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씨름 꿈나무들의 축제... 협회장배 학생씨름대회 열려

[화보] 제54회 전국소년체전 경기도대표 최종선발전 겸해... 김성록 회장 "여러분을 통해 많은 이들이 감동과 영감 받을 것"

 

 

 

[뉴스폼] 경기도씨름협회는 지난 2월 27일 제7대 회장으로 김성록 NH농협은행 경기영업본부장 취임한 뒤 첫 대회를 개최했다.

 

제45회 경기도협회장배 학생씨름대회가 경기대학교 내 수원광교씨름체육관에서 3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이번 협회장배 학생씨름대회는 경기도교육청과 경기도씨름협회가 공동주관으로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경기도대표 최종 선발전을 겸해서 열렸다.

 

21일 수원광교씨름체육관에서 열린 개회식에는 이준희 대한씨름협회장과 김성록 경기도씨름협회장을 비롯해 박영태 수원시의회 문화체육위원회 부위원장, 도재영 경기도교육청 장학사, 조주행 수원시교육지원청 장학사와 지역씨름협회장, 선수 및 학부모 150여명이 참석했다.

 

개회식은 경기도씨름협회 최상렬 수석부회장 개회선언과 김성록 회장의 대회사 그리고 이준희 대한씨름협회장 등 축사, 선수 및 심판 선서 순으로 진행됐다.

 

 

 

 

 

 

 

 

 

 

 

김성록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참가한 모든 학생 선수 여러분은 오늘 이대회에서 한껏 열정을 쏟아내고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펼쳐주길 바란다"며 "각자의 꿈과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여러분을 통해 많은 이들이 감동과 영감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의 대회는 단순한 경쟁을 넘어서 서로를 존중하고 격려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희망한다"면서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패배의 아쉬움을 함께하는 성숙한 스포츠맨 정신이 더욱 빛나는 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준희 대한씨름협회장은 축사를 통해 "우리 선수 여러분들은 겨우내 열심히 준비한만큼 재미있고 즐겁게 경기를 펼치길 바란다. 다치지 말고 즐거운 마음으로 돌아갔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한편 경기도대표 최종 선발전으로 열린 첫날 대회에는 초등부 광주초, 매화초, 백암초, 서촌초, 성남제일초, 양지초, 용인초, 우만초와 중등부 광주중, 동성중, 백암중, 안산G스포츠, 야탑중 등이 참가했다.

 

경기도 교육청은 오는 5월24일부터 27일까지 김해 등 경남 일원에서 열리는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출전할 경기도 대표 선발전을 4월말까지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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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준 기자

편집기자 20년 / 경인일보 전 편집부장 / 한국편집상 2회 수상 / 이달의 편집상 6회 수상 / 대구신문 근무 / 대구일보 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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