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폼) 평택시는 지난 12월 30일, 평생학습센터 1층 로비에서 열린 ‘스윗러닝 – 일상 속 문화와 학습을 잇는 연말 음악회’를 통해 120여 명의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수준 높은 클래식 공연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소프라노, 바이올린, 첼로, 피아노 연주자들이 함께한 클래식 해설 콘서트로, 모차르트·브람스·차이콥스키 등 친숙한 명곡부터 크리스마스 시즌에 어울리는 곡들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공연 중간마다 곡 해설이 더해져 클래식에 익숙하지 않은 시민들도 편안하게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공연장을 가득 메운 관객들은 연주가 끝날 때마다 큰 박수와 환호로 화답했으며, 앵콜 요청이 이어지는 등 현장 분위기는 마지막까지 뜨거웠다. 한 관객은 “지금까지 참석했던 유료 음악회와 비교해도 전혀 손색이 없을 만큼 수준이 높았다”며, “멀리 가지 않고도 가까운 공간에서 이런 공연을 만날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음악회는 평생학습이 강의실을 넘어 일상 속 문화로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음을 보여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배
(뉴스폼) 과천시는 취업취약계층의 생계 안정을 지원하고 지역 기반 공공일자리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를 오는 이달 12일부터 23일까지 모집한다.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마을 가꾸기와 지역 내 유휴공간 관리 등 공익성이 높은 사업을 일자리와 연계해, 저소득층과 장기실직자 등 취업취약계층에게 안정적인 소득 창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신청 자격은 사업 개시일인 2026년 3월 3일 기준 만 19세 이상 근로능력자로, 가구원 소득 합계가 기준중위소득 60% 이하이면서 재산이 4억 원 이하인 과천시민이다. 사업은 연중 2단계로 나누어 운영되며, 상반기는 3월부터 6월까지, 하반기는 8월부터 11월까지 각각 4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 선발 인원은 상·하반기 각 10명으로, 재산 기준과 연령, 세대주 여부, 취업취약계층 해당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점수가 높은 순으로 선발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주민등록상 거주지의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선발된 참여자는 야생화자연학습장 환경 조성, 유아숲 가
(뉴스폼) 안성시는 한국소비자포럼 주관‘2026년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농특산물 브랜드‘안성마춤’이 농수산물 공동브랜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6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개최된 ⌜2026년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시상식에서 농수산물 공동브랜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로써 20년 연속 선정되어‘퍼스트클래스’특별 대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은 전국 및 해외 3개국 소비자를 대상으로 대규모 조사를 통해, 한 해를 이끌어갈 기대되는 브랜드를 선정하여 시상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권위 있는 브랜드 시상식이다. 이번 수상은 약 360만 건에 달하는 국내 소비자 참여와 위원회의 엄정한 심의를 거쳐 결정됐다. 안성마춤은 농수산물 공동브랜드 부문 기대치 5.28점 중 무려 5.25로 최고 점수를 기록, 최종 대상 브랜드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안성마춤’은 안성시 5대 농특산물인 쌀, 한우, 배, 포도, 인삼에 부여되는 농특산물 공동브랜드로 철저한 품질관리와 엄격한 생산시스템을 기반으로 품질 고급화 및 차별화된 마케팅을 추진해 왔다. 이를 통해 대한
(뉴스폼) 안성시는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클린신고센터’를 연중 상시운영하며 청렴한 행정문화 정착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클린신고센터’는 공무원이 직무와 관련하여 직무관련자로부터 본의 아니게 금품이나 선물을 받았거나, 제공자를 알 수 없는 경우 이를 자발적으로 신고할 수 있는 제도로, 음료수 한 병과 같은 사소한 감사표시 행위도 예외 없이 신고 대상에 포함하고 있다. 신고된 물품 중 반환이 가능한 것은 즉시 제공자에게 돌려주며, 제공자를 알 수 없거나 부패 우려가 있는 물품은 사회복지 대상자에게 기부하는 등 투명한 절차를 거처 처리된다. 지난해 안성시 클린신고센터에는 6건의 자발적 신고가 접수돼 해당 금품을 반환하거나 복지 대상자에게 기부했으며, 이는 공직사회 내 작은 호의도 경계하는 건전한 조직문화가 정착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올해 첫 신고 사례는 익명의 직무관련자가 제공한 오로나민C 음료 1박스로, 시는 신원확인 공고 절차를 거쳐 처리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시 관계자는 “청렴은 거창한 선언이 아닌 일상 속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공직
(뉴스폼) 남양주시는 7일 시청 여유당에서 ‘2026년 동계 청년 행정체험 연수’에 참여하는 청년 80명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고, 근무 일정 및 운영 전반을 안내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청년 행정체험 연수는 관내 청년이 공공분야의 다양한 현장을 직접 체험해 행정 업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청년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이번 연수는 1월 7일부터 2월 3일까지 총 20일간 진행된다. 참여 청년은 시청과 사업소를 포함한 26개 부서에서 운영하는 48개 사업에 배치돼 행정 업무를 보조하며, 현장 중심의 실무를 경험하게 된다. 시는 연수 운영 설명과 함께 현재 추진 중인 청년 정책을 소개했다. 특히 시는 작년부터 참여 대상을 기존 대학생에서 만 19세~39세 청년으로 확대해, 보다 많은 청년이 공공행정 현장을 체험하고 실질적인 취업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했다. 시는 이번 프로그램이 청년들의 지역사회 및 행정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실무 경험을 통해 진로 탐색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광덕 시장
(뉴스폼) 광주시는 2026년 병오년을 맞아 민생경제 회복과 포용 복지, 대형 체육행사 성공 개최, 자족도시 전환, 철도 중심 교통체계 구축을 핵심으로 하는 새해 시정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방세환 광주시장은 7일 2026년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민선 8기 출범 이후 지속가능한 광주 발전을 약속해 왔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위기를 기회로 전환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본격화하겠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올해 첫 번째 목표로 민생경제 수호를 내세웠다.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경영자금 지원과 판로 개척을 확대하고 지역 내 제품 우선 구매제도를 강화해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 청년과 어르신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광주형 일자리 정책’을 통해 안정적인 일자리 기반도 마련한다. 농업 분야에서는 자연채 푸드팜센터를 핵심 기반시설로 육성해 지역 먹거리 소비를 확대하고 농촌 공간 재구조화를 통해 도시와 농촌이 상생하는 발전 모형을 추진한다. 복지 분야에서는 올해 복지 예산을 전년 대비 확대된 5천837억 원(전체 예산의 46.1%)으로 편성했다. 특히, 2026년 2월 준
(뉴스폼) 고양특례시가 7일 백석별관에서 새해 첫 간부회의를 열고 ‘2026년 달라지는 제도’에 대한 시민 홍보 강화를 주문했다. 간부회의를 시작하며 이동환 시장은 “병오(丙午)년을 맞아 올해는 붉은 말처럼 활력 넘치고 역동적인 한 해가 될 것”이라며 “직원들의 뜨거운 열정과 거침없는 추진력으로 고양의 변화와 도약을 가속화하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1일 행주산성에서 열린 해맞이 행사가 많은 인파에도 현장 혼선이나 안전사고 없이 마무리됐다며 행사에 동원된 직원들과 유관기관,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또한, 이 시장은 “개통 1주년을 맞은 GTX-A로 시민들의 이동 편의가 크게 향상됐다”며 “올해 6월 3단계 개통이 완료되면 킨텍스역에서 화성 통탄까지 40분 이내 이동이 가능지는 만큼, 교통 혁신 효과가 더욱 확대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동시에 GTX를 이용하는 시민 불편이 없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이후 2026년 새해를 맞아 달라지는 제도에 대해 보고를 받은 이 시장은 다양한 홍보 채널을 활용한 신속하고 정확한 안내를 강조했다. 그는 “시민 체감도가
(뉴스폼) 남양주시는 오는 23일 남양주문화재단이 다산아트홀에서 기획공연 ‘신년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새해의 시작을 축복하고, 희망의 메시지를 음악에 담아 관객에게 전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신년음악회’는 남양주문화재단 출범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무대로, 남양주 문화예술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의미있는 무대다. 프로그램은 정통 클래식, 오페라 아리아, 영화 및 뮤지컬 OST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됐다.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무대로, 대중성과 예술성을 고루 갖춘 공연을 선보인다. 출연진으로는 △소프라노 강혜정 △베이스바리톤 길병민 △비올라 앙상블 ‘올라비올라’가 무대에 오른다. 소프라노 강혜정은 폭발적인 성량과 섬세한 표현력을 지닌 성악가로서 공연의 완성도를 높이며, 베이스바리톤 길영민은 협연자이자 콘서트 가이드로 무대에 오른다. ‘올라비올라’는 세계 최초 비올라 앙상블로, 깊이 있는 현악 사운드를 중심으로 독창적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 티켓은 1층 2만 원, 2층 1만 원으로 운영되며, 예매는 남양주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하면
(뉴스폼)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오는 1월 16일 오후 7시 30분 부천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제333회 정기연주회 신년음악회 ‘Top of the World’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새로운 한 해의 출발점에서 ‘정상’과 ‘도약’을 주제로 슈트라우스 2세의 〈황제 왈츠〉,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제5번 ‘황제’〉, 드보르작 〈교향곡 제9번 ‘신세계로부터’〉를 선보이며 새해의 기운을 밝힌다. 무대에는 상임지휘자 아드리앙 페뤼숑과 부천필, 협연자로는 피아니스트 선율이 함께한다. ◇ ‘황제 왈츠’에서 ‘신세계’로, 한 해의 정상을 열다 공연의 문을 여는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황제 왈츠〉는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황제 프란츠 요제프 1세에게 헌정된 작품으로, 장중함과 우아함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빈 왈츠의 대표작이다. 절제된 도입부와 점차 고조되는 리듬, 풍부한 선율은 신년음악회 특유의 경쾌한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이끌며, 왈츠 음악이 지닌 품격과 세련미를 동시에 전한다. 이어 연주되는 베토벤의 〈피아노 협주곡 제5번 ‘황제’〉는 협주곡 장르의 한계를 확장한 기념비적인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독주 피아노가 도입부부터 오케스트라와
(뉴스폼) 광명시 광명도서관은 오는 30일까지 도서관 1층 아트갤러리에서 솔뫼 민화동아리의 한국 전통민화 전시 ‘케이(K)민화 – 따스한 빛, 머무는 자리’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2026년 새해를 맞이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전통 예술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민화가 전하는 긍정의 기운과 따뜻한 위로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솔뫼 민화동아리는 한국 전통 회화인 민화를 통해 삶의 소망과 정서를 표현하는 지역 예술동아리로, 그동안 다양한 전시와 작품 활동으로 시민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가고 있다. 전시에서는 한국 전통의 오방색(청·적·황·백·흑)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작품들이 선보인다. 밝고 따뜻한 색채가 어우러진 민화 작품들은 관람객들에게 친근하고 편안한 정서를 전할 예정이다. 솔뫼 민화동아리 관계자는 “흰 도화지에 한 색 한 색 정성을 다해 물을 들이며, 가족과 이웃의 행복을 빌었던 시간이 작품마다 고스란히 담겨 있다”며 “이번 전시가 시민들에게 바쁜 일상 속 잠시 멈춰 숨 고를 수 있는 따뜻한 쉼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준희 광명도서관장은 “도서관은 이제 단순히 책을 읽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