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폼) 경기도는 14일 경기도청 2층 재난상황실에서 ‘경기 재난안전협의체’ 2차 회의를 열고 도내 재난안전 현안 공동 대응을 위한 관계기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경기도와 경기도소방재난본부, 경기남부경찰청, 경기북부경찰청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2026년 레디코리아(READY Korea) 4차 재난대응훈련 참여 협조 ▲2026년 대테러 관계기관 합동훈련 개최 ▲생활 속 리튬이온배터리 화재안전관리 ▲인파관리 시 경찰 의견 반영 및 예상인파 산정 개선 요청 등 총 4건의 안건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터널 교통사고·화재 대응훈련과 대테러 관계기관 합동훈련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기관 간 참여·협조 방안을 공유했다. 또한 리튬이온배터리 화재 예방을 위한 전용수거함 안전기준 마련과 생활 속 안전수칙 홍보, 인파 밀집 예상지역 선정 시 현장 의견 반영과 예상인파 산정 개선 방안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경기도는 이날 논의된 협조사항과 개선과제를 관계부서 및 관계기관과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체계를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규식 경기도 안전관리실장은 “재난안전
(뉴스폼)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4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2027년 주요업무 추진계획 3차 보고회에서 간부 공무원들에게 선심성 지출을 억제하는 신중한 예산편성과 대규모 건설인력 유입을 예상한 대응 방안 마련, 속도감 있는 행정처리 등을 당부했다. 이 시장은 이 자리에서 “반도체 호황으로 시의 재정이 좋아지고 있지만, 반도체 사이클 때문에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는 영업이익이 날 때나 영업적자가 날 때나 (손익이) 비슷하게 갈 것”이라며 “(반도체) 불황이 올 때는 세수가 적게 들어올 것”이라며 대비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돈 들어온다고 펑펑 쓸 수가 없기에 철도기금이나 반도체협력기금 등을 쌓는 것”이라며 “(호황기에) 보편적 복지에 선심성으로 막 뿌리면 나중에 감당이 안 되니 예산편성은 신중히 하되 과감히 해야 하는 건 (신속히) 하는 게 좋겠다”고 말했다. 이날 보고회에선 원삼면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와 이동·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 사업의 진행과 대비책 등도 논의했다. 이 시장은 “SK하이닉스의 1기 팹 절반을 짓는 공사는 이미 많이 올라갔고 1기
(뉴스폼) 이기형 김포시장이 기존 과장급 이상 간부 중심의 업무보고 관행을 깨고, 사업 실무 책임자인 팀장급 공직자들과 직접 머리를 맞대는 ‘2027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에 돌입했다. 정책의 실행력을 좌우하는 현장 실무선부터 꼼꼼히 챙겨 2027년도 시정 계획의 완성도를 극대화하겠다는 구상이다. 김포시는 '시민과 함께 김포 대(大)도약' 실현을 위해 10월 13일부터 29일까지 시청 회의실에서 이기형 시장 주재로 전 부서 및 출자·출연기관 대상 릴레이 업무보고를 진행한다. 이번 보고회는 부서장 위주의 형식적인 총괄 브리핑을 과감히 걷어내고, 실질적인 기획과 집행을 맡은 팀장급 실무자가 직접 배석해 세부 실행 방안을 질의응답 방식으로 즉석 검증받는 파격적인 형식으로 운영된다. 일정 첫날인 13일에는 홍보기획관, 감사관, 기획조정실 산하 정책기획과·예산법무과·AI정책과·세정과 등이 보고회를 가졌다. 이 시장은 실무진과 함께 미래 전략 수립과 건전 재정 운용 방안을 논의하며, 한정된 재원을 핵심 사업에 전략적으로 투입하기 위한 지출 구조조정 방안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실무진과의 끝장 토론을 통
(뉴스폼) 경기도가 14일 고양시 킨텍스에서 도와 시군 공무원, 건설현장 관계자 등 약 260명을 대상으로 건설현장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도는 이날 ‘2026 한국건설·안전박람회’와 연계해 ‘2026년 건설안전 정책 실현을 위한 건설안전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했다. 교육에는 도와 시군 공무원, 경기도 공공기관 담당자, 현장소장, 시공·감리 관계자 등 건설안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교육은 건설현장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찾아내는 활동과 작업 전 안전점검회의(TBM), 현장 기본 안전수칙 등 실무자들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매일 작업을 시작하기 전 위험요인과 안전수칙을 공유하는 작업 전 안전점검회의를 통해 사고를 예방하고, 현장 근로자 간 소통을 강화하는 방법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이번 교육은 올해 세 번째로 열린 건설안전 역량강화 교육이다. 도는 공공과 민간의 건설안전 관계자들이 현장 안전관리 방안을 공유하고, 기본 안전수칙을 준수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교육을 마련했다. 교육이 열린 ‘2026 한국건설·안전박람회’는
(뉴스폼) 경기도와 고양시노동권익센터는 14일 고양시 킨텍스에서 ‘2026년 노동안전보건 공모전’ 시상식을 열고 사진과 짧은 영상(숏폼) 부문 수상자 6명에게 도지사 상장과 총 200만 원의 상금을 수여했다. 공모전은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일터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올해로 3회째 개최하고 있다. 지난 8월 사진과 짧은 영상 등 2개 부문으로 진행됐다. 총 96점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전문가 심사를 거쳐 부문별 3점씩 총 6점이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사진 부문 최우수상은 강성일 씨의 ‘새벽을 즐기는 불꽃’이 차지했다. 새벽 시간 안전모와 보안면, 안전조끼, 안전장갑 등 보호장비를 착용하고 고소작업대에서 일하는 노동자의 작업 모습을 담은 작품이다. 짧은 영상 부문 최우수상에는 팀 ‘2만크레딧’(대표 백수현)의 ‘안전설명서’가 선정됐다. 추락·끼임·넘어짐 등 산업현장의 위험요인을 캐릭터로 표현하고, ‘멈춰, 보고, 확인해’라는 안전 노래를 통해 작업 전 안전수칙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한 작품이다. 이날 시상식에는 이인용 경기도 노동안전과장을 비롯해 송규근 경기도의원 및 31개 시군 노동안전지킴
(뉴스폼) 평택시는 14일,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전체 회의를 열고 2027년도 본예산에 반영할 주민제안사업 180건을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올해 주민참여예산제는 ▲제안사업 공모(3~5월) ▲제안 보완 컨설팅 및 부서 검토(4~7월) ▲분과회의 심의 및 주민총회(8~10월) 등 단계별 절차를 거쳐 진행됐으며, 총 461건의 제안이 접수되어 다양한 생활밀착형 사업들이 발굴됐고, 단계마다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숙의를 거쳐 총 180건, 약 36억 5천만 원 규모(시 소관 27건 약 12억 2천만 원, 읍면동 소관 153건 약 24억 3천만 원)의 사업을 선정했다. 최종 선정된 사업은 시의회 예산 심의를 거쳐 내년도 본예산에 반영되며, 이후 평택시 누리집을 통해 시민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김충기 평택시 주민참여예산위원장은 “이번 주민참여예산은 단순한 민원 해결이 아니라, 문제 발굴부터 심의까지 시민이 직접 참여하며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민주주의 실천의 장이었다”며, “선정된 사업들이 시민들의 기대대로 잘 실현될 수 있도록 끝까지 관심을 가지고 살피겠다”라고
(뉴스폼) 용인특례시는 오는 10월 29일부터 11월 2일까지 '2026년 여성농업인 특수 건강검진 2차 이동검진'을 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검진은 지리적 특성상 의료기관을 방문하기 어려운 처인구 거주 여성농업인을 위해 마련됐다. 검진 항목은 근골격계 질환, 심혈관계 질환, 골절 손상 위험도, 폐활량, 농약 중독 등 5개 영역 10개 항목이다. 검진 후에는 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맞춤형 교육도 함께 제공한다. 검진 대상은 처인구에 거주하는 51~80세 여성농업인(짝수년도 출생자)이다. 검진 일정은 10월 29일 포곡읍, 10월 30일 모현읍, 11월 2일 양지읍 순이다. 검진은 각 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이뤄진다. 시 관계자는 "농번기 바쁜 일정과 이동의 불편함으로 검진을 포기했던 여성농업인들이 이번 이동검진을 통해 건강을 점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농복합도시인 용인의 특성을 고려해 농업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폼) 용인특례시는 수지구 소재 용인시 평생학습관에서 다음 달 진행하는 특별강좌 ‘한 번 더 배움’의 수강생 40명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평생학습관에서 운영한 강좌 중 시민들의 호응이 높았던 3개 강좌를 선정해 이번 특별 강좌를 마련했다. 교육은 ▲나도 크리에이터! 스마트폰 영상 제작(11월 2일~23일) ▲어반스케치(도시 풍경을 현장에서 직접 보고 그리는 것) 트레이닝(11월 2일~24일) ▲초보자를 위한 베이킹(11월 6일~27일) 등 총 3개 강좌로 구성됐다. 수강 신청은 10월 20일 화요일 10시부터 22일 목요일 18시까지 용인시 평생학습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강좌별 개강일과 운영 횟수가 서로 다르므로 신청 전 강의계획서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수강료는 강좌별 운영 시간에 따라 1만 원에서 1만 5000원이며, 재료비는 자부담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관심과 호응이 높은 강좌를 추가 운영해 더 많은 시민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학습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폼) 용인특례시는 기후변화체험교육센터가 운영하는 환경교육프로그램 2종이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으로 지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 지정제‘는 ’환경교육의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프로그램의 친환경성·우수성·안전성 등을 엄격히 심사해 국가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이번 심사 결과 ’우리는 분리배출 대장‘이 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으로 새로 지정받았고, ’2050 초록지구 처방전‘이 재지정됐다. ’우리는 분리배출 대장‘은 초등학교 1학년 교과과정과 연계한 실습 중심 프로그램이다. 학교와 가정에서 나오는 쓰레기를 직접 분류하며 분리배출의 필요성을 배우고, 유년기부터 올바른 자원순환 습관을 형성하도록 기획됐다. ’2050 초록지구 처방전‘은 마평습지 등 용인의 대표적인 자연 자원을 활용해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체감하고 생태 감수성을 키우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지역의 자연환경을 교육에 활용했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시 기후변화체험교육센터는 이번에 지정받은 두 교육 프로그램을 포함, 기후부로부터 총 5개의 프로그램을 우수 환경교육프로
(뉴스폼) 용인특례시는 수지구 상현동 심곡어린이공원을 무장애통합놀이터로 새롭게 단장했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시비 3억 5000만 원과 도비 1억 5000만 원 등 총 5억 원을 들여 공원 이용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모든 아이가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놀이터를 개선했다. 시는 공원 내 친환경 바닥 포장과 무장애놀이시설을 도입해 유아기부터 장애·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통합놀이터를 구축했다. 무장애통합놀이터는 모두가 함께 누릴 수 있는 포용적 놀이환경을 위해 이동 약자의 접근이 가능한 완만한 경사로와 동선,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촉각·청각 소리놀이, 무장애 회전 놀이기구 등으로 조성된다. 시는 또 흔들놀이시설을 포함한 유아놀이존을 설치하고, 휴게공간을 정비해 보호자가 휴식을 할 수 있는 쾌적한 공원 환경을 조성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함께 포용하고 협력하며, 차별 없이 이용할 수 있는 공원 환경을 조성하는 데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