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폼] 기름 한 방울도 안 나는 나라가 산유국을 꿈꾸고 있다. 결론부터 말하면 아직 꿈꿀 단계는 아니다. 최근 동해에 석유·가스 매장 가능성이 제기됐다. 더불어 조사 업체의 신뢰성 논란 등 후폭풍 또한 거세다. 윤 대통령의 정치적 이벤트로 끝날지, 반전있는 획기적 이벤트가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뉴스폼] 기름 한 방울도 안 나는 나라가 산유국을 꿈꾸고 있다. 결론부터 말하면 아직 꿈꿀 단계는 아니다. 최근 동해에 석유·가스 매장 가능성이 제기됐다. 더불어 조사 업체의 신뢰성 논란 등 후폭풍 또한 거세다. 윤 대통령의 정치적 이벤트로 끝날지, 반전있는 획기적 이벤트가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편집기자 20년 / 경인일보 전 편집부장 / 한국편집상 2회 수상 / 이달의 편집상 6회 수상 / 대구신문 근무 / 대구일보 근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