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폼)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전 직원의 인공지능(AI) 활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AI 디지털 역량강화 심화교육’을 3~4일 이틀에 걸쳐 양평 본원과 남부총괄센터에서 진행했다고 전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6월에 실시한 AI 공통교육에 이은 심화 과정으로, 생성형 AI를 실제 업무에 적용해 자료 조사·분석부터 문서 작성까지 전 과정을 수행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심화 교육은 ▲현업 업무 워크플로우(workflow, 작업 흐름) 설계 ▲프로젝트 기반 업무공간 구축 ▲자료 조사·추출·분석 및 시각화 ▲보고서·계획서·공문·회의자료 작성 및 검증 등으로 구성됐다. 임직원들은 실제 업무자료를 활용해 필요한 근거를 조사·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보고서를 작성하는 등 문서 업무 전 과정에 AI 도구를 적용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업무별 프로젝트와 자료를 축적해 반복 활용할 수 있는 AI 업무 환경을 구축하는 방법도 익혔다. 김민철 경상원장은 “생성형 AI를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업무 과정에 맞게 적용하고 결과물을 검증하는 역량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AI 활
(뉴스폼) 경기도는 4일 안전관리실장 주재로 남양주시, 포천시, 양평군, 가평군, 연천군 등 5개 시군과 물놀이 안전관리 도-시군 합동회의를 개최하고, 9월에도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안전관리를 철저히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회의는 여름철 성수기가 지난 이후에도 하천과 계곡 등을 찾는 이용객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물놀이 안전관리 대책기간이 종료되는 9월 13일까지 안전관리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상황을 점검하고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물놀이 안전관리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5개 시군이 9월 물놀이 안전관리 대책을 각각 발표한 뒤 ▲비상근무 및 상황관리체계 유지 ▲9월 안전관리인력 배치·운영 ▲관리지역·위험구역 현장 순찰 및 점검 ▲이용객 안전수칙 홍보·계도 등 대책기간 종료 시까지의 안전관리 방안을 논의했다. 경기도는 물놀이 안전관리 대책기간 종료 시까지 물놀이 관리지역과 위험구역을 중심으로 안전관리인력 배치와 현장 예찰을 지속하고, 시군별 이용객 현황과 현장 여건을 고려해 하천·계곡 등 물놀이 장소에 대한 순찰과 안전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관리지역뿐만
(뉴스폼)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지난 3일 양평 본원 대교육장에서 ‘2026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이하 통큰 세일) 성과보고회를 열고 사업 추진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공유했다고 전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경상원 임직원을 비롯해 경기도상인연합회 이충환 회장, 경기도소상공인연합회 이상백 회장, 경기도골목상점가연합회 이호준 회장과 상인회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 상반기 통큰 세일은 지난 3월 20일부터 29일까지 10일간 도내 508개 상권, 약 8만 개 점포에서 진행됐다. 총 59억 3,000만 원의 페이백 예산이 투입됐으며 이에 따른 지역화폐 결제액은 564억 1,000만 원으로, 투입 예산의 약 9.5배에 달하는 매출 효과를 기록했다. 경제적 파급효과도 확인됐다. 성과 분석 결과 생산유발액은 433억 9,600만 원, 부가가치유발액은 220억 3,300만 원으로 나타났으며 216명의 고용 창출과 약 7억 5,600만 원의 세수 효과도 보였다. 이날 보고회에 참석한 도내 상인회 회장은 “통큰 세일은 특정 지역이나 상권에 혜택이 집중되는 것이 아니라 도내 소상공인의 매출 증
(뉴스폼) 경기문화재단은 ‘2026 경기 대학생 뮤지컬 페스티벌(GUMF) 여름캠프’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안산 경기창작캠퍼스 일원에서 8월 27일부터 28일까지 1박 2일간 진행한 여름캠프는 도내 뮤지컬 관련 학과 대학생들의 역량 강화와 네트워킹을 위해 올해 처음 마련됐다. 이번 캠프에는 경복대, 대진대, 성결대, 수원대, 안양대, 중앙대, 청강문화산업대 등 7개 대학 47명이 참가했다. 캠프 첫날에는 뮤지컬 전문가 4인의 ‘GUMF 여름캠프 마스터클래스’가 진행됐다. 배우 구옥분·엄준식, 연출가 유병은, 음악감독 신은경은 연기, 연출, 음악 등 분야별 현장 노하우와 함께 진솔한 자기 경험을 들려주었다. 이어진 네트워킹에서 학생들은 학교 간 경계를 넘어 서로의 고민을 함께 나눴다. 2일 차에는 2026 GUMF 홍보대사 배우 이재환의 토크콘서트가 열렸다. 이재환은 연극 '죽은 시인의 사회',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 '킹키부츠' 등 여러 작품에서 쌓은 경험을 토대로 청년 예술인의 성장을 위한 실질적인 조언을 건넸다. 이번 여름캠프는 경연형 페스티벌을 넘어, 전문가 교육과 대학생 교류 지원으로 GUMF 역할을
(뉴스폼) 경기평택항만공사는 4일 화성시 제부마리나에서 해양 안전사고와 유류 오염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동력수상레저기구 무상점검 안전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평택해경,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민간 정비업체 등으로 구성된 합동 점검단은 개인 수상레저 선박 20척을 대상으로 ▲선외기 엔진 상태 ▲윤활유 누유 여부 ▲배터리 전압 등 운항에 필수적인 주요 부품을 집중 점검했다. 또한 레저 이용객을 대상으로 ‘자가 선박 점검법’과 ‘깨끗한 바다 만들기 실천 수칙’ 교육을 함께 진행했다. 현장에서는 자가 점검 항목과 홍보 기념품을 배포하며 안전한 수상레저 활동과 해양 환경보호 실천을 당부했다. 공사는 이번 캠페인을 민·관이 함께하는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협력체계를 견고히 다졌다고 자체 평가했다. 김금규 경기평택항만공사 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캠페인은 민·관이 힘을 모아 안전사고 예방과 해양 환경보호라는 공동의 가치를 실현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안전 관리와 친환경 경영을 바탕으로 이용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마리나 환경을 제공하며 ESG 경영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nbs
(뉴스폼) 경기도가 추석을 앞두고 9월 14일부터 23일까지 임금체불 노동자를 대상으로 집중 상담을 실시하고, 고용노동청 진정이 필요한 경우 경기도 마을노무사 120명을 통해 체불임금을 받을 수 있도록 권리구제 절차를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도는 수원역에서 14~23일 계속 임금체불 집중상담과 홍보를 진행한다. 의정부역과 부천 춘의역에서는 각각 3차례씩 찾아가는 상담을 실시한다. 의정부역 상담은 경기북부노동인권센터, 춘의역 상담은 부천시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와 협업해 진행한다. 상담 과정에서 진정이 필요한 노동자에게는 마을노무사가 진정 절차부터 체불임금 지급 신청까지 지원한다. 사업주가 임금을 지급하지 못한 경우에는 국가가 사업주를 대신해 일정 범위의 체불임금을 노동자에게 먼저 지급하는 ‘간이대지급금’ 제도를 이용할 수 있다. 마을노무사는 노동자가 이 제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신청과 수령 절차도 돕는다. 마을노무사는 임금체불·부당해고 등 노동권 침해를 받았음에도 정보 제한, 경제적 이유 등으로 노무사의 도움을 받지 못했던 도내 노동자들을 위해 지역 내 공인노무사를 위촉해 무료로 권리구제를 돕는 제도다. &nbs
(뉴스폼)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이 3일 경기도여성비전센터 강당에서 ‘젠더 관점에서 본 경기도 인공지능(AI) 정책: 이슈와 방향’을 주제로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재단이 추진 중인 ‘경기도 인공지능(AI) 정책의 성인지적 분석과 향후 과제’ 및 ‘경기도 아동돌봄 분야 인공지능(AI) 활용 정책 방향 연구’ 내용을 공유하고 젠더 관점의 경기도 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의회 및 경기도 공무원, 여성단체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토론회는 발표와 지정토론, 온오프라인 참여자들이 참여하는 종합토론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 발표를 맡은 송리라 재단 연구위원은 성별영향평가와 인공지능 윤리영향평가를 결합한 성인지적 인공지능 정책 분석틀을 제시했다. 송 연구위원은 영역별 분석틀을 바탕으로 ▲인공지능 정책 특화 성별영향평가 제도화 ▲젠더·윤리 자문체계와 성별·교차집단별 데이터 구축 ▲성별영향 모니터링 ▲성인지 관점의 공공조달 기준 마련 등을 정책과제로 제안했다. 아동돌봄 분야 인공지능 활용 정책을 주제로 발표한 김지현 연구위원은
[2026090318175294798](뉴스폼) 경기도가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 2027년 본예산을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 기조로 편성하되, 도민 안전과 민생, 광역사무에 재원을 집중하겠다며 31개 시군의 협조를 요청했다.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3일 경기도청 재난상황실에서 31개 시군 부단체장이 참석하는 2027년 본예산 편성 관련 영상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도의 재정이 유례없이 어려워진 가운데, 도가 시군에 현실을 투명하게 공유하고 함께 해법을 찾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도 세입의 절반가량을 차지하는 취득세는 2022년 11조 원에서 2026년 8조 원 수준으로 약 25.9% 감소했다. 특히 경기도는 조정교부금 등 법정경비 부담률이 전국에서 가장 높고, 보통교부세 불교부단체로 초과세수 혜택도 받지 못하는 구조적 제약을 안고 있어, 도가 자율적으로 쓸 수 있는 자체사업은 전체 예산의 10%에도 미치지 못한다. 이에 경기도는 이날 회의에서 세출 구조조정과 관련해 법정의무사업을 제외한 모든 사업을 원점에서 재검토하고 유사·중복 사업을 일몰하겠다고 재차 밝혔다. 또 집행 부진 예산 사업 원칙적 미
(뉴스폼) 경기도는 대한변협법률구조재단과 협력해 오는 9월 5일 오후 1시 부천시청 2층 어울마당에서 도내 전세사기 피해자를 대상으로 ‘경·공매 및 배당 이해 교육’을 실시한다. 전세사기 피해주택이 경·공매에 넘어가면 주택 매각대금을 채권자들에게 나눠주는 배당 절차를 거치게 된다. 이 과정에서 임차인의 권리관계와 배당순위, 조세채권 등에 따라 보증금 회수 범위와 필요한 대응이 달라질 수 있어 피해자가 관련 절차와 자신의 권리를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교육에서는 ▲경·공매 기본 절차 ▲경·공매 유예·정지 및 우선매수권 ▲배당순위 및 배당표 확인 ▲조세채권 안분 및 공동담보 주택의 배당 등 피해자가 경·공매 과정에서 알아야 할 주요 내용을 사례 중심으로 설명할 예정이다. 특히 피해자가 경·공매와 배당 과정에서 자신의 권리관계를 파악하고, 보증금 회수를 위해 필요한 대응방안을 검토할 수 있도록 실무적인 내용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강의 후에는 참석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한 질의응답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사전 선정된 피해자를 대상으로 변호사 4명이 개별 법률상담을 진행해 피해 상황에 따른 구체
(뉴스폼) 경기도 축산진흥센터가 자체 생산·관리한 우량 한우 숫소 9마리를 모두 농가에 분양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분양된 숫소들은 국가 보증씨수소(KPN) 선발 체계에 따라 일정 기간 성장과 능력을 평가하는 ‘당대검정’을 마친 12개월령 안팎의 개체들이다. 분양은 지난달 파주 연천서 열린 스마트경매장을 통해 진행됐다. 일반적으로 가축경매에서는 상대적으로 어린 6~8개월령 한우가 높은 가격을 형성하는데, 이번에 출품한 개체 가운데 한 마리는 12개월령임에도 611만 원에 낙찰됐다. 이날 전체 수소 경매 최고가인 약 618만 원에 이은 두 번째로 높은 가격이다. 분양 현장에는 축산단체와 한우협회 관계자, 지역 농가 등 7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분양은 지난 4월 수원화성오산축협 스마트경매장에서 진행한 남부권 분양에 이은 두 번째 현장 분양이다. 당시에는 우량 한우 숫소 22마리를 분양했으며, 출품 개체들은 평균 이상의 가격에 낙찰됐다. 도는 1차 분양 당시 지리적 거리와 시기 등의 문제로 참여하지 못했던 경기북부 한우농가의 추가 분양 요청을 반영해 이번 북부권 현장 분양을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