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폼)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7월 15일 수원에서 수원에프시(FC)위민 선수단을 초청해 격려 만찬을 진행한다. 이번 만찬에는 수원에프시(FC)위민 선수단과 박길영 감독 등 지도자, 구단 관계자, 수원시장 등이 참석한다. 수원에프시(FC)위민이 지난 2월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챔피언스리그 8강전에서 우한 장다 더블유에프시(WFC)를 꺾고 파이널라운드에 진출함에 따라, 준결승전과 결승전을 수원에서 유치할 수 있었다. 수원에프시(FC)위민은 지난 5월 20일에 평양의 내고향여자축구단과 맞붙은 준결승전에서 궂은 날씨 속에서도 선제골을 기록하며 투혼을 보여준 바 있다. 특히 수원에프시(FC)위민 선수단은 경기 외적인 관심이 커진 상황 속에서도 침착하게 경기에 임하며, 대한민국 여자축구의 저력과 스포츠 정신을 보여줬다. 최휘영 장관은 5월 23일, 결승전을 앞두고 수원종합운동장에서 박길영 감독을 만나 이번 만찬을 제안했으며, 국제대회 일정 등으로 7월에 만찬이 성사됐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대회 참가 과정과 경기 소감, 향후 여자축구 발전을 위한 현장의 의견 등을 자유롭게 나눌 예정이다. 최휘영 장관은 “대한민국 여자축구의 발전을 위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한 수원에프시(FC)위민 선수단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여자축구에 대한 관심이 더욱 확대되고 그 저변이 지속적으로 확산할 수 있도록 정부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폼) 화성특례시는 지난 14일 모두누림센터에서 '화성시 고립·은둔 청년 실태 및 정책방안 연구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화성시 고립·은둔 청년의 생활 실태와 지원 욕구를 분석한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정책 추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구는 화성시연구원이 지난 4월 6일부터 약 4개월간 수행했으며, 화성시 고립·은둔 청년의 실태와 지원 수요를 종합적으로 분석했다. 이를 바탕으로 맞춤형 지원체계 구축, 조기 발굴 및 상담 연계 강화, 민관 협력 기반의 통합지원체계 마련 등 화성시 여건에 맞는 정책 방향과 실행 과제를 제시했다. 이날 최종보고회에서는 화성시연구원이 주요 연구 결과와 정책 제언을 발표했으며, 화성특례시 관계 부서와 고립·은둔 청년 지원 유관기관 전문가들이 참석해 연구 내용을 공유하고 향후 정책 추진 방향과 협력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희정 성평등가족국장은 “이번 연구는 고립·은둔 청년 지원 정책의 방향을 구체화하는 중요한 기초자료가 될 것”이라며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촘촘한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고립과 은둔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사회와 다시 연결돼 건강한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맞춤형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폼) 경기도교육청이 서울대학교 사범대학(학장 유준희)과 ‘경기교육대전환 및 AI 시대 교육혁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3일 조원청사에서 열린 이번 협약은 서울대학교 사범대학의 교육 연구 역량과 경기교육 현장을 연계해 ▲AI 시대 교육혁신 ▲학생의 전인적 성장 ▲교원의 교육활동 보장 ▲교육자치 실현을 위한 연구와 협력사업 등을 공동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력 분야는 ▲AI 교육정책과 교수·학습·평가 혁신 ▲폰 프리 스쿨 정책, RAS(Reading·Arts·Sports) 문예체 교육, 사회정서·윤리교육 ▲교원의 교육활동 보장과 학생인권의 조화 ▲교육행정·재정과 교육복지 정책 연구 ▲시민교육, 다문화교육과 학생·교원의 글로벌 역량 강화 ▲자기주도학습센터 멘토링 지원 등이다. 특히 ▲AI를 활용한 교육 ▲AI에 대한 교육 ▲AI가 하지 못하는 교육을 바탕으로 ‘사람 중심 AI 교육체제’ 구축 방안을 함께 연구할 계획이다. 안 교육감은 “경기도교육청과 서울대 사범대학이 낡은 교육을 바꿔내는 교육대전환을 함께하고, AI 교육체제를 어떻게 만들어갈 것인지, 이 두 가지를 서울대 사범대학과 함께하고 싶다”면서 “경기도의 교육공간을 활짝 개방할 테니 필요한 교육을 경기도 교육공간을 통해 해 주시면 그 결과는 양쪽 모두에게 유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서울대에서 운영하는 한국어 지원센터를 통해 34개 재외 한국학교와 경기도 25개 교육지원청이 자매결연을 맺고, 학생과 선생님들이 교류하도록 협력하기를 바란다”며 “오늘의 좋은 사례가 벽깨기가 돼서 경기교육대전환을 이루고 새로운 교육의 길을 만들어가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 분야별 실무협의를 통해 공동 연구과제와 협력사업을 구체화하고, 연구 결과를 경기교육 정책과 학교 현장에 지속적으로 적용해 나갈 예정이다.
(뉴스폼) 화성특례시가 지역별 주차 여건과 시민 불편을 반영한 공영주차장 확충을 지속하며 시민이 체감하는 주차환경 개선에 힘쓰고 있다. 시는 2026년 상반기 주차난이 심각하거나 지속적인 주차민원이 발생한 지역을 중심으로 총 9개소, 348면의 주차공간을 확충했다. 유형별로는 임시주차장 171면, 노상주차장 148면, 노외주차장 29면이다. 특히 지속적인 주차 민원이 제기됐던 송동 호수마을 일원에는 노상주차장 117면을 조성해 상습 불법 주정차를 완화하고 운전자 시야를 확보하는 등 도로교통 안전성을 높였다. 이와 함께 영천동 테크노밸리 기업·상가 밀집지역과 에일린의 뜰 학원가, 신리천 카페거리, 장지동 주택단지 등 주차 여건이 열악한 지역에도 지역 특성에 맞는 공영주차장을 확충해 시민들의 이용 편의를 높였다. 주차장 조성 이후 실시한 주민대표 설문조사에서는 전반적인 주차환경이 개선됐다는 평가가 많았으며, 지역 주차난 해소를 위해 공영주차장을 지속적으로 확충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주차 문제는 시민의 일상과 가장 밀접한 생활 불편인 만큼 지역별 특성과 시민 의견을 꼼꼼히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주차환경을 조성해 더욱 편리한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화성특례시는 앞으로도 주차 수급 현황과 지역별 주차 민원, 도시 및 교통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생활권 중심의 공영주차장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주차환경 조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뉴스폼) 가평군은 오는 9월 12일부터 10월 5일까지 열리는 자라섬 꽃 페스타(가을)와 연계해 운영하는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바로마켓’에 참여할 농가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자라섬 중도에서 열리는 ‘바로마켓 가평점’ 모집 대상은 농수축산물과 지역특산물을 직접 생산·가공하는 농어업경영체다. 관내 농가는 7월 10일부터 20일까지, 관외 농가는 7월 22일부터 31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농가 선정 이후 참여 일정과 운영일을 농가별로 조율할 예정이다. 바로마켓 가평점은 지역 농특산물의 판로를 넓히고 소비자 신뢰를 높이기 위한 직거래장터다. 올해 봄 행사에서는 23일 동안 약 5억6천만 원의 판매 실적을 올리며 큰 호응을 얻었다. 관내 농가는 가평군에 주소와 농지(사업장)를 두고 직접 생산·가공하는 농어업경영체여야 하며, 관외 농가는 해당지역에 주소와 농지(사업장)를 두고 직접 생산·가공하는 경우에만 신청할 수 있다. 모집 규모는 약 50개 농가다. 참여 포기 등에 대비해 예비 참여자를 포함한 150% 내외를 선정할 계획이다. 판매는 승인받은 품목에 한해 가능하며, 직접 생산하거나 가공한 농산물과 가공품만 취급할 수 있다. 수입 농수축산물과 이를 원료로 한 가공품, 도매시장이나 상인으로부터 구입한 농수축산물은 판매할 수 없다. 또한 원산지와 가격 표시, 식품 표시기준 준수 등 운영기준을 이행해야 한다. 선정은 제출 서류를 바탕으로 생산·판매계획의 적정성, 상품 품질, 자가 생산 여부, 참여 이력, 품질인증 및 수상 경력 등을 종합 평가해 이뤄진다. 가평군 관계자는 “바로마켓 가평점은 생산자가 소비자를 직접 만나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판로를 확대할 수 있는 대표적인 직거래장터”라며 “우수한 농특산물을 생산하는 농업인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폼) 과천시는 청년이 제안한 정책을 시민과 함께 평가하고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7월 13일부터 8월 17일까지 ‘과천청년네트워크 3기 정책 제안사업 대시민 투표’를 실시한다. 과천청년네트워크는 청년들의 정책 참여를 확대하고 다양한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2023년부터 운영되고 있는 과천시 공식 청년 참여 기구다. 올해 활동 중인 3기 위원들은 교육과 정책 발굴, 토론 등을 거쳐 청년과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 17건을 제안했다. 이번 투표는 제안된 17개 정책의 우선순위와 시민 공감도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과천시민 또는 과천시 소재 직장에 근무하는 직장인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올해는 과천시가 처음 도입한 ‘청년자율예산’과 연계해 정책 실현 가능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시는 주민참여예산위원회에 ‘청년분과’를 신설했으며, 투표 결과와 심의를 거쳐 오는 12월 최종 사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사업은 2027년 신규 사업으로 추진된다. 투표는 7월 13일부터 8월 17일까지 과천시 누리집 등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이번 대시민 투표는 청년들이 직접 발굴한 정책을 시민과 함께 공유하고 평가하는 뜻깊은 과정”이라며, “많은 시민과 직장인들이 투표에 참여해 청년들의 참신한 정책이 시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과천청년네트워크는 지난해에도 '과천 로컬 팝업스토어 및 청년 상권 활성화 서포터즈 운영'을 제안해 실제 사업으로 이어진 바 있다.
(뉴스폼) 양평군이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청년들이 정착하고 싶은 ‘매력적인 청년 도시’ 만들기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현재 양평군의 청년(20~39세) 인구 비율은 15.89%로 인근 지자체 대비 낮은 수준인 반면, 65세 이상 고령 인구 비율은 31.8%에 달한다. 군은 이러한 수도권 집중과 청년 인구 유출이라는 과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청년들이 지역 사회의 핵심 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전방위적 지원을 펼칠 계획이다. 특히 연임에 성공한 전진선 양평군수는 취임식 예산을 청년 지원을 위해 전환하는 파격적인 행보를 보였다. 취임 첫날부터 청년 농업인 농가와 청년 창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며, '청년과 함께 만드는 양평의 미래'라는 연속성 있는 민선 9기 청년정책의 방향을 제시했다. 미래 농업의 주역, ‘청년 농업인’ 집중 육성으로 경쟁력 강화 양평군은 천혜의 자연환경을 활용해 청년 농업인을 지역 농업의 핵심 주체로 육성한다. 귀농·귀촌의 최적지로 꼽히는 양평의 강점을 살려, 농지·교육·자금·주거를 아우르는 종합 패키지 지원으로 청년 농업인의 유입을 뒷받침할 방침이다. 초기 자본이 부족한 청년들을 위해 청년 농업인 영농 정착 지원금(월 90~110만 원), 청년 농업인 주거복지사업(월 임대료 최대 25만 원),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자금,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 구입 지원사업 등을 비롯한 다양한 청년농업 정책을 운영한다. 여기에 청년 농업인 4-H회원 신규 영농 정착 지원과 현장 코칭 서비스인 ‘현장지원단’을 가동해 내실을 기한다. 올해부터는 농업의 현재와 미래를 잇는 세대이음 정책으로 지역 내 고령 농업인과 청년 농업인을 연결한다. 농지, 농기계 등 시설 임대와 희망 지역 및 희망 농산물을 고려해 맞춤형 매칭을 진행해, 영농기술 전수 및 기존 농업기반시설 승계를 통한 지속 가능한 농업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특화작목인 부추, 쌈채, 수박 등 지역 대표 농산물의 생산기반 및 판로 연계를 강화하고, 청년 농업인과의 소통 강화를 위한 분기별 간담회를 개최해 애로사항을 지속적으로 정책사업에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일자리와 주거가 보장되는 ‘청년 친화 환경’ 구축 청년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뒷받침할 일자리와 주거 환경 개선에도 속도를 낸다. 일자리 분야에서는 청년 창업가 육성에 집중한다. 1:1 맞춤형 취·창업 컨설팅을 비롯해 맞춤형 창업 교육을 통해 사업계획부터 마케팅, 세무·회계 등 창업 전 과정을 지원하며, 청년 창업자 임차료 지원사업으로 경제적 부담을 대폭 줄일 계획이다. 구직 청년을 위한 면접 정장 무료 대여 사업인 ‘꿈드림(Dream)’을 병행하며, 지역 축제와 연계한 ‘청년 부스’ 운영 기회를 제공하여 판로 확대와 지역 내 자립 기반 마련을 지원할 예정이다. 주거 및 자산 형성 분야에서는 청년 월세 지원사업(월 최대 20만 원), 청년 주거급여 분리 지급, 청년 신혼부부 주거자금 대출 이자 지원사업(연 최대 200만 원) 등을 추진해 주거비 부담을 완화한다. 또한 일하는 청년의 자립을 돕기 위해 군에서 1:1로 저축액을 매칭 해주는 ‘두배드림 청년 통장’을 운영한다. 이와 함께 양평읍 ‘내일스퀘어’, 용문면 ‘오름’, 양서면 ‘딴딴회관’ 등 권역별 청년 공간을 거점으로 삼아 커뮤니티 활성화 및 자기개발 지원을 확대하여 활기찬 생활 인프라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청년의 목소리가 정책이 된다"… 주도적 참여 체계 마련 양평군 청년정책의 가장 큰 차별점은 ‘청년 주도성’에 있다. 군은 청년들이 정책의 대상에서 벗어나 직접 정책을 설계하고 평가하는 주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청년정책위원회’의 활동을 확대하고, ‘청년정책 서포터즈’를 통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수시로 정책에 반영한다. 더불어 카카오톡 채널인 ‘양평청년톡톡’을 통해 정책 정보의 접근성을 높이고, 행정 주도의 일방향적인 전달 체계에서 벗어나 ‘청년 소통 한마당’과 같은 대화의 장을 정례화하여 군수와 청년이 직접 머리를 맞대고 고민하는 양평형 거버넌스를 구축한다. 군은 이러한 노력이 청년의 안정적인 정착은 물론, 지역 주민과 청년이 협업하는 공동체 문화를 확산시켜 ‘청년에게 좋은 도시가 모두에게 좋은 도시’가 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청년이 행복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 것을 최우선으로, 실효성 있는 정책들을 지속 발굴해 지역에 머물고 일하고 미래를 연결하는 매력적인 청년 도시 양평을 완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청년은 우리 양평의 소중한 미래이자 핵심 동력”이라며, “단순히 혜택을 주는 복지 차원을 넘어, 스스로 자부심을 느끼고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희망을 품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청년들이 지역에 머무는 이유도, 다시 돌아오는 이유도 결국 일자리에서 시작이 된다.”며, “마음 놓고 일할 수 있는 환경과 인프라 조성을 통해 단순히 혜택을 주는 복지 차원을 넘어, 스스로 자부심을 느끼고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뉴스폼) 화성특례시는 13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중부권 광역급행철도(JTX) 추진 촉구를 위한 국회 토론회’에 참석해 중부권 광역급행철도의 조속한 추진 필요성을 강조하고 관련 지자체 및 국회와의 공동 협력 의지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중부권 광역급행철도의 원활한 추진을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국회의원과 화성특례시, 광주시, 안성시, 진천군, 청주시, 용인시 등 7개 지자체 관계자, 국토교통부와 기획재정부, 학계·연구기관·언론·시민단체 관계자 등 약 400명이 참석했다. 이날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축사를 통해 “중부권 광역급행철도 사업은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이후 추진이 다소 지연됐지만, 이번 잠실과 청주를 잇는 광역급행철도 사업으로 다시 추진 동력을 확보한 만큼 조속히 추진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동탄역을 연결하는 지선이 함께 추진되는 만큼 화성특례시도 사업의 필요성에 깊이 공감하며 적극 지지한다”며 “사업 추진을 위해 힘써주신 국회의원과 관계기관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관련 지자체와 긴밀히 협력해 사업이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또한 “현재 진행 중인 민자적격성조사 등 후속 행정절차도 차질 없이 마무리돼 시민들이 광역철도 서비스의 혜택을 하루빨리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화성특례시는 중부권 광역급행철도가 단순한 교통 인프라 확충을 넘어, 수도권과 중부 내륙을 연결하는 광역 교통축으로서 지역 간 연계성과 접근성을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화성은 동탄을 중심으로 한 광역교통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만큼, 중부권 광역급행철도 추진이 시민 이동편의 향상과 광역 생활권 확대, 산업·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있다. 중부권 광역급행철도는 잠실에서 성남, 광주, 용인, 안성, 진천, 청주를 잇는 노선으로 계획되고 있으며, 화성은 동탄역 연결을 통해 사업 효과를 함께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총연장 134km, 총사업비 약 9조 원 규모의 대형 사업으로, 현재 민간제안사업 방식으로 추진 중이다. 그동안 해당 사업은 2024년 현대건설이 국토교통부에 민간제안사업으로 제안한 이후 2025년에는 국토교통부가 한국개발연구원(KDI)에 민자적격성조사를 의뢰하는 등 후속 절차가 진행돼 왔다. 향후 2026년 하반기 민자적격성조사가 완료될 예정이다. 화성특례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교통편의 증진과 미래 성장 기반 확충을 위해 중부권 광역급행철도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의 협력과 지원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뉴스폼)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13일 경기도청 집무실에서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소방준감 및 소방정 승진자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이 자리에서는 1992년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출범 이후 최초로 자체 승진한 여성 소방정이 임명돼 의미를 더했다. 이번에 승진한 허선경 소방정은 경기도에서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치며 화재 예방과 재난 대응, 조직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과 리더십을 인정받아 왔다. 소방정은 소방서장급으로 경기도에 49명이 있으며, 경기도에서 내부 승진한 여성 소방정은 이번이 처음이다.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허선경 소방정의 승진은 성별이 아니라 현장에서 쌓아온 전문성과 책임, 그리고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헌신이 만든 결과”라며 “경기도소방의 새로운 역사가 앞으로 더 많은 후배들에게 희망과 도전의 이정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임명장 수여식에서는 박정훈 소방준감과 문충락·서의석·조재관·이용석 소방정도 함께 임명장을 받았다. 추 지사는 승진자들에게 축하를 전하며 “도민의 안전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여 달라. 대원들의 건강과 안전을 세심히 살피고, 현장의 어려움은 적극 소통해 개선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현재 경기도소방에는 약 1,700명(전체의 약 15%)의 여성 소방공무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현장과 예방, 구조·구급, 행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
(뉴스폼) 안민석 교육감이 10일 “장애 아이들과 부모들의 가장 큰 고민이 졸업 후의 진로(직업)”라며 “이런 사회적인 고민을 우리가 함께 해결해야 한다”고 말했다. 안 교육감은 이날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이 한경국립대학교 평택캠퍼스에서 개최한 ‘2027학년도 특수교육대상학생 진로진학박람회’에 참석해 “교육의 처음과 끝은 어른들의 눈높이가 아니라 아이들 중심으로, 아이들 눈높이로 생각하고 진행되어야 한다”며 이같이 덧붙였다. 안 교육감은 그러면서 “장애 아이들을 위한 특성화 고등학교를 평택시에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제안했다. 이어 안 교육감은 “장애 아이들과 비장애 아이들이 벽깨기를 제대로 할 수 있는 경기도를 만들겠다”며 “경기도가 모델이 되어서 전국적으로 그 벽깨기 모델을 확산시킬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함께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박람회는 ‘미래를 여는 선택, 함께 만드는 진로!’를 슬로건으로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과 한경국립대학교가 공동으로 개최했다. 박람회에서는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을 위한 진로·직업 체험 부스를 비롯해 대학, 전공과, 장애인 표준사업장,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기발달장애인훈련센터 등 다양한 기관이 참여해 진로·진학 정보와 1:1 맞춤형 상담을 제공했다. 또한 오는 18일에는 일산 킨텍스에서 ‘2027학년도 경기도교육청 수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와 연계해 특수교육대상학생 대상 진학 상담 부스를 별도로 운영할 예정이다.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은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학부모·교사·유관기관 간의 유기적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고 특수교육대상학생 한 명 한 명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해 학교 이후의 삶까지 자신 있게 준비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촘촘한 지원 체계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