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폼) 이충우 여주시장은 기업체 현장 방문을 통한 기업인과의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지난 11월 26일 가남읍에 소재한 ㈜에스앤에스를 방문했다. 홍성훈 대표가 이끄는 ㈜에스앤에스는 2009년에 창립하여 자동차 전장 부품 제조 기업이다. 자동차용 멀티미디어 부품과 메카트로닉스 부품을 생산하고 친환경차 배터리 제어 장치까지 생산 품목을 넓혔으며, 수소차와 전기차 시대에 맞춰 핵심 부품을 연구 개발하고 생산하는 기업으로 성장했다. 기술 혁신과 품질 향상을 기반으로 제품군을 확대해 가며 단기간에 급속도의 성장을 해왔다. 현재는 스마트 공정 구축을 완료하여 공장 확장과 자동차 품질 경영 인증을 취득했고 우주항공과 방산 분야 국제 인증을 취득해 기술 기반까지 강화했다. 이충우 시장은 ㈜에스앤에스 임직원과 간담회를 갖고 제조시설을 둘러보며 생산 흐름을 살폈고, 직원 근무 환경을 확인하고 기업이 겪는 애로사항을 자세히 들으며 공감했다. 덧붙여 시에서 지원할 수 있도록 방안을 모색하여, 기업과 시가 같이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이날 자리에는 김순자 여주시 기업인협의회 회장도 참석하여
(뉴스폼) 하남시는 27일 광주하남교육지원청, 하남경찰서와 함께 창우초등학교 일대에서 등굣길 교통안전 강화를 위한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9월 5일 단샘초등학교 앞에서 실시된 유관기관 합동 교통안전활동에 이어 마련된 것으로, 아침 시간대 어린이보호구역의 교통사고 위험을 줄이고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는 데 초첨을 맞췄다. 특히 이현재 하남시장은 15년째 매일 아침 창우초 앞에서 교통봉사를 해 온 경험을 살려, 이날 캠페인에서도 학생들이 안전하게 건널 수 있도록 보행을 안내하고 차량 서행을 유도하는 등 현장 중심의 활동을 직접 주도해 눈길을 끌었다. 캠페인에는 오성애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교육장, 하남경찰서, 창우초 교직원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창우초 정문과 통학로 주변에서 △차량 통제 △불법 주정차 계도 △주요 횡단보도 보행 안전지도 등 집중적인 교통안전 활동을 펼쳤다. 또한 학생들에게는 횡단보도 앞 일시정지, 좌·우 살피기,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 금지 등 기본적인 보행 안전수칙을 안내하며 교통안전 의식 향상을 위한 교육도 진행했다. 이는 앞서 단샘초‧
(뉴스폼) 신상진 성남시장은 27일 “재정 건전성을 위해 지방채를 모두 갚아 ‘채무 제로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그는 “내년도 1월 지방채 1120억원 전액을 조기 상환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성남시는 지난 3년 동안(2019~2021년) 장기미집행 공원 토지매입을 위해 총 2400억원의 지방채를 발행했다. 이후 민선 8기 들어 효율이 낮은 사업을 축소하고, 성남형 버스 준공영제 시행, 청소대행 용역 수의계약에서 공개 입찰 방식으로 변경 등 불필요한 예산을 감축하면서 4년 만에 지방채 조기 상환이 이뤄지게 됐다. 해당 지방채(2400억원)는 △2023년 1600억원 △2024년 1440억원 △2025년 1120억원으로 점차 줄었다. 시는 효율적 예산 운영과 체계적인 재정 관리를 통해 기존 2029년까지로 계획한 나머지 지방채(1120억원) 상환 일정을 3년 앞당기기로 했다. 내년 1월 지방채를 모두 상환하면 성남시 부채는 “0원”이 된다. 시는 앞으로도 재정건전성 확보를 위해 지방채 발행을 지양하고 안정적인 재정 운영을 지속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뉴스폼) 이천시는 11월 25일 오후 3시, 이천시청 대회의실에서 반도체 및 투자협약기업 임직원의 복지 향상을 위한 ‘상생 파트너십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에는 이천시와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이천점, △㈜시몬스, △애경자산관리㈜, △㈜에덴낙원, △㈜디에스테크노, △㈜밸류엔지니어링, △브이엠㈜, △비씨엔씨㈜, △영진아이엔디㈜, △㈜유진테크, △㈜티에이치테크, △㈜에이치시티, △㈜하이랜드푸드, △㈜재현인텍스 등 14개 기업이 참여했다. 이천시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2023년 7월 ‘이천시 반도체기업협의체’를 구성하고, 관내 8개의 반도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기업들과 함께 다양한 현안을 공유하며 협력체계를 구축해 왔다. 이번 협약은 지난 7월 개최된 반도체기업협의체 실무간담회에서 ‘임직원 복지 향상과 장기근속 지원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본격 논의가 시작됐다. 이천시는 근로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 마련을 위해 관내 선호도가 높은 제휴업체를 제안받고, 지난 8월부터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이천점, 시몬스, 테르메덴, 에덴파라다이스 등을 직접 방문해
(뉴스폼) 이천시가 한국수자원공사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노후 상수관망 정비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시민들에게 안정적이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한 전진 기지로 사업소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천시는 수도관의 노후화로 인해 발생하는 누수 및 수질 저하 문제를 해결하고자 2025년 환경부 노후상수도 정비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2030년까지 총사업비 344억 원(국비 172억 원, 시비 172억 원)을 투입해 49km의 노후 상수관로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이번에 개소한 사업소는 지난 2025년 6월 한국수자원공사와 이천시 간 위수탁 협약 체결 이후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사업소로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사업관리를 위한 한국수자원공사의 거점 역할을 하게 된다. 일반적으로 지하에 매설된 상수관로는 시간이 지나면 부식 등 노후가 발생하고 출수 불량, 녹물 등 색도, 누수 사고 등의 문제를 유발할 수 있다. 노후 상수관망 정비사업은 이런 문제점을 해소하고자 이천시 수도정비기본계획에 따라 노후화 및 유수율이 심한 지역을 우선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누수율을 줄이고 수질을 개선하는 효과와 함께 관망 시
(뉴스폼) 성남시는 질병, 고립, 가족 생계 책임 등으로 타인의 돌봄이 필요한 청년·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일상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6일 밝혔다. 일상 돌봄 서비스는 노약자에 비해 상대적으로 사회서비스 수혜 대상에서 제외되던 청년·중장년층에게 소득과 무관하게 재가 돌봄·가사, 식사·영양·심리 지원, 병원 동행 등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이용자 중심의 복지제도다. 대상은 △질병, 고립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19~64세 청·중장년 △질병, 정신질환 등을 앓는 가족을 돌보거나 그로 인해 생계를 책임지고 있는 9~39세 청소년·청년이다. 성남시는 총 16명을 선정해 분야별 일상 돌봄 서비스 이용 바우처(국민행복카드, 월 최대 132만원)를 지급한다. 해당 서비스 바우처는 내년 1월 1일부터 6개월간 지역에 등록된 일상돌봄서비스 제공기관(22곳)에서 사용할 수 있다. 서비스를 원하는 대상자는 오는 12월 4일부터 12일까지 신분증과 신청서(성남시청 홈페이지→시정소식→고시공고→일반공고), 진단서 등 서비스별 필요 서류를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내면 된다. 모집 인원보다 신청자가 많
(뉴스폼) 하남시는 25일 시청 상황실에서 어린이 직업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를 운영하는 ㈜엠비씨플레이비(대표 강재형)와 ‘하남시 어린이회관 운영 및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현재 건립을 추진 중인 ‘하남시 어린이회관’을 전국 최고 수준의 어린이 복합문화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하남시 어린이회관은 미사노인복지관 부지 내 지하 2층~지상 5층, 연면적 약 4,400㎡ 규모로 조성되는 시설로, 공공형 키즈카페와 실내놀이터, 전시공간, 연령별 놀이체험실, 옥상 야외풋살장 등 놀이와 체험이 결합된 어린이 전용 공간을 갖출 예정이며, 2027년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전시·교육·체험 프로그램 운영 상호 협력 ▲어린이회관 콘텐츠 운영 자문 ▲각 기관 네트워크를 활용한 홍보 협조 등을 추진한다. ㈜엠비씨플레이비는 ‘키자니아’를 운영하는 교육·문화 콘텐츠 기업으로, 2010년 서울을 시작으로 2016년 부산, 2023년 베트남 하노이에 이르기까지 총 3개 파크를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키자니아는 다양한 국내외 기업
(뉴스폼) 여주시는 지난 11월 24일 여주시 농업기술센터 2층 회의실에서 여주쌀의 종합 경쟁력 강화를 위한 ‘대왕님표 여주쌀 발전 실무협의회’를 출범하고 제1차 회의를 열었다. 이번 협의회는 최근 소비자 기호 변화, 온라인 유통 확대, 고품질 브랜드 선호 등 시장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구성됐다. 여주시 농정과, 농협 여주시지부, 여주시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RPC), 여주시 농산업 공동브랜드 활성화센터 등 여주쌀 유통과 홍보 관련 주요 기관이 참여해 유관기관 협업 기반의 실무 중심 협의체로 운영된다. 여주시는 전국에서 유일한 ‘쌀산업특구’로서 높은 품질 경쟁력을 갖췄지만 기관간 역할이 나뉜 구조로 인해 통합된 마케팅 전략을 추진하는데 한계가 있었다. 이번 협의회를 통해 ▲브랜드 정체성 재정립 ▲공동 선별·포장·물류 기반 유통 효율화 ▲대형 유통망과 온라인 시장 중심 판로 확대 ▲통합 홍보 전략 추진 등 여주쌀의 성장 기반을 체계적으로 마련할 방침이다. 이번 1차 회의에서는 실무협의회 운영 방향과 함계 메가커피에서 판매 중인 여주쌀 활용 음료와 디저트의 인기 상승으로 판매기간 연장에 따른, 여주쌀 수급 관련
(뉴스폼) 광주시가 디지털 대전환 흐름에 맞춰 교통·안전·행정 등 전 분야에 AI와 데이터 기술을 적극 도입하며 시민이 체감하는 스마트 도시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방세환 시장은 26일 e-정책소통을 통해 “AI와 데이터는 시민 일상을 바꾸는 핵심 도시경쟁력”이라며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도시 구현을 위해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우선 교통 분야에 AI 기반 ‘스마트 교차로’ 도입을 확대하고 있다. 스마트 교차로는 실시간 교통흐름 분석을 통해 신호를 자동 조정함으로써 정차 시간을 줄이고 도심 혼잡을 완화한다. 수집된 데이터는 구간 검지장치 및 민간 내비게이션(카카오맵·T맵 등)과 연계돼 시민들에게 즉시 제공된다. 시는 내년에도 스마트 교차로 14개소와 교통정보 CCTV 7개소를 추가 구축할 계획이다. 안전 분야에서는 AI 영상분석 기술을 적용한 방범 CCTV 확충이 지속되고 있다. 이상행동·위험 상황을 자동 식별하는 시스템이 관제센터에 즉시 정보를 전달함에 따라 현장 대응 속도가 크게 향상되고 있다. 시는 올해 방범용 CCTV 268대를 신규 설치했으며 내년에도 250대를 추가해 도시
(뉴스폼) 양평군은 지난 25일 오전 10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공직자 지속가능발전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양평군수를 비롯한 군 공직자 96명이 참석했으며, 이 중 약 60%는 신규 임용자이다 공직자 지속가능발전 교육은 ‘지속가능발전 기본법’과 ‘양평군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에 따라 2023년부터 매년 상·하반기 정례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프로그램으로, 공직자의 정책 이해도와 실천 역량 강화를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지속가능발전 개념과 지방자치단체의 ESG 행정 현황 및 전망’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노태호 강원대학교 교수가 강사로 참여했다. 교수는 △지속가능발전의 개념 △지속가능발전과 ESG 행정과의 관계 △양평군 ESG 보고서 내용 검토 및 개선안 제시 등을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인사말에서 “이번 교육이 공직자로서 지속가능한 양평의 미래를 고민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군의 주요 정책 기조인 안전·환경·관광·건강 분야에서도 지속가능발전 관점에서 전략적 접근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군 관계자는 “신규 임용자를 포함한 모든 공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