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폼) ‘2026 KPGA 주니어리그 3회 대회’가 7월 12일 경기도 안산에 위치한 강욱순 골프아카데미 in 안산 파3에서 열리며 골프 꿈나무 육성의 열기를 이어갔다. 이번 대회에는 총 72명의 유소년 선수가 참가해 9홀 단일 라운드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가 선수들은 1-2학년부, 3-4학년부, 5-6학년부 등 3개 부문으로 나뉘어 경기를 펼쳤다. 1-2학년부에서는 지난 ‘1회 대회’, ‘2회 대회’에 이어 짐맥클린골프스쿨의 맹주현이 1오버파 28타를 기록하며 정규 토너먼트 대회에서만 3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3-4학년부에서는 박한기골프아카데미의 최율이 1언더파 26타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5-6학년부에서는 짐맥클린골프스쿨의 장세이가 1오버파 28타를 기록하며 우승을 달성했다. 대회 종료 후 각 부문 1-3위 선수에게는 KPGA 트로피와 상장이 수여됐다. 또 유소년 선수들의 성장을 함께 지원하는 US키즈골프, JBL,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 골피츠에서 후원한 부상이 각 부문 입상자에게 전달됐다. 각 학년부 우승자에게는 US키즈골프에서 제공한 클럽세트가
[뉴스폼] 용인시장애인승마협회는 7월 12일 용인지역 장애 학생과 성인 30여 명이 참가한 ‘제2차 말이랑 놀자’ 승마체험 교실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승마체험 교실은 장애인의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승마를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말과 교감하는 시간과 승마 기초교육, 체험활동에 참여하며 신체적·정서적 경험을 쌓았다. 행사에는 경기도장애인승마협회 김준웅 회장도 참석해 참가자들을 격려하고 현장을 함께했다. 김 회장은 "장애인 승마 저변 확대와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지역 협회의 역할이 중요하다"면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지속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협력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신갈승마클럽 후원으로 진행됐다. 장애인과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생활체육 프로그램으로 지역사회 나눔과 상생의 의미도 포함됐다. ‘말이랑 놀자’ 승마체험 교실은 윤여훈 용인시장애인승마협회 회장이 취임과 동시에 시작한 사업으로, 지난해 이어 올해 두 번째로 개최됐다.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계속 운영할 계획이다. 윤여훈 용인시장애인승마협회 회장은 장애인이 승마를 보다 쉽고 안전하게 접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협회의 중요한
(뉴스폼) 포천시는 지난 7월 11일 15시, 일동청소년문화의집 작은영화관에서 ‘2026년 일동문화예술창고 주민참여 프로그램’의 결실인 창작연극 '카페 춘몽' 공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창작연극 '카페 춘몽'은 포천시가 운영한 주민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 11명이 배우로 직접 참여해 완성한 작품이다. 주민들이 직접 제공한 생생한 일상 에피소드와 경험담을 바탕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한 관내 아라연극놀이터 고아라 대표가 대본을 집필하여 극의 진정성과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이번 연극은 아이와 엄마, 아빠 등 실제 가족 단위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무대를 꾸며 그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지난 4월부터 약 3개월간 20회가 넘는 연습을 이어오며 연기 기술과 표현 방법을 익혔다. 이번 공연은 당초 일동문화예술창고에서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부지 내 노후창고 철거공사로 인한 임시 휴관에 따라 일동청소년문화의집 3층 작은영화관으로 장소를 옮겨 개최했다. 이날 무대에는 연극에 참여한 주민들의 가족과 지역 주민 등 40여 명이 객석을 채웠으며, 무대 위 배우들의 열정에 아낌없는 박수와 환호
(뉴스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오산시협의회는 지난 11일 오산오색문화체육센터 소체육관에서 제3회 북한이탈주민의 날을 기념해 '북한이탈주민과 함께하는 화합한마당'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내 북한이탈주민들이 지역 주민들과 자연스럽게 교류하며 문화적 이질감을 해소하고,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에는 조용호 오산시장, 오산시의회 의장,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오산시협의회 자문위원, 북한이탈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화합의 시간을 함께했다.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명랑운동회 형식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지구를 굴려라 △단체줄넘기 △징검다리 달리기 △협동바운스 △비전 풍선 탑 쌓기 등 협동심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종목에 참여하며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평소 교류 기회가 많지 않았던 주민들은 서로를 응원하고 함께 땀 흘리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친밀감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 문영근 협의회장은 "북한이탈주민은 오산시민이자 우리의 소중한 이웃"이라며 "이번 행사가 서로를 이해하고 희망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뉴스폼) 하남시와 하남문화재단이 함께 추진하는 '스테이지 하남' 특별공연이 위례와 감일에서 잇따라 열리며 시민들에게 여름밤의 고품격 무대를 선보였다. 지난 4일 하남시위례도서관 인근 공원에서 열린 위례 특별공연에는 2천여 명, 11일 감일문화공원에서 열린 감일 특별공연에는 5천여 명의 시민이 참여해 역대 해당 지역 행사 중 최다 관람객 수를 기록했다. 특히 공연 실황은 하남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돼 현장을 찾지 못한 시민들도 온라인으로 함께 즐겼다. 이러한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2026년 '스테이지 하남'의 상반기 일정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공연은 시민들이 일상 가까운 곳에서 최정상급 아티스트들의 무대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스테이지 하남' 특별공연으로, 가족단위 관람객들이 돗자리와 캠핑의자 등을 직접 가져와 공원에서 자유롭게 관람하는 피크닉 콘서트 형식으로 꾸며졌다. 위례 공연은 가수 효린의 무대로 시작해 공연 초반부터 현장의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이어 클래식 공연팀 ‘하남스트링챔버오케스트라’가 아름다운 선율로 여름밤의 감성을 더했으며, 가수 윤민수가 무대에 올라
(뉴스폼) 화성시어린이문화센터는 오는 25일 센터 내 아이누리극장에서 장애예술인 특별공연 ‘이정현의 첼로 연주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문화예술의 다양성과 포용 가치를 확산하고 문화예술진흥법 개정에 따라 아이누리극장이 매년 추진하는 특별공연으로 마련됐다. 첼리스트 이정현 씨는 자폐 스펙트럼과 서번트 증후군을 가진 아티스트다. 그는 소리를 들을 때 특정 색채를 함께 느끼는 ‘색청공감각’을 지니고 있다. 이번 연주회에서는 음을 색과 이미지로 기록한 자신만의 ‘그림악보’를 활용해 깊이 있는 첼로 연주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은 총 6곡, 약 40분간 진행된다. 첼로 연주와 더불어 이정현 씨의 아버지가 직접 무대에 올라 그림악보에 담긴 의미와 곡에 얽힌 따뜻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해설하는 시간도 마련되어 감동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인상 화성시어린이문화센터 센터장은 “이번 공연은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예술로 깊이 소통하는 뜻깊은 무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기획해, 누구나 차별 없이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넓혀가겠다”고 전했다. &nbs
(뉴스폼) 구리시는 (사)구리시새마을회가 지난 7월 10일부터 11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강원도 속초시 현대수리조트에서 ‘2026년 새마을지도자 역량 강화 수련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련대회에는 안정섭 구리시새마을회장을 비롯해 새마을 회원과 관내 기관·단체장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지역사회 발전과 새마을운동 활성화를 위해 헌신해 온 새마을지도자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사기를 북돋우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신동화 구리시장의 특별 강연을 비롯해 새마을운동 활성화에 이바지한 우수지도자 표창 수여, 동별 분임 토의와 사례 발표, 장기 자랑·노래자랑 등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지도력을 높이는 한편, 서로 친목과 단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안정섭 회장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헌신적으로 봉사하는 새마을지도자 여러분이 있기에 지금의 구리시새마을회가 있다고 생각한다”라며 “이번 수련대회가 새마을운동의 가치를 되새기고 앞으로 새마을이 나아갈 새로운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언제나
(뉴스폼) 지난봄, 재개관 한 달 만에 관람객 수 1만 명 돌파를 기록하며 연천의 새로운 문화 명소로 주목받고 있는 은대리 문화벽돌공장이 두 번째 기획전 《피어난 자리(Blooming Here)》를 선보인다. 연천군이 운영하는 은대리 문화벽돌공장은 과거 벽돌을 생산하던 산업 시설을 문화관광 자원화 사업을 통해 복합문화공간으로 재생한 공간이다. 올해 첫 번째 기획전 《도달한 삶의 찰나》는 개막 한 달 만에 관람객 수 1만 명을 돌파하는 성과를 기록했다. 이러한 성과를 이어 지난 7월 10일부터 오는 9월 13일까지 두 번째 기획전 《피어난 자리》가 전시된다. 이번 전시는 여름이라는 계절성과 공간이 지닌 시간의 흔적을 현대미술로 풀어내며, '피어난다'라는 의미를 단순한 자연의 생장이 아닌 감각이 다시 깨어나고, 오래된 장소가 새로운 문화적 의미를 얻는 순간으로 확장해 담아냈다. 과거 산업의 현장이었던 공간은 작품과 빛, 계절이 만나며 또 하나의 작품이 되고, 관람객은 예술과 공간이 함께 만들어내는 새로운 경험을 마주하게 된다. 전시에는 국내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중견 작가 국대호, 권기동, 이흠, 전강옥, 정상곤이
(뉴스폼) 평택시는 미래세대의 올바른 인구 인식 형성과 가족·결혼의 가치 확산을 위해 추진한 녪년 찾아가는 인구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5월 28일부터 7월 9일까지 평택모산초, 덕동초, 해창중, 송탄중, 비전중, 이충고 등 관내 6개 학교에서 진행됐으며, 총 1968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교육은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뮤지컬 공연 형식으로 진행됐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는 ‘백 투 더 퓨처’,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는 ‘나 너 우리 2’를 공연하여 가족의 소중함과 생명의 가치, 건강한 인간관계, 양성평등, 결혼과 출산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자연스럽게 전달했다. 특히 단순한 강의 방식에서 벗어나 공연과 학생 참여를 접목한 교육으로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공연 중간에는 가족의 역할과 인구감소 문제에 대해 학생들이 직접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마련돼, 저출생과 인구구조 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인구문제를 스스로 생각해 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시 관계자는 “인구문제는 특정 세대만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사회 모두가 함께 고민해야 할 과제”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가족과 생명
(뉴스폼) 양평군은 지난 9일 오후 5시 양평도서관 물빛극장에서 지역 주민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독일 앙상블 호리존트 초청공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군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국제 문화예술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평소 지역에서 접하기 어려운 해외 수준급 공연을 군민들이 가까이에서 직접 관람할 수 있도록 기획된 자리다. 이날 무대에 오른 ‘앙상블 호리존트’는 1990년 독일 데트몰트에서 창단된 현대음악 전문 연주단으로, 뉴욕, 테헤란, 로마, 리스본, 도쿄, 항저우 등 세계 주요 도시에서 활발한 연주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공연에는 9명의 연주자가 참여해 현대음악의 진수를 선보였다. 연주단은 플루트, 클라리넷, 오보에, 바순, 하프,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타악기 등 다양한 악기 편성으로 독주와 합주를 아우르는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특히 한국 현대작곡가의 작품 2곡을 포함해 총 7곡의 현대음악을 연주했으며, 앙코르곡으로 우리 민요 ‘아리랑’을 선보여 관객들에게 깊은 여운과 감동을 전했다. 공연을 관람한 한 주민은 “처음에는 현대음악이 다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