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폼) 오산시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2026년 3월)을 앞두고, 지역 중심의 의료·요양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사전 준비를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2026년 3월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본격 시행에 앞서, 민·관 협력 기반의 서비스 전달체계를 마련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통합돌봄 특화사업 발굴에 주력하고 있다. 이를 위해 지난 22일 관내 종합사회복지관 및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정책 간담회를 열고, 통합돌봄 관련 사업 현황을 공유하는 한편 신규 사업 아이디어와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아울러 2026년 1월 조직개편을 통해 통합돌봄 전담팀을 신설하고, 의료·요양·복지 분야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오산시 통합지원협의체’를 구성해 대상자 발굴부터 서비스 연계까지 이어지는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동 행정복지센터 실무자를 대상으로 통합돌봄 제도 이해와 업무 수행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도 병행한다. 올해 말까지 온라인 교육을 실시하고, 2026년 이후에도 정기 교육을 통해 담당자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높일 예정이다.
(뉴스폼) 오산시는 경기도가 주관한 2025년 감염병예방관리사업 평가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경기도 내 31개 시군 49개 보건소를 대상으로 ▲질병관리청 감염병 예방관리업무 평가 지표 ▲지역사회 협력체계 ▲주민 대상 예방교육 및 홍보실적 ▲ 성과관리 및 우수사례 등의 추진 실적과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진행됐다. 평가는 인구 규모에 따라 인구 50만 미만 시, 50만 이상 시, 군·구 등 3개 그룹으로 나눠 이뤄졌다. 오산시는 감염병 발생 예방을 위해 연중 상시 대응체계를 운영하고, 발생 시 신속한 역학조사와 접촉자 관리를 통해 지역사회 확산을 최소화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감염병 월간매거진과 주간 소식지 발간을 통해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주민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과 예방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점도 우수사례로 꼽혔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오산시는 지난 17일 경기도청 다산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돼 표창을 받았으며, 감염병 예방과 대응을 위한 현장 중심의 노력이 공식적으로 인정받는 계기가 됐다. 아울러 보건소를 중심으로 의료기
(뉴스폼) 오산시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민선8기 공약이행 시민평가단’을 운영하고, 공약 사업 추진 현황에 대한 점검과 평가를 진행했다. 이번 평가단 운영은 지난 8일과 15일, 22일 총 3일간 3차례에 걸쳐 오색문화체육센터 2층 문화강의실에서 진행됐다. 시민이 시장 공약의 이행 과정을 직접 살펴보고 의견을 제시하는 참여형 평가 방식으로 운영됐다. 시민평가단은 18세 이상 오산시민을 대상으로 ▲1차 ARS 조사 ▲2차 전화면접 ▲3차 전회차 회의 참석 여부 확인 등의 절차를 거쳐 최종 33명으로 구성됐다. 성별과 연령, 지역을 고르게 고려해 시민 대표성과 참여의 형평성을 확보했다. 회의는 단계별로 진행됐다. 1차 회의에서는 공약이행(매니페스토)에 대한 기본 교육과 분임 구성이 이뤄졌고, 2차 회의에서는 부서별 공약 담당자가 직접 사업 추진 현황을 설명하고 시민평가단과 질의·토론을 진행했다. 마지막 3차 회의에서는 분임별 논의 결과를 공유하고, 공약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개선 방안과 보완 과제를 도출했다. 시민들은 공약 추진 과정에서의 체감도와 보완 필요성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
(뉴스폼) 오산시가 22일 2027~2028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 조직위원회 발대식을 열고 대회 준비를 위한 공식 추진 체계를 가동했다. 시 승격 이후 처음으로 도내 최대 규모의 종합체육대회를 치르게 되는 만큼, 이번 발대식은 오산시가 대회 준비의 출발선에 섰음을 대외적으로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권재 오산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과 도·시의원, 관내 유관기관 및 사회단체장, 체육 분야 관계자, 시민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조직위원회 출범을 함께 축하하며,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체육대회의 의미와 방향을 공유했다. 발대식은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대회 홍보영상 상영, 조직위원 위촉장 수여, 인사말씀과 결의문 낭독,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조직위원회는 오산시장을 위원장으로, 오산시체육회장과 오산시장애인체육회 수석부회장을 각각 수석부위원장과 부위원장으로 하는 체계로 구성됐다. 국회의원과 도·시의원, 체육회 고문 등으로 고문단을 꾸려 대회 운영 전반에 대한 자문과 협력 역할을 맡는다. 관내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운영지원분과와 사회단체 중심의 자원봉사지원분과, 체육인으
(뉴스폼) 평택시는 향교·서원 활용 사업인 ‘이무기 진위의 진위향교 나들이’가 국가유산청이 주최한 녩년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 사업’에서 우수사업으로 선정돼 평택문화원과 함께 국가유산청장상을 공동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지난 18일 대전 전통나래관에서 개최됐으며, 전국에서 추진된 국가유산 활용 사업의 우수사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 사업’은 국가유산청이 지역에 산재한 국가유산의 가치와 의미를 재조명하기 위해 매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은 생생 국가유산, 향교‧서원 활용, 국가유산 야행, 전통산사 활용, 고택‧종갓집 활용 등 5개 분야로 구분된다. 우수사업으로 선정된 ‘이무기 진위의 진위향교 나들이’는 조선시대 지역 교육과 유교문화의 중심이었던 진위향교를 무대로, 전통문화 공간이 지닌 역사적 가치를 현대적인 체험형 콘텐츠로 재해석한 프로그램이다. 특히 평택문화원이 본 사업을 주관해 지역 설화와 향교의 역사적 의미를 접목한 이야기 중심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어린이와 가족 단위 시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콘텐츠로
(뉴스폼) 광주시와 경기테크노파크는 지난 18일 광주시 지역 내 기업 임직원 50여 명을 대상으로 ‘광주e장터’ 온라인 홍보마케팅 전략 실무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광주시청 8층 순암홀에서 진행됐으며 교육에 앞서 광주시 온라인 홍보관 ‘광주e장터’ 운영 현황과 함께 내년도 각종 지원사업 공고 알림을 받을 수 있는 광주시 기업톡 ‘G-기톡’ 가입 방법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다. 교육 과정에서는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광고 이미지 및 동영상 제작 실습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특히, 참석자들이 노트북과 스마트폰 등을 활용해 다양한 AI 도구로 광고 콘텐츠를 직접 제작해 보는 참여형 실무교육 방식으로 운영돼 현장의 호응을 얻었다. 시는 올해 지역 내 기업의 온라인마케팅 역량 강화를 위해 ‘광주e장터’ 온라인 홍보마케팅 전략 실무교육을 온·오프 라인으로 총 8회 운영했으며, 약 250명의 기업 임직원이 참여했다. 이와 함께 온라인 홍보관 ‘광주e장터’를 지속적으로 홍보·개선한 결과, 2025년 기준 309개 기업이 입점하고 누적 방문자 수 4만 8천66명을 기록했다. 시
(뉴스폼) 고품질 양평밀 생산을 위한 2025년 양평밀 재배기술 교육이 지난 22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양평군농업기술센터에서 개최됐다. 이번 교육에는 양평밀 재배 농업인과 재배 희망 농업인 60명이 참석했으며, 2026년 양평밀산업 육성 계획 설명과 동절기 밀 재배 관리부터 수확·건조, 주요 병해충 방제까지 체계적인 재배기술 교육이 이뤄졌다. 군은 2025년 밀산업 육성을 위해 △양평밀 생산장려금 지원사업 △양평밀 농작업대행단 운영 △양평밀 생산 시범단지 조성사업 △양평밀 소비촉진 지원사업 등 식량자급률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 또한, 양평밀 지속가능성 확대와 안정적 공급기반 마련을 위해 ‘소규모 양평밀 생산·가공 시범단지 조성사업’에 15억 원의 예산을 편성하는 등 양평밀 생산기반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양평군은 정부의 밀 자급률 향상 정책에 부응해 양평밀 생산에 그치지 않고 가공·유통·소비까지 연계한 6차산업형 지역 농업 발전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며 “앞으로 양평밀산업 발전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이번 교육을
(뉴스폼) 양평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우수 지방정부’에 선정돼 특별교부세 2억 5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국비 지원 이전인 1~4월의 발행 실적과 정부 2차 추가경정예산 이후인 9~10월의 발행 실적을 기준으로 진행됐으며, 지자체의 자체 예산 투입 노력과 국비 집행 실적 등도 종합적으로 반영됐다. 양평군은 지역화폐 ‘양평사랑상품권’과 ‘양평통보’를 중심으로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자금 역외 유출 방지에 주력해 왔다. 특히 △1월 설 명절 대비 인센티브 15% 지급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2월까지 인센티브 15% 지급 연장 △상시 인센티브 10% 유지 △10월 추석 명절 기간 구매 한도 30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상향 등 적극적인 정책 운영을 통해 상품권 판매량 확대와 지역 내 소비 촉진에 크게 기여했다. 이와 같은 노력은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회복뿐 아니라 지역자금의 역외 유출 방지와 지역경제 순환 구조 강화에도 기여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양평군 지역화폐 사업이 민생경제 회복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평가받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뉴스폼) 양평군은 지난 19일 한강유역환경청이 실시한 ‘2024년도 한강수계관리기금 성과평가’에서 주민지원사업 부문 최우수, 오염총량관리사업 부문 장려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주민지원사업 분야에서 양평군은 사업관리 적정성과 주민 편익 증진 성과를 높게 평가받아 최우수 기관(포상금 500만 원)으로 선정됐으며, 오염총량관리사업에서도 수질오염총량제 이행 관리 성과를 인정받아 장려 기관(포상금 300만 원)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2024년도 성과평가는 주민지원, 환경기초시설, 상수원 관리, 생태하천 복원, 친환경 청정, 오염 총량관리 등 7개 사업을 대상으로 52개 관리청이 참여해 진행됐다. 한강유역환경청은 “양평군은 주민 체감사업과 수질개선 관리체계를 균형 있게 추진한 모범사례”라고 전했다. 한편, 양평군은 주민지원사업비 증액 건의에 따른 성과로 2026년도 주민지원사업비 11억 원을 확보했으며, 2024년도 주민지원사업비 집행률 우수기관으로 평가돼 약 5억 5천만 원의 추가 인센티브를 받게 됐다. 군은 이를 기반으로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상수원 보호 노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폼) 양평군은 지난 18일 ‘2025년 주소정책 업무 추진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하고, 특별교부세 4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주소정책 전반의 추진체계와 성과를 심사해 진행했다. 양평군은 평가항목 전반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군은 ‘촘촘한 주소, 안전한 매력양평을 목표로 공원·산책로 등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도로명주소 부여와 사물주소 설치를 확대했다. 또한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구조와 출동이 가능하도록 생활공간 중심의 주소정보를 구축하고, 주소정보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정비를 꾸준히 진행해왔다. 복지 위기가구를 대상으로는 상세주소를 부여해 현장 대응 효율을 높이는 등 생활밀착형 주소행정을 강화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양평군은 행정안전부 장관 기관 표창을 수상했으며, 담당 주무관도 개인 표창을 받았다. 또한 특별교부세 4천만 원을 확보하는 성과도 거뒀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수상은 군민 생활과 밀접한 주소 행정에서 양평군의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