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폼) 파주시는 지난 22일 오후, 김경일 파주시장이 연말을 맞아 파주소방서를 찾아 시민 안전을 위한 소방대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시민 안전을 위한 원활한 협조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한 해 동안 각종 재난과 사고 현장에서 시민 안전의 최후 보루 역할을 해온 소방대원들의 헌신에 감사를 전하고, 겨울철 화재 예방과 안전 대응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김경일 파주시장은 소방시설과 장비를 둘러보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54만 파주 시민이 안심하고 평온한 일상을 영위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만들기에 시와 소방이 함께 힘을 모아 나가자고 강조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위험한 순간마다 가장 먼저 현장에 나서는 분들이 바로 소방대원”이라며 “시민 중심 더 안전한 파주를 만들어가기 위해 여러분의 헌신과 책임감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특히 겨울철은 화재와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시에서도 소방 현장을 든든하게 뒷받침하겠다”라고 덧붙였다.
(뉴스폼) 안산시가 민간 기업과의 협업을 바탕으로 관내 주차장 정보시스템을 고도화한다. 운전자 차량에 설치된 내비게이션에 목적지를 검색하면 주차장 빈자리를 쉽게 찾을 수 있게 돼 시민들의 교통 편의가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산시는 지난 22일 안산시청에서 현대오토에버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진행하고 ‘내비게이션 연계 공영주차장 스마트 안내 시범 사업’에 대해 논의했다고 23일 밝혔다. 간담회에서 양 기관은 성공적인 사업 진행을 위한 협의를 이어갔다. 구체적으로 ▲현대오토에버 주차장 서비스 소개 ▲공영주차장 주차 데이터 수집 및 연계 방식 설명 ▲시범 사업 대상 주차장 선정 ▲운영 및 관리 방안 ▲향후 업무협약 및 서비스 확대 가능성 등을 놓고 논의를 이어갔다. 공영주차장 스마트 주차 안내 시범 사업은 차량용 내비게이션을 통해 공영주차장의 위치는 물론, 주차가 가능한 공간을 실시간으로 안내해 주는 모델이다. 이를 통해 보다 빠르고 효율적인 주차가 가능해지고 운전자의 주차 편의를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안산시는 시범 사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현대오토에버와의 행정·기술적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공영주차장 운영 데이터 제공 ▲현장 실
(뉴스폼) 용인특례시는 23일 ‘2025년 용인시 지능형교통체계(ITS) 구축 사업’ 준공에 따라 국도 제43호선 상 주요 교차로 8곳에 ‘스마트교차로’를 적용한다고 밝혔다. ‘스마트교차로’는 교차로에 설치한 영상‧교통 검지 장비 등으로 교통량, 속도, 점유율, 대기 행렬 길이 등을 실시간으로 수집하고 인공지능(AI)를 활용해 신호를 운영하는 ITS다. 적용 구간은 광교중앙로삼거리부터 죽전삼거리까지 4.8㎞다. 앞서 시는 용인의 동서축을 연결하는 주요 간선도로인 국도 43호선 일대의 교통사고 예방과 상습 정체를 해소하고자 해당 구간에 ITS 구축 사업을 추진해 왔다. 국도 43호선은 주거지역이 밀집해 있고, 출퇴근 시간대 차량 통행량이 집중돼 교차로 정체 등으로 교통사고 발생 위험이 크다. 시는 이 같은 점을 고려해 사업 대상지를 선정했으며, 현장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관계기관과 협의를 거쳐 단계적으로 신호 운영에 반영할 예정이다. 시는 수집·분석된 교통 정보를 활용해 교통 운영 지표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는 등 교통정책을 수립하는 데도 활용할 계획이다. 이상일 시장은 “AI 기반 분석을 활용한 스마트교차로를 통해 교차로 운영을 보다 과학적으로 개선
(뉴스폼) 하남시와 가평군, 광주시, 구리시, 남양주시, 양평군 등 경기 동북부 6개 시·군이 그동안 규제와 희생의 중심이었던 수변 공간을 ‘기회와 상생의 공간’으로 전환하기 위한 본격적인 공동 행보에 나섰다. 하남시를 비롯해 가평군, 광주시, 구리시, 남양주시, 양평군 등 경기 동북부 6개 시·군은 지난 22일, 친환경 수변 관광거점 조성을 위해 경기도에 정책적 협력과 지원을 요청하는 공동건의문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지역 현안 해결과 균형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경기도지사와의 면담을 공식 요청했다. 하남시 등 6개 지자체는 지난 5월 '경기 동북부 친환경 수변 관광 상생 협의체'(이하 협의체)를 출범했다. 이후 북한강과 팔당호(댐)를 중심으로 한강 수계와 연계한 ‘경기 동북부 친환경 수변 관광거점 조성’을 통해 장기간 지속된 공동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 상생을 실현하는 데 뜻을 모아왔다. 이번 공동건의는 협의체의 첫 번째 공동 대응으로, 관광 및 규제 분야 현안 추진을 위한 협력 거버넌스를 확대하고자 추진됐다. 건의문에는 ▲상위계획의 대표 사업 반영 ▲관광권역 형성을 위한 제도적 지원 ▲규제 개선 공동 대응 등 친환경 수변 관광거점 조성을 위한
(뉴스폼) 성남시는 내년도에 2억5000만원을 투입해 426곳 모든 공동주택에 종이팩 전용 수거함을 설치하겠다고 23일 밝혔다. 종이팩 전용 수거함은 일부 지자체가 환경단체나 기업과 협약해 시범적으로 설치·운영한 사례는 있었지만, 지자체 예산으로 모든 아파트 단지에 설치 추진하기는 성남시가 전국 최초다. 성남시의 종이팩 전용 수거함은 직사각형 철제 구조물에 수거용 비닐을 씌운 형태로, 426곳 공동주택(3357개동, 21만1331가구) 내 재활용 분리수거장 2500군데에 설치된다. 입주민은 종이팩에 붙어 있는 빨대, 비닐 등을 제거한 뒤 물로 깨끗하게 헹구고, 납작하게 편 상태로 전용 수거함에 배출하면 된다. 수거함에 모인 종이팩은 성남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업체가 매일 정해진 시간에 수거해 제지회사로 보내며, 재활용 공정 과정을 거쳐 두루마리 휴지나 미용 화장지로 재탄생하게 된다. 이런 방식으로 종이팩 1t을 재활용하면 30년생 소나무 35그루를 심은 것과 같은 효과를 볼 수 있다. 이는 이산화탄소(CO2) 1.2t을 줄이는 효과와 맞먹는다. 성남시 관계자는 “종이팩은 일반 종이류와 혼합 배출되거나 생활폐기물로 버려지는 경우가 많아 재활용률이 12%로 낮은
(뉴스폼) 매년 기록을 갱신하는 폭염과 이상기후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지구온난화진행을 억제하고 기후 변화에 적응하는 것은 국가와 기업의 주요 생존전략이 된 지 오래다. 우리 정부는 올해 기후에너지환경부를 신설하며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전환에 보다 본격적인 의지를 내비치고 있다. 세계 각국의 도시들도 환경도시를 내세우며 도시의 지속가능성과 경쟁력을 높여가고 있다. 오스트리아 린츠시는 친환경도시 프로젝트 ‘솔라시티 린츠(SolarCity Linz)’와 다브뉴강을 중심으로 자연과 도시의 상호작용을 이끌어내며 삭막한 철강의 도시에서 유럽 문화의 수도로 성공적 변신을 이뤄냈고 핀란드 헬싱키의 에코비키(Eco-viki)지역의 친환경 생태주거단지 조성 노력은 주민의 삶과 조화를 이루며 탄소중립을 선도해 나가고 있다. 시흥시는 환경의 가치를 일찍이 인식하고 도시의 지속가능성을 위한 기후위기 대응에 선제적으로 나선 도시다. 특히 회복의 역사를 지닌 시화호를 도시의 미래를 설계하는 전략적 플랫폼으로 설정해 생태ㆍ기후ㆍ교육ㆍ도시재생에 이르기까지 큰 그림을 그려내고 있다. 더욱이 올 한해는 시흥시가 쌓아온 환경도시로서의 노력이 정부정책과 경기도의 환경ㆍ해양 전략과 맞물리며 도시의
(뉴스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여주시협의회는 지난 12월 17일 16시에 여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자문위원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4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급변하는 한반도 정세 속에서 화해와 협력에 기반한 남북관계 재정립을 위한 정책 방향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자문위원들은 지역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정부에 전달할 정책건의 사항에 대해 심도있는 의견 수렴을 이어갔다. 특히 남북관계의 안정적 관리와 평화공존 기반 마련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 국민 공감대 형성을 위한 통일 공공외교 및 교육 강화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아울러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주요 사업 실적에 대한 평가를 통해 성과와 보완점을 점검하고, 이를 토대로 2026년 주요 사업 추진 방향과 세부 계획을 논의하며 향후 협의회의 역할과 운영 방향을 구체화했다. 김학민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 “평화통일은 중앙정부의 과제이자 동시에 지역사회가 함께 공감하고 실천해야 할 시대적 과제”라며, “지역의 목소리를 충실히 담은 정책 제언을 통해 평화와 공존의 한반도 환경 조성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뉴스폼) 의정부시는 12월 17일 압화 작가 정인화 씨가 운영하는 ‘빛날화 꽃공방’(동일로 454번길 49)을 찾아, 일상의 기쁨을 자연을 통해 작품으로 담아내는 압화 공예의 세계를 체험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인화 작가는 의정부에서 채집하거나 직접 키운 들꽃을 눌러 모아 작품으로 재탄생시키는 압화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 대한민국 압화대전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바 있으며, 그림책 '반짝반짝'을 출간하고, 지역 시각장애인을 위한 감각 기반 공예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지역 안에서 예술의 가능성을 꾸준히 확장해 왔다. 이번 방문은 의정부다움을 담은 시민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는 ‘민생속으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했다. 김동근 시장은 작가와 함께 압화 작품을 살펴보며 기록성과 지역성, 예술성이 어우러진 공예의 의미를 나누고,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는 소통 행정의 방향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압화는 지역의 자연과 계절을 오래 관찰하고 기억하는 과정 자체가 예술이 되는 작업이다. 들꽃 하나에도 동네의 시간과 정서가 스며 있어, 다른 공예 예술보다 지역과의 감정 연결이 깊다. 정 작가 역시 “같은
(뉴스폼) 포천시는 지난 17일 포천시가족센터에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의 전문성 향상과 역량 강화를 위해 ‘2025년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시민의 눈높이에서 불편 사항을 발굴하여 개선하고 성평등한 지역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하는 공공홍보물을 중심으로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는 내용을 주제로 강의와 토론을 진행했다. 이날 전문 강사는 공공기관에서 제작·배포하는 포스터, 홍보책자, 영상 등 각종 홍보물에 나타난 성별 고정관념 사례를 분석해 교육을 진행했다. 참여단원들은 평소 무심코 지나쳤던 홍보물 속 표현에 담긴 성차별적 요소와 개선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포천시 관계자는 “여성친화도시는 시민의 참여와 변화에 대한 공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참여단이 행정의 든든한 파트너로서 전문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과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포천시는 2025년부터 2029년까지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돼 있으며,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은 지역사회 안전 모니터링과 성평등 정
(뉴스폼) 포천시는 지난 17일 소흘읍 행정복지센터에서 태봉근린공원 힐링존 조성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에는 포천시장을 비롯해 관련 부서 공무원, 소흘읍 단체장, 지역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해 태봉근린공원 힐링존 조성사업의 추진 방향과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사업 전반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태봉근린공원 힐링존 조성사업은 행정안전부가 추진하는 2026년 지방소멸대응기금 배분 평가에서 우수사업으로 선정돼 총 30억 원의 국비를 확보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지역 주민의 생활 환경 개선과 여가 공간 확충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공원 내에는 안심통학길, 느림발길, 만남의 길을 비롯해 숲그늘놀이터, 맛길주차장, 두오름주차장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설명회에 참석한 시민들은 안심통학길 등 주민이 제시한 사업이 반영된 점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으며, 태봉산의 울창한 숲을 보존하고 이를 활용한 공원 조성 방안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주차 공간 확대와 느림발길 동선 확장 등 생활권 친화형 공원 조성을 위한 건의도 이어졌다. 포천시 관계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