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폼) 최현덕 남양주시장이 13일 진건읍을 찾아 주민 생활 현안을 직접 챙기며 현장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남양주시는 진건읍에서 ‘현장시장실’을 열고 주민 생활과 밀접한 지역 현안을 살피며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최 시장은 먼저 용정리 781-2번지 일원에 위치한 펀그라운드 진건 공영주차장 조성 예정지를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을 살폈다. 펀그라운드 진건 공영주차장은 진건읍 원도심의 부족한 주차 공간을 확충하고 상권 활성화와 주민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사업 대상지는 3,244㎡ 규모로, 시는 이곳에 연면적 약 1만1,000㎡, 270면 규모의 공영주차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시는 현재 건축기획용역을 진행 중이며, 진건 재정비촉진지구 지정 계획과 연계해 사업 방식과 추진 일정을 구체화할 방침이다. 이어 최 시장은 훼손지 복구사업 간담회에 참석해 주민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들었다. 훼손지 복구사업은 왕숙·왕숙2지구 개발제한구역 해제와 연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이날 주민들은 신속한 행정절차를 통한 조속한 토지보상과 개발제한구역 이행강제
(뉴스폼) 의정부시는 8월 12일 시장실에서 의정부시 최초의 정책펀드인 ‘의정부시 미래산업 육성 펀드’의 운용사 ㈜케이에이치벤처파트너스(대표 최영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총 150억 원 규모의 펀드 결성을 마치고 본격적인 운용에 앞서 양 기관의 협력체계를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김원기 시장과 최영준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유망기업 발굴과 투자 연계, 투자기업의 후속 성장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미래펀드 운용사인 ㈜케이에이치벤처파트너스는 코스닥 상장 전자부품 기업 ㈜케이에이치바텍이 2023년 출자해 설립한 기술 중심 벤처캐피탈이다. AI‧로보틱스‧우주항공‧첨단소재 등 딥테크 분야의 유망기업을 발굴‧투자하고, 모회사와의 기술 검증 및 사업 연계를 통해 투자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데 강점을 갖고 있다. 2025년에는 중기부 팁스(TIPS) 운영사로 선정돼 초기 기술기업 발굴과 후속 성장 지원 역량을 넓혀가고 있다. 미래펀드는 성장 잠재력이 높은 첨단산업 분야 기업을 발굴하고 체계적인 투자를 통해 지역 산업구조를 고도화하기 위한 전략적 수단이다. 이번 펀드 결성을 통
(뉴스폼) 의정부시는 8월 12일 시청 의정홀에서 ‘민생경제TF’ 위촉식과 첫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민생경제TF는 소상공인‧상권‧기업‧일자리 등 지역경제와 밀접하게 연계된 분야를 종합적으로 살펴보고,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구성됐다. 최근 고물가‧고금리와 소비 위축 등으로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경영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개별 부서 중심의 대응만으로는 복합적인 지역경제 현안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이에 관련 부서와 유관기관, 민간 전문가가 함께 지역경제 현안을 진단하고 실현 가능한 정책과제를 발굴‧구체화할 계획이다. 민생경제TF는 신한대학교 심화섭 교수를 단장으로 소상공인지원반과 기업‧일자리지원반 등 2개 실무반으로 구성된다. 소상공인지원반은 ▲골목상권 및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 ▲소상공인 경영 안정 ▲지역 내 소비 환류 확대 등을 중심으로 현장 체감도가 높은 정책과제를 발굴한다. 기업‧일자리지원반은 ▲기업 유치 및 투자 환경 조성 ▲중소기업 성장 지원 ▲양질의 일자리 창출 ▲지역인재
(뉴스폼) 의정부시는 8월 12일 시청 직곡홀에서 김원기 시장 주재로 ‘2026년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의정부시의회 의장, 의정부교육지원청 교육장, 의정부소방서장, 경기북부보훈지청장, 제23예비군관리대대장 등 군 관계자를 비롯해 총 14명의 위원이 참석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지역방위 관련 현안을 공유하고, 2026년 을지연습 준비 상황과 국지도발 상황조치에 대한 보고를 진행했다. 이어 유관기관 간 협조 사항과 보완 대책 등을 논의했다. 특히 이날 의정부 의용소방대 송명선 연합회장이 통합방위협의회 위원으로 새롭게 위촉됐다. 또한 유관 군부대와 기관의 통합방위 유공자들에게 표창장이 수여됐다. 위원들은 2026년 을지연습 준비 상황과 국지도발 상황조치 연습 결과를 공유하고, 지역 통합방위 역량 강화를 위한 군‧경‧소방 간 정보 공유와 실질적인 협력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원기 시장은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는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통합방위협의회를 통해 안보 현안을 함께 공유하고, 시민의 생명과
(뉴스폼) 지역 복지기관 간 긴밀한 연계가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의 든든한 안전망이 되고 있다. 의정부시는 폭염 속에서 건강 이상을 겪은 어르신이 시민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와 의정부노인종합복지관의 신속한 대응과 지원을 통해 건강을 회복할 수 있었다고 13일 밝혔다. 해당 어르신은 재가노인지원서비스 이용자로, 센터 담당자의 안부 확인 과정에서 건강 이상 사실이 파악됐다. 센터 담당자는 어르신과 통화하던 중 전날 쓰러졌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즉시 가정을 방문했다. 마침 폭염 안부 확인을 위해 방문한 복지관 담당자와 함께 어르신의 건강 상태를 살핀 뒤 병원 진료를 연계했으며, 어르신은 온열질환과 탈수 증상으로 수액 치료를 받았다. 치료비는 복지관에서 우선 지원했으며, 어르신이 경기기후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신청 절차도 지원할 예정이다. 해당 어르신은 “혼자였다면 어떻게 했을지 모르겠는데, 직접 찾아와 병원에도 데려다주고 치료비와 보험 신청까지 챙겨줘서 정말 고맙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폭염 속 어르신의 건강 이상을 신속하게 확인하고 필요한 지원까지 연계하는 지
(뉴스폼) 의정부시는 의정부시청에서 혼인신고를 하는 모든 부부를 대상으로 태극기 세트를 증정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신혼부부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응원하는 의미를 담아 태극기를 선물하고, 새 가정에서 나라 사랑의 의미를 되새기며 국경일 ‘태극기 달기 운동’ 활성화에도 동참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혼인신고 축하용 태극기 세트는 깃발과 2단 깃대, 원통형 보관 케이스로 구성돼 있다. 케이스에는 ‘앞으로 꽃길만 걷는 행복한 부부 되세요~’라는 축하 문구가 담긴 스티커를 부착했다. 이와 함께 시는 혼인신고의 순간을 추억으로 남길 수 있도록 ‘혼인신고 기념 포토존’도 운영하고 있다. LED 조명이 포함된 카메라 거치대를 비치하고, 포토존 의자에는 의정부시 마스코트인 의돌이와 랑이 인형을 배치해 신혼부부들이 새로운 시작을 기념할 수 있도록 했다. 김지원 민원여권과장은 “부부의 아름다운 시작을 축하하고 행복한 결혼 생활을 응원하고자 태극기를 증정하고 기념 포토존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혼인신고를 하는 민원인에게 다양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해 결혼 친화적인 분위기를 조성
(뉴스폼) 의정부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하수도 분야에서 최우수 등급인 ‘가등급’을 달성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경영평가는 전국 95개 기초 하수도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이 중 8개 기관이 가등급을 받았다. 의정부시는 경기도 내 가등급을 받은 3곳 중 하나로, 우수한 경영 성과와 운영 역량을 인정받았다. 지방공기업 경영평가는 지방공기업의 경영 개선과 공공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해 매년 실시하는 종합평가다. 리더십, 경영시스템, 사회적 책임, 주요사업 성과 등 기관 운영 전반에 대한 서면평가와 함께 평가자료 질의응답, 기관장 면담, 주요 하수시설 현장확인 등 현장평가를 실시해 경영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시는 체계적인 경영관리와 부서 간 협업을 바탕으로 ▲경영목표 및 경영전략의 체계적 추진 ▲사회적 책임 이행과 공공성 강화 ▲노후 하수관로 정비 및 체계적인 하수도 관리 ▲공공하수처리시설의 안정적인 운영과 방류수 수질관리 등 경영관리와 주요사업 전반에서 지속적인 개선을 추진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또한 증가하는 하수처리 수요와 시설 노후화에 선제적으로 대응
(뉴스폼) 가평군이 여름 피서철을 맞아 관광객이 몰리는 주요 행락지를 중심으로 쓰레기 불법투기 집중 단속에 나섰다. 특히 쓰레기 불법투기 적발 시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돼 행락객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군은 오는 8월 31일까지 자원순환과 폐기물관리팀을 중심으로 단속반을 운영하고 각 읍면과 협력해 행락지 주변 및 마을 폐기물 배출장의 불법투기를 집중 단속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7~8월 피서철 관광객 증가로 행락지와 마을 배출장 주변에 생활폐기물이 무단 투기되는 사례가 늘면서 주민 불편과 환경오염을 예방하기 위한 것이다. 주요 단속 대상은 △행락지 주변 마을배출장 불법투기 △생활폐기물 무단 배출 등이다. 군은 불법투기 폐기물을 신속히 수거하는 한편 관광객을 대상으로 ‘쓰레기 되가져가기’와 올바른 분리배출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특히 불법투기 감시용과 방범용 폐쇄회로(CC)TV 등을 활용해 투기 행위자를 확인할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폐기물 불법투기 위반 시에는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군은 또 고온다습한 여름철 방치된 쓰레기로 인한 악취와 해충
(뉴스폼) 가평군이 주민과 행정의 접점에 있는 마을 리더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청렴교육을 실시하며 청렴문화 확산에 나섰다. 군은 최근 두 차례에 걸쳐 읍면 이장협의회와 주민자치위원을 대상으로 ‘군민에게 찾아가는 청렴 소통 교육’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청렴 소통 교육에서는 △청렴의 개념과 필요성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공공재정환수제도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청렴 관련 법령을 안내하고, 군이 추진 중인 청렴 시책도 소개했다. 특히 마을 행정의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이장과 주민자치위원의 청렴 인식을 높이고, 보조금 집행과 주민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 취약 요인을 사전에 예방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군 관계자는 “마을 리더는 주민과 행정을 잇는 중요한 접점인 만큼 이들의 청렴 인식 제고가 군 전체의 청렴도 향상으로 이어진다”며 “현장 밀착형 청렴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부패 취약 요인을 예방하고 신뢰받는 청렴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폼) 가평군이 영아와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베이비 마사지 교실’을 운영하고 참가자를 오는 14일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주민등록을 둔 생후 2~12개월 영아와 가족을 대상으로 한다. 대면 교육은 12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는데 신청자 수가 충족되면 조기 마감된다. 아울러 비대면 교육 신청도 가능하다. 교육은 8월 31일부터 9월 21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전 11시부터 11시 50분까지 총 4회 진행된다. 1회차는 8월 31일, 2회차 9월 7일, 3회차 9월 14일, 4회차 9월 21일이다. 대면 교육은 가평군정신건강증진센터 2층 신체활동실에서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8월 14일부터 27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 네이버 폼을 통해 하거나 가평군청 건강증진과 생명사랑팀(031-580-2822)으로 하면 된다. 가평군 관계자는 “베이비 마사지 교실은 부모와 영아가 자연스럽게 교감하고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관심 있는 가정에서는 모집 기간 내 신청해 영아와 함께 유익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