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폼) 김동근 의정부시장이 6월 19일 행정의 최일선에서 민원 업무를 담당하는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번 민원담당 공무원 간담회에는 시청 및 각 동 주민센터 민원실의 창구 담당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대민업무 수행의 어려움을 공감했다. 또 악성민원 증가에 따른 대처 방법과 직원들의 사기 진작을 위한 방법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김동근 시장은 “행정의 최일선에서 민원업무 처리에 각종 고충을 겪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묵묵히 노력하고 있는 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민원담당 직원들이 최선의 업무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안전한 민원실 근무환경을 조성하고자 각종 보호장비를 점검하고, 담당 공무원들의 사기 진작을 위한 힐링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뉴스폼) 박승원 광명시장이 GTX 플러스 노선의 성공적인 추진을 통해 광명시를 교통이 편리한 탄소중립 대표 도시로 키우겠다는 뜻을 밝혔다. 박 시장은 20일 오전 10시 국회도서관 강당에서 열린 ‘GTX 플러스 상생협력 협약식’에서 “광명시는 GTX G노선은 광역 교통 문제를 해결하고 주민 삶 전반에 큰 변화를 불러올 것”이라며 “경기도, 국회 등 관계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상생협력 협약식은 지난 4월 1일 경기도가 발표한 GTX플러스 노선의 유치 염원을 확인하고, 지자체와 정치권이 협력 관계를 강화해 사업추진 동력을 높일 목적으로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협약을 주관한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비롯해 박승원 광명시장 등 GTX플러스 노선이 경유하는 지역의 지자체장과 국회의원, 전문가,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GTX 노선의 성공적 유치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협약에 따라 국회는 정책적 지원을 위해 관련 법률 제‧개정 및 예산지원을 위해 노력하고 각 지자체는 이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또 GTX 플러스 노선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공동 과제를 발굴하고, 문제점이 발생하면 공동 해결에 나서기로 했다. 아울러 GTX G노선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협약식에 이어 개최된 정책토론회에서는 경기연구원 박경철 모빌리티실장이 GTX플러스 노선 전반에 대한 연구성과를 발표했으며, 좌장인 정진혁 서울대 교수를 비롯한 5명의 전문가가 GTX 노선의 위상과 역할, 원활한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해 토론을 이어갔다. 이날 박 시장은 “탄소중립 과제를 해결하는 차세대 친환경 교통망으로 주목받는 GTX 플러스 노선들은 지역 경계를 넘어 같은 생활권을 공유하는 모두에게 최고의 교통복지를 가져다줄 것”이라며 “GTX G노선을 반드시 국가철도망계획에 반영해 GTX 플러스가 협치의 성공모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GTX플러스 노선은 총 3개의 신설 또는 연장 노선으로 ▲인천을 시작으로 광명‧시흥 신도시와 KTX광명역을 거쳐 강남, 포천까지 84.7km를 신설하는 G노선 ▲파주와 위례신도시 잇는 60.4km의 H노선 ▲GTX C노선 종점인 상록수에서 시흥 오이도까지 14.2km 연장하는 노선이 있다.
(뉴스폼) 파주시는 19일, 김경일 파주시장과 실·국·과장 등 간부공무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파주시 민선8기 2주년 성과’를 공유하는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총 100여 건에 달하는 분야별 주요 성과를 총괄적으로 돌아보고, 보완점 및 향후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특히, 전반기 주요성과로는 ▲파주페이 전국최대 규모 발행(민생) ▲이동시장실 운영 확대(행정) ▲전국최초 고엽제 민간인 피해자 지원(복지) ▲2024 경기도체육대회 성공개최(체육) ▲서해선 파주연장 및 파프리카 운행(교통) ▲경제자유구역, 평화경제특구 추진(도시개발) ▲민원257제도 통한 인허가 처리속도 향상(인허가) ▲달빛어린이병원 운영(보건) ▲로컬푸드 복합센터 추진(농업) ▲민관군 협력 유해식물 제거(환경) ▲운정호수, 소리천, 문산천 여가공간 확대(친수) 등을 꼽았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민선8기 전반기 동안 열정을 다해준 직원 여러분 덕분에 차곡차곡 성과가 생겨났다”라며 “민선8기 후반기도 소통과 협업을 통해 시민이 만족하고, 시민이 뿌듯한 파주를 만드는 데 모두 힘써달라”라고 당부했다. 시는 오는 27일 개최되는 ‘파주시 2024 시민 대토론회’를 통해 시민이 바라는 후반기 파주시 발전 방안을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7월 중 ‘민선8기 후반기 계획’에 대한 간부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뉴스폼) 이민근 안산시장은 시화호와 관련 “해양관광·문화·레저 중심지로 발전시켜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환경의 중요성과 자연이 주는 혜택에 대해 시민 체감도를 높여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19일 오후 화성시 K-water 송산그린시티 전망대에서 개최된 제10차 시화호권 정책협의회에 참석, 모두발언을 통해 “시화호 복원을 위해 많은 노력과 투자가 수반됐던 만큼, 시화호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협의체를 중심으로 적극 협조하고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시는 밝혔다. 시화호권 정책협의회는 시화호 권역 3개 도시인 ▲안산시 ▲화성시 ▲시흥시와 함께 K-water가 참여해 시화호권의 현안 및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다. 회의에는 이민근 안산시장, 정명근 화성시장, 임병택 시흥시장, 박세훈 K-water 도시본부장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 주요 안건으로는 ▲시화호 유네스코 생태수문학 시범유역 선정 추진 ▲시화방조제 법면 태양광발전소 설치 ▲탄도호 수상태양광 추진 반대 건의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3개 시는 탄도호 수상태양광 추진 반대를 골자로 하는 공동건의문에도 서명했다. 한편, 이 시장은 에너지 자립도시 조성 및 RE100 이행을 위한 최적의 장소인 시화방조제 법면에 태양광발전소 설치를 위해 협조를 요청했다. 국토교통부에서 추진 중인 ‘시화호권 스마트융합도시 마스터플랜’에 해당 사업이 최종 포함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뉴스폼) 광명시는 집중호우와 폭염 등 여름철 자연재난을 사전에 대비하기 위하여 박승원 시장 주재로 지난 18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공사장의 현장소장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공사 현장의 여름철 자연재난을 예방하기 위한 대책을 공유하고 안전관리 실태와 재난 대처 능력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승원 시장은 “공사 현장 별로 수립한 안전대책을 기반으로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으로 인한 인명과 재산 피해가 없도록 사전에 철저히 대비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소음·분진 등으로 인한 주민 피해 방지 대책도 함께 공유했으며, 지역 물품과 업체 이용 등 대규모 공사 현장에서 지역경제와 상생하는 방안도 논의했다. 박 시장은 “광명시 사회적경제기업에도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독려했다. 한편 광명시는 지난 6월 재개발·재건축 등 대규모 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전문가를 동원하여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사전점검을 실시했다. 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예찰을 통해 재난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뉴스폼) 김동근 의정부시장은 6월 18일 관내 카페에서 소통 시책 ‘카페 무지개’를 열고 신곡권역 직원 8명과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가졌다. 김동근 시장은 신곡1동주민센터 신축에 따른 이전 준비, 여름철 취약계층 안부확인 등 주민들과 제일 가까운 곳에서 애쓰고 있는 동 주민센터 직원들을 격려했다. 직원들은 청사 냉방 개선 방안, 신규직원 동 발령 쏠림에 따른 인사 애로사항 등에 대해 건의했고, 김동근 시장은 이를 적극 청취하며 관련 부서를 통해 검토하겠다고 화답했다. 한 직원은 “시장님과 첫 만남이라 긴장도 많이 됐지만, 직원들의 고충을 같이 고민하며 이를 해소하려고 노력해 주시는 부분이 매우 인상 깊었다”고 전했다. 김동근 시장은 “주민센터는 최일선에서 대민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시민들의 요구를 가장 먼저 파악할 수 있기에 주인의식을 갖고 업무를 추진하기 바란다”며 “직원들이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애로사항을 개선하고 건전한 소통으로 편안하게 대화할 수 있는 시간을 꾸준히 갖겠다”고 말했다.
(뉴스폼) 용인특례시는 18일 처인구 원삼면 ‘용인반도체클러스터’에서 국민의힘 에너지‧AI반도체특별위원회 연석회의가 열렸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반도체산업 선도 기업인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50여개 반도체산업 소재‧부품‧장비업체가 입주할 예정인 ‘용인반도체클러스터’의 전력공급 계획과 일반산업단지 추진 경과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고, 산업단지의 성공적인 조성을 위한 지원 방안 등이 논의됐다. 회의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최남호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 한국전력 서철수 전력계통 부사장 등이 참석해 정부와 국회의 지원이 필요한 재정과 제도적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다. 여당인 국민의힘에선 에너지특별위원회 소속 김성원 위원장, 이인선 간사, 구자근·박형수·최형두·김소희·김종양 의원, AI‧반도체특별위원회 소속 고동진 위원장과 송석준·이성권 의원이 참석했다. 이와 함께 SK하이닉스 김동섭 사장과 손석우 부사장, 용인일반산업단지(주) 방성종 대표이사가 자리에 함께했다. 이 자리에서 이상일 시장은 "용인특례시가 대한민국 반도체산업의 중심도시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산업단지 조성에 대한 각종 지원과 전력망과 교통 인프라 확충이 적기에 이뤄져야 한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이 시장은 “‘용인반도체클러스터’는 오는 2027년 봄 첫 생산라인(Fab) 가동을 목표로 조성 사업이 진행 중으로 국가의 지원에 힘입어 용수와 전력 공급 공사도 원활하게 진행되고 있다”며 “대한민국 반도체산업의 핵심기지가 될 ‘용인반도체클러스터’와 ‘용인 이동‧남사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의 조성을 위해서는 전력망, 특히 송배전망을 계획대로 차질없이 깔아야 하며, 교통인프라 구축도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이 자리에 참석한 여당 의원들의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부탁한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지난 3월 25일 용인특례시에서 민생토론회를 주재한 윤석열 대통령이 약속한 경강선 연장과 함께 반도체고속도로 신설, 국지도 57호선의 곱등고개 구간 2차로를 4차로로 확장하고 연결터널을 마련하는 것은 반도체산업 생태계 구축에 필요한 사안”이라며 “국도17호선이 양지IC에서 지산리조트까지만 6차로 확장이 계획됐는데 이를 보개원삼로까지 확장한다면 물류와 인력의 이동에 차질을 빚는 교통체증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회의에 참석한 국회의원들도 대한민국 반도체산업 중심축이 될 ‘용인반도체클러스터’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국회 차원에서의 지원과 관심을 약속했다. 이를 위해 반도체산업의 성장을 위해서 가장 시급하게 해결해야 하는 전력공급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고, 향후 대책에 대해서 논의했다. 국민의힘 에너지특별위원회 김성원 위원장은 “반도체는 대한민국 수출과 경제의 중추적 역할을 할 수 있는 주요 산업”이라며 “‘용인반도체클러스터’의 가장 중요한 인프라인 전력공급과 관련해 현장의 의견을 반영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AI반도체특별위원회 고동진 위원장은 “대한민국 반도체산업의 중심지 용인에서 조성 중인 ‘용인반도체클러스터’와 ‘용인 이동·남사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에 가장 시급한 것이 전력 문제라는 사실에 모두 공감하고 있다”며 “정부와 국회, 당 차원에서 전폭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고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이해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122조원을 투자해 ‘용인반도체클러스터’를 조성하고 있는 SK하이닉스 측 관계자는 세계 여러 나라가 반도체산업 경쟁력 향상을 위해 보조금을 지원하고 있는 것을 예로 들며 정부의 행정과 재정적 지원을 요청했다. SK하이닉스 정상록 부사장은 “미국과 일본 등 주요 국가들은 자국의 반도체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파격적으로 보조금을 지급하면서 세계 유명 기업을 유치하고 있다”며 “대한민국도 주요 경쟁국에 대응할 수 있도록 보조금 지급이 필요하며, 국회와 정부에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말했다.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조성 계획에 대한 설명을 청취한 이상일 시장과 국민의힘 에너지특별위원회와 AI반도체특별위원회 소속 국회의원들은 산업단지 조성 현장으로 자리를 옮겨 공사 진행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 관계자와 한전 측에 산업단지가 계획대로 원활하게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뉴스폼) 안산시는 이민근 시장이 지난 17일 단원구 고잔동 소재 스페이스오즈에서 열린 시민기자단 합동 워크숍에서 일일 강사로 나서 ‘시민을 위한 새로운 도약’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이 시장은 시의 과거와 현재를 돌아보고, 도전과 혁신으로 변화해 가는 안산시의 미래에 대해 중점 설명했다. 특히 시의 역점 추진 사업인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 ▲이민청 유치를 통한 상호문화 국제도시 도약 ▲청년 주도 혁신 성장 ▲역세권 개발을 통한 도심 환경 개선 등에 설명을 이어갔다. 이와 함께 ▲GTX-C, 신안산선, 초지역 KTX 등 광역교통망 확장 ▲자족형 관광도시 대부도 조성 ▲주차난 개선을 위한 공용주차장 공급 확대 등을 설명한 이 시장은 도시 발전에 가장 중요한 것은 ‘시민과의 소통’이라고 강조했다. 이민근 시장은 “아무리 좋은 사업도 시민이 모르면 무용지물”이라며 “안산시의 비전과 가치가 시민들께 공감받을 수 있도록 시민기자단 분들이 각각의 시민 홍보대사로서 그 역할을 충실히 해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워크숍은 안산시 SNS 시민기자단, 시정 소식지 편집위원·명예기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 시장의 특강에 이어 네이버 블로그에서 ‘깜자선생’으로 활동 중인 온라인 마케팅 전문가 김태호 경기 TP 책임연구원의 홍보역량 강의도 이어졌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최홍석 SNS시민기자는 “살고 싶은 도시를 만들기 위한 안산시의 노력이 시민들에게 와닿을 수 있도록 열심히 홍보하겠다”며 의지를 피력했다. 한편, 안산시는 7개 소셜미디어 채널을 운영하며 약 30만 명에 달하는 구독자(팔로워)를 확보하고 있으며, 시민기자단의 활동은 네이버 블로그 등 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뉴스폼) 하남시가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어린이들에게 전국 최고 수준의 영어독서 환경을 제공할 (가칭)하남시어린이도서관 건립과 관련해 주민의견을 청취했다. 17일 하남시에 따르면 시는 이날 미사도서관 미사홀에서 오는 2026년 상반기 준공 예정인 어린이도서관의 운영방향과 공간구성 등에 대한 주민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어린이도서관 설계 진행 보고회를 겸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어린이와 청소년 중심의 공간으로 자리할 어린이도서관의 건축 설계가 마무리되기 전 주이용층인 학부모와 어린이·청소년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기획됐다. 어린이도서관은 총 188억원을 투입해 망월동 1072번지 일원에 건립되는 영어특화도서관으로, 올해 7월 설계를 완료하고 9월 공사에 착공해 오는 2026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하남시는 어린이도서관 건립을 통해 교육 인프라 부족에 따른 학부모들의 사교육비 부담을 덜고, 수준 높은 영어독서환경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어린이도서관은 지하 1층~지상 4층 연면적 3,700㎡ 규모로 건립된다. 세부적인 공간구성을 보면 △지하 1층 전기실, 창고 △1층 어린이·영어자료실, 유아자료실, 북카페 △2층 어린이·영어자료실, 도서관 사무실 △3층 체험특화실, 다목적홀, 마주침공간 △4층 생활문화센터 사무실, 마루공간, 학습공간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아울러 어린이도서관 콘셉트를 ‘영어독서진흥문화 조성’, ‘청소년 체험 공간 구축’ 2가지 방향으로 잡고 운영한다는 복안이다. 먼저 영어독서진흥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양육자와 어린이를 위한 탄탄한 영어독서가이드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시행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국내 최고의 영어특화도서관 관장을 채용하는 등 전문인력도 확보해 양질의 프로그램과 네트워크 등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청소년 체험 공감을 구축할 수 있도록 자아탐구·창작물 제작·놀이 및 휴식공간을 제공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주민설명회를 통해 제안된 주요 건의사항은 △저학년·고학년 나이 구분에 따른 장소 공간 구분이 아닌 영어 레벨에 따른 공간 구분 △원어민 강사 채용 등을 통한 양질의 영어특화도서관 프로그램 운영 △원도심 아이들이 함께 이용하는 방안 강구 등이다. 이와 관련해 이 시장은 원도심 아이들의 접근성을 높일 수 있는 교통·주차 편의성 증진 방안을 검토하고, 우리나라 최고의 영어특화도서관 관장을 개관 전 임명해 영어특화도서관에 맞는 양질의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등 다채로운 노력을 기울인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이 시장은 “하남시는 어린이도서관에서 꿈을 키운 아이들이 미래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작은 것 하나도 소홀함 없이 건립을 준비하고 있다”라며 “오늘 나온 의견을 적극 검토해 주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전국 최고 수준의 어린이 영어특화도서관을 건립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뉴스폼) 김동근 의정부시장은 6월 14일 의정부시사회복지회관에서 열린 ‘생명나눔 의정부, 온도잇길’ 헌혈축제에 참석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헌혈 유공자 3명에게 보건복지부장관상 및 의정부시장상을 수여했다. 이날 기념식은 의정부시사회복지협의회와 의정부명지회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개최했다. 세계 헌혈자의 날(매년 6월 14일)을 기념하고 생명나눔 및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한 것이다. 특히 국민건강보험 의정부지사와 의정부시청공무원노동조합, 의정부시공무직노동조합, 의정부시청원경찰노동조합이 협력했으며, 대한적십자사 서울동부혈액원과 ㈜제이숲이 후원해 나눔의 열기를 더했다. 이날 김동근 시장은 헌혈의 중요성을 알리고 생명나눔 문화에 앞장선 유공자 2명에게 의정부시장상을 수여했다. 특히 의정부명지회 이호직 회장은 국가 혈액 사업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상을 받았다. 김동근 시장은 “세계 헌혈자의 날을 기념하여 ‘온도잇길’이라는 뜻깊은 헌혈축제를 통해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데 앞장서준 헌혈자와 관계자에게 감사드린다”며 “의과학이 발달한 현재에도 혈액은 인공적으로 만들 수 없으므로 생명을 살리는 인간만의 고귀한 행위인 헌혈에 많은 분이 동참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온도잇길’ 헌혈축제는 2021년을 시작으로 올해 9회를 맞이해 오늘까지 582명이 생명나눔 헌혈에 동참했으며, 이날에만 104명의 헌혈자가 헌혈에 동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