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폼) 포천시는 2026년부터 ‘다자녀가정 포천쌀 지원사업’을 기존 4자녀 이상 가정에서 2자녀 이상 가정으로 전면 확대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포천시가 2024년 인구 감소 대응과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을 연계한 정책 모델로 제안한 ‘포천형 민관 상생 인구정책’의 하나로, 지역 농·축·인삼협의 참여 시작됐다. 포천시는 2024년 10월부터 엔에이치(NH)농협은행 포천시지부 및 지역 농·축·인삼협과 수 차례 간담회를 갖고 논의를 거듭한 끝에 같은 해 12월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2025년부터 4자녀 이상 가구를 대상으로 쌀 지원 사업을 우선 시행해 총 102가구의 다자녀 가정에 2만 3,530kg의 포천 쌀을 지원하는 성과를 거뒀다. 포천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지원 대상을 2자녀 가구까지 확대하기 위해 '포천시 다자녀 가정 우대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보건복지부와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를 완료했으며, 2026년 사업 추진을 위한 약 7억 4,000만 원의 예산을 확보하는 등 행정적 준비를 마쳤다. 시는 오는 2월부터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지원 신청을 받을 계
(뉴스폼) 포천시농업기술센터 2026년 포천시 귀농·귀촌인 등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교육생을 오는 2월 6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포천시로 귀농했거나 귀농을 희망하는 신규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업경영 전반에 대한 이해와 기초 영농기술 교육을 제공해 안정적인 농촌 정착과 전문농업인으로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교육 인원은 25명 내외로 운영될 예정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귀농 정책사업과 영농생활에 필요한 법률, 지속 가능한 농장 디자인 등 농촌생활 분야를 비롯해 토양 관리와 재배 기술, 소규모 시설하우스 조성, 친환경 농자재 제조 및 활용 등 농업기초기술 교육으로 이뤄진다. 또한 우수 농가 및 체류형 귀농마을 현장 견학을 통해 실제 농업 현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교육은 3월 31일부터 7월 28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17회에 걸쳐 진행되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특히 이번 교육 과정은 귀농 자금 신청 시 교육 이수 시간으로도 인정돼 교육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생 모집 기간은 2월 6일까지이며, 모집 대상은 포천시에 귀농한 지 5년
(뉴스폼) 동두천시 공공도서관은 새해를 맞아 ‘겨울 집콕 독서’를 주제로 전자도서관 서비스를 운영한다. 날씨나 상황에 구애받지 않고 도서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전자책과 전자잡지를 통해 다양한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시민들의 독서 생활을 지원한다. 전자도서관 리브로피아에서는 소설, 에세이, 인문·교양 도서를 PC와 모바일에서 언제 어디서나 대출·열람할 수 있다. 짧은 시간에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는 자료가 많아 일상 속 독서 습관 형성에 도움이 된다. 또한 학술·교양 정보 서비스 'DBpia'(디비피아)를 통해 인문, 사회, 과학, 취미 등 다양한 전자잡지를 온라인으로 이용할 수 있다. 이용을 위해서는 동두천시 도서관 정회원으로 가입한 뒤 소정의 인증 절차를 거쳐 리브로피아와 DBpia에 접속하면 된다. 자세한 이용 방법은 자료실이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추운 겨울에도 손안에서 도서관을 펼칠 수 있다”라며 “시민의 지원으로 운영되는 전자자료를 통해 새해 독서를 시작하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독서 습관을 꾸준히 이어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동두천시 도
(뉴스폼) 가평군농업기술센터가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와 지속가능한 농업 기반 조성을 위해 ‘2026년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신청 기간은 1월 5일부터 2월 4일까지이며, 신청 대상은 가평군에 거주하고 사업 대상지가 가평군에 위치한 농업인과 단체다 사업 신청 및 상담은 가평군농업기술센터 각 분야 담당 부서와 각 읍면 농업인상담소를 통해 가능하며, 사업 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다만, 사업별로 재배면적과 사육 규모 등 신청 요건이 달라 해당 사업 담당팀과의 사전 상담이 필요하다. 담당팀 연락처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가평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시범사업은 농업인 육성, 농촌자원, 농산가공, 작물기술, 원예특작, 농업과학 등 6개 분야 27개 사업으로 구성됐다. 자부담금을 포함한 총사업비는 16억 7,504만 원으로, 현장 적용이 가능한 신기술 보급과 농가 소득 증대, 농업환경 개선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농업인 육성 분야에서는 청년농업인 4-H회원 신규 영농정착 시범과 스마트팜 기술보급 시범 등을 통해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기반 조성과
(뉴스폼) 구리시는 공동주택 등 지하 주차장에 설치된 전기자동차 충전시설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를 예방하고 초기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전기자동차 안전 환경 조성 지원사업'을 지난 1월 6일 공고하고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기차 충전시설(3기 이상)이 지하에 설치된 공동주택 및 공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하며, 화재 발생 시 신속한 감지와 대응이 가능하도록 안전시설 설치비를 지원한다. 지원 품목은 ▲열화상카메라 등 화재 감시 시설과 경보설비 ▲질식 소화포 ▲분말 대형소화기 등이며, 설치(구매) 비용의 70% 범위에서 개소(단지)당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된다. 구리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전기차 이용이 증가하는 추세 속에서 시민들이 보다 안심하고 전기자동차를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주거·이용 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지원 신청은 2월 2일부터 2월 27일까지이며, 구리시청 환경과에 우편 또는 방문 접수로 가능하다. 제출 서류는 ▲지원신청서 ▲입주자 대표회의 의결서 ▲설치 장소 도면 ▲현장 사진 ▲설치계획서 등이다. 접수 후에는 서류 검토와 심의, 현장 확인 절차를 거
(뉴스폼) 구리시는 복잡한 행정 절차나 법률 용어 때문에 시청 방문을 망설였던 시민들의 행정 편의를 높이고 고충을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해 '2026년 민원 상담관' 제도를 지속 운영한다고 밝혔다. 전문가 7인이 제공하는 맞춤형 행정 서비스 민원 상담관 운영은 2024년부터 시작하여 매년 1,300여 건의 맞춤형 상담으로 고질적이고 복잡한 민원을 해소했다. 상담관들은 본관 1층과 2층에 마련된 전용 상담실에 상주하여 시민들을 맞이한다. 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이며, 시민 누구나 편리한 시간에 방문하여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서류 작성부터 현장 동행까지 "현장 중심 행정" 민원 상담관은 단순히 안내만 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시민의 관점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한다. 주요 역할은 다음과 같다. - 서류 작성 지원: 생소한 민원 서식 작성 보조 와 무료 대서 서비스 제공 - 복합민원 상담: 여러 부서가 얽힌 복잡한 민원에 대해 담당 부서와의 맞춤형 상담 주선 - 현장 동행 서비스: 담당 부서의 현장 확인이 필요한 경우, 민원상담관이 직접 시민과 동행하여 애로사항 청취 -
(뉴스폼) 구리문화재단은 〈무대 기술 체험 백스테이지 투어 프로그램〉 참가자를 오는 1월 13일 오전 9시부터 1월 27일 오후 6시까지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무대 기술 체험 백스테이지 투어 프로그램〉은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문화예술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평소 접하기 어려운 무대 기술 분야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무료로 제공되는 프로그램이다. 본 프로그램은 2월 10일부터 11일까지, 총 2일간 구리아트홀 코스모스 대극장에서 진행되며, 무대·음향·조명 등 공연 제작 전반에 대한 설명과 함께 실제 장비를 활용한 체험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학생들은 일반 관객에게 개방되지 않는 무대 뒤 공간과 ‘관계자 외 출입 금지’ 구역을 둘러보며, 전문가에게 생생한 설명을 듣는 시간을 갖게 된다. 구리문화재단은 이번 백스테이지 투어를 통해 공연장이 어떻게 운영되는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공연예술 전반에 대한 진입 장벽을 낮춰 어린이들이 문화예술을 더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진화자 구리문화재단 대표이사는 “방학 기간 중 체험 중심의 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뉴스폼) 고양특례시는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재난이나 그 밖의 각종 사고로피해를 입은 고양특례시민의 생활안정과 복지향상을 위해‘2026년 고양특례시 시민안전보험’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고양특례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시민(등록외국인, 외국국적동포 포함)은 별도의 절차 없이 누구나 자동으로 가입되며, 보험료는 시에서 전액 부담한다. 보험기간은 2026년 1월 1일부터 2026년 12월 31일까지다. 개인이 가입한 다른 보험과 관계없이 중복 보상이 가능하며, 고양시 지역 내뿐만 아니라 전국 어디에서 발생한 사고라도 보장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보상항목은 ▲사회재난 사망‧후유장해‧상해진단 위로금(감염병 제외) ▲자연재해 사망‧후유장해‧상해진단 위로금(열사병,일사병 포함) ▲폭발, 화재, 붕괴, 산사태 사망‧후유장해‧재난비용지원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사망‧후유장해(전세버스 포함) ▲개인형 이동장치(공유용) 사망‧후유장해 ▲스쿨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 총 14개의 항목이다. 특히 올해는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자가 급증하는 추세를 반영, 개인형 이동장치(공유용)사망․후유장해 보상 항목을 신규 추
(뉴스폼) 고양특례시는 경기도가 실시한 2025년 하반기 지방세 특별징수대책 시군 평가에서‘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시는 2025년 상반기 평가에서‘최우수’기관에 선정된 데 이어 하반기에도 연속으로 1위를 차지해 고양특례시 체납징수 행정의 우수성과 전문성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경기도는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체납액 정리 실적 ▲가상자산 체납처분 실적 ▲가택수색 실적 등 3개 분야, 총 14개 지표를 종합 평가했다. 시는 수원·용인·성남·화성 등 대규모 지자체가 포함된 1그룹에서 압도적인 실적을 기록하며‘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가상자산 압류 처분과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가택수색을 적극 추진해 체납징수 실효성을 크게 높였으며, 체납자의 가상자산 보유 현황을 면밀히 분석해 체계적인 압류를 실시하고, 은닉재산 추적과 가택수색을 병행하는 등 강도 높은 체납처분을 전개했다. 이와 함께 ▲빅데이터 기반 맞춤형 징수대책 추진 ▲금융정보를 활용한 체납 신(新) 징수기법 활용 ▲경기도 최초 번호판 영치 전담 TF팀 운영 등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지방세 체납처분 정책을
(뉴스폼) 파주시가 율곡 이이 선생의 학문과 철학을 체계적으로 계승하기 위해 추진 중인 ‘율곡문화진흥원’설립을 위해 지난 6일 율곡 선생의 후손인 덕수 이씨 종중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파주시장 접견실에서 치러진 이날 협약식 현장에는 김경일 파주시장을 비롯한 파주시 관계자들과 덕수 이씨 대종회, 덕수 이씨 찬성공파 종회를 대표하는 인사와 율곡 선생의 종손이 참석해 율곡문화진흥원 설립 추진을 위한 상호 간 협력을 다짐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율곡문화진흥원 건립부지 확보 상호협조, 율곡문화진흥원 설립 기본계획 및 추진방향에 대한 협력, 율곡이이 선생 관련 종중 보유 역사·문화자료 제공, 사업 추진에 필요한 협력체계 구축 등이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이번 협약은 율곡 선생의 정신을 현대적으로 계승하고, 파주시를 대표하는 역사·문화 자산을 체계적으로 발전시키는 중요한 출발점”이라고 강조하며 “율곡문화진흥원이 학술과 교육, 문화가 융합된 거점시설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율곡 종중과의 협력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율곡 종중 관계자 역시 “율곡 선생의 사상과 업적이 올바르게 계승되고 널리 공유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