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시장 백경현)는 경춘로 일대((구)중앙예식장사거리∼돌다리사거리, 약 1㎞)에 설치돼 있는 교통신호등과 불법 주정차 단속 CCTV 및 교통정보시스템 등 교통시설물의 전기, 통신케이블에 대해 지중화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에는 약 3억4천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지중화 작업은 오는 15일부터 시작돼 내달 중에 마무리될 예정이다. 시는 이를 통해 경춘로를 이용하는 시민에게 더욱 안전하고 걷고 싶은 보행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교통시설물 지중화 사업을 통해 안전한 교통 환경조성은 물론 시민들의 교통사고 예방과 선진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