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폼) (재)파주시청소년재단 금촌청소년문화의집이 지난 8월 12일 말레이시아 청소년과 금촌청소년문화의집 국제교류서포터즈 청소년 등 약 40여명이 함께하는 국제교류 프로그램 '청소년, 세계를 잇다 : Youth Bridge'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청소년 글로벌 역량강화 초청사업'과 연계해 진행됐으며, 초청주제인 '디지털'을 핵심으로 구성했다. 오전에는 한국과 말레이시아 청소년이 서로의 나라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진 뒤, 금촌청소년문화의집 국제교류서포터즈 '커넥터즈'가 직접 기획한 아이스브레이킹이 진행됐다. 디지털 협업도구 '패들릿'을 활용한 이모지 체크인과 '서로 알아가기 빙고' 활동을 통해 양국 청소년은 언어 장벽을 넘어 자연스럽게 가까워졌다. 오후에는 파주 소재 미디어아트 전시공간 '뮤지엄헤이'를 방문해 조별 미션을 수행하며 정서적 교감을 나눴고, 이어 조별로 K-pop 챌린지 숏폼 영상을 공동 기획·촬영·제작하며 하루의 교류 경험을 직접 콘텐츠로 완성했다. 저녁에는 조별로 제작한 영상을 함께 감상하는 상영회를 열어 참가자 투표로 우수팀을
(뉴스폼)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운영하는 아트뮤지엄 려는 2026년 여섯 번째 대관전으로 이애경 개인전 ≪Dip in the Blue≫를 오는 8월 19일부터 9월 6일까지 개최한다. ‘여주에 내려와 마주한 풍경의 평화롭고 잔잔한 첫인상.’ 작가 이애경(Lee Ae Kyung)은 이 고요한 감각을 출발점 삼아, 변함없이 존재하면서도 끊임없이 변화하는 자연에서 즉각적인 영감을 받아 작업을 이어왔다. 이번 전시 《Dip in the Blue》는 자연이 건네는 순간의 인상과 내면의 언어를 회화로 풀어낸 작업들을 선보인다. 화면 위에 겹겹이 쌓인 반투명한 푸른 색면들은 씨앗이 껍질 속에 웅크리듯 작가의 세계를 감싸며, 그 사이를 가로지르는 직선의 띠와 유기적인 결이 팽팽한 긴장을 이루며 자연이 한순간에 머무르지 않고 끊임없이 다시 태어남을 보여준다. 이렇게 층을 이룬 푸른 빛의 농담은 고요함에서 깊은 사유로 건너가는 감각의 결을 만들어낸다. 《Dip in the Blue》는 자연을 바라보는 시선과 삶의 태도, 예술을 일상의 즐거움으로 확장하려는 작가의 생각을 담아, 누구나 자신의 속도로 예술을 느끼고 해석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
(뉴스폼) 포천시는 지난 11일 반월아트홀 대공연장에서 어린이 식생활 안전교육 뮤지컬 '벨과 야수의 건강 밥상'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공연은 포천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주관해 관내 어린이급식소를 이용하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공연에는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어린이 등 895명이 참여해 큰 호응을 보였다. '벨과 야수의 건강 밥상'은 색깔 도둑 '칼라'의 저주로 왕자가 야수가 되고, 벨이 정성껏 만든 건강한 음식으로 저주를 풀어가는 이야기를 담은 창작 뮤지컬이다. 어린이들이 친숙한 동화 속 이야기를 통해 편식 예방, 골고루 먹기, 건강한 식생활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공연은 올바른 손 씻기와 식중독 예방 등 식품안전 수칙을 자연스럽게 전달했으며, 무대와 객석이 함께 호흡하는 참여형으로 열려 어린이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호응을 이끌었다. 포천시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즐거운 공연을 통해 건강한 식습관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다양한 식생활 교육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뉴스폼) 이천시 마장도서관은 오는 8월 25일부터 10월 27일까지 매주 화요일, 성인을 대상으로 '경기도 도서관 독서활동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경기도 독서문화 진흥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시민들이 자신의 독서 취향을 발견하고 꾸준한 독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나만의 책 취향 찾기’와 ‘기록하는 독서생활’ 두 과정으로 구성해 운영한다. 먼저 ‘나만의 책 취향 찾기’는 8월 25일부터 9월 22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총 5회 진행된다. 독립서점 ‘하우스결’ 공동대표이자 『하마터면 놓칠 뻔 했다, 내 일상』의 저자인 권규태 작가가 강사로 나서 ▲최근 독서 경향(트렌드)과 독서 매체 진단 ▲시대·세대·주제별 좋은 책 ▲하루 15분 독서 루틴 만들기 ▲서평 쓰기와 브런치 스토리 작가 되는 방법 등을 소개한다. 특히 단순히 책을 추천받는 데 그치지 않고 자신의 관심과 취향에 맞는 책을 직접 찾아보고, 지속 가능한 독서 습관을 만들어가는 데 중점을 둔다. 이어 ‘기록하는 독서생활’은 9월 29일부터 10월 27일까지
(뉴스폼) 이천쌀문화축제추진위원회는 오는 10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복하천 수변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제25회 이천쌀문화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8월 12일 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제2차 추진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축제 장소 이전에 따른 현장 중심 실행계획과 지역 단체·소상공인 연계를 통한 축제 상승효과(시너지) 창출 방안이 중점 점검됐다. 특히 올해는 수변공원의 넓은 공간을 활용해 '부발달집축제'와 '이천시 소기업소상공인회 빅세일전', '이천첨단드론대전' 등과 연계해, 볼거리 확충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하는 ‘상생형 축제’로 꾸며진다. 또한 추진위는 ▲수변공원 일원 교통·주차 대책 및 순환버스(셔틀버스) 강화 ▲먹거리마당의 다양한 메뉴 개발 ▲친환경 다회용기 도입 ▲쌀 택배의 원활한 운영 방안 ▲안전관리 인력 배치 등 관람객 편의와 안전 대책을 세밀하게 논의했다. 이천시 관계자는 “새로운 장소에서 열리는 만큼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남은 기간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폼) 연천군 전곡읍 체육회는 지난 11일 연천군종합복지관 3층 대강당에서 체육회 관계자 및 관내 주요 내외빈,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임 전곡읍 체육회장 취임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번 취임식은 전곡읍 체육회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고, 생활체육을 통한 읍민 화합과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내빈 소개를 시작으로 인준서 전달, 신임 회장 취임사, 주요 내빈 축사 및 격려사,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취임한 천기수 신임 전곡읍 체육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전곡읍 체육회장의 소임을 맡게 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다가오는 군민의 날 행사와 내년에 열릴 읍민의 날 체육대회에서 전곡읍의 저력을 유감없이 발휘하여 반드시 승리를 거두겠다”라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이어 “체육을 매개로 읍민들이 한마음으로 소통하고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단합된 전곡읍 체육회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강조했다. 김덕현 연천군수는 “신임 회장님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전곡읍 체육회가 중심이 되어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주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전곡읍을 만드는 데 큰 역
(뉴스폼) 평택시 서정동 청소년지도위원회는 지난 11일 관내 청소년과 청소년지도위원회 위원 등 40여 명이 함께하는 문화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문화와 직업 현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진로에 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화성시에 있는 기아 오토랜드를 방문해 자동차가 만들어지는 생산 현장을 직접 둘러봤다. 기아자동차 관계자의 안내와 설명을 들으며 자동차 생산 과정과 주요 제조 설비에 대해 알아보고, 기계와 사람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하나의 자동차를 완성해 가는 과정을 가까이에서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평소 접하기 어려운 자동차 생산 현장을 직접 체험하면서 자동차 산업의 다양한 직무와 역할에 대해 이해하고, 미래의 직업과 진로에 대해 생각해 보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행사 마지막에는 참가자들이 이날 체험한 내용과 느낀 점을 서로 나누며 소감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청소년들은 직접 보고 경험한 자동차 생산 과정에 대한 궁금증과 소감을 이야기하며 체험의 의미를 되새겼다. 김성환 위원장은 “이번 기업 탐방을 통
(뉴스폼) (재)오산문화재단과 (재)용인문화재단이 함께한 '2026 꿈의오케스트라 오산&용인 교류캠프'가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화성서해마루유스호스텔에서 진행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교류캠프는 '2026 꿈의오케스트라 자립거점기관 기획사업'의 일환으로,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오산문화재단, 용인문화재단이 주관한 국비사업이다.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꿈의오케스트라 단원들이 서로 교류하고 협력하며 음악적 경험과 사회적 관계를 넓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캠프에는 오산과 용인의 꿈의오케스트라 단원 및 교육진 150여 명이 참여해 합주와 음악교육 프로그램을 비롯해 다양한 체험 및 공동활동을 함께했다. 평소 각 지역에서 활동하던 단원들은 한자리에 모여 함께 연주하고 의견을 나누며 음악을 매개로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협력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음악을 중심으로 한 협력 활동과 공동체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를 배려하고 역할을 나누며 소통·협력·책임감의 가치를 배우는 기회를 마련했다. 서로 다른 지역과 환경에서 음악을 배워온 단원들은 함께 연주하고 활동하며 새로운 친구를 사귀고 ‘함께 만드는 오
(뉴스폼) 오산시 소리울도서관은 오는 22일 오후 2시 소리울아트리움에서 '2026 음악이 흐르는 도서관 콘서트 특별공연 #2' ‘리딩ON경기-게릴라 버스킹’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경기도서관의 ‘2026년 경기도 독서문화 진흥사업’ 공모에 선정돼 추진하는 연계 사업으로, 시민들에게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은 책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90분간의 복합형 북콘서트로 진행된다. 베테랑 드러머 오주형의 사회로 라이브 밴드 ‘토브뮤직(실버워터, 팀토브)’이 출연해 대중적인 팝과 가요 명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무대에는 경기도서관 지원 허니콤보드 책모형 서가를 설치해 연주곡의 테마와 분위기에 맞는 사서 추천 도서를 함께 소개한다. 무대 대형 스크린과 사회자의 진행을 연계해 시민들이 공연을 즐기면서 자연스럽게 책을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정길순 오산시중앙도서관장은 “친근한 버스킹 공연과 사서 큐레이션을 결합해 도서관이 시민들의 일상 속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가까이에서 문화와 독서를 함께 즐길 수
(뉴스폼) 구리시는 여름방학을 맞아 관내 청소년의 문화 예술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미래 예술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운영한 '2026 청소년 예술 캠프'를 8월 12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8월 8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됐으며, 관내 청소년들이 음악과 예술을 직접 체험하며 미래 예술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현장 중심의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캠프는 초등학생을 위한 체험 중심 강좌 4개와 중·고등학생을 위한 강좌 2개로 구성됐다. 초등학생 대상 강좌는 ▲모래 예술(샌드아트) ▲우쿨렐레 손수 제작(DIY) ▲'카혼! 리듬팡팡' ▲K팝 댄스이며, 중·고등학생 대상 강좌는 ▲비트박스 ▲인공지능(AI) 영상 제작으로 진행됐다. 구리시 음악창작소는 지역 청소년 예술 활동의 거점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캠프 기간에 필요한 악기와 장비를 무료로 지원했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부담 없이 다양한 예술 활동을 경험하고 자아 존중감을 높이는 한편, 예술 분야의 다양한 직업 세계를 이해하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도왔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여름방학을 맞은 청소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