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폼) 동두천시는 청년들의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활동을 장려하고 지역 내 청년 커뮤니티를 활성화하기 위해 2026년 동두천시 청년동아리 활동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공통의 관심사를 가진 청년들이 자발적으로 구성한 동아리 활동을 지원함으로써, 청년들의 사회적 관계망을 넓히고 건강한 청년 문화가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동두천시에 거주하거나 동두천시에서 활동 중인 청년 5명 이상으로 구성된 동아리로, 문화예술, 봉사활동, 자기계발 등 다양한 분야의 동아리가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동아리에는 활동에 필요한 경비를 동아리별 최대 70만 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접수 기간은 1월 19일부터 2월 20일까지이며, 자세한 신청 방법과 제출 서류 등은 동두천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이번 청년동아리 활동 지원사업이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활동하며 서로 소통하고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다양한 아이디어와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뉴스폼) 동두천시는 지난 1월 19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 제1회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선정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고향사랑기부제 운영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신규 위원을 위촉하고, 공석이던 위원장을 선출하는 등 위원회 운영 체계를 정비했다. 또한 기존 답례품 공급업체인 동두천농업협동조합과 한통술이노베이션의 계약기간 만료에 따라, 2026년 재계약 여부에 대한 심의를 진행했다. 답례품선정위원회 위원장으로는 올해 새롭게 농협중앙회 동두천시지부장으로 부임한 최우영 지부장이 선출됐으며, 기존 답례품 공급업체 2곳에 대해서는 위원 7명 전원 일치로 2년간 재계약이 결정됐다. 시는 이번 위원회 운영을 통해 답례품의 품질 관리를 지속하는 한편, 기부자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농특산물과 중소업체의 판로 확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과 기부자 모두에게 의미 있는 제도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답례품 선정과 운영 전반을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
(뉴스폼) 가평군은 여성농어업인의 복지 향상을 위해 관내 여성농어업인 424명에게 ‘행복바우처’ 카드를 발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카드는 영화관, 공연장, 서점, 미용실 등 보건‧복지‧문화 분야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연간 지원금은 20만 원(자부담 4만 원 포함)이다. 신청 대상은 가평군에 거주하는 만 20세 이상 여성농어업인으로, 부부 모두 전업농이어야 한다. 따라서 부부 중 한 사람이 농림‧어업‧축산업 이외의 타 직종에 종사하면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오는 2월 6일까지 본인 및 배우자의 신분증과 도장, 농업경영체 등록확인서,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를 지참해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하면 된다. 민병국 농업과장은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은 농어업에 종사하는 여성들의 복지와 문화생활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정책”이라며 “이 사업이 여성농어업인의 삶의 질 향상과 더불어 농촌 지역의 활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폼) 가평군이 관내 군부대와 협업해 군 장병 참여형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홍보를 활성화하는 방안을 모색했다. 가평군은 19일 군청에서 가평지역 군부대 홍보 담당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군사 보안 기준과 부대 여건을 존중하는 범위 내에서 실질적으로 협업 가능한 지역 홍보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간담회는 기존 홍보 방식에서 벗어나 현장성과 신뢰도를 갖춘 SNS 홍보 콘텐츠를 발굴하고, 군과 지역이 함께하는 상생형 홍보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군 장병의 자율적 참여를 기반으로 한 SNS 홍보 방안과 함께 군 개방행사와 지역 행사를 연계한 홍보 협력 가능성, 친근한 이미지의 콘텐츠 활용 방안 등에 대해 폭넓게 논의했다. 특히 군 장병의 시선에서 지역을 소개하는 콘텐츠가 지역 홍보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다는 데 공감대가 형성됐다. 가평군은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향후 군부대와의 협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군정 홍보에 기여한 실무자와 장병에 대해서는 공적 인정 방안도 함께 검토할 계획이다. 가평군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는 일방적인 협조 요청이 아
(뉴스폼) 가평군이 10년 이상 추진해 온 도로 및 지하 시설물 데이터베이스(DB) 구축 사업을 마무리하고, 관내 전 지역 전산화를 완료했다. 가평군은 20일 “도로와 지하에 매설된 상‧하수관로의 위치와 속성 정보를 체계적으로 구축하는 DB 사업을 완료했다”며 “이번 사업으로 눈에 보이지 않는 지하 시설물까지 체계적으로 관리 가능해 굴착공사 안전사고 예방과 각종 재난 대응에 속도가 붙게 됐다”고 밝혔다. 군은 대구 지하철 사고, 서울 아현동 가스폭발 등 지하 시설물 관련 대형 사고를 계기로 위치정보 관리의 중요성이 부각되자 이번 사업을 장기 과제로 설정해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다. 사업은 가평읍을 대상으로 한 1단계(2012~2015년)를 시작으로, 설악면‧청평면 2단계(2018~2021년), 상면‧조종면‧북면 3단계(2022~2025년)로 순차 추진했다. 군은 연차별 계획에 따라 예산을 분산‧집행하면서 2025년을 끝으로 관내 6개 읍면 전 지역의 DB 구축을 완료했다. 이번에 전산화된 도로 및 지하시설물 정보는 총 1,363km 규모다. 구체적으로 △도로 463km △상수도 355km △하수도 5
(뉴스폼) 연천군은 지역 중소기업의 성장을 돕기 위해 지난 16일 연천군 종합복지관에서 ‘2026년 중소기업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을 비롯한 10개 유관기관이 참여해 중소기업을 위한 다양한 지원 시책을 소개하고, 기업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한 분야별 상담을 진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참여 기관은 창업 지원, 자금 지원, 기술 개발, 판로 개척 등 다양한 분야의 지원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연천 관내 기업인 및 예비창업자와 1:1 맞춤형 상담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특히 연천군은 이번 설명회 현장에서 ‘중소기업 우수제품 안내 책자’와 한 손에 들 수 있는 크기의 ‘2026년 중소기업 지원사업 가이드북’을 발간·배포해, 방대하고 복잡한 중소기업 지원 시책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정리함으로써 기업인의 이해도와 활용 편의성을 높였다. 군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가 관내 기업이 지원사업을 보다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적극 활용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뉴스폼)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이 안심하고 성수 식품을 구매·섭취할 수 있도록 ‘2026년 설 명절 성수식품·축산물 안전 점검’을 23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설 명절 기간 소비가 많은 제수용·선물용 식품 및 축산물에 대한 위생·안전 관리 강화를 위한 목적으로 한다. 시는 명절 음식을 취급하고 있는 식품제조가공업소, 대형마트, 전통시장, 건강기능식품판매업소, 축산물 판매업소 등 총 100여 개소를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점검은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특사경)과 공조해 '식품위생법','식품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축산물 위생관리법'등 관련법에 해당되는 ▲작업장 등 위생 관리 ▲냉장·냉동식품 보관 기준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 여부 ▲자가품질 검사여부 ▲포장육 또는 선물세트 상품의 표시기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 행정처분도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대형마트, 재래시장에서 시민들이 많이 찾는 떡, 전 등 조리식품과 더불어 제수용 식육·포장육 등 수거 검사도 병행한다. 수거 검사 결과 부적합 식품에 대해서
(뉴스폼) 고양시청 직장운동경기부 빙상팀이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쇼트트랙)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고양시 빙상 종목의 저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빙상팀은 지난 1월 15일부터 18일까지 강원도 춘천에서 열린 전국동계체육대회에 출전해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올렸다. 홍경환 선수는 남자 쇼트트랙 3000m(계주)에서 금메달을 차지하며 정상에 올랐고, 1500m에서는 은메달, 1000m에서는 동메달을 획득하며 전 종목에서 안정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노련한 레이스 운영과 집중력 있는 경기로 팀의 중심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올해 새롭게 고양시청에 입단한 배서찬 선수도 남자 쇼트트랙 500m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며 향후 활약 가능성을 충분히 보여줬다. 또한 올해 고양시청 빙상팀에 새롭게 합류한 임종언 선수는 대한민국을 대표해 밀라노 동계올림픽 출전을 앞둔 국가대표로, 팀 전력 강화와 국제무대 경쟁력 제고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임종언 선수의 합류는 고양시청 빙상팀이 세계 무대로 도약하는 데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
(뉴스폼) 고양특례시는 성인장애인과 경계선지능인을 위한 평생교육 기회를 확대하고자‘2026년 성인장애인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및‘2026년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사업’을 수행할 보조사업자를 26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두 사업 모두 경기도의 사업비 지원을 받아 추진되며,‘성인장애인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공모사업은 성인 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발굴·지원해 사회참여 기회를 넓히고, 누구나 차별 없이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는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신청 대상은 고양시에 주소(등록)를 두고 공고일 기준 최근 3년간 장애인 교육사업 운영 경력이 있는 장애인 평생교육 기관·단체·시설이며, 선정된 프로그램은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공모사업은 관내 경계선지능인의 진단·학습·가족 지원을 체계화하고 포용적 학습 환경을 조성하는 데 의의를 둔다. 경계선지능인은 지능지수(IQ) 71~84에 속해 지적장애에 해당하지 않지만 지적·인지·학습 능력이 평균보다 낮아 교육, 일상생활 및 사회적응 등에 어려움을 겪어 지원과 보호가
(뉴스폼) 고양특례시가 기존의 단편적 사업 중심 교육 지원 방식에서 벗어나 학생 성장 단계와 교육 수요에 맞춰 교육정책의 방향과 구조를 재설계하고 있다. 초중고 전 생애주기를 하나의 연속된 과정으로 잇는 ‘고양 EDU-로드맵’을 중심으로, 학교 자율성을 확대하는 ‘고양 미래인재 JUMP UP 프로젝트’와 ‘하이(High) 고양’ 학생자치 프로젝트를 연계해 학생 성장 중심의 교육지원 체계를 본격 가동 중이다. 입학부터 사회 진출까지 학생에게 필요한 역량을 단계별로 설정하고, 돌봄·안전에서 기초역량, 정서, 미래 기술, 진로로 이어지는 교육의 흐름을 하나의 로드맵으로 제시한 것이 특징이다. 시는 학생 발달 단계와 학교 현장의 실제 교육 수요를 기준으로 정책 구조를 재편해 기존 교육 지원 방식과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획일적 지원을 넘어 학생의 성장 단계에 맞춰 학교와 학생이 함께 만들어가는 고양형 교육모델을 만들어 가고 있다”며 “교육 현장의 실제 수요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연계해 학생들에게 더 넓고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학년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