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폼) 파주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세외수입 운영실적 분석 진단 평가’에서 우수 기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방세외수입의 징수율을 높이고 효율적인 세원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실시한 것으로, 주요 평가 항목으로는 ▲전체 세외수입 징수율 ▲체납 세외수입 징수 노력도 ▲지방행정제재·부과금 징수율 등이 적용됐다. 파주시는 인구 규모와 인구 증감률, 세출 결산 규모, 재정력 지수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분류 기준에 따라 대도시가 다수 포함된 '1그룹’으로 분류됐으며, 체계적인 징수 활동을 통해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파주시는 앞서 경기도 주관 세외수입 운영 평가에서도 대상을 수상하는 등 세외수입 분야에서 탁월한 행정력을 입증하며 지방재정 건전성 강화에 앞장서고 있다. 파주시 관계자는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성실히 납세 의무를 다해주신 시민들과 직원들의 적극적인 행정이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세외수입 운영을 통해 자주재원을 확충하고, 이를 바탕으로 ‘시민 중심 더
(뉴스폼) 파주시는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여가와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2026년 제1차 경로당 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의 신청 기간은 1월 20일부터 2월 3일까지이며, 경로당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경로당 환경개선 사업’은 노후화된 경로당 시설을 정비해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한 사업으로, ▲노후시설 개보수 ▲냉난방기 수리·교체 ▲내부 도배, 장판 및 노후 집기 교체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환경개선을 지원한다. 사업 대상은 관내 등록된 경로당 가운데 시설 노후도와 개선 필요성, 기존 사업 지원 이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되며, 선정된 경로당에 대해서는 순차적으로 환경개선 공사가 추진될 예정이다. 파주시는 올해 약 57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경로당 환경개선 사업을 비롯한 냉·난방비 및 양곡비, 운영비 지원, 활성화 프로그램 운영 등 경로당 운영 전반에 대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으며, 어르신들이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복지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파주시 관계자는 “노후 경로당과
(뉴스폼) 파주시는 친환경 교통수단(모빌리티) 보급 확산을 통해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대기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2026년 전기자동차 구매 보조금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27일부터 신청을 받는다. 이번 사업을 통해 파주시는 전기승용차와 전기화물차 등 친환경 차량 보급을 확대하고, 시민들의 전기차 구매 부담을 낮출 계획이다. 보조금은 국비와 시비를 합산해 차종과 성능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 특히 2026년부터는 기존 내연기관차를 매매 또는 폐차하고 전기차(승용·화물)를 구매하는 개인을 대상으로 하는 ‘전환지원금’을 새롭게 도입하며, 이는 내연기관차에서 전기차로의 전환을 실질적으로 유도하기 위한 제도다. 전기승용차는 차량 가격과 보급 대상에 따라 보조금이 지원되며, 전환지원금과 각종 추가 지원이 더해질 경우 시민들이 체감하는 혜택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 전기화물차 역시 친환경 물류 전환을 촉진하기 위해 지속적인 보급을 추진한다. 보조금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파주시에 계속해서 60일 이상 주소를 둔 개인, 개인사업자, 법인 등이며, 차량 출고·등록 순으로 대상자를 선정한다. 예산 소진 시에는
(뉴스폼) 고양특례시가 시 전역 268㎢를 대상으로 구축한 3㎝급 해상도의 고정밀 전자지도를 행정 전반과 미래산업 실증에 본격 활용한다. 고정밀 전자지도는 1:1000 대축척 수치지형도를 기반으로 도로, 건물, 하천 등 주요 지형부터 맨홀, 가로등, 신호등, 횡단보도 등 도시 시설물까지 정밀하게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1:5000 수치지도 대비 약 5배 높은 정확도와 6~9배 많은 정보를 담고 있어, 행정 활용과 정책 신뢰도를 높일 수 있는 자료다. 시는 이러한 지도의 일회성 구축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고도화·갱신을 통해 도시 변화를 실시간으로 반영하는 공간정보 체계를 구축해 스마트시티 정책과 첨단 산업 실증의 기반으로 삼겠다는 계획이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고정밀 전자지도 고도화·갱신 사업은 도시의 변화를 정확하게 기록하고 관리하는 핵심 사업”이라며 “정밀한 공간정보 구축으로 자율주행과 도심항공교통(UAM) 등 첨단 산업 실증 기반을 마련해 스마트시티로의 도약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3㎝급 해상도·268㎢ 전역 구축…도시 변화 상시 반영 체계로 전환한다 시는 지난해 3월 총사업비 68억 원(국비 50%·시비 50%)을 투입해 시 전역
(뉴스폼) 남양주시는 지난 22일 남양주보건소와 다산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동계 청년 행정체험 연수’에 참여 중인 청년들을 만나 근무 경험을 듣고 의견을 청취하는 현장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청년들이 행정 현장에서 직접 느낀 점을 공유하고, 청년의 시선에서 바라본 행정에 대한 다양한 생각과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추진됐다. 이날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진료지원 △모자보건 △치매관리 △건강생활 △복지상담 △환경행정 등의 분야에서 근무 중인 청년 8명과 만나 업무를 수행 과정에서의 경험과 소감을 청취했다. 청년들은 시정에 대한 이해가 높아졌다는 점과 시민을 직접 응대하며 느낀 보람과 책임감에 대해 솔직한 의견을 전했다. 주광덕 시장은 “행정체험이 성장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남양주시의 청년 정책은 청년이 만든다는 자부심을 갖고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청년 행정체험 연수가 단기 근무에 그치지 않고, 청년들이 다양한 행정 업무를 경험하며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실질
(뉴스폼) 의정부시 흥선동행정복지센터는 1월 22일 행정복지센터 흥선홀에서 지역 주민과 내빈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주요업무보고회를 개최했다.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재능 기부 식전 공연으로 시작한 이날 행사는 ‘붉은 말처럼 힘차게, 주민과 함께 달리는 흥선’을 주제로 마련됐다. 먼저, 새해 덕담 인사 시간에는 행사 참여자 모두가 올해 소망을 덕담카드에 적고 서로 교환했다. 이어 2025년 흥선동 주민과 함께 이뤄낸 성장과 변화에 대한 동영상 시청과 2026년 추진할 사업들을 분야별로 설명했다. 주민과의 대화에서는 ▲상직동 경로당 조성과 712 통신대대 개발 계획 ▲안골 그린벨트 해제 및 집단 취락지구 지정 ▲토끼놀이터 화장실 설치 등 주민들의 건의 및 제안 사항이 이어졌다. 노유정 자치민원과장은 “이번 흥선동 업무보고회는 단순한 행정 보고가 아니라, 주민 여러분과 함께 지난 성과를 돌아보고 앞으로 흥선동의 방향을 공유하는 소통의 자리였다”며 “주민 생활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불편은 줄이고,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흥선동이 먼저 움직이겠다”고 말했다.
(뉴스폼) 구리시는 시민들의 대표적인 휴식 공간인 이문안호수공원에 시설 확충과 편의시설 설치 사업을 본격 추진해 올해 상반기 내에 이문안호수공원이 도심 속 힐링 명소로 새롭게 단장을 완료한다고 밝혔다.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사랑받아 온 이문안호수공원은 그동안 법정 도시계획시설(도시공원)이 아니라는 이유로 공원시설과 각종 편의시설 설치에 제약이 있어 환경 개선에 한계가 있었다. 구리시는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고 시민들에게 더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도시관리계획 결정(변경) 절차를 추진했으며, 2024년 4월 이문안호수공원을 ‘도시공원(수변공원)’으로 결정하고 공원 조성계획을 수립해 시설 확충 사업을 본격화했다. 이번 사업은 이문안호수공원의 수변 공간을 중심으로 수변무대와 수변나무 바닥(데크), 맨발 산책길, 공중화장실 등 주민 설문조사를 통해 이용 수요가 높은 시설을 조성하고, 건강·여가·문화 기능을 동시에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구리시는 특별교부세와 특별조정교부금 등 외부 재원을 확보해 공중화장실과 맨발 산책길을 조성하고, 수변 무대를 설치해 각종 축제와 문화 행사, 버스킹, 소규모
(뉴스폼) 포천시는 평생학습의 지역 거점으로 조성한 소흘평생학습관이 첫 정규과정 운영에서 높은 시민 참여를 이끌어내며 안정적인 정착 단계에 들어갔다고 23일 밝혔다. 태봉공원 내 교육문화복합공간 ‘두런두런’에 마련된 소흘평생학습관은 생활권 중심의 평생학습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조성된 시설로, 1기 정규강좌 수강생 모집에서 인문교양, 자격증, 건강관리, 문화예술, 디지털, 생활상식 등 6개 분야 29개 강좌에 900여 명이 신청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이 가운데 25개 강좌에 430여 명이 최종 선정돼 현재 수업이 진행 중이다. 1기 정규강좌는 1월 16일부터 4월 30일까지 15주 과정이며, 평일 주간·야간과 주말 시간을 고르게 편성해 직장인부터 중장년층,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참여할 수 있다. 특히 도구 필라테스, 인공지능(AI) 유튜브 영상 제작, 신나는 영어회화, 발레 등 신체활동과 디지털 활용, 실생활 적용 중심 강좌에 수요가 집중되며, 시민들의 학습 관심이 실질적인 참여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규강좌에 참여한 한 시민은 “집 가까운 곳에서 관심 있던 강좌를 정규 과정으
(뉴스폼) 포천시는 경기도가 주관한 ‘2025년 하반기 지방세 체납 특별징수대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포천시는 지난 2025년 상반기 지방세 체납 특별징수대책 평가에서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어, 2025년 상·하반기 연속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평가는 도내 시군을 대상으로 체납 지방세 정리 성과와 징수 활동 전반을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체납 정리 실적, 가택수색 실적, 금융거래 정보 활용을 통한 징수 실적, 자체 징수 기법 발굴·추진 여부 등이 주요 평가 항목으로 반영됐다. 포천시는 체납 정리 실적과 가택수색 실적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포천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과년도 체납 지방세 총 106억 원을 정리했으며, 고액·상습 체납자를 대상으로 가택수색과 동산 압류 등 현장 중심의 징수 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재산 압류와 부동산 공매 등 실효성 있는 체납처분을 병행해 징수 실적을 끌어올렸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강력하고 공정한 체납처분과 성실 납세 문화를 확립하기 위한 노력이 성과로 이어진 결과”라
(뉴스폼) 포천시는 지난 22일 포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시민기자단과 누리소통망(SNS) 서포터스 등 총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포천시 홍보단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위촉식은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2026년 포천시 홍보단 운영 방향과 연간 활동 계획을 공유하고,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시정 홍보 활성화 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소통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포천시 홍보단은 지난해 12월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됐으며, 학생·직장인·주부·프리랜서 등 다양한 직업군과 20대부터 60대까지 폭넓은 연령층으로 구성해 시민의 다양한 시각을 시정 홍보에 반영할 수 있도록 했다. 홍보단은 위촉식을 시작으로 현장 취재를 통한 생생한 시정 소식 전달을 비롯해 정책 및 생활 정보 공유, 홍보 과제 수행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시민과 시정을 잇는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포천시에 대한 애정과 관심으로 시정 홍보에 동참해 주신 홍보단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정책과 생활 정보를 시민의 눈높이에서 쉽고 정확하게 전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홍보단의 열정과 창의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