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경기도 육상이 2025년 다시 달립니다

통합 4대 전재범 경기도육상연맹 회장 취임식 트레일러 영상

 

 

[뉴스폼] 경기도육상연맹이 전재범(55·경세물류 대표이사) 통합 제4대 경기도육상연맹 회장 취임식을 갖고 재도약의 첫발을 내디뎠다. 3일 경기도체육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전재범 신임 회장 취임식에는 육상 선수 출신인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과 김장일 경기도교통연수원장을 비롯해 도내 시·군 회장, 선수·지도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전재범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경기도체육회는 전국 최대의 체육단체로 대한체육회를 대표하고 있다. 경기도체육회 산하 육상연맹을 이끌게 돼 영광스러우면서도 어깨가 무겁다"면서 "경기도 육상은 오늘에 이르기까지 많은 이들의 노력으로 독보적 역사를 만들었다. 전국체전 28연패 달성 등 많은 육상인들의 노력으로 지금까지 이어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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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준 기자

편집기자 20년 / 경인일보 전 편집부장 / 한국편집상 2회 수상 / 이달의 편집상 6회 수상 / 대구신문 근무 / 대구일보 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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