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적 문제해결 / 잠재능력개발센터 김철수 원장
백두산에 4번 갔다. 갈 때마다 천지를 보는 행운이 있었다. 목표는 평가의 준거가 되므로 구체적으로 행동 동사로 표시되어야 한다.
변화와 혁신이 안 되는 이유는 = 팀웍과 조직 활성화가 우선 만들어 져야 한다. 인간관계와 커뮤니케이션이 선행되어야 한다.
시험 보고 온 자녀에게 50분 동안 틀린 문제를 가지고 따지는 어머니/ 한잔하고 저녁먹고 소파에 누워 TV보는 남편에게 들어가 자라고 하는 부인= 이것은 대화가 아니다.
많은 이야기를 들어주어야 한다. 대한민국 아이들의 창의력이 떨어지는 이유는 집에서 부터 어머니로부터 창의력이 말살되기 때문이다. 우산을 가져가는 것도 엄마가 결정한다.
고등1학년이면 어른의 의식체계인데 엄마가 막는다. 예를 들어 잠자리 잡기는 잠자리를 손에 쥐는 것이 아니라 잠자리를 잡기 위해 잠자리채를 준비하고 거미줄로 채를 만들어 뛰어다니며 잡는 과정이 중요한 것인데 엄마가 500원 주고 잠자리를 사오는 형상이다.
90마리의 닭을 강 건너로 옮기는데 배삯이 옮기는 짐수의 반이면 몇마리를 주고 건널까? = 30마리가 답이다. 60마리를 배에 태워 건너가서는 사공에거 건너편 30마리가 배삯이라고 하면 된단다.
고정관념을 깨고 발상을f 전환하고 과거 성공경험(잘난체)을 버리고 시작하자. 자기 나름의 틀에 현실 문제를 맞추는 우를 범하지 말자.
감정의 벽, 인식의 벽, 문화의 벽, 수동적 태도와 사고를 버려야 한다.
창의력
1. 정보에 대한 개방성
2. 두뇌활동의 균형성
3. 위험부담성향
4. 불확실성에의 대응력
자 자신이 문제의 중심에 있다는 생각을 하라. 그리고 대체안을 준비하고 우뇌 개발과 창의력을 키워라.
단순보증은 상환능력이 있으면 채주가 갚아라. 공중(=공정중서)가 중요하다.
문제를 둘러싼 전체를 보아야 한다.
서비스가 지연되는 이유 = 재료, 장비, 절차, 인력 등이 있을 것이다.
기대이익 = 무엇을 가져다 줄 것인가, 어떻게 확인할 것인가?
공직은 이윤창출에 매달리지 않는다.
풍토, 조직, 시스템
민간기업이 혁신하면 인센티브가 있고 패널티는 없다. 실패해도 지원하고 용기를 준다(삼성, 포스코)
현안문제 - 문제의 맥락 - 기대이익 - 제약요인 - 의사결정에 필요한 진술문 - 해결방안
월급은 마약처럼 떨어지면 주고 떨어지면 또 주더라.
기회가 오기는 하는데 준비를 해야 기회가 온다. 공부를 안 하니까 공부가 어려운 것이지요. 3년 후 5년 후 내 모습을 생각해 보라. 잘 나갈 때 준비하라.
안전모가 먼 곳에 있어서 쓰지 않는다. 이는 안전교육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안전모를 보다 가까운 곳에 비치하면 되는 것이다.
델몬트 따봉광고를 많이 해서 따봉은 아는데 쥬스인지 잘 모르겠고 선키스트는 잘 팔리드라. 듀퐁이 낙하산 만드는 기술과 원단으로 여성 스타킹을 제조하였다.

이강석 (李岡錫)
출생 : 1958년 화성 비봉
경력 : 경기도청 홍보팀장, 경기도청 공보과장
동두천·오산시 부시장 / 경기도균형발전기획실장
남양주시부시장 / 경기테크노파크 원장
현직 : 화성시 시민옴부즈만
저서 : '공무원의길 차마고도', '기자#공무원 밀고#당기는 홍보#이야기' 등 수필집 집필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