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폼) 박승원 광명시장이 시민과 함께 오늘의 성장을 넘어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2일 오전 광명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제45회 광명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광명은 어려움 앞에 머물기보다 가능성을 찾고 필요한 변화를 만들며 조금씩 더 나은 도시로 성장했고, 그 중심에는 언제나 시민 여러분이 있었다”며 시민의 힘을 강조했다. 이어 “더 큰 성장을 앞둔 지금, 도시의 성장만큼 행정의 품격을 높이고 변화의 속도만큼 신뢰와 책임의 깊이도 더하겠다”며 “중요한 정책일수록 더 투명하게 공개하고, 현장을 더 가까이 찾고, 시민의 목소리를 더 깊이 듣는 책임 있는 시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앞으로의 시정 방향으로 민생을 지키는 순환성장경제를 제시했다. 광명사랑화폐와 골목상권 지원으로 민생을 살피는 한편, 경쟁력 있는 기업과 문화산업 육성 거점이 될 케이(K)-아레나를 유치해 경제 성장동력도 다변화하면서 골목의 활력, 기업의 성장, 새로운 일자리가 이어지는 지역경제 선순환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시민의 삶을 더 편리하고 안전하게 만드는 ‘인공지능 기본사회’도 본격화한다. 에너지·교통·안전·데이터를 연결하는 탄소중립 스마트도시 사업을 추진하고, 지역기업의 인공지능 전환, 시민 인공지능 교육 등을 지원해 기술 변화의 혜택이 시민의 일상으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청년이 미래의 변화를 기회로 만들 수 있도록 청년정책도 확대한다. 취업뿐 아니라 주거·교육·마음·건강·자립 등 삶 전반을 지원하고, 인공지능과 첨단산업이 가져올 변화가 청년의 일자리, 창업, 배움의 기회로 이어지도록 뒷받침할 방침이다. 교통과 생활서비스를 가까이 누리는 ‘생활권 기본도시’도 만들어간다. 광역철도망과 도로 등 교통 인프라를 확충하고, 공공도서관·공원·체육시설 등 생활 기반기설(SOC)을 확대해 시민 누구나 일상 가까이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박 시장은 최근 전국 지방정부 최초로 제정한 헌법친화도시 조례를 언급하며 “헌법이 담고 있는 국민주권과 기본권을 시정의 기준으로 삼고, 시민이 도시의 주인이라는 원칙을 흔들림 없이 지켜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기념식은 박 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도의원, 시의원과 각계각층 시민 500여 명이 참석해 광명시 발전을 축하했다. 행사에서는 시민헌장을 낭독하고, 시민 축하 영상, 추미애 경기도지사와 상호결연 도시가 보낸 축하 메시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시상식에서는 광명시민대상 수상자인 윤은숙, 이미선, 김영진 씨 외에 40여 명의 시민이 경기도민상 등을 수상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뉴스폼) 광명시가 새로 제정된 ‘사회연대경제기본법’을 토대로 그동안 자체적으로 구축해 온 사회연대경제 생태계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킨다. 시는 지난 20일 국회 본회의에서 사회연대경제기본법 제정안이 통과되면서 법 시행에 발맞춰 지역공동체 자산화를 중심으로 사회연대경제 정책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사회연대경제기본법은 2014년 처음 발의된 이후 여러 차례 국회 임기 만료로 폐기되는 과정을 거쳐 13년 만에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사회적기업·협동조합·마을기업 등 그동안 개별적으로 추진해 온 사회연대경제 정책을 연계하고, 사회연대금융과 공공기관 우선구매, 공공서비스 위탁 시 사회연대경제조직 우선 고려 등 사회연대경제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할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법 제정 전부터… 광명시는 지역에서 먼저 준비 광명시는 국가 차원의 기본법이 마련되기 전부터 사회연대경제를 지역의 지속가능성과 공동체 발전을 위한 핵심 정책으로 보고 꾸준히 기반을 다져왔다. 2009년 ‘광명시 사회적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시작으로 2013년 ‘광명시 사회적경제제품 구매촉진 및 판로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전담조직을 운영하며 기업 육성, 공공구매, 교육·인식 확산, 돌봄 등 사회연대경제의 활동 영역을 지역 곳곳으로 넓혔다. 특히 지역에서 생산한 제품과 서비스가 지역에서 소비되고, 그 가치가 다시 지역에 축적되면서 지역의 성장으로 이어지는 ‘지역공동체 자산화’ 구축에 힘쓰고 있다. 지난해에는 광명교육지원청, 광명경찰서, 기아 오토랜드(AutoLand) 광명, NH농협 광명시지부, 광명성애병원, 중앙대학교 광명병원 등 지역 거점기관 14곳과 지역공동체 자산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역의 공공기관과 기업, 금융기관 등이 지역기업의 제품과 서비스를 우선 이용하고 지역 안에서 거래가 이뤄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올해는 수도권 최초로 ‘광명시 지역공동체 자산화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정책의 제도적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 시민과 시, 공공기관, 금융기관, 지역기업 등 다양한 지역경제 주체가 협력해 지역의 자원과 경제적 가치를 지역 안에서 순환시키고 공동체의 자산으로 축적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제도적 근거를 마련한 것이다. 공공구매에서 지역금융까지… ‘지역 안에서 가치가 도는 경제’로 광명시의 지역공동체 자산화 사업은 올해 행정안전부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 발굴 및 확산’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최대 15억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시는 이를 바탕으로 지역경제가 외부로 빠져나가지 않고 지역 안에서 순환하는 기반을 더욱 구체화할 계획이다. 시는 사회연대경제 정책을 기업 지원에 머무르지 않고 시민의 일상과 지역경제를 연결하는 방향으로 발전시킨다. 이를 위해 지역 내 기업 정보를 체계적으로 구축하고 공공조달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한편, 지역기업과 공공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해 공공구매가 지역경제의 마중물 역할을 하도록 할 계획이다. 현재 시는 관내 약 2천800개 기업 정보를 공사·용역·물품·사회연대경제 분야별로 구축하고, 지역기업의 공공사업 참여와 우선구매를 확대하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문을 여는 사회연대경제혁신센터 ‘마주’도 이러한 정책을 현장에서 연결하는 거점으로 활용한다. ‘마주’에서는 사회연대경제 조직의 제품과 서비스를 시민에게 선보이고 제품 기획·판매, 교육·체험, 팝업스토어 등을 지원한다. 사회연대경제 조직이 센터 운영에 직접 참여해 생산자와 소비자, 기업과 시민을 연결하는 플랫폼 역할을 맡는다. 시는 ‘마주’를 중심으로 돌봄·공공구매·지역기업·시민참여·지역금융을 연결하고, ‘굿모닝광명’ 등 지역 브랜드를 확대해 지역에서 만들어진 가치가 지역의 일자리와 기업 성장, 시민의 삶으로 다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 또한 지역경제전략연구센터 설치와 기금 조성, 2028년까지 사회연대경제기업 100개 추가 육성 등을 추진해 정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고, 지역공동체 자산화 국제포럼을 통해 광명의 경험을 국내외 도시와 공유할 예정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기본법 제정은 지역경제와 공동체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끄는 국가 경제정책의 한 축으로 자리매김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광명시는 전담조직을 만들고, 기업을 키우고, 공공구매를 확대하며 지역공동체 자산화까지 현장에서 한발 앞서 준비해 온 만큼 국가적 기반을 발판 삼아 광명이 만들어 온 사회연대경제 모델을 더 큰 지역의 변화로 잇겠다”고 밝혔다.
(뉴스폼) 조용익 부천시장이 19일 부천상공회의소 초청 강연에서 “부천의 경제지도를 새롭게 바꾸고, 기업이 성장하는 무대를 만들겠다”며 민선9기 부천의 새로운 성장판을 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조 시장은 이날 ‘기업에 새로운 기회를 주기 위한 부천의 변화’를 주제로 열린 강연에서 △산업거점 조성과 지역기업 기회 확대 △지역기업과 상권 도약 지원 △기업이 선택하는 도시로의 전환 등 3가지 방향을 설명했다. 부천시는 민선8기 당시 온세미·대한항공·SK등 약 4조 원 규모의 기업투자를 유치했다. 기업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현답부천’을 통해 22개 기업의 건의사항 32건 중 28건을 해결해 87.5%의 완료율을 기록하기도 했다. 아울러 오정동 클린로드를 설치해 삼정동 공업지역 차량 분진과 미세먼지 발생을 약 20% 이상 줄였다. 조 시장은 “기업이 필요한 것을 먼저 듣고 함께 답을 찾겠다”며 “기업의 성장이 도시의 성장인 만큼, 서로 힘이 되는 부천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 상동·대장, 부천의 새로운 성장판…지역기업의 매출과 협력 기회로 연결 부천시는 상동특별계획구역(옛 상동영상문화단지)과 부천대장 도시첨단산업단지를 양대 성장거점으로 육성해 부천의 산업지도를 재편할 계획이다. 상동특별계획구역은 인공지능(AI)·K-콘텐츠·첨단산업이 융합하는 ‘AI 콤팩트시티’로 재편한다. 콘텐츠 창작부터 유통까지 지원하는 원스톱 체계를 갖추고, 산업·문화·주거가 결합한 자족형 산업 생태계를 조성한다. 신규 입주기업과 지역기업의 기술협력과 신사업 진출 기회도 넓힌다. 부천대장 도시첨단산업단지는 대한항공과 SK하이닉스 입주를 기반으로 반도체와 미래 모빌리티 등 첨단산업 중심지로 키운다. 시는 2029년 일반분양을 목표로, 지역기업 가점 부여 등을 추진해 지역기업의 입주 기회를 높일 방침이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새로운 기업의 투자가 지역기업의 매출로, 신산업의 성장이 새로운 사업 기회로, 우수 인재의 유입이 기업경쟁력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며 “부천의 변화를 지역기업의 기회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 지역기업과 상권의 더 큰 도약…규제·절차 개선, 기술 접목, 자금지원 등 부천시는 현장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기업의 성장 기반 강화에도 힘쓴다. 우선 삼정2·3호 공영주차장에 252면의 주차 공간을 확충하고, 공업지역별 여건에 맞춰 주차·도로 등 기반 시설도 개선할 예정이다. 또한 5대 특화산업에 AI와 첨단기술을 접목하고, 부천종합운동장 일대는 특화산업 AI 전환(AX) 거점으로 조성한다. 지역 연구개발(R&D) 기관과 기업을 연계해 AI 기술 도입과 전문인력 양성을 지원하고, 뷰티산업은 기술지원과 글로벌 마케팅을 강화해 전략산업으로 육성한다. 금융지원도 강화한다. IBK기업은행과 협력해 900억 원 규모의 중소기업 동행지원 협약대출을 지원하고, 창업기업의 설비투자에는 이차보전과 추가 금리감면을 적용한다. 농협은행 등 8개 금융기관과 협약을 통해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도 이어간다. 아울러 벤처펀드 1호 수익금을 활용한 ‘부천시민성장펀드’를 조성해 유망 벤처·창업기업 육성에도 나설 계획이다.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에도 활력을 더한다. 시는 올해 3천억 원 규모의 부천페이를 운영하고, 전통시장 시설·환경 개선 사업에 16억 7천만 원을 투입한다. 앞서 부천시는 루미나래와 빙파니아 이용료 일부를 지역화폐로 환급해 2억 원 이상의 지역 소비를 이끌었고,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와 위조이 치맥축제를 연계해 주요 상권 매출을 약 22% 높이는 성과도 거뒀다. 이와 더불어 AI를 활용한 해외시장 조사, 바이어 발굴, 마케팅 지원으로 지역기업의 판로 확대도 돕는다. 조 시장은 “좋은 기술도 시장과 연결되지 않으면 성장할 수 없다”며 “기업이 새로운 제품개발에 그치지 않고 시장을 넓힐 수 있도록 시가 직접 함께 뛰겠다”고 말했다. ◇ 기업이 선택하는 도시로 변모…교통·인재·일자리 적극 활용해 경쟁력 ↑ 부천시는 광역교통망과 미래산업 인재를 연계해 도시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먼저 소사역은 경인선·서해선·KTX-이음이 연결되는 3중 역세권으로, 대장역은 대장·홍대선과 GTX 노선이 연계되는 4중 역세권으로, 부천종합운동장역은 5중 역세권으로 성장할 전망이다. 또한 부천시는 부천과학고와 5대 특화산업, R&D기관·기업을 연계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산·학·연 클러스터를 구축해 미래산업 인재를 키울 계획이다. 청년과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일자리 지원으로 기업의 채용수요와 구직자를 연결하고, 노동자 작업복 천원 세탁소와 중소제조업체 휴게시설 개선도 병행한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기업활동을 어렵게 하는 규제와 현장의 불편은 하나씩 적극적으로 해결하겠다”며 “안 된다는 말보다 어떻게 하면 될지를 먼저 고민하는 행정으로 ‘다시 함께, 더+ 큰 부천’을 기업인과 함께 만들겠다”고 말했다.
(뉴스폼) 이기형 김포시장이 12일 김포시민회관 3층 다목적실에서 개최된 ‘평화의 소녀상 건립 10주년 행사 및 포럼’에 참석해 올바른 역사의식 정립과 평화·인권 가치 확산에 뜻을 함께 했다. (사)김포평화나비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2016년 장기동 김포한강공원에 세워진 ‘평화의 소녀상’ 건립 10주년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기념하여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이기형 김포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도의원, 시민단체 및 일반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1부 ‘평화의 소녀상 건립 10주년 기념식’에 이어 2부로 ‘평화나비 10주년 평가와 과제 포럼’이 진행됐다. 1부에서는 일제강점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아픔을 기리고 명예와 인권 회복을 염원하는 추모 행사와 함께, 지난 10년간 김포 평화의 소녀상을 지켜온 시민들의 발자취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열린 2부 포럼에서는 사단법인 김포평화나비의 지난 10년간의 활동을 되돌아보고, 향후 지역사회에서 올바른 역사 교육 및 평화 의식 확산을 위한 활동 방안 모색 등을 주제로 한 열띤 토론이 펼쳐졌다. 이날 참석한 이기형 김포시장은 축사를 통해 “2016년, 시민들의 뜻을 모아 장기동 한강중앙공원에 세운 평화의 소녀상은 피해자 할머니들의 아픔을 기억하고 인권과 평화를 지향하는 50만 김포시민의 소중한 역사적 자산이다”며 “앞으로도 시민분들과 역사의식을 공유하고 미래 세대에게 올바른 역사관을 물려줄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김포평화나비는 8월 14일 ‘세계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을 맞아 장기동 한강중앙공원 김포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추모 헌화를 진행할 계획이며, 하반기에도 청소년 캠프, 청소년 백일장 및 그리기 대회 추진 등 평화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한 다양한 공익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뉴스폼) 의왕시가 7월 28일 사랑채노인복지관에서 ‘사랑채노인복지관 당구장 증축 개장식’을 개최했다. 이번 개장식은 복지관 당구장 증축 공사 완료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김성제 의왕시장, 서창수 의왕시의회 의장, 시의원, 도의원, 복지관 이용 어르신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기념 시타를 함께하며 새 단장을 마무리한 당구장의 개장을 축하했다. 사랑채노인복지관 당구장은 회원 수가 약 140명에 달하고 하루 평균 50~60명의 어르신이 이용하는 복지관의 대표적인 여가시설로, 그동안 높은 이용률로 인해 시설 확충에 대한 이용자들의 요구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사전 구조안전성 검토와 설계 용역을 거쳐 지난 달 부터 당구장 증축 공사를 추진했다. 증축 공사는 복지관 옥외 향기정원 일부 공간을 활용해 진행됐으며, 이번 사업을 통해 기존 당구대 6대가 새 제품으로 교체되고 당구대 2대가 추가 설치됐다. 이번 증축으로 당구장 이용 공간이 확대됨에 따라, 앞으로 더 많은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당구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성제 시장은 “당구는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은 물론 사회적 교류와 활력을 높이는 대표적인 여가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환경에서 여가·문화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복지관 시설 개선에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뉴스폼) 김원기 의정부시장은 7월 28일 민락동 부용터널 상부 파크골프장 조성 대상지를 찾아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부용터널 상부 파크골프장 조성사업은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국도 3호선 우회도로 부용터널 상부인 민락동 산100-35번지 일원에 생활체육 인프라를 확충하는 사업이다. 이날 현장점검에는 의정부시파크골프협회와 의정부시장애인파크골프협회 임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공사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공유하고 시설 조성 방향과 이용 편의성 등을 살폈다. 특히 실제 이용자들의 의견을 들으며 시민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설 조성 방안을 모색했다. 해당 사업은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사전 행정절차를 거쳐 올해 3월 착공했으며, 9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대상지에는 18홀 규모의 파크골프장과 다목적구장, 부대시설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김원기 시장은 “부용터널 상부 파크골프장은 도심 속 유휴공간을 시민을 위한 생활체육 공간으로 활용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생활체육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쉽게 운동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폼) 안성시는 23일 원곡면과 미양면에서 ‘2026년 하반기 정책공감토크’ 3일 차 일정을 이어가며 주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원곡면행정복지센터(오전)와 미양면행정복지센터(오후)에서 개최됐으며, 지역 학생, 기업인, 농축산업 종사자, 복지시설 관계자 등 다양한 계층의 주민 250여 명이 참석해 각 지역의 현안과 시정 발전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먼저, 원곡면에서는 ‘서안성-고덕간 송전선로 특별지원사업’ 추진경과 보고와 함께 ▲4.1만세항쟁 고난의길 걷기 행사 지원 ▲칠곡호수공원 주차장 유도선 설치 ▲교통약자를 위한 편의 확대 등 분야별 건의 사항이 제시됐다. 미양면에서는 지역 대표 브랜드를 창출하고 세대 간 소통을 모색하는 ‘효사랑 세대공감 페스티벌’ 추진 경과 및 향후 계획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다. 이어 주민들은 ▲바우덕이 축제 셔틀버스 이용 인센티브 지급 방안 ▲반도체 산업단지 조성을 통한 청년인구 유출 방지 ▲농산물 생산자 정보 표시판을 활용한 합법적 이삭줍기 유도 등을 건의했다. 시는 접수된 건의 사항에 대해 부서별 검토를 거쳐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사업 추진 여부 및 과정 등을 주민들에게 상세히 안내할 계획이다. 김보라 시장은 “원곡면의 소중한 역사·자연 자원과 미양면의 산업·문화 잠재력은 안성의 균형성장을 이끄는 커다란 동력이 되고 있다”며 “현장에서 주신 소중한 제안을 시정에 적극 반영해 중단없는 안성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폼) 남양주시는 최현덕 시장이 지난 18일 와부읍 월문리 일원 산사태 취약지역을 찾아 집중호우에 따른 피해 예방을 위한 긴급 현장점검에 나섰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점검에는 최현덕 시장을 비롯해 와부읍장과 산림녹지과장 등 관계 공무원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현장 곳곳의 재해 위험 요인을 살피고 인근 주민들의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점검 대상지는 계류 폭이 협소하고 급경사 구간이 포함돼 집중호우 시 유량이 급격히 늘어날 우려가 있는 곳이다. 침식과 토사 유출 위험에 따라 2014년 산사태 취약지역으로 지정됐다. 최 시장은 현장에서 ▲사면 안전상태 ▲토사 유출 여부 ▲위험수 제거 필요성 ▲배수시설 관리상태 등 위험 요소를 중점적으로 살폈다. 남양주시는 현재 산사태 취약지역으로 223개소를 대상으로 전수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시는 토사 유출 우려 지역과 사방시설의 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현장에서 조치할 수 있는 위험 요인은 즉시 정비하고 있다. 또한 보수·보강이 시급한 시설은 긴급 조치하는 등 집중호우에 따른 인명과 재산 피해를 예방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최현덕 시장은 “기후변화로 인해 예측하기 힘든 집중호우가 잦아진 만큼 과하다 싶을 정도의 선제적인 대비만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길”이라며 “산사태취약지역을 철저히 점검하고 위험 징후가 발생하면 주민들이 신속히 대피할 수 있도록 비상 대응 체계를 빈틈없이 가동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폼)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수원을 글로벌 문화관광축제도시로 만들어가는 여정에 시민 여러분께서 함께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16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글로벌문화관광축제위원회 발대식’에 참석한 이재준 시장은 “정조대왕능행차 공동재현을 기반으로 한 ‘케이(K)-컬처로드’를 글로벌 축제로 만드는 게 목표”라며 “수원을 세계적인 관광산업 도시로 만드는 데 시민 여러분이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발대식은 수원시가 글로벌 문화관광축제도시로 도약하는 새로운 출발을 알리고, 시민들에게 ‘글로벌 문화관광도시 수원’의 비전을 공유하는 행사였다. 발대식 후에는 이재준 수원시장, 김준혁(수원시정) 의원, 정란수 한양대 관광학과 교수, 이탈리아 출신 방송인 알베르토 몬디(Alberto Mondi)가 패널로 참여한 토크콘서트가 진행됐다. 글로벌문화관광축제위원회는 수원화성문화제,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 수원화성 미디어아트등 수원화성 3대 축제를 비롯한 수원의 문화관광 자원이 세계적인 축제 콘텐츠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정찬해 공동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또 김준혁 의원을 글로벌문화관광축제 명예총감독으로 위촉했다. 토크콘서트에서는 해외 관광객이 본 수원의 매력, 관광자원으로서 수원화성의 세계적 경쟁력, 수원화성 3대 축제의 성장 가능성 등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알베르토 몬디씨는 “한국에 19년 동안 살면서 수원을 많이 와 봤고, 외국인 친구들이 한국에 오면 ‘수원에 꼭 가보라’고 추천한다”며 “수원을 다녀온 친구들은 다들 만족한다”고 말했다. 정란수 한양대 교수는 “세계적인 문화관광축제도시로 나아가는 데 필요한 세 가지는 대표성, 참여성, 체류성”이라며 “수원을 서울에서 가장 가까운 ‘세계유산 축제도시’로 브랜딩할 필요가 있다”고 의견을 밝혔다. 김준혁 의원은 “수원화성 안에 담겨 있는 정조대왕의 개혁 정신과 백성을 사랑한 위민 정신 등 스토리를 널리 알려 관광객을 이끌 수 있다”고 말했다. 이재준 시장은 “수원이 갖고 있는 볼거리, 즐길거리, 체험거리 등 축제 콘텐츠를 널리 알리고, 축제 공간을 확장해야 한다”며 “또 우리 시민들이 관광객들을 따뜻하게 맞아준다면 더 많은 관광객이 수원을 찾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재준 시장은 발대식에 참가한 시민들의 의견도 들었다. 한 시민은 “무장애 관광 구역을 확장해 달라”고 제안했고, “이주노동자 투어 프로그램을 만들어 달라”는 의견도 있었다. 수원시는 수원화성 3대 축제를 세계인이 찾는 문화관광 콘텐츠로 육성하고, 축제와 관광, 역사문화자원, 지역 상권, 시민참여가 연결되는 ‘체류형 관광도시’의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뉴스폼) 이기형 김포시장이 14개 읍면동 취임인사 ‘시민 곁으로, 현장 속으로’를 마치고 시민소통결과를 정책으로 풀어낸다. 이 시장은 취임 직후인 2일부터 15일까지 14개 읍면동에서 직접 시민과 만나며 시민 목소리에 귀 기울였다. 이는 취임식 다음날부터 시작된 시민소통의 첫 행보로 시민과 함께 시정 방향을 잡아나가겠다는 이기형 시장의 확고한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시는 이번 취임인사를 통해 각 읍면동 주민들의 목소리를 통해 124건의 건의사항을 접수했으며, 현장에서 즉시 해결 가능한 사안은 신속히 조치하는 한편 민원과 제안을 분야별로 정리하고, 관련 부서의 검토 결과와 추진 방향을 시민에게 투명히 공개하겠다는 방침이다. 동시에 당장 해결할 수 있는 일부터 신속히 조치하고, 시간이 필요한 과제는 시민들에게 지연 이유와 추진과정을 충분히 설명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취임인사회에는 이기형 시장과 함께 민선9기 시의회 의장과 도의원, 시의원 등이 함께 자리해 시민들의 의견을 함께 듣고 건강한 견제와 협치를 약속드리며 민선9기에 대한 주민들의 기대를 높였다. 통진읍·양촌읍·대곶면·월곶면·하성면 등 서북부권에서는 정주여건 개선과 생활 밀착형 인프라 필요성에 대한 의견이 다수 제기됐다. 김포농업의 경쟁력 강화와 농산물 판로 확대,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할 실질적 대책, 부족한 주민 편의시설 확충 등에 대한 의견이 제기됐다. 시장은 경기도 및 관계기관과도 적극 협의하며 해결해 나가겠다고 의지를 보였다. 장기본동·장기동·구래동·마산동·운양동 등 한강신도시권에서는 김포페이 확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문화 체육 등 생활 SOC 확충, 라베니체 발전 및 한강 철책 철거 및 개발, 지역의 다양한 사회복지 프로그램 활성화 등 지역경제와 문화향유 관련 의견이 다수 제기됐다. 시장은 시민의 일상과 직결되는 소중한 과제들인만큼, 필요 사항들을 관계기관과 협의해서 하나씩 해결하겠다고 말했다. 고촌읍·김포본동·사우동·풍무동 등 남부권에서는 개발사업이 시민 안전과 생활환경을 충분히 고려하며 추진돼야 한다는 의견과 노후화된 시설에 대한 대응 등의 문의가 많았다. 시장은 시청 1층 소통민원실의 문이 언제나 열려있으니 생활 속 불편과 시정에 대한 의견을 언제든 편하게 말씀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기형 시장은 취임인사를 통해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은 만큼, 부서 칸막이로 인한 업무 누락이 없도록 부서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해 시 전반의 문제점을 개선해 나가겠다는 의지다. 이기형 시장은 “14개 읍면동을 돌며 주민 여러분의 삶과 지역마다 다른 과제를 직접 들을 수 있어 뜻깊었다. 반갑게 맞아주시고 아낌없는 의견을 전해주신 모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제 듣는 시간을 실천의 시간으로 이어가겠다. 한 번의 방문으로 끝내지 않겠다. 하나하나 차근차근 해결하며 시민이 변화를 체감하는 김포시정을 만들겠다”고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