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폼) 광명동에서 서울 강남까지 연결하는 광역버스 노선이 신설된다. 광명시는 광명돔경륜장~KTX광명역~사당역~고속터미널·논현역까지 연결하는 노선이 2026년 중 운행을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노선 신설은 시민들의 서울 출·퇴근길 불편을 줄이고 교통 수요를 분산하기 위해, 시가 지난 5월 ‘광역버스 준공영제’ 신규사업으로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에 건의해 추진한 결과다. 지난 26일 대광위 심의를 거쳐 신규 노선으로 선정됐다. 기존에 광명시 일직동(KTX광명역)에서 출발하는 광역버스 8507번이 운영 중이었으나, 광명동의 재개발·재건축으로 인구가 늘어나면서 시민들이 환승 없이 강남권으로 이동할 수 있는 신규 노선 신설을 지속적으로 요청해 왔다. 이번 노선 신설로 서울 강남권 접근성이 대폭 확대되는 것은 물론, 성남 판교 등 신분당선과 환승 편의도 개선되며, 강남권에서 KTX광명역으로의 광역 교통망 연계 강화 효과도 예상된다. 신규 노선은 광명돔경륜장에서 출발해 KTX광명역, 사당역, 고속터미널역, 논현역까지 연결되는 직행 좌석 노선으로, 운행 대수는 10대
(뉴스폼) 부천시가 민선 8기 들어 산업·교육 분야에서 굵직한 성과를 내고, 생활 현안 해결에도 집중하며, 도시 경쟁력을 빠르게 높이고 있다. 부천대장 도시첨단산업단지에 국내 주요 대기업의 투자유치가 본격화되고, 부천과학고 개교가 확정되면서 ‘첨단과학 교육도시’의 초석을 성공적으로 놓았다는 평가다. 이에 더해 막장 유튜버 근절, 부천원미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정상화, KTX-이음열차 소사역 정차 추진 등 생활 밀착형 현안을 ‘현장에서 답을 찾는’ 방식으로 해결해 나가고 있다. 미래 비전과 민생 현안을 ‘투트랙’으로 챙기며 변화를 이끌고 있다는 분석이다. ◇ 전략적 접근·집요함으로 이끈 대규모 투자유치…미래 첨단산업 생태계 윤곽 부천시는 12월 중 SK이노베이션, SK하이닉스, 대한항공, DN솔루션즈 등 국내 주요 기업과 부천대장 도시첨단산업단지 입주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총투자 규모는 약 2조 6천억 원, 산업시설 면적은 13만㎡(약 3만 9천 평) 규모다. 부천대장 제1·2도시첨단산업단지는 각각 오정구 대장동·원종동 일원에 에너지·반도체·항공·정밀기계·인공지능(AI)·로봇·자동화 등 미래 첨단산
(뉴스폼) 안산시는 지난달 28일 이민근 시장이 안산시어린이집연합회 소속 원장단을 대상으로 보육·교육 정책 비전을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일정은 안산시어린이집연합회(회장 신은정)가 안산시 육아종합지원센터 내 대강당에서 관내 어린이집 원장 18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슬기로운 원 경영’ 교육 가운데 진행됐다. ‘아이는 아이답게, 부모는 부모답게, 교사는 교사답게, 원장은 원장답게’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실시된 이번 교육에서는 이민근 안산시장이 강사로 나서 시의 보육 및 교육 정책 방향과 미래 전략을 직접 설명했다. ‘슬기로운 원 경영’ 교육은 아이·부모·교사·원장 등 모든 구성원이 각자의 역할과 권한을 존중받으며 만족할 수 있는 어린이집 운영 모델을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시는 이후에도 보육 교직원 전문성 강화 교육 및 안전한 보육환경 구축 등 다양한 정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안산시는 ‘아이 키우기 좋은 미래도시, 교육으로 성장하는 도시’를 목표로 보육과 교육 정책을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보육환경을 조
(뉴스폼) 부천시는 지난 28일 부천교육지원청과 학교시설 개방 활성화를 위한 지원 및 협력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학교 체육관, 운동장, 주차장 등 개방시설을 활용해 시민의 생활체육 활동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는 2019년 3월 경기도교육청 및 부천교육지원청과 맺은 기존 협약의 기한 만료에 따라, 여건 변화를 반영해 새롭게 체결됐다. 특히, 2026년부터 추진 예정인 ‘학교 운동장 개방지원’ 사업 내용을 반영해 학교시설 개방의 실효성을 높였다. 부천시는 경기도 최초로 2023년부터 초·중학교의 체육관, 주차장, 운동장을 부천도시공사에 위탁해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11개 학교가 참여하고 있다. 특히 실무협약을 통해 시민에게 개방된 학교는 29곳에 이르며, 시는 실무협약교에 연간 총 11억 원을 지원해 생활체육 활성화와 주차난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아울러 시는 실무협약 체결 여부와 관계없이 학교시설이 충분히 개방될 수 있도록 내년 3월부터 주말에 운동장을 전면 개방하는 학교를 대상으로, 노인일자리 인력을 활용해 월요일 아침 등교 전 운동장 환경정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뉴스폼) 부천시는 지난달 28일 찾아가는 열린시장실 ‘현답부천’을 통해 사회공헌도가 높은 사회적기업 ㈜애플하우스와 ㈜아이앤비코리아를 방문해 현장 소통을 진행했다. 이번 방문은 장애인 고용 확대와 친환경·사회적 가치 실현에 기여하고, 꾸준한 기부로 지역사회에 공헌해 온 두 기업에 감사를 전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추진됐다. ㈜애플하우스는 발달 장애인과 함께 커피 찌꺼기인 커피박을 재활용해 연필, 키링, 화분 등 다양한 제품을 제작하는 친환경 사회적기업으로, 장애인의 자립과 환경 보호를 동시에 실천하고 있다. 조용익 시장은 제품 제작 과정을 직접 둘러보고, 발달장애 직원들과 함께 커피박 연필 제작, 키링 채색에 참여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차담회 시간에는 사회적기업에 대한 지원과 협업 방안에 관한 이야기도 오갔다. ㈜아이앤비코리아는 지역 내 취약계층의 건강 증진을 위해 공기정화살균기를 기부해 온 기업으로, 그 공로를 인정받아 부천시 기부자 명예의 전당에 등재되기도 했다. 조용익 시장은 기업의 꾸준한 나눔 실천에 감사를 전하고, 임직원들과
(뉴스폼) 11월 28일 시흥ABC행복학습타운 지혜관에서 ‘2025 시흥미래 교육포럼’이 열렸다. 시흥교육지원청, 시흥시의회와 함께한 이번 포럼에서는 ‘지속가능한 상생의 교육도시 조성’을 위한 시민 참여형 논의가 시작됐다. 토론회는 12월 8일까지 관내 곳곳에서 온오프라인으로 분산 운영된다. 임병택 시장은 참석자들과 함께 교육격차 해소와 포용교육, 미래산업과 연계한 진로 교육, 지역 돌봄 연계 등 시흥교육의 과제를 놓고 의견을 공유하며,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했다. 참가자들과 함께 ‘교육도시 시흥!’을 외친 임 시장은 “미래교육은 행정이 아닌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가야 할 과제”라며 “아이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충실히 반영해 교육도시 시흥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뉴스폼) 광명시가 관내 71개 단지의 목소리를 모아 공동주택의 구조적 과제를 주민과 함께 모색하는 권역별 간담회를 마무리했다. 시는 지난 28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마지막 간담회를 개최하며, 지난 10월부터 약 한 달간 71개 공동주택 단지의 입주자대표들과 진행해 온 권역별 소통 일정을 모두 마쳤다. 이번 간담회는 각 단지의 현황과 주민들이 겪는 생활 불편을 보다 정확하게 파악하고, 공동주택 정책의 개선 방향을 현장에서 찾기 위해 마련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공동주택 정책은 주민 생활 현장에서 나온 의견이 중심이 돼야 한다”며 “이번 간담회에서 제안된 시민 의견은 공동주택 정책을 발전시키는 중요한 자산인 만큼, 이를 면밀히 검토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권역별 간담회에서는 단지별 현황을 공유하고 축적된 민원과 개선 요구를 입체적으로 파악하는 데 중점을 뒀다. 공동주택 관리, 안전, 공동체 활성화 등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다양한 의견이 이어졌다. 주요 건의사항으로는 ▲시설 노후화에 따른 안전 확보 ▲관리비 부담 완화 방안 ▲노후 단지 리모델링·환경개선 지원 ▲기후·환경 대응과 공동체 사업 확대 등을 제시했
(뉴스폼) 광명시가 겨울철 건설현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점검과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시는 28일 인생플러스센터 강당에서 박승원 광명시장의 주재로 관내 14개 대형건축공사현장의 현장소장과 감리단장을 대상으로 동절기 대비 건설현장 안전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대책회의는 겨울철 한파·강설·결빙 등 기상 악화로 인한 사고 위험을 선제적으로 줄이고, 각 현장의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대책회의에서는 최근 발생한 건설현장 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는 대응 방안을 논의했으며, 각 공사현장의 특성에 맞는 안전관리 계획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동절기 주요 재해 사례, 안전관리 강화 방안, 긴급 상황 대응체계, 작업자 건강관리 등 다양한 현장 중심 주제가 다뤄졌다. 박 시장은 “건설현장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작업자 안전과 시공 품질”이라며 “작은 부주의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모든 작업 과정에서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지역 업체 이용과 인력 채용 등 지역과 기업 함께 상생하는 구조를 만드는
(뉴스폼) 광명시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연말까지 광명사랑화폐 인센티브 15%와 캐시백 5% 지원을 이어간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최대 100만 원을 충전하면 15만 원을 추가 지급해 총 115만 원을 사용할 수 있으며, 지역화폐 사용하는 경우 5%를 환급받을 수 있다. 단, 인센티브·정책수당 등은 캐시백 적용 대상에서 제외되며, 지급된 캐시백은 2026년 1월 31일까지 사용해야 한다. 캐시백 지급 한도는 10만 원이다. 광명시는 11월 인센티브 요율을 기존 10%에서 15%로 상향하고 동시에 소비 촉진을 위한 캐시백 제도를 시행한 결과, 10월 한 달 지역화폐 발행액이 275억 원에서 11월 415억 원(11월 25일 기준)으로 약 51% 증가했다. 지역화폐가 큰 폭으로 확대된 만큼 지역 내 소비가 활발해지고 소상공인 매출이 증가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연말까지 이런 긍정적 흐름을 유지하기 위해 12월에도 동일한 지원을 이어가기로 결정했다. 특히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 기간이 종료되면서 지역화폐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뉴스폼) 시흥시는 지난 11월 27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2025년 제25회 자연환경대상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상’ 최우수상을 받았다. 자연환경대상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생태복원협회가 주관하는 국내 생태복원 분야 최고 권위의 시상으로, 생태복원ㆍ서식지 조성ㆍ환경정책 등 전반에서 우수한 기관을 선정한다. 이번 수상은 ‘경기 시흥, 시화호 검은머리물떼새 서식지 조성사업’으로 시화호 생태계 회복과 멸종위기 철새 보호, 기후에너지환경부 생태계보전부담금 반환사업의 모범사례 창출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이뤄졌다. 시는 시화MTV 철새도래지 생태 강화를 위해, 지난 2024년 생태계보전부담금 반환사업으로 시화호 인공섬에 ‘검은머리물떼새 서식지 조성사업(면적 18,200㎡)’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교란식물 제거, 산란처 조성, 출입 통제 및 보호구역 설정, CCTV 기반 상시 점검 등으로 구성됐으며, 훼손된 시화호 생태환경을 복원하고 멸종위기 야생조류의 안정적 번식환경을 확보하는 데 기여했다. 그 결과, 올해 4월경 목표종인 검은머리물떼새가 다시 시화호에 정착해 번식하는 모습이 관찰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