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폼) 수원시 권선구는 지난 14일 오후 예보된 집중호우에 대비해 권선구 관내 핵심 침수방지시설인 배수펌프장 2개소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집중호우 시 배수펌프장의 작동 상태와 시설 현황을 현장에서 확인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에 점검한 배수펌프장 2개소는 서둔동과 델타플렉스 1단지에 위치해 있다. 권선구는 지난 4월 전기안전공사의 전기안전진단과 5월 우기 대비 사전 가동훈련을 마치며 호우에 대비해 왔다 이날 김민수 권선구청장은 배수펌프장 2개소의 시설 작동 상태를 직접 확인하며, 우기철 침수 방지 핵심 시설의 정상 가동 여부를 점검했다. 김민수 권선구청장은 "집중호우 상황에서 인근 지역 침수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배수펌프장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점검을 통해 정상 작동 여부를 확인했으며, 장마가 지속될 경우에도 원활한 시설 가동을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권선구는 호우주의 예비특보 이상 발효 시 배수펌프장 시설관리자를 현장에 대기하도록 해 시설 가동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뉴스폼)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4일 오후 상현동 광교쌍용포레듀엔 아파트를 찾아 주민들의 민원 사항을 청취하고, 관련 부서에 검토를 지시했다. 이날 간담회는 이 시장의 지시에 따라 마련된 것으로, 이 시장은 선거 과정에서 이곳 아파트 주민들과 만나 아파트 인근에 도시형생활주택 건설이 추진되는 것과 관련해 생활과 교통 불편 등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를 들은 바 있다. 이 시장은 선거 때 주민들과 만난 자리에서 "당선되면 담당 부서 관계자들과 함께 다시 방문하겠다"고 했고, 14일 간담회에 참석한 주민들은 이 시장에게 "선거 때 한 약속을 지켜줘서 감사하다"고 했다. 간담회에는 이상일 시장과 시 주택국‧수지구 관계자와 아파트 주민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상일 시장은 간담회에 앞서 인사말을 통해 “아파트 주민분들과 시민들이 걱정하고 있는 점을 잘 알고 있다”며 “오늘은 담당 부서의 간부와 직원들까지 함께 한 만큼 주민 여러분이 주시는 말씀을 듣고 여러 각도에서 문제를 살펴보는 등 신중하게 검토하겠다 ”고 말했다. 주민들은 아파트와 인접해 있는 곳에 도시형생활주택이 들어서면 아파트 주변 도로
(뉴스폼) 국방부는 지난 6월 경기도 방호벽·용치 등 군사장애물 철거 대상 13개소를 확정했으나, 양주시가 지난해 11월에 건의한 7개소는 이번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다. 민선 9기 신임 정덕영 시장은 이번 대상에 누락된 원인이 그 동안 전임 시장과 국회의원실 등의 긴밀한 협조가 없었으며, 정성호 국회의원실에서도 이러한 사안을 알지 못했음을 확인했다. 이에 즉시 협력체계를 구축해 양주시의 여러 군사장애물 중에서 안전사고 우려 및 시 이미지 개선을 위해 녹양동 전차방호벽과 마전동 전차방호벽 2개소를 우선적으로 정비할 수 있도록 국방부에 건의했다. 해당 구간은 차량 통행 시 시야 확보가 필요한 곳으로, 도시화가 상당히 진행된 지역임에도 군사 장애물이 도시 경관을 저해한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신임 정덕영 양주시장은 “지난해 11월 건의한 구간이 이번 국방부 철거대상에 포함되지는 않았지만 시민 안전과 도시 미관 개선을 위해 철거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앞으로 국방부 및 정성호 국회의원실 등과 긴밀히 협력해 군사장애물 정비가 반드시 실행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양주시는 군사장애물 정비뿐만 아니
(뉴스폼) 광주시청 육상팀이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전북 익산시에서 열린 ‘백제왕도 익산 2026 전국 육상경기대회’에 출전해 여자 800m 종목에서 우승과 준우승을 차지하며 전국 무대에서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번 대회 여자 800m에서 이다겸 선수가 2분 17초95를 기록해 1위를 차지했으며, 신미란 선수는 2분 18초75를 기록하며 2위에 올라 광주시청 육상팀이 해당 종목 1·2위를 석권했다. 특히, 이다겸 선수는 올해 출전한 여자 800m 종목에서 세 번째 우승을 달성하며 안정적인 경기력을 이어가고 있다. 이에 따라 오는 10월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열리는 전국 체육대회에서도 메달 획득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시 관계자는 “광주시 G-스타디움과 같은 우수한 육상 시설에서 꾸준히 훈련한 결과가 전국 대회 우수한 성적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선수들이 앞으로도 부상 없이 좋은 경기력을 유지해 전국체육대회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폼) 김원기 의정부시장이 7월 14일 오후 강풍주의보와 호우주의보 발효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 근무 상황을 점검하고, 강풍‧호우 피해 예방을 위한 선제 대응을 지시했다. 의정부시는 이날 오후 6시 강풍주의보, 오후 7시 10분 호우주의보 발효에 맞춰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 근무에 들어갔다. 기상청은 의정부시에 강풍주의보와 호우주의보를 발효하고, 15일 오후까지 순간풍속 20㎧ 이상의 바람과 함께 시간당 20~30㎜ 안팎의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이에 시는 주의보 발효 시 근무 단계인 비상 1단계로 강풍과 호우 대응을 시작했다. 비상 1단계에는 행정안전국장을 통제관으로 재난안전대책본부 근무자 19명, 도로관리과‧생태하천과‧녹지산림과 등 현장 부서 41명, 동 주민센터 45명 등 총 105명이 근무한다. 시는 ▲옥외광고물, 전도 우려 시설물, 도로 위 잔재물 정비 등 강풍 피해 예방 ▲하천 산책로, 둔치주차장, 세월교 등 하천 내 위험지역 사전 통제 ▲지하차도, 반지하주택, 지하주차장 등 침수 우려지역 점검 및 필요시 통제 ▲산사태 취약지역과 급경사지 예찰 강화 ▲우선대피대상자 비상연락체계 점검 및 필요시 사전대피 권고 등 취약
(뉴스폼) 의정부시는 김원기 시장이 7월 14일 정부서울청사 별관 대강당에서 열린 ‘2026년 지방자치단체장 재난안전교육’에 참석해 국가 재난대응체계와 재난 유형별 대응 절차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이번 교육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지방자치단체장의 역할과 책임을 되새기고, 실제 재난 발생 시 단체장이 수행해야 할 핵심 임무를 숙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민선 9기 지방정부 출범에 맞춰 전국 시‧도지사와 시장‧군수‧구청장의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고, 국가 재난관리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행정안전부 재난관리본부장은 인명 피해를 막기 위한 신속한 상황 판단과 선제적 주민 대피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국가재난관리정책 방향을 주제로 특강과 소통의 장을 진행했다. 또한 재난 경험이 있는 전‧현직 지방자치단체장은 실제 대응 사례를 중심으로 현장 지휘 과정과 주요 판단 사례를 공유했다. 산림청장과 기상청장, 소방청장은 각각 산불‧산사태, 기후위기, 대형화재 대응 방안과 단체장의 임무를 설명했다. 시는 이번 교육 내용을 토대로 지역 특성을 반
(뉴스폼) 의정부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6년 국가안전관리계획 추진실적 분석‧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및 소관 재난관리책임기관 등 628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전년도 안전관리계획 추진실적을 분석해 우수‧보통‧미흡 3개 등급으로 평가한다. 시는 ▲재난안전예산 반영률 ▲재난 및 안전관리 대책 목표 달성률 ▲재난관리책임기관과의 협업 ▲문제점 및 미흡사항 보완 ▲관련 법령 및 제도 개선 등 지표 전반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상‧하반기 안전관리계획 이행 실적을 점검하고, 미흡한 사항에 대해서는 개선계획을 수립하는 등 환류체계 분야에서 최고점을 받았다. 이에 따라 지난해 ‘보통’ 등급에서 한 단계 상승했다. 김원기 시장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각 부서와 유관기관이 재난안전관리 체계를 내실 있게 운영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미흡한 부분은 보완하고 현장 대응력을 높여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의정부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폼) 의정부시는 장년층의 성공적인 재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시니어 취업준비교육’을 8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재취업 의지는 있으나 구직 방법에 어려움을 겪는 구직자를 대상으로 취업 준비 과정을 익히도록 마련한 실습 중심 프로그램이다. 교육 과정은 ▲채용시장 이해 및 일자리 찾기 ▲이력서 작성과 모바일 입사지원 ▲면접 준비 및 직장생활 적응 등 구직활동 전반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모집 대상은 의정부시에 거주하는 55~65세 미취업자로 재취업 의지 등을 종합해 15명을 선발한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수료 시 이력서 사진 촬영 서비스도 제공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7월 15일부터 31일까지 예약 후 의정부시 일자리종합지원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이부근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교육이 재취업을 준비하는 장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직자의 특성과 수요에 맞는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폼)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지난 6월 모집한 케어안심주택 ‘화성 온(溫)이음채’ 입주자들이 7월 2일부터 첫 입주를 시작했다. 병점동에 위치한 ‘화성 온(溫)이음채’는 몸이 불편하거나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시설에 입소하지 않고도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주거와 돌봄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는 화성형 통합돌봄 주거지원 특화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퇴원환자와 고령자 등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익숙한 지역사회에서 계속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24호 규모로 조성된 ‘화성 온(溫)이음채’는 세대별 가전과 가구를 갖추고 있으며, 경사로와 안전손잡이 등 무장애 시설을 적용했다. 또한 입주자는 건물 내 커뮤니티센터에서 간호사와 사회복지사 등 전문인력의 건강관리와 일상생활 지원 등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첫 입주자 가운데 한 명인 80대 독거 어르신 A씨는 오랫동안 불안정한 주거환경에서 홀로 생활해 왔다. 변변한 소득과 재산이 없는 상황에서 10여 년 전 암 수술을 받았고, 당뇨와 고혈압 등 만성질환으로 건강 관리에도 어려움을 겪어왔다. 가족과의 왕래도 거의 없어 돌봄이 절
(뉴스폼) 화성시농업기술센터가 화성특례시의 대표 쌀 브랜드인 ‘수향미’의 품질을 고급화하고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과학적인 품질관리 체계를 구축한다. 수향미는 은은한 팝콘 향과 뛰어난 밥맛으로 소비자들에게 큰 호평을 받아온 화성시의 대표 농산물이다. 그러나 특유의 향기와 품질을 좌우하는 성분이 재배 환경이나 기상 조건 등 외부 요인에 민감해, 일정한 맛과 향을 유지할 수 있는 체계적인 관리 체계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에 센터는 첨단 ‘전자코 시스템’을 도입해 수향미의 핵심 향기 성분인 ‘2-아세틸-1-피롤린(2-Acetyl-1-Pyrroline)’을 정밀 분석하고, 축적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과학적인 품질관리에 본격 나설 방침이다. 이와 함께 매년 관내 수향미 재배지 32개소를 대상으로 시행 중인 품질조사도 한층 강화한다. 향기 성분 분석은 물론 단백질 함량, 완전미율 등 주요 품질 특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수향미의 품질을 균일하게 유지하고 재배 기술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송성호 화성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수향미는 화성을 대표하는 농산물 브랜드인 만큼, 소비자가 언제 어디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