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폼) 환경부가 ▲국가물순환촉진기본방침 수립 ▲물순환 촉진구역 지정 및 종합계획과 실시계획 수립 ▲물순환 전주기 실태조사와 평가·진단 ▲지원센터 지정 등의 내용을 담은 '물순환 촉진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시행령과 시행규칙 제정안을 5월 22일(수) 입법예고한 가운데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호준 의원(남양주시 다산·양정동)이 환영의 입장을 밝히며 경기도에 관련 정책 수립을 요청하고 나섰다. 환경부에 밝힌 입법 취지는 급격한 도시화 진행에 따른 전 국토의 불투수 면적률 8.1%, 기후변화로 인한 물 관련 문제의 빈번한 발생 등으로 관련 종합대책 수립 필요이며, 실제로 2022년 여름철 수도권 등 중부지방의 폭우로 반지하 거주민이 사망하고 2023년 충북 청주 오송 지하차도 침수로 14명이 사망하는 등 물로 인한 지속적인 인명사고가 발생되고 있다. 불투수 면적이란 빌딩, 아스팔트, 콘크리트 등으로 덮여 있어 물이 땅속으로 스며들지 못하는 지표면을 말한다. 경기도의 불투수 면적은 약 1461㎢로 전국 면적 대비 14%를 기록하고 있으며 전국 최대 규모인 상황으로 경기도는 불투수 면적 관리에 대한 계획 수립과 대책 마련을 위해 중앙정부에 지원해왔으며, 경기도의회에서도 유호준 의원이 2022년 11월 행정사무감사에서 “투수 면적이 늘어나야 물이 땅으로 스며들고 지하수도 늘어나고 나아가서는 장기적으로 도시열섬 현상도 해소할 수 있다.”라며 투수 면적 확대를 통한 물관리를 지속적으로 주문한 바 있다. 유호준 의원은 이번 환경부의 제도개선 추진에 대해 “물순환 실태조사와 취약성 평가가 진행될 수 있게 됐고 주민 안전과 기후위기 대응의 측면에서 꼭 필요했다고 생각한다.”라며 환영의 의사를 표하고 “장기적으로는 지방자치단체로 권한을 이양하는 등 경기도를 포함한 각 지방자치단체가 역할 할 수 있도록 하는 변화도 필요하다.”라며 지방자치 시대에 맞는 권한 이양을 함께 요구했다. 마지막으로 유호준 의원은 “기후위기 시대에 기후악화를 막는 것만큼이나 기후위기 적응도 중요해진 상황으로 관련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한 뒤 “경기도의회 차원에서도 관련 조례 제․개정, 정책 제안 등을 통해 변화를 함께 준비하겠다.”라며 불투수 면적 관리와 관련한 의정활동에 나설 의지를 밝혔다.
(뉴스폼) 경기도의회가 22일 제주도 등지에서 '디지털 의정활동 활성화를 위한 도-시·군의회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경기도의회와 시·군의회가 협력해 디지털 의정을 활성화하고, 디지털 혁신의 필요성을 공유하며 지방자치와 지방분권 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는 김종석 의회사무처장과 도의회 및 도내 11개 시·군의회 정보화 업무 담당자 등 24명이 참석했다. 김종석 사무처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행사를 기점으로 지방의회가 지속 협력해 디지털 의정활동 체계를 강화하길 바란다”라며 “경기도의회는 디지털 의정 활성화를 통해 지방자치와 분권 강화의 중요한 발판을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날 주요 의제로는 지방의정 디지털 전환을 위한 경기도의회와 시·군의회의 연계 협력 방안이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정부의 최신 디지털 정책 추진 현황과 AI 분야의 트렌드를 점검하며 도의회 정보시스템 활성화 및 지방의회 간 협력 방안을 강구했다.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국내 AI분야 전문가의 초청 특강이 진행됐다. 네이버클라우드의 정주환 이사와 클라비의 정상권 이사가 각각 '생성형 AI 트렌드와 네이버 하이퍼클로바 소개'와 '디지털정부 초거대 AI도입 현황 및 적용사례'를 발표했다. 참석 직원들은 “지방의회 담당자들이 모여 디지털 의정활동을 위한 실질적 협력방안을 논의하게 돼 뜻깊다”라며 “앞으로 구체적 로드맵을 마련해 도의회와 시·군의회가 함께하는 디지털 비전을 수립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워크숍 참석자들은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제주지역의 디지털 혁신 우수기업인 카카오와 제주알마켓을 방문하고, 현지 마을체험을 통해 관광자원 활용한 지역경제 활용 사례를 견학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디지털 의정이 단순히 시스템을 만드는 데 그치지 않고 주민들의 경제활동에 영향을 주는 활동으로 탈바꿈할 수 있게끔 지원할 계획이다. 경기도의회는 2022년 9월 한국지역정보개발원과 '지방의회의 디지털 전환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한 이후, 의회 디지털 전환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시·군의회를 대상으로 ‘경기도의회 의정정보시스템 구축·운영 설명회’를 개최했으며, 전국 지방의회 최초로 '지방의정 디지털 대전환 콘퍼런스'를 열었다.
(뉴스폼) 수원특례시의회가 22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4 광교 바이오 주간 비전 선포식에 참석하여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비전 선포식에는 김기정 의장을 비롯해 광교 바이오 이노베이션 밸리 추진협의체 관계기관, 기업, 전문가, 시민 등이 참석했다. 김기정 의장은 축사에서 “광교는 편리한 지리적 이점, 저렴한 임대료, 우수한 연구환경, 뛰어난 인력 등 바이오 산업에 특화된 지역”이라며 “이번 행사를 발판으로 수원이 첨단 바이오 혁신 도시로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수원특례시의회는 대한민국 바이오 산업 육성과 수원의 미래산업 육성을 위해 적극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2024 광교 바이오 주간은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바이오 기관, 기업 종사자 및 수원시민 2천여 명이 참여하여 비전선포식, 아주대의료원 심포지엄, 바이오 스타트업 멘토링과 투자포럼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뉴스폼)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전석훈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3)은 중원구 시장 상인들과의 대화에서 ‘경기 통큰 세일’ 사업에서 중원구 4개 시장에 4천만원의 예산이 확정된 것을 환영하며, 앞으로도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의 ‘민생회복 렛츠고 프로젝트 1탄’인 ‘경기 통큰 세일’에 선정된 4개 시장·상권은 성남중앙지하상가, 상대원1동 해피마을 상점가, 모란종합시장, 모란민속 5일장으로 각각 1천만원의 마케팅 비용을 지원받을 예정이다. 전석훈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3)은 전통시장도 전략적인 홍보가 필요한 시대라며, 이번 ‘경기 통큰 세일’이 다양한 세대가 전통시장의 매력을 알아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서 전석훈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3)은 아직 주차장 부족 문제와 낙후된 시설 등 이용객의 편의를 위해 해결해야 할 문제들이 많이 남아 있다며, 서민경제 활성화와 시장상권 보호를 위해 도의원으로서 관련 예산확보를 위해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전석훈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3)은 5월 17일부터 6월 16일까지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제공되는 ‘경기 통큰 세일’에 많은 도민들이 함께 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폼) 최성운 부천시의회 의장은 지난 21일, 부천시민회관에서 열린 보육교직원의 밤 행사에 참석해 축하의 말을 전했다. 최성운 의장은 축사를 통해 “부천시 꿈나무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시는 박미영 부천시어린이집연합회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격려의 말을 전했다. 또한 “보육현장은 아이들이 세상을 향해 첫걸음을 내딛는 곳”이라며 “헌신적인 사랑과 탁월한 전문성으로 미래세대의 길잡이가 되어주시는 여러분께, 진심 어린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라고 말했다. 최 의장은 “앞으로도 아이들을 향한 따뜻한 사랑을 이어나가 주시기를 바란다”라며 “부천시의회 의원 모두는 보육교직원들의 근무환경과 처우 개선을 위해 힘쓰고, 아이 키우기 더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항상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폼) 경기도의회 이오수 의원(국민의힘, 수원9)은 21일 경기도 오산시에 위치한 물향기수목원을 방문하여, 지역의 발달장애인들과 함께 장애인 편의시설을 점검하고 맞춤형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이번 방문에서 이오수 의원은 수목원에 새롭게 도입된 전동카트의 운영 상태를 점검했다. 전동카트는 노약자와 장애인 등 이동 약자들이 수목원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된 것으로, 이 의원은 전동카트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직접 확인했다. 전동카트를 탑승한 이오수 의원은 “전동카트가 장애인과 노약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 도내 자연휴양림 및 수목원 등에 이동 약자를 위한 전동카트 도입이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방문에서는 ‘다가치숲’ 프로그램도 체험됐다. ‘다가치숲’은 장애인과 노약자 등 사회적 배려 계층을 위해 마련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숲 해설과 편백나무 큐브를 활용한 향기주머니 만들기 활동이 진행됐다. 발달장애인들과 함께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이 의원은 “다가치숲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인들이 자연과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이 매우 의미있다”라고 밝히고, 장애인 대상 맞춤형 프로그램 또한 다채롭게 개발되어야 함을 강조했다. 이오수 의원은 장애인 복지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며, 경기도의 공공시설에 장애인 편의시설 점검 및 보강하는 노력을 지속해 왔다. 특히, 전동카트 도입과 같은 구체적인 방안을 제안하고, 장애인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활용도를 높일 것을 강조한 바 있다. 지난 4월에는 ‘경기도 내 공공기관의 장애인 편의성 확대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기도 한 이오수 의원은 “이번 현장방문을 통해 장애인 복지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조치들이 현장에서 어떻게 적용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 의원은 “앞으로도 경기도 내 다양한 시설에서 장애인들의 편의와 안전을 위한 개선 활동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현장에는 광교장애인주간보호시설의 발달장애인과 보호자 등 30여 명이 함께하여 장애인 편의시설 등을 함께 체험하고 의견을 제시하여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됐다.
(뉴스폼)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정호 의원(국민의힘 대표의원, 광명1)이 20일 광명상담소에서 광명시 광명3동 LH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위한 통합심의 추진 상황을 살펴보고, 향후 계획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광명3동 LH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은 광명시 광명동 24-17번지 일원(19,732.1㎡)에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3조 따라 공공참여형으로 가로주택정비사업을 통해 신축아파트와 부대복리시설 등이 추진될 전망이다. 이날 참석한 광명3동(LH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장(노홍래)은 “광명시에 대지면적 1만 4,522.90㎡에 용적율 296.04%, 건폐율 20.03%를 적용한 사업시행계획인가를 위한 통합심의 신청 중으로, 관계부서 및 기관협의 검토 후 경기도에 통합심의 요청 시 지역주민이 절실히 원하는 사업인 만큼 빠른 사업추진을 위한 도차원의 협조”를 요청했다. 김정호 의원은 “광명3동 지역주민의 숙원사업인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성공적인 사업추진 및 조속한 진행을 위해 경기도 관계부서 협의와 검토를 거쳐야 한다” 면서 “도민들의 주거복지 향상을 위하여 지속적인 주민 의견의 수렴과 제도개선 등을 통해 지역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LH 인천지역본부와 조합이 함께 시행자로 참여하는 광명3동 LH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사업시행계획인가를 위한 통합심의 절차 등을 남겨두고 있다.
(뉴스폼) 경기도의회 서현옥의원(더민주, 평택3)은 지난 17일, 평택에 위치한 액화수소 실증연구단지를 찾아 기술개발에 매진하고 있는 연구진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서현옥의원과 함께 현장을 돌아보고 수소 관련 산업 활성화 및 관련 기업들의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제도 마련과 수소 혁신 기술의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이야기를 나눴다. 서현옥의원은 관계자들과의 대화에서 평택항의 미세먼지와 대기오염에 대해 지적하며 “친환경 연료를 사용하는 운송수단의 활성화를 위해 액화수소 저장·운송에 대한 혁신 기술개발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서영 대표이사는 “현재 액화수소 탱크 기술개발을 위해 매진하고 있으며 트럭용 액화수소 탱크를 대기업에 납품하고 있다. 이러한 기업의 노력과 더불어 경기도의 많은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라고 답했다. 이어 정한규 과장은 “지난해 말 청정수소 시험평가 및 실증화 지원 기반 구축 사업에 선정됐고, 수소 산업 관련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다. 또한, 관련 대기업들과의 협업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경기도 첨단모빌리티산업과 정한규 과장과 수소산업팀 김제연 팀장 ㈜하이리움 김서영 대표이사, 주종흥 총괄부사장, 이계안 평택대학교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서현옥 의원은 친환경 에너지 보급을 위한 수소산업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해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지난 제372회 정례회에서 지원에 대한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경기도 수소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를 개정한 바 있다.
(뉴스폼) 김미숙 경기도의원(보건복지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군포3)이 5월 20일 경기도의회 교섭단체 회의실에서 진행된 ‘전환의 시대, 경기도 노인복지 프로그램에 대한 성찰과 공동체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 방안 제안’ 연구용역 착수보고회에 참석했다. 본 연구는 2025년 노인 인구 구성비가 전체 인구의 20% 이상을 차지하는 초고령사회 진입이 예측되는 현 상황을 전환의 시대로 정의하고, 사회참여 욕구가 강한 현 ‘베이비부머’ 세대가 참여할 수 있는 공동체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 등의 정책 제안을 위해 진행된다. 특히 이번 연구에서 김미숙 의원이 대표발의하여 전국 최초로 제정된 '경기도 선배시민 지원 조례' 제5조 관련 사업 및 프로그램에 대한 제안과 제6조에 따른 선배시민지원센터 건립의 필요성과 역할 등을 제안할 예정으로 향후 경기도 선배시민 지원 사업과 관련된 구체적인 정책이 연구를 통해 제시될 예정이다. 착수보고가 끝난 자리에서 김미숙 의원은 “2025년 초고령사회 진입이 사실상 확정적인 현 상황에서 돌봄의 대상으로만 바라보던 노인 세대를 돌봄의 주체로 활동할 수 있는 선배시민으로 바라봐야 하는 인식 전환의 시기가 도래했다고 생각한다”라며 “이제는 선배시민들께서 자신의 전문성과 경험을 살려 공동체에서 자신들의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참여형 사업과 프로그램들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이 연구를 통해 경기도 노인복지 정책에서도 인식의 전환이 시작될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며 연구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강조했다.
(뉴스폼) 2024년 용인특례시의회 의장배 여성 풋살 대회가 용인미르스타디움 주경기장과 보조경기장에서 18일부터 19일까지 2일간 열렸다. 이번 대회는 용인특례시의회와 용인특례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용인특례시축구협회가 주관하며 용인특례시와 용인특례시의회가 후원했다. 참가 선수는 순수한 아마추어여야 하며, 20-30대부 1조 4팀, 2조 3팀, 40-50대부 1조 4팀, 2조 3팀이 예선을 통해 각 조의 1-2위 4팀을 선발해 본선 경기로 우승팀을 선정했다. 20-30대부는 수원영통팀이, 40-50대부는 처인여성-B팀이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윤원균 용인특례시의회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여성풋살은 전신 근육을 사용해 근력과 유연성을 향상시켜며 활발한 움직임과 상대와 경쟁을 통해 스트레스 해소에 효과적인 운동으로 최근 몇 년간 여성들에게 급격한 인기를 얻고 있다. 용인특례시의회에서는 시민들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고 건강과 친목을 도모하기 위한 생활체육 활성화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