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폼) 남양주시는 보호 종료 후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 시민 멘토단 ‘동행지기’를 공개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동행지기’는 아동양육시설, 공동생활가정, 가정위탁 등에서 보호받다 만 18세 이후 독립하는 자립준비청년에게 정서적·실질적 지원을 제공하는 시민 멘토단이다. 해당 사업은 시가 2023년부터 추진해온 자립 지원 특화 프로그램으로 자립 청년들의 자립 기반을 강화하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멘토단은 △정기적인 만남을 통해 사회적 가족의 역할을 수행하는 ‘동행 멘토’ △취업, 주거, 재정 등 실생활 자문을 제공하는 ‘전문가 멘토’ △심리 회복을 돕는 ‘심리 치료 멘토’로 구성된다. 현재까지 약 90명의 시민이 멘토로 활동해왔다. 이번 모집은 자립 준비 청년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바탕으로 정기적인 멘토링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18세 이상 남양주시민을 대상으로 한다. 선정된 멘토는 오는 2월 24일 열리는 정기총회 참석을 시작으로 약 2년간 청년들과 1:1 또는 조별 멘토링에 참여하게 된다. 선정된 멘토는 진로상담·취업·생활관리·문화체험 동행 등 자
(뉴스폼) 고양특례시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시설원예 농가의 냉난방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시설원예 농업 냉난방시설 지원사업’ 참여 농가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설원예 농가의 안정적인 작물 생산‧육성 환경을 조성하고 에너지 이용 효율을 높이기 위해 추진되며, 농업용 전기 난방시설(전기온풍기), 자가용 태양광, 농업용 냉난방기 설치를 지원한다. 사업 지원 대상은 330㎡ 이상인 시설 내에서 채소‧화훼‧과수‧버섯류를 재배하는 농가이다. G마크 ‧친환경‧ GAP 인증을 받거나 경기도 농작물재해보험(원예시설)을 가입한 농가 등은 우선지원 대상으로 선정될 수 있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농업인․농업법인은 2월 3일까지 각 구청 농정팀에 방문해 신청서 및 증빙서류 등을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시설원예 농업 냉난방시설 지원사업이 경영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에게 큰 도움이 되고, 지속 가능한 농업 실현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뉴스폼) 재생에너지 확대를 둘러싼 지역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 파주시가 다시 한번 팔을 걷어붙였다. 주민 수용성 제고와 제도 개선을 위한 두 번째 논의의 장이 열렸다. 파주시는 지난 15일, 파주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제2차 파주시 재생에너지 갈등 조정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재생에너지 확대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지역 내 갈등을 사전에 예방하고 제도적·행정적 대안 마련을 통해 주민 수용성을 높이기 위한 후속 논의의 일환이다. 이번 운영위원회는 파주시와 이클레이 한국사무소가 공동으로 주관했으며, 경기연구원,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풀씨행동연구소 등의 협력 기관과 함께 시민단체, 전문가, 시의회 및 관련 부서 공무원 등 총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회의는 1차 위원회에서 제시됐던 권고사항에 대한 의견 공유로 시작됐다. 위원회는 지난 회의에서 재생에너지 발전 시설 입지와 관련된 갈등이 ▲주민 수용성 제고를 위한 소통 부족 ▲획일적인 이격 거리 기준 ▲환경 및 경관 훼손 우려 등에서 비롯된다고 분석한 바 있으며, 이에 대한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하고자 이번 회의를 마련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먼
(뉴스폼) 파주시는 '파주시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 조례'에 따라 건축부문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고 민간 분야의 친환경 새 단장(그린 리모델링)을 확산하기 위해 녪년 주택 패시브 리모델링 지원 사업’대상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오래된 주택의 창호를 교체하거나 건물 내외부 단열 등 에너지 성능을 개선하는 공사를 지원해, 난방비 부담을 덜고 주거환경을 더 쾌적하게 만드는 것이 목적이다. 지원 대상은 '건축법'에 따른 사용승인이 10년 이상 지난 주택으로, 단독주택(단독·다가구)과 공동주택(다세대·연립)이 해당된다. 신청은 건축물 등기사항증명서상 주택 소유자가 할 수 있으며, 공유지분 주택의 경우 대표 소유자가 지분 소유자 전원(100%)의 서면 동의서를 제출해야 한다. 지원 대상 공사는 에너지 성능 개선을 위한 수선 공사로, 고성능 창호(문 포함) 교체 또는 내외부 벽·천장·바닥 단열보강(난방공사 제외) 중 최소 1개 이상의 공사를 필수로 진행해야 한다. 또한 고효율 조명·보일러 교체, 차열 도료 시공 등 선택 공사와 철거·폐기물 처리 등 부대공사(해당 시)도 지원 범위에 포함된다. 지원금은 공사비
(뉴스폼) 파주시는 제7차 계절관리제 기간인 2025년 12월부터 2026년 3월까지 배출가스 5등급 차량에 대한 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제7차 계절관리제 운행 제한은 고농도 미세먼지가 자주 발생하는 시기인 12월부터 3월까지(주말 및 공휴일 제외) 수도권과 6대 특별·광역시(부산, 대구, 광주, 울산, 세종)를 출입하는 전국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을 대상으로 시행된다. 운행 제한을 위반할 경우 1일 1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다만, 저감장치 부착이 불가능한 차량 중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소유 차량, 소상공인 등록 차량, 긴급자동차, 장애인 차량, 국가유공자 차량 등은 과태료 부과 대상에서 제외된다. 다만, 저감장치 장착 불가 차량 중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및 소상공인 등록차량, 긴급자동차, 장애인, 국가유공자 차량 등은 부과 대상에서 제외된다. 파주시는 장곡 검문소에 설치된 단속카메라를 통해 운행 제한 위반 차량을 단속하고 있으며, 적발된 차량에 대해서는 관련 절차에 따라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또한, 시는 5등급 차량의 저공해 조치를 위한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뉴스폼) 구리시는 시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정신질환 예방을 위해 ‘2026년 구리시 정신건강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구리시는 학교법인 한양학원에 구리시정신건강복지센터를 위탁 운영하며, 전 생애주기를 아우르는 맞춤형 정신건강 사업을 통해 시민 누구나 필요한 시기에 적절한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지역 정신건강 안전망을 구축하고 있다. 구리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시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정신질환 예방을 목표로 ▲정신건강 상담 ▲정신질환 조기 발견 및 개입 ▲정신건강 교육 및 인식 개선 사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정신건강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증상 악화를 예방하여 안정적인 지역사회 생활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스트레스, 우울감, 불안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대상으로 전문 상담과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접근성이 낮은 시민을 위해 찾아가는‘마음안심버스’를 운영해 일상 가까이에서 정신건강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또한 아동·청소년, 청년, 성인 등 대상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정신건강 문
(뉴스폼) 의정부시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행정‧인프라‧복지‧문화 등에 대한 정보를 지역 단위로 정리한 ‘우리동네 정책로드맵’ 녹양동편을 20일 발표했다. 일상 속 스포츠도시…시민에게 열린 ‘의정부종합운동장’ 녹양동은 ‘의정부종합운동장’을 중심으로 한 대규모 체육 인프라를 갖춘 지역이다. 시는 이 공간을 엘리트 체육 중심 시설에 머무르지 않고,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이용할 수 있는 ‘열린 생활체육 거점’으로 전환하고 있다. 시는 종합운동장 일대를 ‘시민 레저스포츠타운’으로 조성해 운동과 휴식, 문화 기능이 어우러진 복합 공간으로 재구성하고 있다. 2023년 시민기획단이 직접 참여한 ‘의정부 시민레포츠 페스티벌(U-레페)’을 계기로 종합운동장 활용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넓혔고, 이후 육상트랙 야간 개방을 통해 퇴근 후에도 이용 가능한 열린 운동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접근성 개선도 함께 이뤄졌다. 2024년 약 800m 구간의 펜스를 철거하고 진입로와 쉼터를 조성해, 종합운동장을 도시 생활권과 자연스럽게 연결했다. 계절적 제약을 줄이기 위해 2026년부터는 동절기에도 이용할 수 있도록 육상트랙에 비닐막
(뉴스폼) 의정부시 신곡1동주민센터는 1월 19일 주민들과 함께 지난 한 해의 주요 성과를 돌아보고, 2026년 동 행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역 주민을 비롯해 시장, 도의원, 시의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 중심의 소통을 통해 신곡1동의 주요 성과와 향후 추진 사업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곡1동은 2025년 한 해 동안 주민과 함께 추진해 온 다양한 성과를 소개했다. 주민 불편 사항을 선제적으로 점검‧개선한 ‘현장 로드체킹’ 활동과, 주민센터 1층 공간을 누구나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조성한 ‘마주쉼터 조성’ 사업을 대표적인 사례로 제시했다. 이와 함께 단풍잎 놀이터 리모델링, 중랑천 노란코스모스길 조성, 버스 노선 개선, 주차 공간 확보 등 일상 환경과 교통 여건 개선 성과도 공유했다. 2026년에는 ‘숲‧정원‧이동‧지속’을 키워드로, 추동숲정원 조성, 음악정원 조성, 의정부 도심 순환버스 신설 등 주요 사업을 소개하며 신곡1동 지역의 변화 방향을 설명했다. 이어진 주민과의 대화 시간에는 지
(뉴스폼) 포천시는 지난 8일부터 14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운영한 공감·소통 간담회를 통해 주민들이 제기한 생활 불편과 지역 현안에 적극행정으로 대응하고, 현장 건의를 제도 개선과 실행으로 연결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주민과 함께 지역 문제를 논의하고, 건의사항을 현장에서 공유·검토해 해결 방향을 신속하게 제시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 특히 이번 간담회에서는 부서장 책임제를 적용해 각 부서장이 직접 간담회에 참석하고, 주민 건의에 대해 즉각적인 답변과 함께 후속 조치 방향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포천시는 권한과 책임을 현장에 부여함으로써 검토에만 머무는 행정을 지양하고, 실행 중심의 적극행정을 강화했다. 공감·소통 간담회를 통해 접수된 주민 건의사항은 단일 부서가 아닌 관련 부서가 함께 논의하는 협업 방식으로 검토 중이다. 이를 통해 보다 현실적이고 실행 가능한 대안을 도출하고, 유사·중복 사업을 줄여 행정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예산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 주요 적극행정 사례로는 도로 재포장 공사 과정에서 반복적인 토지사용승낙 징구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재포장 공사의 경우 기존에 확
(뉴스폼) 포천시는 ‘더 큰 행복 포천시가족센터’가 중장기 가족 지원 정책을 위한 경영계획 수립을 추진하고, 이를 2026년 연간 사업계획에 반영해 본격 운영에 나설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포천시가족센터는 2025년 7월 개관 이후 약 5개월간 부모교육, 가족관계 향상 프로그램, 상담 및 정서 지원 등 총 59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854회기에 걸쳐 가족 지원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 기간 동안 총 5,296명의 시민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지역 내 가족 지원 거점 기관의 역할을 점차 확립해 가고 있다. 센터는 초기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중장기적 관점에서 가족 지원 정책과 센터 운영 방향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기 위해 2026년부터 2030년까지를 아우르는 중장기 경영계획을 수립 중이다. 계획 수립 과정에서는 센터 구성원들이 운영 현장의 경험과 의견을 공유하고, 향후 강화가 필요한 가족 지원 서비스와 운영체계에 대해 논의하며 실행력 확보에 중점을 두고 있다. 포천시가족센터는 이번 중장기 경영계획을 2026년 연간 사업계획에 직접 반영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가족 지원 서비스를 보다 안정적이고 체계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