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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 시장 “국가적 기반 토대로 지역공동체 자산화 완성할 것”
박승원 시장 “국가적 기반 토대로 지역공동체 자산화 완성할 것” (뉴스폼) 광명시가 새로 제정된 ‘사회연대경제기본법’을 토대로 그동안 자체적으로 구축해 온 사회연대경제 생태계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킨다. 시는 지난 20일 국회 본회의에서 사회연대경제기본법 제정안이 통과되면서 법 시행에 발맞춰 지역공동체 자산화를 중심으로 사회연대경제 정책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사회연대경제기본법은 2014년 처음 발의된 이후 여러 차례 국회 임기 만료로 폐기되는 과정을 거쳐 13년 만에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사회적기업·협동조합·마을기업 등 그동안 개별적으로 추진해 온 사회연대경제 정책을 연계하고, 사회연대금융과 공공기관 우선구매, 공공서비스 위탁 시 사회연대경제조직 우선 고려 등 사회연대경제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할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법 제정 전부터… 광명시는 지역에서 먼저 준비 광명시는 국가 차원의 기본법이 마련되기 전부터 사회연대경제를 지역의 지속가능성과 공동체 발전을 위한 핵심 정책으로 보고 꾸준히 기반을 다져왔다. 2009년 ‘광명시 사회적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시작으로 2013년 ‘광명시 사회적경제제품 구매촉진 및 판로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전담조직을 운영하며 기업 육성, 공공구매, 교육·인식 확산, 돌봄 등 사회연대경제의 활동 영역을 지역 곳곳으로 넓혔다. 특히 지역에서 생산한 제품과 서비스가 지역에서 소비되고, 그 가치가 다시 지역에 축적되면서 지역의 성장으로 이어지는 ‘지역공동체 자산화’ 구축에 힘쓰고 있다. 지난해에는 광명교육지원청, 광명경찰서, 기아 오토랜드(AutoLand) 광명, NH농협 광명시지부, 광명성애병원, 중앙대학교 광명병원 등 지역 거점기관 14곳과 지역공동체 자산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역의 공공기관과 기업, 금융기관 등이 지역기업의 제품과 서비스를 우선 이용하고 지역 안에서 거래가 이뤄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올해는 수도권 최초로 ‘광명시 지역공동체 자산화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정책의 제도적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 시민과 시, 공공기관, 금융기관, 지역기업 등 다양한 지역경제 주체가 협력해 지역의 자원과 경제적 가치를 지역 안에서 순환시키고 공동체의 자산으로 축적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제도적 근거를 마련한 것이다. 공공구매에서 지역금융까지… ‘지역 안에서 가치가 도는 경제’로 광명시의 지역공동체 자산화 사업은 올해 행정안전부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 발굴 및 확산’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최대 15억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시는 이를 바탕으로 지역경제가 외부로 빠져나가지 않고 지역 안에서 순환하는 기반을 더욱 구체화할 계획이다. 시는 사회연대경제 정책을 기업 지원에 머무르지 않고 시민의 일상과 지역경제를 연결하는 방향으로 발전시킨다. 이를 위해 지역 내 기업 정보를 체계적으로 구축하고 공공조달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한편, 지역기업과 공공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해 공공구매가 지역경제의 마중물 역할을 하도록 할 계획이다. 현재 시는 관내 약 2천800개 기업 정보를 공사·용역·물품·사회연대경제 분야별로 구축하고, 지역기업의 공공사업 참여와 우선구매를 확대하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문을 여는 사회연대경제혁신센터 ‘마주’도 이러한 정책을 현장에서 연결하는 거점으로 활용한다. ‘마주’에서는 사회연대경제 조직의 제품과 서비스를 시민에게 선보이고 제품 기획·판매, 교육·체험, 팝업스토어 등을 지원한다. 사회연대경제 조직이 센터 운영에 직접 참여해 생산자와 소비자, 기업과 시민을 연결하는 플랫폼 역할을 맡는다. 시는 ‘마주’를 중심으로 돌봄·공공구매·지역기업·시민참여·지역금융을 연결하고, ‘굿모닝광명’ 등 지역 브랜드를 확대해 지역에서 만들어진 가치가 지역의 일자리와 기업 성장, 시민의 삶으로 다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 또한 지역경제전략연구센터 설치와 기금 조성, 2028년까지 사회연대경제기업 100개 추가 육성 등을 추진해 정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고, 지역공동체 자산화 국제포럼을 통해 광명의 경험을 국내외 도시와 공유할 예정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기본법 제정은 지역경제와 공동체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끄는 국가 경제정책의 한 축으로 자리매김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광명시는 전담조직을 만들고, 기업을 키우고, 공공구매를 확대하며 지역공동체 자산화까지 현장에서 한발 앞서 준비해 온 만큼 국가적 기반을 발판 삼아 광명이 만들어 온 사회연대경제 모델을 더 큰 지역의 변화로 잇겠다”고 밝혔다.


경기지역은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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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호 오산시장, 지방정부 기후행동 공동결의 참여

조용호 오산시장, 지방정부 기후행동 공동결의 참여

(뉴스폼) 조용호 오산시장은 2일 오후 서울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30 지역의 약속, 실행으로 : 지역 전환을 위한 기후행동 공동결의’에 참석해 지방정부 차원의 기후 행동 실천 의지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기후위기 대응·에너지전환 지방정부협의회와 지속가능발전지방정부협의회 소속 지방정부 단체장 등을 비롯해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 기후에너지환경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공동 결의는 지방정부가 지역의 특성에 맞는 기후대응 및 에너지전환 목표를 직접 제시하고, 지방정부 단체장이 정책 실행 의지를 대내외에 선언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조용호 시장은 오산시 기후행동 약속으로 ▲공공소유 건축물을 중심으로 녹색건축물 등급제 시행 ▲공공이 운영하는 다중이용시설에서의 1회용품 사용 금지 ▲공공 야외 근로자를 대상으로 기후보험 도입 3가지를 제시했다. 조용호 시장은 “기후행동은 거창한 선언이 아니라 우리 도시의 오늘을 바꾸는 작은 실천”이라며 “오산시는 시민의 일상에서 시작해 도시의 변화로 이어지는 기후행동을 만들어가겠다. 오늘의 약속이 선언에 그치지 않도록 구체적인 정책으로 실행하고, 시민과 함께 지속가능한 오산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공동결의 이후에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과 지방정부 단체장 등이 함께하는 간담회도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는 지역의 녹색 대전환을 위한 중앙정부의 정책 방향과 지방정부의 역할, 지역 현장에서 필요한 지원과 협력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한편, 시는 ‘나의 약속이 우리의 실천으로’를 슬로건으로 기후행동 실천 챌린지를 추진하며 공직자와 기관, 시민 등으로 참여를 확대하고 있으며, 이번 공동결의를 계기로 시민의 일상 속 실천으로 이어지는 ‘기후이음’ 활동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생활체육인 대축전… 가평이 뛴다, 경기도가 뛴다

생활체육인 대축전… 가평이 뛴다, 경기도가 뛴다

(뉴스폼) 장애인생활체육의 열기로 달아올랐던 가평이 다시 한번 경기도 생활체육의 중심에 선다. 이달 11일부터 13일까지 가평 곳곳에서 ‘제37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이 펼쳐진다. 경기도 31개 시군에서 약 2만 명의 생활체육 동호인이 가평을 찾는다. 29개 종목에서 펼쳐지는 경쟁과 화합의 무대다. 제37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세부 내용을 소개한다. 가평 곳곳이 경기장… 29개 종목 열전 이번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경기는 가평종합운동장 등 37개 경기장에서 열린다. 가평읍을 비롯해 설악면·청평면·상면·조종면·북면 등 지역 곳곳의 체육시설이 선수들의 무대가 된다. 정식 종목 24개와 시범 종목 5개 등 모두 29개 종목에서 선수들이 기량을 겨룬다. 일부 종목은 대회에 앞서 9월 4일부터 6일까지 사전경기로 진행된다. 특히 대회를 앞두고 자라섬 인라인스케이트장도 새롭게 단장했다. 200m 뱅크형 트랙과 우레탄 포장, 관람공간과 코칭존 등을 갖추고 인라인 경기장으로 활용된다. 이번 대축전의 주인공은 기록과 순위만이 아니다. 청소년부터 일반부, 어르신부까지 여러 세대가 함께 경기장을 찾는다. 승패를 넘어 함께 뛰고, 만나고, 즐기는 생활체육의 또 다른 매력이 펼쳐진다. 경쟁을 넘어 축제처럼 즐기는 생활체육 개회식도 축제 분위기로 꾸며진다. 11일 오후 3시부터 자라섬 서도에서 열리는 개회식은 가평군 홍보영상과 안전 안내를 시작으로 태권도 퍼포먼스, 합창단 공연과 블랙이글스 에어쇼가 이어진다. 오후 4시부터는 31개 시군 선수단이 차례로 입장해 대회의 시작을 알린다. 개회 선언과 대회기 게양, 축사, 동호인 선수 남녀 대표 선서 이후 가평 예술단체의 주제공연이 펼쳐진다. 이어 오후 5시 20분부터는 홍진영, 피프티피프티, 안성훈의 축하공연이 축제 분위기를 한껏 달군다. 여기에 행운을 전하는 경품 추첨도 마련된다. 가평에서 열리는 이번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은 세대와 지역을 연결하고, 모두가 함께 즐기는 생활체육인들의 흥겨운 축제가 될 전망이다. 군 관계자는 “경기도 31개 시군에서 많은 선수와 관계자들이 가평을 찾는 만큼 경기장과 교통, 안전관리 등 대회 전반을 꼼꼼히 점검하고 있다”며 “모든 참가자가 안전하게 경기를 즐기고 좋은 추억을 안고 돌아갈 수 있도록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시흥시, 모든 아이의 시작을 함께 지킨다

시흥시, 모든 아이의 시작을 함께 지킨다

(뉴스폼) 시흥시는 지난 8월 31일 은계1어울림센터 내 시흥아이꿈터에서 출생 미등록 이주아동 지원사업인 ‘프로젝트 169’ 성과공유회를 열고, 상반기 추진 성과를 공유하며 민관 협력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의료·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출생 미등록 이주아동과 산모를 적극 발굴하고, 아동의 기본권 보장을 위한 지역사회 지원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공유회에서는 아동과 산모 발굴 현황, 의료비 지원 성과, 민관 협력체계 운영 사례와 향후 추진 방향 등을 공유했다. ‘프로젝트 169’는 2025년 협약 체결 후 출생 미등록으로 인해 의료, 복지 등 기본적인 사회서비스 접근에 어려움을 겪는 이주아동을 조기에 발굴하고 필요한 행정적·복지적 지원을 연계하는 데 중점을 둔 사업으로, 현재 관내외 병의원 11곳과 약국 7곳이 참여해 협력하고 있다. 시는 2023년 관련 조례를 제정한 이후 출생 미등록 아동의 기본권 보장과 제도적 보호 기반 마련에 힘써 왔다. 그 결과 올해 상반기까지 아동확인증 96건을 발급해 제도권 밖에 놓인 아동들의 공적 보호 연계를 확대했다. 또한, 지난 4월에는 JB금융그룹 JB우리캐피탈,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신천연합병원과 사업 협약을 재체결했다. JB우리캐피탈은 2025년부터 누적 1억8천만 원의 기금을 후원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현재까지 출생 미등록 아동과 산모를 대상으로 총 396건의 의약비를 지원하는 등 건강권 보장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류현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아동권리실장은 “아동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지방자치단체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협력과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조현자 성평등가족국장은 “출생 미등록 아동 문제는 어느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만큼, 지역사회가 함께 촘촘한 안전망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시흥시는 앞으로도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을 적극 발굴하고, 아동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기본권 보장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고양시, 제4차 환승센터 기본계획에 대곡역·킨텍스역 반영

고양시, 제4차 환승센터 기본계획에 대곡역·킨텍스역 반영

(뉴스폼) 고양특례시는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가 8월 31일 고시한 '제4차 환승센터 및 복합환승센터 구축 기본계획(2026~2030)'에 대곡역 복합환승센터와 킨텍스역 환승센터가 계속사업으로 반영됐다고 밝혔다. 특히 대곡역 복합환승센터는 수도권 광역교통축 가운데 고양·파주축 거점 환승센터로 반영됐다. 대곡역은 GTX-A, 경의중앙선, 서해선, 일산선 등 주요 철도노선이 교차하는 곳으로, 앞으로 경기 북서부의 광역교통 거점으로서 역할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양시는 대곡역 복합환승센터를 현재 추진 중인 대곡역세권 지식융합단지 조성사업과 연계해 철도와 버스 등 다양한 교통수단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승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교통과 자족기능이 어우러진 경기 북서부의 광역교통 거점으로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킨텍스역 환승센터는 GTX-A 킨텍스역을 중심으로 철도와 버스 등 대중교통 간 환승편의를 높이기 위한 사업으로, 이번 기본계획에 계속사업으로 반영됐다. 시는 향후 GTX-A 이용 수요와 주변 개발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사업 추진 여건을 검토할 계획이다.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대곡역이 고양·파주축 거점 환승센터로 국가계획에 반영된 것은 경기 북서부 광역교통의 중심지로서 대곡역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졌다는 의미”라며 “대곡역세권 개발과 복합환승센터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광역교통 거점 기능을 강화하고, 킨텍스역 환승센터도 시민들의 환승편의 증진을 위해 사업 추진 여건을 면밀히 검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명근 화성시장 "네팔 홍수 실종자 무사 귀환 염원… 모든 행정력 동원해 지원"

정명근 화성시장 "네팔 홍수 실종자 무사 귀환 염원… 모든 행정력 동원해 지원"

(뉴스폼) 정명근 화성특레시장이 네팔 홍수 참사에 대해 깊은 애도를 표하고 실종자들의 무사 귀환 염원과 함께 시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 방안 마련을 지시했다. 27일 정명근 시장은 SNS를 통해 “네팔에서 발생한 갑작스러운 홍수로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했다는 소식에 참으로 안타깝고 마음이 무겁다”며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소중한 가족과 이웃을 잃으신 분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피해를 입으신 모든 분들의 일상이 하루빨리 회복되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특히, 정명근 시장은 네팔 현지 실종자 가운데 한국인이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정부 및 관련 부처와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해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정 시장은 “실종자 중 한국인들이 계신 것으로 확인돼 걱정이 더욱 크다”며 “가족의 소식을 애타게 기다리고 계실 분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하며, 모든 분이 무사히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밝혔다. 화성특례시는 정부합동 신속대응팀의 현지 구조·수색 상황을 신속히 파악하는 한편 시 차원에서 도울 수 있는 다양한 지원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할 방침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정부에서 신속대응팀을 현지에 파견해 구조와 수색에 나선 만큼 실종되신 분들을 하루빨리 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화성시도 정부와 긴밀히 협력하면서 시의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경기도, 오산 세마역 인근 청년 매입임대주택 121호 준공… 11월 입주자 모집

경기도, 오산 세마역 인근 청년 매입임대주택 121호 준공… 11월 입주자 모집

(뉴스폼)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무주택 청년의 주거 안정을 위해 오산시 세교동에 조성한 약정형 매입임대주택 121호를 지난 10일 준공하고, 오는 11월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준공된 주택은 1개 동, 121호 규모의 오피스텔로 지하철 1호선 세마역 인근에 위치해 있다. 주변에는 상업시설과 도서관, 공원 등 생활·문화시설이 자리하고 있어 청년층의 생활 편의성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임대 조건은 입주자의 소득 수준에 따라 주변 시세의 30~50% 수준으로 책정된다. 계약기간은 2년이며 자격요건을 충족하면 재계약을 통해 최장 1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입주자 모집은 11월 중 무주택 청년을 대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구체적인 모집 일정과 신청 자격 등은 추후 경기주택도시공사 누리집과 콜센터를 통해 안내한다. 이번 주택은 ‘약정형 매입임대주택’ 방식으로 공급됐다. 약정형 매입임대주택은 아직 짓지 않은 민간주택을 대상으로 경기주택도시공사가 사업자와 사전에 매입을 약속한 뒤 설계와 시공 단계부터 참여해 품질을 관리하는 방식이다. 건물이 완공된 뒤 공공기관이 주택을 사들이는 기존 매입 방식과 달리 공사 초기부터 공공이 설계와 시공을 점검할 수 있어 임대주택의 품질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김태수 경기도 주택정책과장은 “이번 매입임대주택 공급이 무주택 청년의 주거비 부담을 덜고 안정적으로 거주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입지와 주택 품질을 꼼꼼히 살펴 청년들이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양질의 매입임대주택을 공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과천의 다양한 목소리, 하나의 하모니로… '우리동네 합창축제' 개최

과천의 다양한 목소리, 하나의 하모니로… '우리동네 합창축제' 개최

(뉴스폼) ‘과천시립여성합창단’과 과천 지역 내 합창단이 한자리에 모여 시민들과 함께 노래하는 '우리동네 합창축제'가 오는 8월 22일(토) 오후 5시 과천시민회관 대극장에서 열린다. 과천시가 주최하고 과천문화재단과 과천시립예술단이 주관하는 이번 공연은 과천시립여성합창단 특별기획연주회로 마련됐다.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합창단들이 무대에 올라 음악으로 소통하고 시민 화합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다. 이번 축제에는 과천시립여성합창단을 비롯해 어울림남성합창단, 과천다문화패밀리싱어즈, 과천시청공무원합창단, 과천이룸패밀리합창단, 합창단 과천음악이있는마을, 과천청춘시니어합창단 총 7개 단체, 약 200명이 참여한다. 공연에서는 '영원한 친구', '여행을 떠나요', '해뜰날' 등 친숙한 곡과 다양한 장르의 합창곡을 선보인다. 공연의 마지막은 모든 출연진이 함께하는 연합 합창으로 꾸며지며, '과천찬가'와 '아름다운 나라'를 함께 부르며 화합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과천 시민들이 노래라는 공통의 언어로 하나 되는 특별한 무대”라며 “우리동네 합창축제가 시민 누구나 함께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과천의 대표적인 시민 참여형 음악 공연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오산시, 통합사례관리 전문성 높인다

오산시, 통합사례관리 전문성 높인다

(뉴스폼) 오산시 희망복지과는 지난 20일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놓인 대상자에 대한 사례관리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제2회 오산시 전문슈퍼비전 회의 및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했다. 전문슈퍼비전은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놓인 대상자의 사례관리에 외부 전문가의 자문을 접목해 담당자의 실천기술을 높이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판단 오류와 심리적 소진을 예방하는 과정이다. 이를 통해 통합사례관리의 전문성과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회의에는 늘푸름 클럽하우스 김미경 시설장이 슈퍼바이저로 참여했으며, 오산시 희망복지과와 동 행정복지센터, 세교종합사회복지관, 법률홈닥터 등 관계기관 사례관리 담당자 12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각 기관에서 개입에 어려움을 겪었던 사례와 위기 상황을 극복한 사례를 공유하고, 대상자의 욕구와 위험 요인을 종합적으로 분석하며 효과적인 개입 방향과 기관 간 협력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자살 고위험군 대상자 사례를 중심으로 대상자의 정신건강 상태와 위험 요인, 가족 및 사회적 지지체계, 지역사회 자원 연계 현황 등을 살펴보고, 유사 사례에 대한 기관별 개입 경험과 전문 의견을 공유했다. 이를 바탕으로 위기 수준에 따른 대응방안과 지속적인 모니터링 체계도 논의했다. 이어진 역량강화 교육에서는 정신질환의 주요 특성과 정신건강 욕구가 있는 대상자의 상담 및 사례관리 방법을 다뤘다. 참석자들은 정신건강 위기 상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대상자의 특성과 욕구에 맞는 상담과 서비스 제공을 위한 실무 역량을 강화했다. 김희정 희망복지과장은 “전문가의 자문을 바탕으로 사례관리 담당자들이 경험과 의견을 공유하고 효과적인 개입 방향을 함께 모색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보호할 수 있도록 민관 협력 기반의 통합사례관리와 전문슈퍼비전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시민 불편 해결한 공무원 찾는다… 안성시, 적극행정·규제혁신 추천 접수

시민 불편 해결한 공무원 찾는다… 안성시, 적극행정·규제혁신 추천 접수

(뉴스폼) 안성시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과 규제혁신 성과를 창출한 공무원을 발굴하고 포상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규제혁신 우수공무원’ 시민추천을 9월 2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선발은 기존의 관행이나 업무방식에서 벗어나 적극적인 업무 추진으로 시민 불편을 해소하거나 행정서비스의 질을 높인 ▲적극행정 분야와, 불합리한 규제를 발굴·개선하여 시민과 기업의 부담을 줄이고 지역 발전에 기여한 ▲규제혁신 분야로 나누어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개인의 성과뿐만 아니라 여러 공무원이 협업을 통해 성과를 창출한 경우 팀 단위로도 추천할 수 있도록 추천 대상을 확대했다. 시민이 직접 체감한 우수사례와 숨은 공직자를 폭넓게 발굴해 적극행정과 규제혁신 문화를 공직사회 전반으로 확산한다는 취지다. 추천은 안성시민뿐만 아니라 안성시 행정서비스를 경험한 관외 거주자도 가능하다. 안성시청 홈페이지 ‘안성소식→시정정보→공지사항’에서 추천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9월 2일 오후 6시까지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직접 경험한 행정의 변화 속에는 맡은 업무의 한계를 넘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한 공무원들의 적극적인 시도가 숨어 있다”며 “시민의 입장에서 불편을 해결하고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 공무원과 팀이 있다면 적극 추천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산시 고립·고독사 해결의 새로운 모색 - 우리동네 다온편의점 개설

안산시 고립·고독사 해결의 새로운 모색 - 우리동네 다온편의점 개설

(뉴스폼)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는 더 이상 개인의 비극이나 특정 연령층에 국한된 문제가 아니다. 산업단지가 밀집해 있고 청년 및 중장년 1인 가구 비중이 높은 안산시 역시 고립 가구의 증가와 이로 인한 사회적 단절이라는 중대한 사회적 과제에 직면해 있다. 기존의 복지 체계가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정작 가장 깊은 고립에 빠진 위기 가구는 스스로 도움을 요청하지 못하는 ‘신청주의 복지의 한계’가 지속적인 문제점으로 지적되어 왔다.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안산시는 복지 전달 체계의 패러다임을 전환하는 선제적 시도에 나섰다. 단순한 일회성 물품 지원을 넘어, 당사자가 부담 없이 발을 들일 수 있는 소통·연결 공간인 ‘우리동네 다온편의점’을 2026년 8월 21일 개소해 1인 가구 고립예방 및 관계회복을 위한 커뮤니티 공간을 마련했다. 신청주의 복지의 한계를 넘다… 자존감을 지키는‘선제적 복지’로의 전환 기존 공적 복지 제도의 가장 큰 장벽은 ‘낙인감(Stigma)’이었다. 자신이 처한 빈곤과 고립을 주민센터나 기관에 직접 증명해야 하는 구조는, 심리적으로 위축된 고립 가구가 선뜻 복지 시스템 안으로 들어오지 못하게 만드는 거대한 벽 역할을 했다. 안산시가 마련한 ‘우리동네 다온편의점’은 이러한 고립 가구가 느끼는 심리적 문턱을 대폭 낮추고, 1인 가구가 언제든 찾아와 휴식을 취하며 다양한 커뮤니티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거점 공간을 조성하는 것이다. 이는 낙인감 없이 자발적으로 방문을 유도해 ‘고립의 선제적 예방’과 ‘사회적 관계망 회복’을 유기적으로 이끌어내기 위한 혁신적인 모색이다. 다온편의점·그냥드림·비대면 키오스크가 만들어낸‘복지 혁신’ ‘우리동네 다온편의점’의 가장 핵심적인 특징은 긴급 생계 지원과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결합하고, 여기에 ‘비대면 기술’을 접목하여 입체적인 시너지 효과를 창출했다는 점이다. ∘ 비대면 키오스크로 복지 문턱 완화 가장 혁신적인 요소는 ‘비대면 키오스크’의 설치다. 타인에게 자신의 어려운 형편을 대면으로 설명해야 하는 부담감은 고립 가구가 가장 두려워하는 요소다. 우리동네 다온편의점은 키오스크를 통해 비대면으로 필요한 지원을 신청하거나 맞춤형 정보에 접근할 수 있게 함으로써, 당사자가 느낄 수 있는 수치심과 심리적 진입 장벽을 낮췄다. ∘ ‘그냥드림’ 코너를 통한 1차 안전망과 ‘다온편의점’의 관계 확장 공간 내 함께 운영되는 ‘그냥드림’ 코너는 당장 먹거리가 부족한 위기 가구에게 조건 없이 식료품과 생필품을 제공하며 생존 위기를 해소하는 1차 안전망 역할을 수행한다. 더 나아가, 긴급 지원을 위해 찾아온 방문자가 부담 없이 ‘다온편의점’의 휴식 공간과 1인 가구 소통 프로그램으로 연결되도록 동선을 설계하여, ‘일회성 물품 지원’이 ‘지속 가능한 사회적 관계망 복원’으로 확장되도록 만들었다. 일회성 지원을 넘어 '지속 가능한 사회적 안전망' 구축으로 이민근 안산시장은 “고립과 고독사 문제는 개인의 불행이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풀어나가야 할 공동의 숙제”라며 “‘우리동네 다온편의점’은 도움을 필요로 하는 시민이 타인의 시선이나 부담 없이 언제든 문을 두드릴 수 있는 따뜻한 쉼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비대면 키오스크로 복지 진입 장벽을 낮추고 긴급 생계지원과 맞춤형 관계망 형성 프로그램을 촘촘히 연결해, 단 한 명의 시민도 소외되지 않는 ‘안산형 고립 예방 안전망’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안산시의 ‘우리동네 다온편의점’은 복지 서비스가 당사자의 자존감을 지켜주면서 어떻게 실질적인 삶의 영역으로 스며들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선제적 모델이다. 비대면 기술로 문턱을 낮추고, 긴급 먹거리 지원을 넘어 사회적 관계망을 복원하는 이 새로운 시도가 대한민국 지자체 고립·고독사 예방 정책의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화성특례시, 시민 체감형 '복지기준선' 마련... 포용적 복지도시 실현

화성특례시, 시민 체감형 '복지기준선' 마련... 포용적 복지도시 실현

(뉴스폼) 화성특례시는 화성시복지재단이 21일 시청 본관 5층 대회의실에서 ‘화성시민 복지기준선 수립 보고회’를 열고, 그동안 추진해 온 복지기준선 수립 과정과 주요 결과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이계철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및 보건복지위원회 의원, 화성시민 복지기준선 수립 추진단 각 분과 위원장, 시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보고회는 복지기준선 수립 결과 발표, 백서 전달, 기념 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화성시민 복지기준선은 ‘화성시민이라면 누구나 누려야 할 기본적인 삶의 수준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서 출발했다. 화성시복지재단은 지역의 인구·사회적 특성과 복지 여건을 분석하고, 시민에게 필요한 복지 수준과 앞으로의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복지기준선 수립을 추진했다. 특히 재단이 중심이 되어 기초연구와 지역 복지현황 분석을 수행하고, 시민과 전문가, 사회복지 현장 및 공공 관계자가 참여하는 추진단 논의와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결과를 마련했다. 이를 바탕으로 ▲돌봄 ▲소득 ▲주거 ▲건강 ▲교육 ▲교통 등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영역에서 기본적인 삶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최저선’과 더 나은 삶의 질을 위한 ‘적정선’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분야별 정책과제와 지표도 정리했다. 이번 보고회는 시민과 다양한 분야의 관계자가 함께 논의해 마련한 복지기준선의 과정과 결과를 공유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관련 내용은 백서에 담아 향후 화성시의 복지 수준을 점검하고 복지정책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화성시민 복지기준선은 시민과 전문가, 복지 현장과 공공 분야 관계자가 함께 고민하고 의견을 모아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이번에 마련한 기준이 화성시민의 삶을 세심하게 살피고,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복지정책을 설계하는 기준으로 활용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고양시 'UN 글로벌 AI 허브' 민관 합동 간담회 개최

고양시 'UN 글로벌 AI 허브' 민관 합동 간담회 개최

(뉴스폼) 고양특례시는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AI 규범과 거버넌스를 이끌 ‘UN 글로벌 AI 허브’ 유치를 위해 민관 협력을 강화하고 시민 공감대 형성에 나섰다. 고양시는 지난 19일 오후 2시 스마트시티센터에서 ‘고양특례시 UN 글로벌 AI 허브 유치 민관 합동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UN 글로벌 AI 허브 유치를 위한 범시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민관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고양시민회, 고양신문, 고양시민사회연대회의, 기후위기고양비상행동, 고양향토문화보존회 등 시민단체 언론·학계 관계자 14명과 고양시 스마트시티과장, AI기획팀장, 고양연구원 관계자 등이 참석해 전국 지자체 간 유치 경쟁 현황을 공유하고 고양시만의 입지·정주 여건 등 강점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유치 전략을 마련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국내 최대 규모의 마이스(MICE) 인프라인 킨텍스를 UN 글로벌 AI 허브 유치의 핵심 자산으로 활용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킨텍스 제2전시장을 거점 사무국 및 국제회의 공간으로 제공하는 방안이 제안됐으며, 약 400~500명 규모의 상주 인력과 상시적인 국제회의 개최를 뒷받침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입지라는 점이 강조됐다. 다만 킨텍스는 코트라·경기도·고양시 3자 공동 소유 시설인 만큼, 시는 관계 기관과의 협의를 거쳐 구체적인 활용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국제기구 종사자와 가족들의 정주 여건 마련을 위한 ‘UN AI 허브 빌리지’를 조성하는 방안도 제시됐다. 킨텍스 주변 개발 부지를 활용해 주거 공간을 조성하고, 교육부 등 관계 부처와 협의를 통해 국제학교를 유치하는 방안도 함께 검토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단순히 국제기구를 유치하는 데 그치지 않고, 세계적인 AI 규범과 거버넌스 논의를 선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다. 유럽연합의 AI 법(EU AI Act) 등 국제 기준을 바탕으로 관련 세미나와 포럼을 개최하고, 고양시 내외의 국제기구·외교 분야 경력을 가진 전문 인력을 발굴해 유치 활동에 참여시키는 방안도 논의됐다. UN 글로벌 AI 허브가 유치될 경우, 관련 국제기구와 글로벌 AI 기업, 연구기관 등의 추가 유치로 이어져 고양시가 국제적인 AI 산업 거점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유치에 따른 투자 규모와 경제적 파급효과 등을 면밀히 검토해 시민들에게 구체적으로 알리고, 유치의 필요성과 기대 효과에 대한 공감대를 넓혀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에서 각계 인사들이 제시한 다양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실현 가능한 유치 전략으로 구체화하겠다”며 “UN 글로벌 AI 허브 유치는 고양시의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할 중요한 기회인 만큼 시민과 함께 힘을 모아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고양시는 이날 논의된 의견을 바탕으로 시민추진단 구성을 구체화하고, 향후 타운홀미팅 등 시민과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해 유치 공감대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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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겸의 수원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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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겸 “재난 피해 줄이기, 빅데이터 등 과학적 접근 중요”
[뉴스폼] 김희겸 전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선문대 행정공기업학과 교수)는 지난 14일 재난은 선진국, 후진국을 가리지 않는다면서 피해의 정도를 줄이기 위해 “국가, 지자체, 국민이 함께 힘을 합쳐 공동으로 노력해야 한다”며 “기후 이변에 따른 대규모 피해나 코로나19처럼 난생 처음 경험하는 신종·복합재난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빅데이터와 첨단기술을 활용한 과학적 재난관리가 뒷받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전 본부장은 이날 OBS 라디오(FM 99.9) 간판 프로그램 ‘오늘의 기후’에 출연해 기후위기 시대 도시의 재난관리 방향, 재난문자 발송,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기술 등을 통한 과학적 재난관리 등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 # 행안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언제 무슨 일 터질지 몰라 항상 비상대기” ‘오늘의 기후’ 김희숙 진행자는 ‘기후재난 대비, 전문가에게 묻다’라는 코너에서 김 전 본부장을 코로나부터 수해현장까지 굵직한 재난현장에서 행정혁신을 이뤄온 행정전문가로 소개했다. 그는 국민안전처와 행정안전부에서 재난관리실장을 역임한 뒤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차관급)으로 우리나라 재난을 실무 총괄하는 역할을 했다. 또한 경기도에서 행정1, 행정2부지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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