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폼) 구리시는 지난 12월 29일 '2025년 4분기 지방 세외수입 체납징수 대책보고회'를 개최하고, 세외수입 체납액 정리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보고회는 효율적인 체납징수 대책을 마련하고 시 재정 건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시장 주재로 열린 이날 보고회에는 징수과를 비롯해 2025년도 기준 체납액 1천만 원 이상을 보유한 9개 부서가 참석해 부서별 체납 현황을 점검하고, 주요 체납자의 체납 사유를 분석하며 맞춤형 징수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고액·상습 체납자와 자동차 관련 과태료에 대한 징수 대책을 집중적으로 논의하고, 올해 부과·징수 실적과 징수율을 바탕으로 문제점을 공유하며 보다 효율적인 체납징수 방안 마련에 중점을 두었다. 시 관계자는 “세외수입은 시 발전을 위한 중요한 재원인 만큼, 재정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징수율을 제고하고 체납액을 줄일 수 있도록 부서 간 긴밀한 협력과 실효성 있는 징수 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며 “체납징수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폼) 동두천시는 지난 12월 2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이태진 부시장의 퇴임식을 열고, 오랜 기간 공직에 헌신해 온 그간의 노고를 기렸다. 이태진 부시장은 약 37년간 공직에 몸담으며 경기도 주요 부서를 두루 거쳐 지방행정 전반에 대한 풍부한 경험을 쌓아왔고, 2025년 1월 동두천시 부시장으로 부임한 이후 1년간 시정 전반을 안정적으로 이끌며 시정 운영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해 왔다. 특히 재임 기간 동안 조직 운영의 안정성과 협업 행정을 강화하고, 주요 시정 현안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 전반을 세심하게 챙기며 공직자들의 신뢰를 받아 왔다는 평가다. 이날 퇴임식에서는 동두천시 부시장으로 재직한 1년간의 발자취를 담은 영상이 상영됐으며, 공로패와 감사패 전달이 이어졌다. 직원들과 동료 공직자들은 석별의 정을 나누며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이태진 부시장은 퇴임사를 통해 “동두천시에서 보낸 지난 1년은 공직 인생에서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함께했던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동두천시의 지속적인 발전을 진심으로 응원하겠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뉴스폼) 가평군 자라섬 정원이 다섯 번의 도전 끝에 ‘2027 제15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 개최지로 최종 선정됐다. 경기정원문화박람회는 2010년부터 경기도와 시군이 공동 주최하는 전국 최초의 정원 전문 박람회로, 생태·환경·문화가 융합된 정원문화를 확산하며 지역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있다. 자라섬은 2025년 10월 경기도 제2호 지방정원으로 등록된 생태·문화 복합 공간으로, 이번 유치는 군의 다섯 번째 도전 끝에 얻은 성과다. 가평군은 ‘43, 자라 정원, 강(江)과 꽃, 정원이 되어라’를 주제로 시민정원, 작가정원, 탄소중립 정원 등 43개 정원 조성 계획을 제시했다. 또한 꽃 페스타와 재즈페스티벌 등 기존 관광축제와의 연계성 및 북한강 위 자라나루 카페를 활용한 프로그램을 강점으로 내세웠다. 심사에서는 자라섬의 자연경관과 정원 인프라, 교통접근성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전담팀 신설, 홍수 대응, 교통대책 등 행정적 준비 계획도 함께 제시해 실행력 있는 개최지로 인정받았다. 가평군은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지방정원과 정원박람회의 시너지를 극대화해 자라섬을 국가정원으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
(뉴스폼) 의정부시는 시 승격(1963년 1월 1일) 63주년을 맞아, 2026년 1월 1일부터 가능동 일원 캠프 레드클라우드(Camp Red Cloud, CRC) 통과도로 약 1km 구간에 도로명 ‘시민품으로’를 공식 부여한다고 29일 밝혔다. 왕복 2차로 통과도로인 ‘시민품으로’는 과거 미군부대였던 캠프 레드클라우드가 반환된 이후 약 70년 만에 시민의 품으로 돌아온 구간으로, 2023년 7월 3일 개통됐다. 의정부 서부와 양주를 잇는 주요 연결도로로 접근성과 교통 흐름을 개선해, 우회도로 이용으로 발생한 불편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그동안 해당 구간은 티맵·카카오맵 등 주요 내비게이션에 도로명이 표기되지 않아, 공식 도로명 부여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반환부지의 역사성과 상징성을 반영하고 시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시민품으로’를 도로명으로 제안했고, 의정부시주소정보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했다. 이번 조치는 농로·샛길·숲길 등에도 도로명 부여를 허용한 ‘도로명주소법’(2021년 6월 9일 시행)의 취지에 부합하는 사례다. 시 관계자는 “이번 도로명 부여는
(뉴스폼) 의정부시는 최근 시청 직원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등 사기 시도가 잇따르고 있어, 관내 업체와 시민들의 피해가 우려된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실제로 인근 지역 업체가 시청 공무원이 이사용역을 발주했다는 연락을 받고 확인차 시청을 방문해, 피해를 가까스로 피한 사례도 있었다. 보이스피싱 범죄 일당은 주로 인근 지역 도급업체에 접근해 위조된 공문서나 명함 등을 문자로 전송해 신뢰를 얻은 뒤, 물품대금이나 계약보증금 등을 요구해 금품을 갈취하는 수법을 사용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공무원이 직접 물품대금 등을 요구하는 경우는 없으며, 의심스러운 연락을 받을 경우 반드시 해당 부서에 사실 여부를 확인한 후 경찰에 신고해야 한다”며 “유사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동종 업계에도 내용을 널리 공유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뉴스폼) 동두천시는 통합방위태세 확립과 지역 안보 역량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오는 12월 31일 개최되는 2025년 동두천시 종무식에서 '통합방위유공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통합방위협의회를 중심으로 민·관·군·경이 긴밀히 협력해 지역 안보체계를 공고히 하고, 각종 비상 상황에 대비한 유기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한 점이 높이 평가돼 수여가 결정됐다. 동두천시는 그간 정기적인 통합방위협의회 운영을 비롯해 안보 견학, 비상 대비 훈련 등을 통해 지역 특성에 부합하는 실효성 있는 통합방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특히 군부대와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지역 안보 환경 조성에 힘써왔다. 이번 표창은 2025년 종무식에서 봉납될 예정으로, 한 해 동안의 통합방위 성과를 공유하고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의미를 더할 계획이다. 박형덕 동두천시장(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은 “이번 경기도지사 표창 수상은 통합방위협의회 위원과 민·관·군·경 유관기관이 함께 힘을 모아 이뤄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빈틈없는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통해 시민이 안심하고
(뉴스폼) 동두천시는 지난 12월 26일 시청에서 2025년도 병역명문가로 선정된 가문을 초청해 인증패 전수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1대부터 3대까지 직계비속 남성이 병역의무를 성실히 이행한 병역명문가를 예우하고, 성실한 병역이행의 가치를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동두천시에서는 총 11가문이 병역명문가로 선정됐다. 동두천시장은 병역명문가 대표에게 경기도 병역명문가 인증패를 직접 전수하고, 축하와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병역은 국민으로서 마땅히 이행해야 할 의무이지만, 여러 세대에 걸쳐 이를 성실히 이어가는 일은 결코 쉽지 않다”라며 “나라를 굳건히 지켜 주신 병역명문가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행사에 참석한 한 병역명문가 대표는 “병역 이행이 명예롭고 자랑스러운 일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국민이 병역의무를 성실히 이행하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에 힘써 달라”라고 당부했다.
(뉴스폼) 양주시가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산업연계 창업가정신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관내 6개 중고등학교 71개 학급을 대상으로, 지역 산업 기반을 교육과정과 연계해 학생들이 창업가정신을 체험하고 지역에서 배우고 성장하는 미래 인재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학교별 학사일정을 반영해 ‘학교로 찾아가는 교육’ 방식으로 진행되며, 현장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창업가정신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교육내용은 문제 인식부터 창업 아이디어 도출, 모의 경영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경험하는 실천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창의성·문제해결력·협업 능력을 강화하고, 지역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여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의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교육은 학급별 총 6차시로 운영되며, ▲창업가정신 이해 및 역량 진단 ▲창의적 사고와 문제 해결 ▲양주시 산업·환경 특성을 반영한 아이템 개발 ▲아이템 브랜딩 ▲모의 경영 및 아이템 설명회 등 단계별 과정으로 구성됐다. 참여 학생들은 양주시의 산업 기반과 지역 여건을 바탕으
(뉴스폼) 포천시는 경기도가 추진하는 도내 공유부지를 활용한 특화사업 경기 기후안심 그늘 프로젝트의 추진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특별조정교부금 14억 8천만 원을 확보했으며 해당 재원을 공공 신재생에너지의 보급 확대에 투입할 계획이다. 경기 기후안심 그늘 프로젝트는 경기도에서 추진 중인 사업 중 ‘공공 알이백(RE100)’ 사업이다. 낮은 신재생에너지 발전 비율을 제고하고 동시에 도민에게도 그 혜택이 체감될 수 있게 하는 신재생에너지 보급의 마중물이자 도내 에너지 자립률 향상 및 친환경 에너지 전환을 통한 알이백(RE100, 재생에너지 100%)을 달성시킬 실현 방안으로 추진되고 있다. 포천시는 이번 프로젝트 선정을 위해 관내 공공건축물 10개소에 대한 연간 에너지 소비량 데이터를 면밀하게 분석한 후 에너지 전환 편익이 높은 시설 순으로 신청하여 경기도 에너지산업과의 평가를 거쳐 3개소가 최종 선정됐다. 특히 10월 16일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경기RE100 최우수 마을’로 선정된 가산면 우금1리 마치미 마을에 방문했을 때, 영중면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에 대한 에너지 전환 사업 지원 요청을 건의해
(뉴스폼) 포천시는 연말을 맞아 국토방위와 지역사회 안전을 최일선에서 책임지고 있는 군부대 및 소방 현장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사기 진작을 위해 군부대와 포천소방서 등 관내 17개 기관에 위문금을 전달했다. 시는 제5군단, 제1기갑보병여단, 포천소방서를 비롯한 주요 군부대와 소방서를 직접 방문해 국토방위와 시민 안전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지난 24일에는 제5군단을 방문해 포천시 통합방위위원회 운영, 오폭사고 및 수해복구 수습‧지원 등 각종 시정 현안에 대한 적극적인 협조에 감사를 표하고 위문금을 전달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군과 소방 관계자 여러분은 시민의 안전 확보를 위해 불철주야 헌신하고, 각종 재해·재난과 위기 상황에서도 가장 먼저 현장에 나서 복구 활동에 힘써주셨다”며 “시민을 대표해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사건·사고가 잦아지는 연말을 맞아 시민들이 더욱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행복한 포천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포천시는 매년 군·소방 위문행사를 통해 상호 간의 격려 및 유기적인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