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폼) 차유미 경기도의원(조국혁신당, 비례)은 10일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회의실에서 경기여성네트워크와 정담회를 열고, 지역 여성 현안과 성평등 정책 발전을 위한 경기도의회와 시민사회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정담회에는 차유미 의원을 비롯해 이채명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양6), 금종례 의원(국민의힘, 비례)이 참석했으며 경기여성네트워크를 구성하고 있는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경기여성연대, 경기여성단체연합, 경기자주여성연대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경기여성네트워크는 경기지역 여성시민사회단체들이 연대해 여성의 권익 향상과 성평등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해 활동해 온 협력체로, 2010년 제1기 출범 이후 지속적으로 지역 여성 현안을 발굴하고 사회적 의제로 확산하는 역할을 해왔다. 이와 함께 경기도의회 의원들과 ‘경기여성정책네트워크’를 구성ㆍ운영하며, 현장의 의견을 공유하고 정책적ㆍ제도적 개선 방향을 함께 논의해 왔다. 이날 참석자들은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여성정책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지역 여성단체와 의회 간 상시적인 소통 채널과 긴밀한 협력체계가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아울러 다양
(뉴스폼)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최규진 의원(더불어민주당·고양4)은 지난 10일 경기도 문화정책과와 간담회를 갖고,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대형 돔구장 건립 동향과 경기북부 유치를 위한 경기도의 대응 방향을 점검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지난해 12월 돔구장 건립 계획을 공식화한 것과 관련해, 2026년 하반기로 예상되는 공모 추진 동향과 지방자치단체별 유치 움직임 등이 공유됐다. 현재 정부의 구체적인 사업계획과 입지 선정 방식은 공식적으로 확정·발표되지 않았으나, 5만 석 규모의 대형 돔구장과 3만 석 규모의 중형 돔구장을 조성하는 방안이 검토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도 내 일부 시·군을 비롯해 서울·인천과 충청권 등 여러 지방자치단체도 관련 계획을 발표하거나 유치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최규진 의원은 “세부적인 정부 계획이 공식 발표되기 전이라도 경기도가 관련 동향을 면밀히 파악하고, 도내 시·군의 준비 상황과 후보지 여건을 선제적으로 조사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경기도는 수도권에서 가장 많은 인구와 풍부한 스포츠·문화 수요를 보유하고 있지만,
(뉴스폼)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영훈 의원(더불어민주당, 시흥3)은 2026년 8월 11일(화) 경기도교육청 유아교육과장 및 담당 장학관과 정책 간담회를 갖고, 외국인 가정 유아학비 추가 지원 확대 논의했다. 김영훈 의원은 이날 유아교육과장과의 간담회에서 “유보통합은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하나의 영유아 교육·돌봄 체계로 세우는 국정과제이자 경기교육의 핵심 과제”라며, “2026년을 유보통합 완성의 원년으로 삼겠다는 정부·도교육청의 약속이 실질적으로 지켜지려면, 외국인 가정을 포함한 모든 유아가 다니는 기관의 형태와 관할에 따라 지원 격차를 겪지 않도록 세심하게 정책을 조율해 주실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경기도교육청은 2026학년도부터 외국인 가정 유아 학비를 내국인 가정과 동일한 수준으로 지원하기 위해, 3세 유아에 월7만 원, 4~5세 유아에 월 18만 원의 추가 확대 지원을 도입하고 2026년 3월분부터 소급 적용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국가인권위원회가 이주 아동에 대한 유아 학비 지원 배제를 국적을 이유로 한 합리적 이유 없는 차별로 판단하고 시정을 권고한 이후 진행되어 온 지원 확대의 연장선에 있다.  
(뉴스폼) 경기도의회 김인영 의원(더불어민주당, 이천2)은 10일 오후 2시 대월농협 회의실에서 폭염·가뭄 피해 대책 및 현장 애로사항을 논의하는 농정 간담회에 참석했다. 최근 장기화하는 폭염으로 농촌 현장에서는 농작물 생육 저하와 농업용수 부족 피해가 심화하고 있다. 이에 간담회에 참석한 농민들은 농작물이 말라가는 긴급한 상황을 전하며, 농업용수 확보를 위한 신규 관정 설치와 기존 관정의 효율적 관리 대책을 시급히 요구했다. 한 농민은 “대형 관정을 설치하더라도 관로가 연결되지 않으면 멀리 떨어진 농지는 실질적인 혜택을 받기 어렵다”라며 “관정 굴착에 그치지 않고, 농가가 실제 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로까지 정비해달라”라고 건의했다. 또 다른 농민은 “대형 관정을 공동으로 이용하고 있지만 전기요금 인상 등으로 인해 농가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 라며 “용수 부족 지역의 신규 관정 설치와 함께 농가의 전기요금 부담을 줄여주는 실질적 지원이 필요하다”라고 호소했다. 이에 김인영 의원은 “이천시에서 추진한 신규 관정 사업이 대월면에도 상당수 진행됐으나, 무엇보다 농민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용수 확
(뉴스폼) 경기도의회 방미숙 의원(더불어민주당, 하남4)은 지난 10일 9개의 하남시 장애인단체 관계자들과 현장정담회를 갖고, 장애인과 어르신을 위한 누리나눔센터의 운영 효율성과 이용자 쾌적성 제고를 위한 리모델링 특별보조금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누리나눔센터는 하남시 덕풍스포츠문화센터 내에서 장애인과 어르신, 가족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그러나 현재 공간이 본래 사무실 용도로 조성돼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공간을 충분히 확보하기 어려운 만큼, 원활한 센터 운영을 위해 리모델링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번 사업은 개별 장애인 단체가 독자적으로 공간을 마련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어려운 현실에서 출발했다. 하남시 소재 장애인단체들이 뜻을 모아 하나의 공간을 함께 활용하면서 장애인과 어르신에게 보다 다양한 프로그램과 활동 기회를 제공하자는 취지다. 리모델링이 완료되면 기존보다 많은 강의실과 활동공간을 확보할 수 있어 문화예술·생활체육 교육을 비롯해 맞춤형 의류 제작·수선, 머그컵·액자(창작시)·업사이클링 생활용품 제작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것으로 기대된다.  
(뉴스폼)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최만식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2)은 11일 성남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갖고, 도시농업과 반려동물, 시민농원, 지역먹거리 등 성남시민의 생활과 밀접한 농정 현안과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최 의원은 특히 올해 새롭게 추진되고 있는 ‘찾아가는 동물보호교육’에 주목했다. 해당 사업은 초등학교 등을 직접 찾아가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와 생명존중 의식을 교육하는 사업으로, 현장 호응도 높아 확대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성남시는 올해 학교 현장에서 사업을 운영하며 향후 대상 확대를 검토하고 있다. 최 의원은 “반려동물과 함께 살아가는 시민이 늘어나는 만큼 어릴 때부터 생명존중과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를 배우는 것이 중요하다”며 “학교뿐 아니라 어린이집과 어르신, 1인 가구 등 다양한 계층이 참여할 수 있도록 경기도 사업과 연계해 확대할 수 있는 방안을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또한 성남 시민농원의 지속적인 운영과 치유농업 기능 확대도 논의됐다. 시민농원은 텃밭 분양뿐 아니라 어르신과 취약계층, 다문화·다자녀 가정 등 다양한 시민들이 농업을 체험하고 여가와
(뉴스폼)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 용인3)이 11일 폭염에 노출된 건설 현장과 주민들이 이용하는 도심 폭염저감시설을 잇달아 찾아 폭염 대응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건설 현장과 주민 생활공간의 폭염 대책이 실제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는지를 확인하고, 필요한 보완 사항을 의정활동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 의장은 이날 김규식 경기도 안전관리실장과 함께 용인플랫폼시티 조성 공사 현장과 동백동 내꽃근린공원을 차례로 방문했다. 공사 현장에서는 근로자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관리 실태를, 내꽃근린공원에서는 쿨링포그(안개형 냉각시설) 등 폭염저감시설의 운영 상태를 각각 살폈다. 먼저 용인플랫폼시티 조성 공사 현장에서는 경기주택도시공사 김용진 사장 등 관계자들과 함께 폭염 대응체계와 근로자 보호조치 전반을 점검했다. 남 의장은 근로자 휴게시설과 작업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작업·휴식 시간 준수와 휴게시설 운영 등 근로자 보호조치 이행 여부를 집중적으로 살폈다. 남 의장은 “폭염 시기에는 무엇보다 현장에서 일하는 노동자의 생명과 안전이 우선돼야 한다”라며 “작업시간 조정과 충분한 휴식, 수분 섭취 등
(뉴스폼)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태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장, 안산2)은 10일 경기도의회에서 ‘학대피해아동쉼터 운영 개선 방안 정담회’를 개최하고, 피해아동의 보호를 위한 쉼터 운영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정담회에는 한국아동보호전문기관협회와 한국학대피해아동쉼터협회, 도내 아동보호전문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학대피해아동쉼터의 운영 현황과 현장의 의견을 공유하고, 학대피해아동의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현재 경기도 내 아동보호전문기관은 26개소가 운영 중이며, 학대피해아동쉼터는 44개소가 설치·운영되고 있다. 2025년 기준 도내 아동학대 관련 신고 접수 건수는 1만8,376건에 달하며, 아동보호전문기관에는 총 443명의 종사자가 배치되어 현장 대응과 피해아동 보호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이날 정담회에서는 ▲학대피해아동쉼터·아동보호전문기관 종사자 처우개선 ▲학대피해아동쉼터 인력 증원 ▲야간 돌봄 지원 강화 ▲쉼터 운영 지원 확대 등이 논의됐다. 김태희 의원은 “학대피해아동쉼터는 피해 아동의 보호뿐만 아니라 심리적 안정과 일상 회복을 지원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아이들이 보다
(뉴스폼)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오수 부위원장(국민의힘, 수원9)은 11일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열린 ‘신분당선 군포 연장선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공동건의 행사’에 참석해 수원·의왕·군포·안산을 잇는 신분당선 연장사업의 국가계획 반영을 촉구했다. 이날 행사는 군포시 주관으로 열렸으며 수원·안산·군포·의왕시장과 해당 지역 경기도의원, 관계 공무원, 언론 관계자 등 약 4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국토교통부가 수립 중인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신분당선 군포 연장선을 반영해 줄 것을 공동 건의했다. 신분당선 군포 연장선은 수원 광교역에서 의왕역과 군포를 거쳐 안산 반월역까지 잇는 총연장 14.54km 규모의 철도사업이다. 이 가운데 수원 구간은 약 8.32km이며, 사업비는 약 1조6,168억원으로 제시됐다. 이오수 부위원장은 ‘국토교통부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하라’, ‘신분당선 수원 광교역·의왕·군포·안산 연결’ 문구가 적힌 팻말을 들고 공동건의에 힘을 보탰다. 신분당선이 광교를 넘어 의왕·군포·안산까지 연결되면 수원과 경기 서남부 지역 간 철도 접근성이 높아지고, 지역
(뉴스폼)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김창식 위원장(더불어민주당, 남양주5)이 11일 남양주소방서를 방문해 소방공무원 및 관계자들과 소방정책 간담회를 갖고 주요 현안과 소방정책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경기도의회 남양주 출신 도의원을 비롯해 남양주소방서 관계자와 의용소방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남양주소방서의 주요 업무 및 소방정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제도적 지원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참석자들은 각종 재난·재해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현장 대응 역량 강화와 소방서비스의 질 향상, 소방공무원의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 지역 특성을 반영한 효율적인 소방정책 추진 등에 대해 폭넓게 논의했다. 김창식 위원장은 “기후변화와 도시환경의 변화로 재난의 형태가 점점 복잡하고 다양해지는 만큼,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소방의 역할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무엇보다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과 예산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 위원장은 “각종 재난 현장의 최일선에서 묵묵히 헌신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