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폼) 신상진 성남시장은 13일 오후 시청 집무실에서 시 결혼 장려 정책인 '솔로몬의 선택'을 통해 만난 예비부부 1쌍과 차담회를 갖고 청첩장을 전달받았다. 신 시장은 "솔로몬의 선택을 통해 아름다운 인연을 맺고 평생의 반려자가 되신 두 분을 만나 뵙게 돼 시장으로서 정말 기쁘다"며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두 분의 앞날을 응원한다"고 말했다. 이날 차담회에서는 예비부부의 참여 경험과 만남에 이르기까지의 이야기를 듣고, 행사 운영과 향후 정책 개선 방향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신 시장은 "처음 행사를 마련할 때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많은 분이 실제 부부의 인연을 맺고 출산으로까지 이어지는 결실을 보고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오늘 두 분께서 들려주신 소중한 의견을 잘 반영해 앞으로도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만남의 장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성남시가 2023년 7월부터 추진해 온 '솔로몬(SOLO MON)의 선택'은 현재까지 24기에 걸쳐 1,160쌍이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579쌍이 커플로 이어졌다. 커플 성사율은 49.9%다. 이들 중 28쌍은 결혼
(뉴스폼) 최현덕 남양주시장이 13일 진건읍을 찾아 주민 생활 현안을 직접 챙기며 현장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남양주시는 진건읍에서 ‘현장시장실’을 열고 주민 생활과 밀접한 지역 현안을 살피며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최 시장은 먼저 용정리 781-2번지 일원에 위치한 펀그라운드 진건 공영주차장 조성 예정지를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을 살폈다. 펀그라운드 진건 공영주차장은 진건읍 원도심의 부족한 주차 공간을 확충하고 상권 활성화와 주민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사업 대상지는 3,244㎡ 규모로, 시는 이곳에 연면적 약 1만1,000㎡, 270면 규모의 공영주차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시는 현재 건축기획용역을 진행 중이며, 진건 재정비촉진지구 지정 계획과 연계해 사업 방식과 추진 일정을 구체화할 방침이다. 이어 최 시장은 훼손지 복구사업 간담회에 참석해 주민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들었다. 훼손지 복구사업은 왕숙·왕숙2지구 개발제한구역 해제와 연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이날 주민들은 신속한 행정절차를 통한 조속한 토지보상과 개발제한구역 이행강제
(뉴스폼)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3일 수지구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내 리모델링주택조합 관계자들을 만나 사업 현안을 청취하고 현장의 건의 사항과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이상일 시장과 수지초입마을 등 수지구 내 10개 리모델링주택조합장과 임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수지구 내 리모델링 사업이 늘어남에 따라 각 조합이 겪는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듣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시장은 참석한 조합 관계자와 용인시의 리모델링 정책과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한 뒤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사업 추진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필요한 행정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상일 시장은 “좋은 환경과 좋은 집에서 살고자 하는 것은 인간의 기본적인 욕구 가운데 하나라고 생각한다”며 “그런 점에서 시가 시민들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할 수 있는 도움은 최대한 드려야 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리모델링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나은 주거환경에서 생활하며 삶의 만족도를 높이고, 나아가 도시의 경쟁력도 키울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오늘 편안하게 말씀해 주시면
(뉴스폼)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북부총괄센터는 장애인 자립 지원 비영리 단체 ‘굿윌스토어’에 물품을 기부하고 창고 정리 등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3일 전했다. 이날 북부총괄센터 임직원들은 사용하지 않는 의류 143점, 잡화 80여 점 등 약 50만 원 상당의 물품을 모아 굿윌스토어에 전달했다. 또한 매장으로 전해진 시민들의 기증 물품을 분류하고 창고를 정리하는 등 현장 봉사활동도 진행했다. 굿윌스토어는 개인과 기업으로부터 각종 물품을 기증받아 판매하고 수익금으로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이다. 특히 기증품 수납, 분류, 진열 등의 업무도 장애인들이 직접 담당하게 해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진형 북부총괄센터장은 “우리 기관은 지역 상권 활성화뿐만 아니라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적극적으로 ESG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경상원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폼)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8월 13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대한민국특례시시장협의회 2026년 제1회 정기회의를 주재하며 특례시 간 연대와 발전을 위한 행보를 이어갔다. 이날 회의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강기윤 창원특례시장, 박원석 고양특례시 제1부시장 등 5개 특례시에서 참석했으며, 차기 대표회장 선출과 협의회 운영규약 개정, 2026~2027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등을 심의했다. 특히 이번 회의는 정명근 시장이 재임 기간 중 이뤄낸 최대 성과인'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 결실을 공유하고, 향후 특례시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서 그 의미를 더했다. 정명근 시장은 지난해 6월 협의회 대표회장으로 선출된 이래 5개 특례시의 목소리를 대변해 대통령실, 국회, 행정안전부 등을 중앙정부와 국회를 누비며 특별법 제정의 필요성을 끈질기게 피력해왔다. 국정기획위원회와 행정안전부에 특별법 제정 촉구 건의문을 전달한 것은 물론, 대통령 주재 국정설명회에서는 특례시의 법적 지위 명확화와 실질적인 권한 이양, 재정특례 강화를 건의했다. 이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등과의 긴밀
(뉴스폼) (재)파주시청소년재단 금촌청소년문화의집이 지난 8월 12일 말레이시아 청소년과 금촌청소년문화의집 국제교류서포터즈 청소년 등 약 40여명이 함께하는 국제교류 프로그램 '청소년, 세계를 잇다 : Youth Bridge'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청소년 글로벌 역량강화 초청사업'과 연계해 진행됐으며, 초청주제인 '디지털'을 핵심으로 구성했다. 오전에는 한국과 말레이시아 청소년이 서로의 나라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진 뒤, 금촌청소년문화의집 국제교류서포터즈 '커넥터즈'가 직접 기획한 아이스브레이킹이 진행됐다. 디지털 협업도구 '패들릿'을 활용한 이모지 체크인과 '서로 알아가기 빙고' 활동을 통해 양국 청소년은 언어 장벽을 넘어 자연스럽게 가까워졌다. 오후에는 파주 소재 미디어아트 전시공간 '뮤지엄헤이'를 방문해 조별 미션을 수행하며 정서적 교감을 나눴고, 이어 조별로 K-pop 챌린지 숏폼 영상을 공동 기획·촬영·제작하며 하루의 교류 경험을 직접 콘텐츠로 완성했다. 저녁에는 조별로 제작한 영상을 함께 감상하는 상영회를 열어 참가자 투표로 우수팀을
(뉴스폼) 수원특례시의회는 13일 수원에서 열린 '대한민국특례시시장협의회 제1회 정기회의'에 참석해 5개 특례시 간 협력과 상생 발전을 위한 뜻을 함께했다. 이날 회의에는 수원을 비롯해 화성·용인·고양·창원 등 5개 특례시 시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특례시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도시 간 협력을 바탕으로 공동 발전을 이끌어갈 다양한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김미경 의장은 “5개 특례시가 한자리에 모여 공동의 현안을 살피고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함께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각 도시가 서로의 강점을 나누고 주요 현안에 뜻을 모아간다면 개별 도시의 발전을 넘어 특례시 전체의 경쟁력을 한층 높이는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수원특례시의회도 특례시 간 교류와 협력이 더욱 활발히 이어지고, 그 성과가 시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로 돌아갈 수 있도록 관심과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한편, 수원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다른 특례시와의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지방자치 발전과 특례시의 위상 강화를 위한 의정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뉴스폼) 경기도는 13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코워킹스페이스에서 ‘민관협력(롯데백화점) 판로개척 지원사업’ 선정기업 20개사를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대·중·소 상생협력 프로그램 지원사업’의 하나로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대기업이 보유한 전문역량과 유통 인프라를 도내 중소기업과 연계해 제품과 브랜드를 개선하고 실질적인 판로개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와 경과원은 지난달 참여기업을 모집해 뷰티·식품·패션잡화·라이프스타일 분야 유망 중소기업 20개사를 선정했다. 설명회에서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롯데백화점이 사업 추진절차와 지원금 신청·정산을 비롯해 세부 지원내용과 향후 추진일정을 안내하고 참여기업의 질의에 답했다. 선정기업에는 롯데백화점 현직 상품기획자(MD)의 컨설팅을 바탕으로 패키지·디자인 등을 개선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 9월 22일 열리는 경기도 동반성장페어에서 롯데백화점 등 다수의 대형 유통기업 상품기획자(MD)와 직접 만나 제품을 선보이고 입점 가능성을 상담할 수 있는 품평회 기회를 제공한다. 이후에는 경기도 소재 롯데백화점 점포 팝업스토어와 롯데백화점 온라인몰 입점
(뉴스폼) 의정부시는 8월 12일 시장실에서 의정부시 최초의 정책펀드인 ‘의정부시 미래산업 육성 펀드’의 운용사 ㈜케이에이치벤처파트너스(대표 최영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총 150억 원 규모의 펀드 결성을 마치고 본격적인 운용에 앞서 양 기관의 협력체계를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김원기 시장과 최영준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유망기업 발굴과 투자 연계, 투자기업의 후속 성장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미래펀드 운용사인 ㈜케이에이치벤처파트너스는 코스닥 상장 전자부품 기업 ㈜케이에이치바텍이 2023년 출자해 설립한 기술 중심 벤처캐피탈이다. AI‧로보틱스‧우주항공‧첨단소재 등 딥테크 분야의 유망기업을 발굴‧투자하고, 모회사와의 기술 검증 및 사업 연계를 통해 투자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데 강점을 갖고 있다. 2025년에는 중기부 팁스(TIPS) 운영사로 선정돼 초기 기술기업 발굴과 후속 성장 지원 역량을 넓혀가고 있다. 미래펀드는 성장 잠재력이 높은 첨단산업 분야 기업을 발굴하고 체계적인 투자를 통해 지역 산업구조를 고도화하기 위한 전략적 수단이다. 이번 펀드 결성을 통
(뉴스폼) 의정부시는 8월 12일 시청 의정홀에서 ‘민생경제TF’ 위촉식과 첫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민생경제TF는 소상공인‧상권‧기업‧일자리 등 지역경제와 밀접하게 연계된 분야를 종합적으로 살펴보고,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구성됐다. 최근 고물가‧고금리와 소비 위축 등으로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경영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개별 부서 중심의 대응만으로는 복합적인 지역경제 현안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이에 관련 부서와 유관기관, 민간 전문가가 함께 지역경제 현안을 진단하고 실현 가능한 정책과제를 발굴‧구체화할 계획이다. 민생경제TF는 신한대학교 심화섭 교수를 단장으로 소상공인지원반과 기업‧일자리지원반 등 2개 실무반으로 구성된다. 소상공인지원반은 ▲골목상권 및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 ▲소상공인 경영 안정 ▲지역 내 소비 환류 확대 등을 중심으로 현장 체감도가 높은 정책과제를 발굴한다. 기업‧일자리지원반은 ▲기업 유치 및 투자 환경 조성 ▲중소기업 성장 지원 ▲양질의 일자리 창출 ▲지역인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