 위해 임산부와 배우자는 물론 손주를 돌보는 조부모까지 전액 무료 예방접종이 지원된다. 이날 무대에서는 시민이 투표로 선택한 민선9기 정책 우선순위를 확인하는 시간도 가졌다. 정책우선순위투표에는 총 1,591명의 시민이 참여해, 2,735건의 의견을 전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시민들이 가장 우선적으로 선택한 정책은 ‘서울 5호선 김포 연장 추진’으로, 전체 공약 가운데 압도적인 우위를 차지했다. 이어 ‘풍무역세권 인하대 메디컬캠퍼스 조성’, ‘김포~강남 직결 GTX-D,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순으로 높은 선택을 받았다. 분야별로는 교통 분야에서는 ‘서울5호선 김포연장추진’, 교육 분야에서는 ‘학군배정‧과밀학급 문제 해결 지원’, 경제 분야에서는 ‘지역화폐 할인 충전금액 2.5배 확대’, 문화 분야에서는 ‘문화예술회관 건립 조속 추진’, 복지 분야에서는 ‘풍무역세권 인하대 메디컬캠퍼스 조성 조속 추진’이 손꼽혔다. 이기형 시장은 “김포의 미래를 위해 시민 여러분께서 어떤 부분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계신지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시민 여러분께서 말씀하신 정책이 실제 변화로 이어지는 것이다. 시민 여러분이 보내주신 관심과 의견에 책임감을 갖고 시민과의 약속을 하나씩 결과로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포시는 이번 시민과의 정책 토크쇼에 이어, 시민위원회 구성‧운영, 소통 간담회 등을 통해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지속적으로 반영하고, 시민과 함께 정책을 만들어가는 소통 행정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년 제7차 보훈체육캠프, 부산·경남 일원에서 열려

2026년 제7차 보훈체육캠프, 부산·경남 일원에서 열려

[뉴스폼] 보훈재활체육센터가 주최한 2026년 제7차 보훈체육캠프가 10월 1일부터 2일까지 부산·경남 일원에서 실시됐다. 이번 캠프에는 대한민국전몰군경미망인회 부산광역시지부 회원 20명이 참여해 승마 교육과 체험, 그리고 말산업 현장 견학에 나섰다. 대한민국전몰군경미망인회는 전몰·순직 군경의 배우자들이 상호 지원하며 고인의 뜻을 계승하기 위해 활동하는 보훈단체다. 부산광역시지부는 회원 간 유대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나눔 및 봉사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첫째 날 참가자들은 부산경남경마공원 승마랜드에서 승마 이론과 실기 교육을 받았다. 말의 특성과 행동, 접근 시 주의사항, 기승 안전 수칙을 익힌 뒤 지도사의 안내에 따라 직접 말에 올라 보행 리듬을 느끼고 자세와 균형을 유지하는 기승 체험을 했다. 교육은 단계적으로 구성돼 승마에 익숙하지 않은 참가자들도 안전하게 체험할 수 있었다. 둘째 날에는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에서 마방을 견학하고 경마를 관람했다. 참가자들은 말이 생활하는 공간과 관리 현장을 살펴보며 말산업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박성삼 보훈재활체육센터장은 보훈 가족들이 체육활동을 통해 재충전하고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데 이번 행사의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또한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재활체육 프로그램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보훈 가족들이 말과 교감하며 체육 활동의 경험을 쌓는 기회가 됐으며, 참가자들은 서로의 도전을 응원하고 경험을 나누며 이틀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안성시, 바우덕이 축제 빛낸 570여 명의 자원봉사자…성공 개최 힘 보태

안성시, 바우덕이 축제 빛낸 570여 명의 자원봉사자…성공 개최 힘 보태

(뉴스폼) 안성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안성맞춤랜드 일원에서 열린 '2026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에 57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원활한 운영을 지원했다. 자원봉사자들은 행사장 및 관람객 동선 안내, 안전관리 지원, 부스 운영 보조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축제 현장의 원활한 운영을 뒷받침했다. 특히 글로벌 축제에 맞춰 외국어 역량을 갖춘 자원봉사자들이 통역 및 외국인 방문객 안내 활동에 참여해 국내외 방문객들의 편안한 축제 관람과 참여를 지원했다. 축제 기간 동안 자원봉사자들은 각자의 활동 현장에서 시민과 방문객을 맞이하고, 행사 운영에 필요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펼치며 안전하고 원활한 축제 진행에 힘을 보탰다. 김동성 안성시자원봉사센터장은 “축제 기간 각자의 자리에서 함께해 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에 감사드린다.”며 “안내와 안전관리 지원, 부스 운영뿐만 아니라 통역과 외국인 방문객 안내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함께해 주신 자원봉사자들의 활동이 축제의 원활한 운영에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들의 다양한 재능과 역량이 지역사회 곳곳에서 의미 있게 활용될 수 있도록 자원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시흥시, 민선9기 시정운영기본계획 확정… 100개 공약 본격 이행

시흥시, 민선9기 시정운영기본계획 확정… 100개 공약 본격 이행

(뉴스폼) 시흥시가 민선9기 시정운영기본계획을 확정하고 100개 공약 이행에 나선다. 시정운영기본계획은 ‘시흥시 공약실천을 위한 기본 규정’에 따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이후 수립을 추진해 왔으며, 공약 과제별 세부 실행계획을 확정해 체계적인 시정 운영의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계획은 민선9기 시정의 종합 로드맵으로, 3선 연임 지방정부로서 민선8기의 시정 운영 원칙인 ‘시민행복, 균형발전, 공감소통, 적극행정’의 기조를 유지해 정책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지속 가능한 시흥 발전을 실현하는 데 중점을 뒀다. 시는 대내외 여건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결과, 시흥시가 장기적인 성장 잠재력을 바탕으로 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 특화단지 조성, 광역교통망 확충, 시흥시청역세권 고밀ㆍ복합개발사업 등을 통해 미래 성장 기반이 본격적으로 구축되는 시기에 접어든 것으로 진단했다. 이에 미래 성장 기반을 체계적으로 완성하고 시민 체감 성과를 높이기 위해 민선8기의 10대 전략을 선도전략(경제ㆍ균형ㆍ교통), 확장전략(교육ㆍ문화ㆍ관광ㆍ생태), 기반전략(안전ㆍ복지ㆍ건강) 등 3개 분야로 재구성했다. 이를 바탕으로 시민이 잘살고, 편안하며, 행복하고 쾌적한 삶을 누릴 수 있는 도시 조성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는 한편, 현재 추진 중인 주요 사업은 차질 없이 마무리하고 시민과의 약속인 공약을 실질적인 성과로 완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한, 이번 계획은 민선9기 시정 철학과 핵심 과제를 구체화한 실행 중심 계획으로, 향후 시정 운영의 일관성과 책임성을 높이는 기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시는 공약 이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ㆍ관리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민선9기 공약과제는 총 100건으로 구성됐으며, ▲대한민국 대표 인공지능(AI)ㆍ바이오 혁신 거점 구축 ▲시흥장현 행정문화 융복합 공간 재구조화 ▲시흥의 미래를 이끌 경기형 (가칭)바이오과학고 개교 추진 등 미래 성장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핵심 사업을 담고 있다. 과제별 세부 실행계획은 시흥시 누리집에서 누구나 열람할 수 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시정 전 분야의 정책을 아우르는 계획이 수립된 만큼 시민과의 엄중한 약속인 공약을 책임 있게 이행해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고, 시민이 평범한 행복을 누리며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대한민국 대표도시 K-시흥시를 완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서울특별시장애인승마협회, 전국장애인체전 성과 바탕 국제진출 준비 강화

서울특별시장애인승마협회, 전국장애인체전 성과 바탕 국제진출 준비 강화

[뉴스폼] 서울특별시장애인승마협회가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승마 종목에서 시도 종합순위 3위를 기록한 성과를 토대로 선수 육성체계 강화와 국제무대 진출 준비에 나섰다.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제주한라대학교 말산업 실습목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서울시 선수단은 금메달 1개와 동메달 2개를 획득했다. GradeⅢ 허준호 선수는 금메달을 추가하며 전국장애인체육대회 5연패 기록을 세웠다. GradeⅠ 신민기 선수와 GradeⅣ 정진욱 선수도 각각 동메달을 획득했다. 3명의 출전 선수 전원이 시상대에 오르면서 서울시가 승마 종목 시도 종합순위 3위에 올랐다. 이 같은 성과는 선수별 장애 특성과 경기 등급을 고려한 지도체계와 꾸준한 훈련에 기반한 것이다. 이호신 감독과 최민석 코치는 선수들의 기량과 특성에 맞는 훈련을 운영했으며, 경기에서 준비한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협회는 이번 성과에 머무르지 않고 기존 선수들의 경기력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동시에 차세대 선수 육성에 주력한다. 체력, 자세 조절 능력, 경기 운영 및 컨디션 관리 등 경기력과 관련된 요소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선수별 특성에 맞는 훈련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국내 대회 출전 경험을 확대해 다양한 경기 환경에서 선수들이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다. 차세대 선수로는 장애인승마 국가대표 양승우 선수가 있다. 양 선수는 국제대회 출전을 위한 국제 장애인승마 등급분류를 완료했다. 대회 기간 중 열린 ‘2026년 추계 전국승마대회’ 마장마술 C Class 중등부에 출전해 최종 득점률 66.563%로 1위를 기록했다. 이 성과는 장애 유무 구분 없이 중등부 선수들과 같은 조건에서 경쟁한 결과다. 현재 중학생인 양 선수는 내년 고등학교 진학과 함께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출전을 준비하고 있다. 중장기적으로는 국제대회에서 요구하는 기술적 완성도와 경기 경험을 갖추는 것을 목표로 훈련을 이어간다. 한편, 전국소년체육대회에는 승마 종목이 운영되고 있으나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는 포함되지 않아 장애학생 승마선수들은 학생대회에서 경험을 쌓기 어렵다. 따라서 협회는 국내 승마대회 참가를 통해 다양한 경기 경험을 지원할 방침이다. 박윤재 장애인승마 국가대표 감독은 “이번 대회를 통해 서울시 선수들의 경기력과 경쟁력을 확인했다”며 “기존 선수들의 경기력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동시에 성장 가능성이 높은 차세대 선수들에게 단계적인 훈련과 경기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양승우 선수는 국제장애인승마 등급분류를 마친 상태로 국제무대를 준비하고 있다”면서 “선수별 장애 특성과 경기 등급에 맞춰 기승과 체력훈련을 연계하고, 경기에서 요구되는 기술과 운영 능력을 높이기 위해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전진영 서울특별시장애인승마협회장은 “대회에서 선수들과 지도진이 거둔 성과에 감사한다”며 “출전 선수 전원이 메달을 획득하고 시도 종합 3위에 오른 것은 서울시 장애인승마의 현 수준을 보여주는 결과”라고 밝혔다. 또한 “이번 성과를 지속적인 선수 육성으로 이어가는 데 중점을 두고, 기존 선수들의 안정적인 훈련과 유망선수 발굴에 힘써 서울시 선수들이 국제무대에서도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서울특별시장애인승마협회는 앞으로 국가대표와 전문선수 경기력 향상과 차세대 선수 발굴을 병행하며, 장애 유형과 성장 단계에 맞는 훈련체계 구축을 통해 서울시 장애인승마 경쟁력을 지속해서 높일 계획이다.

'시민일상에서 시작' 양주 대전환, 경기북부 중심도시로…

'시민일상에서 시작' 양주 대전환, 경기북부 중심도시로…

(뉴스폼) 인구가 늘고 도시가 커지는 것만으로 좋은 도시가 완성되지는 않는다. 출퇴근길이 얼마나 편리해지는지, 가까운 곳에 좋은 일자리가 있는지, 아이를 안심하고 키우고 필요한 의료와 문화를 누릴 수 있는지. 시민이 매일 마주하는 이러한 변화가 도시의 경쟁력을 결정한다. 빠르게 성장해 온 양주가 이제 ‘어떻게 성장할 것인가’를 고민해야 하는 이유다. 옥정·회천신도시 개발과 지속적인 인구 유입으로 도시의 외형을 키워온 양주는 이제 교통·교육·산업·문화·복지 등 도시의 기능을 채우고 성장의 성과를 시민의 삶으로 돌려주고자 한다. 민선 9기 양주시(시장 정덕영)는 광역교통망 확충으로 출퇴근 시간을 줄이고, 교육환경 개선과 기업 유치로 배움과 일자리의 기회를 넓힌다. 역사문화 자산의 가치를 높이는 한편, 의료와 돌봄을 일상 가까이에서 제공하는 생활안전망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외형의 성장을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연결하는 것. 경기북부 중심도시를 향한 양주시의 분야별 추진 방향을 살펴본다. ■ 출퇴근 시간을 시민에게 돌려주는 도시 교통은 시민의 시간을 바꾸고, 도시의 지도를 바꾼다. 양주시는 시민들이 가장 크게 체감하는 교통 문제 해결에 속도를 낸다. 핵심은 GTX-C와 전철 7호선을 중심으로 한 철도망 확충이다. GTX-C는 오랜 기다림 끝에 9월 15일 본 공사에 들어갔다. 공사 기간은 착공 후 약 60개월로 2031년 말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덕정에서 서울 도심을 거쳐 수원·상록수까지 86.6㎞를 잇는 노선인 GTX-C가 개통되면 덕정에서 서울 삼성역까지 20분대 이동이 가능해진다. 양주에서도 수도권 30분 생활권이 현실화될 수 있는 것이다. 양주시는 GTX-C의 차질 없는 개통과 함께 양주역 추가 정차를 추진해 구도심과 서부권까지 광역교통 수혜지역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 전철 7호선 연장 역시 옥정신도시를 비롯한 동부권 주민의 서울 접근성을 높이고 향후 지역 내 교통망과 연계할 중요한 기반이다. 시민들이 매일 이용하는 전철 1호선의 불편을 줄이기 위한 변화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 2월 덕계역 급행열차 정차가 승인돼 왕복 15회 증차 효과를 거둔 데 이어, 9월부터는 퇴근시간대 덕계·덕정역 열차 배차간격도 단축됐다. 여기에 서울~양주 고속도로 등 도로 교통망까지 확충되면 양주에서 서울과 수도권 주요 지역을 오가는 시민의 이동 선택지는 더욱 다양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 아이의 배움과 미래를 양주 안에서 학교와 교육환경은 가족의 정주 여건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다. 아이들이 성장한 뒤에도 지역에 머물 수 있도록 교육에서 진로, 일자리까지 이어지는 기반이 필요하다. 먼저 빠르게 늘어나는 교육 수요에 맞춰 양주교육지원청 신설을 추진하고, 신도시 학교 신설과 과밀학급 해소에 적극 대응한다. 상대적으로 교육 인프라가 부족한 서부권에는 가납초등학교 학교복합시설을 조성해 동·서부 간 교육격차도 줄여 나간다. 교육 내용도 다양화한다. 초등학생 맞춤형 영어교육과 AI·코딩·로봇 프로그램 등을 통해 미래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한다. 배움이 진로와 일자리로 이어지도록 고등학교·대학·기업을 연결하는 진로 교육과 AI 인재 양성을 추진한다. 지역기업 청년 인턴십과 청년창업 지원도 연계해 청년들이 지역 안에서 미래를 설계할 기회를 넓힌다는 구상이다. 아이의 배움부터 청년의 진로까지 지역 안에서 이어지는 도시를 만드는 것. 양주시 교육정책이 향하는 지점이다. ■ 기업의 투자가 일자리로…사람이 모이는 양주 빠르게 늘어나는 인구에 걸맞은 일자리를 만들고 도시의 자족기능을 높이는 것도 민선 9기의 핵심 과제다. 시민이 양주에서 일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산업 기반과 기업 유치에 힘을 쏟는다. 그 중심에 경기양주테크노밸리와 은남일반산업단지가 있다. 양주역 일원에 조성 중인 경기양주테크노밸리는 AI·바이오 등 첨단산업과 연구개발 기능을 집적하는 미래산업 거점으로 육성한다. 양주역세권 개발과 GTX-C 양주역 추가 정차 추진을 연계해 교통과 산업, 주거 기능이 결합된 새로운 성장거점으로 만든다는 구상이다. 서부권의 은남일반산업단지는 제조·유통·물류를 중심으로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을 확대해 지역경제의 새로운 축으로 육성한다. 기업 유치를 위한 협약도 이어지고 있다. 양주시는 지난 7월 입주기업들과 286억 원 규모의 투자와 140명의 신규 고용을 추진하는 고용창출 협약을 체결했다. 복합물류 기업 로지스밸리와도 1조 원 규모의 투자계획을 담은 은남일반산업단지 입주협약을 체결했다. 이와 함께 기업 유치의 폭을 넓히기 위한 대외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월에는 주한독일상공회의소 소속 국내외 기업들을 대상으로 투자환경 설명회를 열고 경기양주테크노밸리와 은남일반산업단지의 입지 경쟁력을 알렸다. 경기양주테크노밸리와 은남일반산업단지를 안정적인 산업 거점으로 육성하고, 기업 입주가 지역의 일자리와 경제 활력으로 이어지는 자족도시로 체질을 바꿔 나간다. ■ 역사는 세계로, 문화는 일상으로…양주만의 문화도시 만든다 도시만이 가진 역사와 문화를 시민이 일상에서 누릴 수 있을 때 도시의 매력은 살아난다. 양주에는 다른 도시가 대신할 수 없는 문화적 자산이 있다. 회암사지를 비롯해 양주대모산성, 양주관아지 등 역사유산부터 양주별산대놀이, 양주소놀이굿, 양주상여와회다지소리 등 오랜 시간 지역과 함께 이어져 온 무형유산까지 양주만의 정체성을 보여주는 자산이 곳곳에 자리하고 있다. 양주시는 이러한 역사문화 자산의 가치를 지키고 널리 알리는 데 힘을 쏟는다. 회암사지는 2029년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목표로 관련 절차를 추진하고 있다. 세계유산 등재를 통해 양주가 가진 역사적 가치를 국내외에 알리고, 세계가 주목하는 역사문화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한 홍보활동도 본격화하고 있다. 지난 7월 부산에서 열린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개최 기간에는 대한민국관에 회암사지 홍보관을 운영해 국내외 관람객들에게 회암사지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알렸다. 대한민국관에는 열흘간 13만 7천여 명이 방문했으며, 회암사지 홍보관에서도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많은 방문객의 관심을 모았다. 회암사지뿐만 아니라 지역 곳곳에 남아 있는 역사문화유산의 가치를 이어가는 노력도 계속한다. 양주대모산성의 발굴‧정비를 추진하고 양주관아지의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한다. 지역의 무형유산도 다양한 공연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접하고 즐길 수 있도록 보존ㆍ전승해 나간다. 지역의 역사와 전통을 지키면서 그 가치를 시민과 함께 나누는 것. 양주만의 문화적 정체성은 곧 시민의 자긍심이 된다. ■ 아플 때는 가까이, 돌봄이 필요할 때는 곁에서 아플 때 제때 치료받고, 돌봄이 필요할 때 살던 곳에서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도시. 시민의 삶을 지키는 의료와 복지는 그렇게 일상 가까이에 있어야 한다. 양주시는 시민들이 지역 안에서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의료 기반 확충에 힘을 쏟는다. 가장 큰 변화는 경기동북부 공공의료원이다. 양주시는 공공의료원 대상지 선정에 이어 2030년 착공, 2033년 개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 3월 경기도가 공개한 타당성 조사 결과, 양주 공공병원의 비용편익비(B/C)는 1.20으로 나타나 경제적 타당성이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시는 경기도와 중앙정부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관련 심사와 행정절차가 원활히 진행되고 실질적인 건립으로 이어지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의료와 함께 돌봄 기반도 강화한다. 양주시는 ‘양주형 통합돌봄 스마트케어 사업’을 중심으로 대상자의 생활 여건과 돌봄 필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고 있다. 아픈 순간에는 가까운 곳에서 치료받고, 돌봄이 필요한 순간에는 삶의 터전에서 필요한 도움을 받는 도시. 양주시는 시민의 일상을 의료와 복지로 든든하게 받쳐나간다. ■ 양주의 성장, 이제 시민의 삶으로 증명해야 양주는 지금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다. 광역교통망 확충과 신도시 성장, 산업단지 조성으로 마련해 온 기반을 시민의 생활 변화로 연결해야 할 시점이다. 민선 9기의 과제는 장기 사업의 추진 기반을 다지면서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개선을 함께 만드는 것이다. 철도가 놓이는 데서 끝나지 않고 시민의 출퇴근 시간을 줄여야 한다. 산업단지에는 좋은 기업과 일자리를 채우고, 주거지에는 교육·의료·돌봄의 기반을 갖춰 가족과 함께 오래 살고 싶은 도시를 만들어야 한다. 정책의 성과를 판단하는 기준도 시민의 삶에 어떤 변화를 가져왔는지에 두어야 한다. ‘시민주권·대전환·경기북부 중심 양주’를 향한 민선 9기 양주시의 구상은 이러한 생활의 변화를 하나씩 쌓아가는 데서 출발한다.

경기도민 92% “과학기술 중요”…경과원, 과학기술 인식조사 발표

경기도민 92 “과학기술 중요”…경과원, 과학기술 인식조사 발표

(뉴스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만 15세 이상 69세 이하 도내 1만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 경기도민 과학기술 인식도 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과학기술 중요성과 정책 필요성에 대한 도민 인식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경기도의 경기연구개발지원단 연구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과학기술에 대한 도민의 관심과 이해 수준을 파악하고 도민이 체감하는 정책 수요를 경기도 과학기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실시됐다. 경과원은 사회·경제 문제 해결을 위해 과학기술 정책이 우선적으로 필요한 분야도 함께 분석해 향후 정책과 신규 사업 발굴을 위한 기초자료를 확보했다. 조사 결과 과학기술이 중요하다는 응답은 92.0%로 전년 90.3%보다 1.7%p 상승했다. 과학기술 관심도는 38.6%로 전년 대비 5.0%p, 이해도는 38.7%로 4.5%p 증가해 전반적인 인식 수준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 과학기술 정책이 필요하다는 응답도 87.9%로 전년 86.6%보다 1.3%p 상승했다. 경기도 과학기술 정책 인지도는 전년 18.2%에서 25.8%로 7.6%p 높아졌다. AI에 대한 도민의 경험과 정책 수요도 크게 늘었다. AI 활용 경험은 55.1%로 전년 대비 10.1%p 증가했고, AI 정책 추진이 필요하다는 응답은 70.0%에서 81.0%로 11.0%p 상승했다. AI 기술 발전에 따른 긍정적 변화 기대는 82.7%로 전년 대비 5.7%p 증가한 반면, 일자리 감소 등 부정적 우려는 69.3%로 전년 대비 2.5%p 감소해 전반적인 인식이 개선된 흐름을 보였다.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과학기술 정책이 우선적으로 필요한 분야는 건강 23.0%, 환경 15.7%, 생활안전 15.1% 순으로 나타났으며, 경제 분야에서는 청년 고용 확대 및 지역 맞춤형 인재 양성 27.4%, 미래 신산업 발굴 및 기술창업 활성화 21.9%, 경기 남·북부 간 경제 격차 완화 21.4% 순으로 조사됐다. 경과원은 이번 조사 결과를 민선 9기 도정 핵심과제와 과학기술 정책의 우선순위를 설정하기 위한 도민 수요 근거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주도 과학기술혁신 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에 앞서 도민 수요 데이터를 축적하고 국가 과학기술 정책과 연계한 경기도형 R&D와 지역사회 문제 해결형 사업 발굴에 활용한다. 김현곤 경과원장은 “이번 조사는 도민 1만 명의 목소리를 통해 과학기술에 대한 인식 변화와 경기도에 바라는 정책 수요를 구체적으로 확인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조사 결과를 민선 9기 과학기술 정책과 신규 사업에 적극 반영하고, 도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과학기술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말(馬)과 함께 떠난 가을 치유여행”…‘2026 치유승마 대회’ 성료

“말(馬)과 함께 떠난 가을 치유여행”…‘2026 치유승마 대회’ 성료

[뉴스폼] 사단법인 대한재활승마협회(회장 정태운)는 9월 12일 경기도 화성시 경기도축산진흥센터 승용마단지에서 ‘2026 치유승마 대회’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대한재활승마협회가 주최·주관하고 경기도가 후원했다. ‘말과 함께 떠나는 치유여행’을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는 장애인 가족들에게 말과의 교감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재활승마의 가치를 알리는 목적도 포함됐다. 재활승마 전용 말 활용해 참가자 안전과 말 복지 함께 실천 자원봉사와 기부로 재활·치유승마의 새로운 가능성 제시 행사에는 치유승마 체험에 참여한 장애인 가족 47가족 132명을 비롯해 자원봉사자, 지원 인력, 행사 관계자 등 총 350여 명이 참가했다. 경기도의회 김미숙(군포), 박근철(의왕), 최만식(성남) 의원도 현장을 방문해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협회는 참가자 안전과 말 복지 실천을 위해 궁평승마캠프, 한국농수산대학교, 전주기전대학교에서 훈련한 재활승마 전용 말을 임대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행사 현장에서는 동반 워킹교실, 치유승마 체험, 말 먹이주기, 마방투어 및 소원 바람개비 만들기, 말 봉제인형과 에코백 만들기, 말 모양 피자 만들기, 홀스스틱 경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한국말조련사협회와 한국장제사협회는 말 테이핑과 장제 시연을 선보였다. 같은 날 대회의실에서는 재활·치유승마의 학문적·실천적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재활승마 학술대회가 개최됐다. 오전 세션에서는 이경진 한국마사회 말산업연구소 연구원의 ‘실버승마의 이해’, 양가영 국립축산과학원 동물복지과 연구원의 ‘자원융복합 동물교감치유활동 프로그램 현장 적용’, 윤민중 경북대학교 교수의 ‘말 매개 리더십 및 팔로워십 교육’ 발표가 이어졌다. 오후 세션은 이인경 제주한라대학교 교수의 ‘재활승마 실무교재’ 소개, 신정순 한국마사회 코치의 ‘가족 참여 재활승마 프로그램’, 서명천 한국마사회 말산업연구소 연구원의 ‘국내 말산업 현황 및 제4차 말산업육성 5개년 계획’ 발표로 구성됐다. 참석자들은 재활승마 현장 프로그램과 치유승마 정책 방향을 공유했다. 시상식에서는 곽홍석 궁평승마캠프 대표와 손선주 청주대학교 교수가 공로상을, 유혜리 전주기전대학교 교수와 임지영 청솔교육 이사가 ‘올해의 재활승마지도사’로 선정됐다. 정태운 회장은 자원봉사자들의 도움으로 장애인 가족들이 말과 교감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그는 이번 행사를 통해 재활·치유승마의 현장 경험과 학문적 성과를 공유하고 발전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대회는 체계적인 안전관리 속에 진행됐으며, 안전요원 배치와 안전장구 착용 등 조치로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마무리됐다. 관련 내용은 대한재활승마협회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김희겸의 수원 생각

더보기
김희겸 “재난 피해 줄이기, 빅데이터 등 과학적 접근 중요”
[뉴스폼] 김희겸 전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선문대 행정공기업학과 교수)는 지난 14일 재난은 선진국, 후진국을 가리지 않는다면서 피해의 정도를 줄이기 위해 “국가, 지자체, 국민이 함께 힘을 합쳐 공동으로 노력해야 한다”며 “기후 이변에 따른 대규모 피해나 코로나19처럼 난생 처음 경험하는 신종·복합재난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빅데이터와 첨단기술을 활용한 과학적 재난관리가 뒷받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전 본부장은 이날 OBS 라디오(FM 99.9) 간판 프로그램 ‘오늘의 기후’에 출연해 기후위기 시대 도시의 재난관리 방향, 재난문자 발송,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기술 등을 통한 과학적 재난관리 등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 # 행안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언제 무슨 일 터질지 몰라 항상 비상대기” ‘오늘의 기후’ 김희숙 진행자는 ‘기후재난 대비, 전문가에게 묻다’라는 코너에서 김 전 본부장을 코로나부터 수해현장까지 굵직한 재난현장에서 행정혁신을 이뤄온 행정전문가로 소개했다. 그는 국민안전처와 행정안전부에서 재난관리실장을 역임한 뒤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차관급)으로 우리나라 재난을 실무 총괄하는 역할을 했다. 또한 경기도에서 행정1, 행정2부지사를



배너
배너
배너


금주의 헤드라인


미디어·방송



라이프·문화


권역별 뉴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