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폼) 이천시 어린이도서관이 운영하는 '세상을 바꿀 천 권의 책 읽기'(세천책) 사업에서 116번째 1,000권 완독자가 탄생했다. 이번 116번째 완독의 주인공은 책과 함께 차근차근 성장하며 1,000권 읽기를 완주한 김하준 어린이다. 도서관은 완독을 기념해 인증서와 메달을 전달하고, 가족과 함께 성취의 기쁨을 나누는 축하의 시간을 마련했다. 김하준 어린이는 가장 인상 깊었던 책으로 『마음버스』를 꼽았다. 글자의 받침 하나가 바뀌면서 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들어 줄 수 있다는 점이 감명 깊었으며, 글자 하나로 밝은 세상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전했다. 또한 고운 글과 고운 말을 사용해야 서로 행복해질 수 있다는 점도 알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부모는 아이와 함께 ‘세천책’을 읽는 시간이 매우 행복하고 즐거웠다고 전했다. 책 한 권을 함께 읽으며 생각을 나누고, 웃고 울며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뜻깊었으며, 평소 책을 좋아하던 아이가 ‘세천책’ 완독을 통해 자신감을 얻고 생각도 한층 깊어진 것 같아 감사하다고 밝혔다. ‘세천책’은 그림책 5권으로 구성된 200개 꾸러미를 단계적으로 완독하
(뉴스폼) 이천시가 오는 10월 개최되는 '제25회 이천쌀문화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관련 부서의 역량을 집중하며 본격적인 준비 태세에 돌입했다. 시는 지난 4월 축제 기본계획 수립을 완료한 데 이어, 5월부터는 관련 부서 간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현장 중심의 사전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올해 축제는 관람객의 접근성과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개최지를 ‘복하천 수변공원’으로 옮겨 진행된다. 이에 따라 시는 5월부터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새로운 장소에 최적화된 기반시설(인프라) 구축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시는 대규모 인파에 대비해 행사장 인근과 외곽에 약 3,000면 규모의 주차 공간을 확보할 계획이다. 시내권 방문객을 위해 이천역과 시청을 잇는 셔틀버스 노선을 촘촘히 설계하는 한편, 원거리 주차장 이용객을 위해 꼬마기차를 운영해 행사장까지의 접근성을 대폭 개선할 계획이다. 수변공원의 특성상 부족할 수 있는 휴식 공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행사장 곳곳에 그늘막과 텐트형 쉼터를 대폭 설치한다.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머무를 수 있는 피크닉 공간과 이색적인 휴게 공간을 조성해, 가을
(뉴스폼) 김포시 도서관이 2026 김포 독서대전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디지털 콘텐츠 창작 체험 '나만의 오디오북 만들기'를 오는 6월 13일부터 7월 4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에 통진도서관 2층 세미나실에서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종이책 독서에서 벗어나 그림책 '알사탕'을 자신만의 생각으로 재창작하여 오디오북을 만들어보는 새로운 독서 체험 프로그램이며, 완성된 오디오북을 관내 장애인복지기관과 연계하여 전시를 진행하여 지역사회 나눔의 선순환을 보여주고자 한다. 나만의 오디오북 만들기는 총 4회로 진행되며, 1~2회차는 그림책을 재창작하여 대본을 작성하고 효과적인 목소리 전달 방법을 배우고 3~4회차에서는 전문 장비를 활용하여 녹음하고 효과음을 편집하여 오디오북을 완성해보는 과정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 모집 대상은 초등학생 4~6학년 15명이며, 참여 신청은 5월 19일화요일 오전 10시부터 김포시 도서관 누리집 문화행사 신청' 모집/행사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뉴스폼) 퇴촌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들은 지난 16일 광주시 퇴촌면 소재 경덕재 주간보호센터를 방문해 재능 나눔 공연을 진행했다. 이날 청소년들은 악기 연주와 춤, 노래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였으며 공연을 관람한 어르신들은 박수와 웃음으로 화답했다. 현장은 세대 간 교류가 어우러진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이번 공연은 청소년들의 재능을 지역사회와 나누고 세대 간 소통과 공감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공연 활동을 통해 자신감을 얻고 나눔의 의미를 체험했으며 어르신들은 청소년들의 활기찬 에너지 속에서 정서적 위로와 활력을 얻는 시간을 가졌다. 공연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어르신들이 좋아해 주셔서 정말 기뻤고 다음에 다른 공연으로 꼭 다시 찾아오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퇴촌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뉴스폼) 초여름의 평택이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는 연주자들의 깊이 있는 앙상블로 물든다. 고전주의부터 현대음악까지, 시대와 세대를 잇는 실내악의 흐름이 평택아트센터 무대 위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평택시문화재단은 오는 5월 29일부터 6월 6일까지 평택아트센터에서 ‘제2회 PCMF 평택실내악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2025년 첫 축제의 성공적인 마무리 후 올해는 ‘Continuum(연속성)’을 주제로 음악의 형식과 세대, 연주자 간의 예술적 연결을 더욱 확장한 무대로 선보인다. 이번 축제에는 바이올리니스트 김현미 음악감독(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을 중심으로 국내외 정상급 연주자 45인이 참여한다. 특히 오벌린 음악원의 로버트 셰넌·송혜원, 줄리어드 음악원의 닐스 노이베르트, 메네스 음악원의 유리 킴 등 해외 유수 음악대학 교수진이 새롭게 합류해 축제의 국제적 위상을 높였다. 국내에서는 박상민, 이석준, 김영욱, 박종화, 김홍박, 성재창, 임효선, 조인혁, 문태국 등 주요 대학 교수진과 KBS교향악단, 대전시립교향악단, 과천시립교향악단 등의 수석 연주자 및 실내악 전문 연주자들이 함께 무대에 오른다. &nb
(뉴스폼) 양평군은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14일 곡수초등학교에서 재학생과 병설유치원 원아 46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동화 입체낭독극’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평도서관과 곡수초등학교가 협력해 추진한 학교 연계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학교를 직접 찾아가 어린이들에게 책과 공연이 어우러진 특별한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공연은 그림책 ‘할머니의 용궁 여행’과 ‘호랭떡집’을 각색한 두 편의 작품으로 구성됐다. 배우들의 생생한 연기와 생동감 있는 연출을 통해 동화를 입체적으로 표현함으로써 어린이들이 작품의 내용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몰입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공연이 끝난 후에는 작품과 관련된 퀴즈, 분리수거 교육 및 체험, 요괴 역할 낭독 체험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돼 아이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경희 평생학습과장은 “앞으로도 지역 학교와의 협력을 지속해 어린이들이 책을 더욱 친숙하고 생동감 있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폼) 안성시는 원도심의 역사와 상인들의 일상을 시민의 시선으로 재조명하는 기획 전시 《그려보니 장날》을 오는 5월 13일부터 8월 1일까지 안성시 문화창작플랫폼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과거 안성장의 명맥을 이어온 안성 전통시장은 오랜 시간 시민들의 삶의 흔적과 기억이 축적된 공간이자, 지역 공동체의 정체성을 형성해 온 중요한 기반이다. 이번 전시는 빠르게 변화하는 도시 환경 속에서 무심히 지나치기 쉬운 전통시장의 풍경을 새롭게 바라보고, 이를 소중한 지역 기록으로 남긴다는 점에서 깊은 의미를 더한다. 특히 이번 전시는 2025년 안성중앙도서관이 추진한 지역 자료 아카이브 사업인 '안성시장을 그리다'를 통해 시민들이 직접 남긴 드로잉 작품들을 한자리에 모았다. 참여 시민들은 시장의 골목과 상점, 오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세밀하게 관찰하고 그림으로 담아냈으며, 각 작품에는 공간과 사람을 잇는 기억과 감정이 고스란히 녹아 있어 현장의 생동감과 온기를 전한다. 이와 함께 해당 사업을 통해 발간된 기록 도서와 시장 상인들의 생생한 목소리가 담긴 인터뷰 자료집도 함께 소개해, 안성 전통시장의 역사와 삶의 이야기를 한층
(뉴스폼) 오산시는 지난 16일 시청 광장에서 세계인의 날을 기념해 ‘제14회 오산시 다하나한마음대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오산시가 주관하고 오산시가족센터(센터장 이병희)가 주최했으며, ‘오산에 찾아 온(溫) 세계’를 주제로 세계 각국의 음식과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공연이 진행됐다. 행사장에는 일본, 프랑스, 미얀마 등 10개국의 문화체험 부스가 운영돼 날씨인형 만들기, 에펠탑 비즈발 만들기, 전통의상 체험 등 다양한 활동이 마련되며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우즈베키스탄, 중국, 일본 등 10개국의 전통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음식 부스도 운영돼 세계 각국의 문화를 더욱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했다. 이병희 오산시가족센터장은 “올해로 14회를 맞은 이번 축제가 다문화가족과 시민들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영미 오산시장 권한대행은 “행사를 준비한 오산시가족센터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축제가 서로 다른 문화를 함께 즐기고 소통하며 마음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뉴스폼) 부천시는 지난 16일 시청 잔디광장에서 ‘시민의 결혼식을 위한 공공기관 개방’ 사업의 첫 사례인 ‘시민 결혼식’이 진행됐다고 18일 밝혔다. ‘시민의 결혼식을 위한 공공기관 개방’은 공공시설을 예식 공간으로 활용해 예비부부의 결혼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의미 있는 결혼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시청 잔디광장 등을 개방해 예비부부가 보다 합리적인 비용으로 예식을 올릴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날 결혼식은 야외 공간을 활용한 예식 형태로 진행됐으며, 꽃장식과 무대 연출 등을 통해 예식 환경을 조성했다. 특히 부천아트센터 대형 전광판을 활용해 신랑·신부의 웨딩사진이 송출됐으며, 현장을 찾은 시민들도 함께 축하에 참여했다. 결혼식을 올린 부부는 “시청 잔디광장에서 의미 있는 결혼식을 올릴 수 있어 뜻깊었다”며 “특별한 공간에서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어 만족스럽다”고 소감을 전했다. 남동경 부천시장 권한대행은 “부천시는 공공시설 개방을 통해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n
(뉴스폼) 군포문화재단 군포시평생학습원 상상극장은 6월 정기공연으로 '꼬마장승 가출기'를 무대에 올린다. 공연은 오는 6월 18일부터 20일까지 상상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꼬마장승 가출기'는 맛있는 냄새를 따라 집을 나선 꼬마장승의 모험을 그린 인형극이다. 마을 어귀를 지키던 꼬마장승은 여정 속에서 대문장군, 변소장군, 부엌장군 같은 우리 전통의 집지킴이 신들을 만나며 다양한 사건을 겪게 된다. 작품은 장승과 솟대 등 우리 전통 문화를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풀어냈다. 특히 공연 전 다양한 체험 놀이를 통해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공연에 몰입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배우들이 관객들을 직접 맞이하며 함께 ‘다리세기’ 놀이를 진행한다. 아이들은 노래와 놀이를 통해 공연 속 이야기와 정서를 미리 경험하고 상상놀이마당에서는 다양한 전통놀이 체험도 함께 마련돼 공연 전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군포문화재단 전형주 대표이사는 “아이들이 우리 전통문화를 어렵고 낯선 것이 아닌 놀이와 이야기로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