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폼)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0일 저녁 강남대학교에서 ‘강남대학교 국제대학원 제2기 글로벌리더 최고경영자과정’ 수강생을 대상으로 특강을 했다. ‘강남대학교 국제대학원 글로벌리더 최고경영자과정’의 요청으로 이뤄진 특강에서 이 시장은 ‘사례로 생각해보는 리더의 리더십과 상상력’을 주제로 약 1시간 30분 동안 리더와 리더십의 덕목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 시장은 “행정을 하면서 자주 생각하는 것이 관찰력, 상상력이고, 이를 바탕으로 시의 부족한 것을 채우고 변화를 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 훌륭한 리더들의 사례에서 많이 배우고 있다"고 말했다. 이상일 시장은 오스트리아 철학자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의 ‘오리-토끼 애매 도형’, 마술 아티스트 빅토리아 스카이의 ‘수평·수직 착시현상’, 이탈리아 심리학자 카니자 교수의 ‘카니자 삼각형’을 보면서 실제와 인식에 차이가 있을 수 있음을 상세히 소개했다. 또, 벨기에 초현실주의 화가 르네 마그리트의 작품 ‘이미지의 배반’, '개인적 가치', ‘헤라클리투스의 다리’, ‘빛의 제국’ 등을 소개하면서 "고정관념과 통념에 빠지지 않고 상상력 발휘로 새로운 사고, 새로운 관점들을 보여주는 작품들"이라고 설명했다. 이 시장은 독일의 사회학자 막스 베버의 이론과 미국의 33대 대통령 해리 트루먼, 영국의 윈스턴 처칠의 이야기를 하면서 리더는 냉철한 판단력과 결과에 대한 책임윤리를 갖추는 게 필요하다고 했다. 이 시장은 “선한 목적이 반드시 선한 결과를 가져오지 않는 경우가 있으므로 리더는 결과에 대해 책임감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며, 목적을 앞세워 모든 수단을 정당화하는 오류를 범해서는 안된다"고 했다. 이 시장은 해리 트루먼 전 미국 대통령이 집무실 책상에 늘 놓아두었던 '모든 책임은 이 자리에 있다(The Buck Stop Here)'는 명패 사진을 보여주며 공직자의 책임윤리를 강조했다. 그러면서 “영어로 책임은 Reponsibility인데, 이는 능력(Ability)있게 응답하는(Response) 것이라고 늘 생각해 왔다. 선출직의 경우 리더가 공약하고 나서 능력 발휘를 통해 성과를 내지 않고 그저 말로만 응답한다면 공허한 것이 되고, 무책임한 것이 된다는 것이 제 견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외교학에서 실패 모델로 통용되는 ‘뮌헨협정’(1938년 9월)은 히틀러의 흉계를 읽지 못한 영국 네빌 체임벌린 총리, 프랑스의 달라디에 총리의 오판 결과”라며 “뮌헨협정은 지도자의 판단력이 국가의 안보를 지키는 데 얼마나 중요한 덕목인지 알려 주는 사례로, 나치독일의 속셈을 간파하지 못하고 위장평화에 취해 제2차 세계대전에 대비하지 못했던 영국과 프랑스의 나약한 유화정책은 비극을 초래했고, 지도자가 다시는 그런 어리석은 판단을 해서는 안된다는 뜻에서 '뮌헨의 교훈'이란 말까지 생겨났다”고 설명했다. 이 시장은 조직의 리더는 역경을 극복하기 위해 역량을 키워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이순신 장군, 청나라 황제 강희제, 몽골 제국의 칭기즈 칸, 트라팔가르 해전에서 나폴레옹 군을 격퇴한 영국의 호레이쇼 넬슨 제독에 대해 소개했다. 이 시장은 “이순신 장군은 원균이 칠천량 전투에서 대패하고 12척의 배만 남았을 때 배를 챙기기에 앞서 민심을 수습하고 단합을 도모하는 일을 먼저 했다”며 “이순신 장군의 승리 비결은 군사와 백성의 마음을 하나로 묶어 일치단결해서 대응하는 태세를 갖춘 것에 있는데, 장군은 문서에 수결(手決·사인)할 때 이름 대신 '일심(一心)‘, 즉 한 마음이라고 썼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호레이쇼 넬슨 제독은 19세기 초 트라팔가르 해전에서 프랑스와 스페인 연합군을 무찔러 나폴레옹이 영국을 넘보지 못하게 했다”며 "그는 이순신 장군처럼 훌륭한 리더십 발휘로 전쟁을 승리로 이끌고 나서 전장터에서 전사했는데, 영국인들은 그를 가장 존경하는 영웅으로 꼽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 시장은 “미국 워싱턴포스트는 지난 천년의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인물로 몽골제국의 칭기즈칸을 선정한 적이 있는데, 그는 귀를 열고 경청하는 인물, 관용으로 통합을 꾀한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며 "청나라 네 번째 황제로 만주족과 한족을 통합한 강희제도 관용과 통합의 지도자로 평가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디지털카메라를 세계에서 가장 먼저 개발하고서도 필름 카메라의 성공에 취해 디지털카메라를 상용하지 않아 2012년 파산한 ‘코닥’, 수에즈 운하 성공에 도취해 지형지물이 다른 파나마 운하를 같은 방식으로 건설하려다 막대한 희생을 치르고 중도 하차한 프랑스의 건축가 ‘페르디낭 마리 드 레셉스’의 사례를 이야기하면서 과거의 성공에 취해 안주하거나 현실적 여건을 무시하고 과거의 방식을 그대로 적용하려 했다가는 실패할 가능성이 크다고 했다. 이 시장은 “리더는 ‘오만’을 경계하고 ‘비루투(Virutu,역량)’을 키우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야 한다는 것을 알려주는 사례는 많다"며 "변화가 매우 빠른 요즘 성공했다고 해서 안주하면 실패의 길을 걸을 수 있다. 성공하면 '나노 세컨드(10억분의 1초)'만 즓기라는 말이 있는데 일리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이상일 시장은 강의를 마치면서 존 윌리엄 워터하우스의 ‘할 수 있을 때 장미꽃 봉오리를 모으라’는 그림을 소개했다. 이 시장은 “이 작품은 17세기 영국 시인 로버트 헤릭의 시 가운데 '할 수 있을 때 장미꽃 봉오리를 모으라. 오늘 미소 짓는 장미가 내일이면 질 수도 있으니'라는 대목에 화가가 영감을 받아 그린 것으로, '오늘을 즐겨라'라는 뜻의 '카르페 디엠'과 상통하는 작품"이라며 "우리가 물리적으로 흘러가는 시간, 즉 크로노스의 시간을 어찌할 수는 없지만, 이 강의 시간을 비롯해 오늘 하루를 여러분들이 뜻깊게 즐겼다면 그 시간은 의미가 있는 카이로스의 시간이 되는 만큼 이런 시간을 많이 만드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폼) 신상진 성남시장은 8일 오후 2시 시청 모란관에서 열린 ‘제10기 성남시 자연환경모니터 위촉식’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자연환경모니터 위촉장 수여, 단체 기념촬영, 직무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신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성남시 환경분야 발전에 함께하는 자연환경 모니터로 위촉되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헌신 덕분에 3만 7천여 건의 자연자원 데이터를 세계생물다양성정보기구에 등록하는 등 많은 성과를 이루었다”고 말했다. 이어 신 시장은 “앞으로도 자연환경모니터의 전문성을 강화하여 성남시 자연환경 보전에 더욱 큰 역할을 해 주시길 바란다”며 “지속가능한 성남의 미래를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성남시 자연환경모니터는 전국 지자체 최초로 시민참여 하에 운영해 왔으며, 성남시 전역의 포유류부터 조류, 민물고기, 수서곤충, 양서파충류, 반딧불이, 자생식물, 탄천조류, 습지까지 9개 분야를 조사한다. 이들은 지난해까지 2만여 개의 생태 관찰 기록을 수집했다. 이날 위촉된 자연환경모니터들은 앞으로 3년간 성남시 생태계 모니터링과 함께 어린이 습지 생태체험학습, 반딧불이 서식처 탐사 체험, ESG 환경분야 상생 협업 활동 등도 지원할 예정이다.
(뉴스폼) 강수현 양주시장이 7일 오전 신규 광역버스 노선인 ‘1306번’의 개통을 기념하며 출근길 시민들과 함께 버스에 몸을 실었다. 이번 현장 방문은 교통 현안 점검과 시민 불편 사항 청취를 위한 현장 소통에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날 강 시장은 ‘옥정신도시 제일풍경채레이크시티 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며 시민들과 대중교통 이용에 따른 불편 사항을 공유하고 개선 의견을 청취했다. 현장에서 만난 한 시민 박모 씨는 “옥정 동부권에서는 기존 G1300번을 이용하려면 도보로 10분가량 이동해야 했지만 이제는 집 앞에서 바로 탈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이어, 강 시장은 시민들과 함께 ‘1306번’ 차량에 탑승해 차량 내부와 운행 상황을 점검했다. 함께 탑승한 대학생 김모 씨는 “성남 방면 등하교 시 불편이 많다”며 “경기 남부권과 연결되는 광역노선도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이에, 강수현 시장은 “경기 남부권 신규 노선 개통을 통해 서울 도심권 환승까지 가능한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이날 개통된 1306번 광역버스는 덕정차고지를 기점으로 ▲융보아파트, ▲옥정25단지, ▲옥정고를 지나 ▲제일풍경채레이크시티, ▲세영리첼14단지, ▲더파크포레태영 등 옥정 동부권 주요 정류장을 경유한 후 ▲삼숭동 로제비앙메트로파크, ▲고읍지구 덕현초, ▲유승한내들9단지를 거쳐 서울 잠실역·잠실대교남단 정류장까지 운행한다. 운행 시간은 평일 오전 5시 첫차부터 오후 10시 50분 막차까지이며 30분에서 40분 간격으로 하루 총 30회 운행된다. 시는 이번 노선 개통으로 옥정신도시 동부권 주민들의 광역교통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1306번 개통으로 출근길 교통 혼잡이 일부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폼)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28일 ‘원삼중기연합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원삼중기연합회’는 처인구 원삼면에 조성이 진행 중인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의 첫 번째 생산라인(팹·Fab) 건설 현장에 용인지역 내 장비와 인력자원을 활용하는 성과를 거둔 이 시장의 공로를 높게 평가해 감사패를 전달했다. ‘원삼중기연합회’는 감사패에 ‘용인특례시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불철주야 헌신하고 계신 시장님의 노고 덕분에 용인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에서 원삼지역 건설장비의 사용이 대폭 확대될 수 있었습니다. 시장님이 보여주신 남다른 열정과 끊임없는 노력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이상일 시장은 “앞으로 4개의 생산라인이 건설될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와 삼성전자가 360조원을 투자해 6개의 생산라인이 마련되는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등 반도체산업 관련 프로젝트가 용인에서 계속 진행될 예정”이라며 “용인의 발전, 시민과 지역의 기업인들을 위해 일하는 것이 시장으로서의 책무라 생각하고, 앞으로 더 큰 프로젝트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지역경제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글로벌 반도체산업의 중심도시 용인에는 규모와 경쟁력을 갖춘 기업들의 입주가 이어지고 있고, 지역내 기업인들의 역할과 중요성도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무궁무진한 발전을 이룰 것으로 예상되는 용인의 기업과 시민 모두가 행복할 수 있도록 두루두루 잘 챙겨볼 것”이라고 했다. 조재철 원삼중기연합회장은 “이상일 시장 취임 이후 용인은 크게 발전하고 있고,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처인구도 몰라볼 정도로 눈부시게 변하고 있어 지역 주민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며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의 첫 번째 생산라인 공사에 4500억원에 달하는 장비와 인력자원을 용인지역 내 기업에서 공급할 수 있어 기업에도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단’ 첫번째 생산라인 건설장비와 인력을 지역 기업에서 공급할 수 있도록 노력한 것 높게 평가 시는 지난해 2월 SK하이닉스와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의 생산라인 조기착공 추진과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용인일반산업단지(주)가 처인구 원삼면 약 415만㎡(약 126만평) 규모의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조성을 추진 중이며, SK하이닉스 측이 120조원을 투자해 생산라인 4기를 구축하는 등 부지조성과 생산라인 공사를 합한 총 공사비는 122조에 달한다. 협약에 따라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의 시공사인 SK에코플랜트는 생산라인 건설현장에 필요한 장비와 인력을 용인에서 공급받는 것을 약속했고, 지난 2월 13일 지역 업체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진행하기도 했다. 올해 2월부터 생산라인이 착공함에 따라 지역내 장비와 인력이 공사 현장에 투입 중이다. 생산라인 1기 건설 기간은 약 2년여의 시간이 필요하며, 연간 투입 인력은 약 300만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뉴스폼) 신상진 성남시장은 27일 오후 1시30분 위든타워 다목적홀에서 열린 ‘서강-판교 디지털혁신캠퍼스 입주 협약식’에 참석해, 판교 제2테크노밸리에 새롭게 둥지를 트는 서강대학교를 환영하며 상생 협력을 다짐했다. 신 시장은 “서강-판교 디지털혁신캠퍼스가 성남시를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선도도시로 이끄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교육기관 및 기업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속적인 혁신을 이뤄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서강-판교 디지털혁신캠퍼스는 시스템반도체 분야 석·박사급 전문인력 양성의 요람이 될 것이며, 실용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심종혁 서강대학교 총장과 위든컨소시엄 소속 기업인 모트렉스, 이녹스첨단소재, 에스트래픽, 와이엠씨 등 4개 기업 대표가 참석해 입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서강대학교는 앞으로 10년간 위든컨소시엄이 금토동(410-85)에 건립한 위든타워 3층~6층에서 캠퍼스를 운영하며, 시스템반도체 및 인공지능(AI) 분야의 연구와 교육을 위한 첨단 산학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할 예정이다. 앞서 성남시는 지난해 4월, 서강대학교와 첨단산업 분야의 맞춤형 인재 양성과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다. 오는 6월 개소하는 서강-판교 디지털혁신캠퍼스에는 스타트업, 산학공동연구실, 계약학과, 창업지원단 등이 입주하며, 성남시의 ‘팹리스 아카데미 지원사업’과 연계해 글로벌 반도체 설계 전문가 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서강-판교 디지털혁신캠퍼스는 단순한 연구 공간을 넘어 산학협력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선도 벤처기업 및 대학 간 공동 연구·개발 협력을 통해 혁신적인 R&D와 창업 생태계를 조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성남시는 서강대학교를 비롯해 KAIST, 성균관대, 가천대, 폴리텍대 등 주요 교육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첨단 산업 생태계 구축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특히, 시스템반도체 및 인공지능 분야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인재 양성을 목표로 다양한 교육 및 연구 지원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폼) 남양주시는 최근 전국적으로 대형 산불이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산불 예방과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섰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26일, 산불재난 국가위기 경보가 ‘심각’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산불 비상대책회의’를 주재해 관계기관 간 공조 체계를 점검하고 실질적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주광덕 시장은 이날 “유사시 시민들이 신속하게 산불 상황을 인지하고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신속한 재난안전문자 발송, 산불 취약지 지정, 대피 동선 확보, 대피장소 사전 마련 등에 철저함을 기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소방서·경찰서, 관내 농·축협, 이·통장 등 유관기관과 적극 협력해 △예찰 활동 △입산 자제 △소각 행위 단속 △마을 방송 등 산불 예방 및 대응 활동을 강화할 것”을 당부했다. 앞서 시는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와부, 호평, 진접, 수동 지역에서 산불 4건이 발생한 바 있어 산불위험 요소를 사전 차단하는 등 선제적으로 대응을 하고 있다. 아울러, 시는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심각’ 단계로 상향됨에 따라 오는 29일부터 토․일․공휴일에 전체 소속 공무원의 4분의 1의 인원을 16개 읍면동 산불 취약지에 전진 배치할 예정이다. 주 시장은 “산불을 진화하는 진화대원과 공무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해달라”며 “현재와 같은 기상 조건에서는 단 한 순간의 방심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으니, 시민들께서는 입산 및 성묘·산림 연접 논밭두렁 태우기·쓰레기 및 영농부산물 소각 금지 등 산불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고의로 산불을 일으킨 경우에는 관계 법령에 따라 최고 7년 이상의 징역형에, 과실로 산불을 발생시킨 경우에도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1,500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다.
(뉴스폼) 양평군은 대규모 산불 피해가 발생되고 있는 경북 의성군에 산불 피해 복구 및 진화 작업에 도움이 되고자 방재물품과 구호물품을 지원했다고 25일 밝혔다. 경북 의성군의 산불이 확산됨에 따라 양평군은 마순흥 부군수와 지역자율방재단(단장 남기범) 20여 명이 산불 진화를 위해 준비한 방재물품(방염장갑 등) 300개와 양평 생수 5,000병을 전달했다. 또한, 농협중앙회 양평군지부(지부장 권영주)는 간편식 양평해장국 1,000개를 기부했으며, 양평해장국 제조사 정금 F&C(대표 신준승)에서도 간편식 양평장터국밥 200개를 기부해 양평군 자율방재단을 통해 전달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의성군 산불이 25일 현재까지도 불길이 잡히지 않아 많은 피해가 확대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지원이 산불의 빠른 진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우리 군도 봄철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산불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뉴스폼) 안산시는 이민근 시장이 지난 20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된 안산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 이·취임식에 참석, 복지 안전망을 한층 공고히 구축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이민근 시장을 비롯해 박태순 안산시의회의장, 새로 취임하는 황인득회장과 박상호 이임 회장, 관내 사회복지기관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취임식에서는 제10대 임원 위촉 및 감사패 전달식이 함께 진행돼 안산시사회복지협의회의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기도 했다. 이날 취임한 제10대 황인득 회장은 “안산시사회복지협의회는 민·관 협력의 중요한 역할을 해온 만큼, 복지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여 안산시 사회복지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그동안 안산시 복지발전을 위해 힘써주신 박상호 전임 회장님께 감사드린다”며 “새로 취임한 황인득 회장님을 중심으로 안산시 복지 협력체계를 한층 강화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하고 따뜻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사회복지협의회는 1998년 설립돼 지역복지 자원 연계, 복지 종사자 교육훈련 및 역량강화 사업, 권익옹호 사업 등을 펼치며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현재 관내 74개 기관과 1,500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뉴스폼) 의료 공백이 장기화하면서 시민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안산시가 기존에 운영 해오던 사회안전망 민생안전TF에 더해 의료 거버넌스를 구축, 의료 공백 대응에 주도적으로 나선다. 안산시는 20일 오전 이민근 시장 주재로 관내 8개 병원장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응급 의료 체계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이민근 안산시장, 황복진 안산시의사회장(우리동네정신건강의학과의원 원장)을 비롯해 고대안산병원, 근로복지공단안산병원, 한도병원, 단원병원, 사랑의병원, 한사랑병원, 동안산병원, 우성여성병원 관계자 등 12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최근 발생한 구급차 내 분만 사례와 관련, 응급 의료 체계를 긴급 점검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지역 내 출산 대응 프로토콜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구체적으로 ▲의료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산모·신생아 안전을 위한 신속한 이송 체계 개선 등을 놓고 심도 있는 의견이 개진됐다. 특히 분만 가능한 병원의 가용 병상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임신부 응급 이송 체계를 정비하는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의료기관 간 네트워킹 강화… ‘시스템’으로 대응 이날 간담회에서는 응급 의료 체계 전반을 점검하고, 지역 의료기관 간 협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이 시장은 “단순한 일회성 간담회에 그치지 않고, 의료 거버넌스를 구축해 지속 점검하고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구체적으로 응급환자의 구급차 이송시간을 최대한 줄일 수 있도록 ▲119 구급대의 신속한 병원 분류 및 이송 체계 개선 ▲응급실 과밀화 방지를 위한 병원 간 협력 강화 ▲지역 내 응급 의료기관의 역할 확대 등에 대한 의견도 집중논의 됐다. 아울러, 골든타임 내 치료가 필수적인 심뇌혈관질환 환자의 응급 이송 및 치료를 위한 심뇌혈관질환 전문 치료 병원과의 협력 강화 방안도 논의 테이블에 올랐다. 병원의 과부하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진료상의 문제를 언급한 병원 측 관계자의견을 수렴한 이 시장은 “의료 취약 계층인 소아, 산부인과 등 진료 분야에 도움을 주고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재정 여건 내 기금 마련을 통해 해결할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답했다. 안산시는 의료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응급 의료 체계의 문제점을 보완하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정적인 의료 서비스 제공을 위한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할 방침이다. 이 시장은 “시민들이 신속하고 안정적인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시 차원에서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번 간담회가 일회성이 아닌 의료 거버넌스를 구축해 시스템 점검 회의 등으로 확장할 것을 재차 주문했다. 이 시장은 “다행히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것으로 전해졌지만, 의료 공백이 장기화함에 따라 시민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 안정적인 응급 의료 시스템을 갖추고 대응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안산시가 적극적인 조정자 역할을 하며, 의료기관과 함께 해결책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이 시장은 “응급환자에 대한 의료 공백이 우려되는 시점에 현장에서 환자의 곁을 지켜주고 있는 의료진과 병원 관계자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덧붙였다.
(뉴스폼)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한국민속촌 주차장 하천점용허가 단축과 관련해 제291회 시의회 임시회에서 박희정 시의원이 한 5분자유발언 답변을 통해 “(한국민속촌) 주차장 점용허가 연장 기간을 당초 5년에서 1년으로 바꾼 당사자는 (지역 국회의원이나 도의원, 시의원이 아닌) 민선8기의 시 집행부를 이끄는 현 시장”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19일 답변서를 박 시의원에게 보냈다. 박 시의원이 5분자유발언에서 한국민속촌 주차장 하천점용허가 개선은 2021년 A 시의원 시정질문 이후 수년간 지역 국회의원, 도의원, 시의원, 집행부가 협의하며 만들어 온 과정의 결과물이라고 주장하며 이를 이상일 시장의 치적으로 평가한 언론보도를 거론하며 “(시장이) 다 차려놓은 밥상에 숟가락만 올려놓는 식”이라고 매도한 데 대해 과거에 누가 무슨 주장을 했든 주차장 점용허가 문제를 결단을 통해 현상을 바꾼 당사자는 이 시장 자신이라는 점을 답변을 통해 분명히 한 것이다. 이 시장은 “민선7기와 임기를 같이한 과거 시의회에서 A 당시 시의원은 한국민속촌의 주차장 하천점용과 관련해 문제를 개선하려고 노력했다고 본다”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민선7기 때 현실적인 개선은 이뤄지지 않았다. 민선7기의 시장과 시 집행부가 움직이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민선8기를 책임진 현 시장은 지난해 지역 주민과의 간담회, 실무협의 등 거쳐 주차장 점용문제를 주민 입장에서 깊이 검토하면서 해결 방안을 모색했고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한 개선조치를 취했다”고 강조했다. 이상일 시장은 “박희정 시의원은 민선7기 때 A 당시 시의원 등이 주차장 점용허가의 문제를 이야기했다고 하는데 그때 무슨 현실적인 변화가 있었느냐”면서 “변화는 말만 해서 생기는 게 아니다. 권한과 책임을 가진 쪽의 결단과 행동을 통해 이뤄지는 것이다. 말로는 뭐든 이야기할 수 있지만 변화는 행동으로 이뤄지는 것이다"라고 역설했다. 이 시장은 또 “한국민속촌 주차장 점용허가 문제와 관련해 박희정 시의원이 민선8기의 현 시장을 찾아와서 말 한마디 한 적이 없는데, 박 의원이 이 주차장 허가 문제에서 무슨 성취를 한 것처럼 자랑하는 것이야말로 다 지어놓은 밥에 숟가락을 올리는 것”이라고 꼬집었다. 박 시의원이 언론보도에 불만을 나타내며 이 시장을 공격한 것에 대해서는 어이없다는 뜻을 밝혔다. 이 시장은 “박희정 시의원은 주차장 점용허가와 관련해 현 시장의 결단에 따른 변화 등 사실관계를 취재해서 보도한 언론사 기사를 가지고 시장이 왜 자신의 치적만 이야기하느냐는 식으로 시장을 공격했는데, 어이없는 일이고, 번지수를 잘못 짚은 것”이라며 “언론보도에 불만을 가지고 있다면 해당 언론사와 논쟁을 벌여야지, 시장에게 시비를 거는 것이 상식에 맞는 것인지 생각해 보라”고 일침을 가했다. 여러 언론들이 취재를 통해 한국민속촌 하천부지 주차장 점용기간이 과거 5년이던 것을 지난해 이상일 시장이 '점용 1년'으로 바꿨고, 향후 이 부지를 공익목적으로 쓰는 방안도 검토할 것이라고 한 사실에 대해 보도하자 박 시의원은 이를 근거로 이 시장에게 숟가락 운운하며 발언을 했는데, 그같은 태도가 비상식적이란 점을 이 시장이 지적한 것이다. 이 시장은 "시장이 주민을 위해 결정한 것이 시장이 치적이 되는 것은 당연한 것이므로 박 시의원의 주장은 말이 안 되는 어불성설"이라고 답변서를 통해 비판했다. 한국민속촌은 기흥구 보라동 280-3 일대 1만 175㎡를 1989년부터, 기흥구 보라동 292번지 일대 3,334㎡를 2001년부터 각각 점용허가를 받아 주차장으로 사용해 왔다. 민선7기 때인 2021년 A 시의원이 이 부지를 광역버스 시종점으로 활용하자고 주장했으나 민선7기 시 집행부는 움직이지 않았다. 2022년 7월 이상일 시장의 민선8기가 시작된 이후인 2024년 5월 지역주민 등이 하천점용허가 반대 청원을 냈고, 7월에는 이 시장을 만나 생태하천으로 복원해 달라는 요청도 했다. 이 청원과 관련해 시 집행부는 2024년 5월 한국민속촌에 공익사업(광역버스 노선 신설 등)을 추진할 때 점용허가를 취소할 수 있음을 알렸고, 그해 11월 이상일 시장 지시로 공익사업 추진에 대비해 기존에 5년씩 하던 하천점용허가(연장)를 1년씩 하는 방식으로 변경했다. 시는 지난해 12월23일 하천점용허가(연장)를 하면서 “향후 공익사업을 추진할 때 허가 취소를 할 예정이므로, 한국민속촌이 대체 주차장 확보를 검토할 것”을 조건으로 부여했다. 이상일 시장은 “민선8기에서 이뤄진 이같은 결정은 주민 의견 등 여러 가지 사항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시장의 책임 아래 이뤄진 것”이라고 말했다. '다음은 한국민속촌 주차장 문제 개선과 관련해 민선8기 시 집행부가 추진해 온 업무일지로 답변서에 첨부한 내용' 2024년 5월 '한국민속촌 주차장 하천점용허가 연장 반대'시민청원이 100명 이상 접수되어 관련 내용 검토 후 하천의 공익성을 감안, 한국민속촌에서 점용하여 사용중인 주차장에 대하여 공용주차장 활용, 광역·공항버스 정차장 조성 등 검토·추진할 예정임을 공식 답변함. 2024년 5월 보라동 소통 간담회에서 주민 대표가 동 사항에 대하여 질의하여 시장이 관련 부서 검토를 지시했고, 한국민속촌 측과 몇 차례 간담회를 통해 지역 주민들과 주차장 공유 등 상생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향후 공익사업 추진시 점용허가 취소될 수 있음을 설명함. 2024년 7월 시장과 분당선 추진위원회로 대표되는 지역 주민들이 동 사항에 대해 면담을 통해 해결 방안을 모색했으며, 주민들이 이용 가능한 공익사업에 대해 검토하겠다고 답변함. 2024년 9월 한국민속촌 주변 공동주택 주민들께서 시민소통관을 방문, 한국민속촌 하천점용 허가지를 주민을 위한 시설로 활용하여 줄 것을 요구하여 관련 부서들과 공용주차장 또는 광역버스, 공항버스 등의 차고지 활용 및 한국민속촌 점용기간의 단축 방안에 대해 논의함. 2024년 10월 하천점용허가 연장 신청이 접수되어'하천부지 공익사업 활용 방안 수요 조사'를 추진한 결과, 대중교통과에서 경기도와 협의하여 보라동 인근을 지나는 광역버스 신설 및 공항버스 증차 가능시 노선버스 차고지로 활용할 계획을 회신. 2024년 11월 '공동주택 입주민과 함께하는 소통콘서트'에서도 같은 내용으로 주민 건의사항을 청취 후 현 시장은 한국민속촌 주차장 하천 점용허가 기간을 지역 주민의견 반영과 공익사업 추진을 감안, 당초 5년에서 1년으로 단축 검토를 지시했고 2024년 12월 하천점용을 1년씩 허가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