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폼) 안산시는 지난 5일 신년을 맞아 안산시청에서 대부동 풍·육도 주민들을 초청해 시장과의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최상민 풍도 통장을 비롯해 마을 대표자 9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리적으로 떨어져 있는 풍·육도 주민들의 건의 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주민들은 지역 현안 사업인 풍도 골재 채취 사업의 진행사항과 당진화력발전소 발전소 특별회계의 풍·육도 사업에 대해 질의했다. 주민들은 향후 시 사업을 진행하는 데 있어 풍·육도가 소외되지 않고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추진해달라고 요청했다. 최상민 통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풍도 주민들의 불편 사항과 의견을 전달하고, 시의 향후 계획을 들을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현장에서 제기된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면밀히 검토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도서 지역 주민들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지역 균형 발전과 안산시의 미래 비전을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고
(뉴스폼) 동두천시는 영유아 안전 강화와 보육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관내 어린이집 노후 CCTV 교체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화된 CCTV를 최신 고화질 시스템으로 전면 교체해 보육시설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어린이집 아동학대 사건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가운데, CCTV는 아동학대 예방에 효과적일 뿐 아니라 사건 발생 시 조기 발견과 경찰 수사 등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동두천시는 어린이집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2개년에 걸쳐 노후 CCTV 교체 비용을 어린이집당 최대 200만 원까지 전액(100%) 지원할 계획이다. 올해는 노후도가 높은 어린이집 20개소를 우선 선정해 총 4천만 원의 예산을 전액 시비로 편성했다. 이번 노후 CCTV 교체 지원을 통해 원아 감소 등으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린이집의 재정적 부담을 완화하고, 보다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어린이집 CCTV 교체 지원 사업이 아동학대 예방은 물론, 학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만드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뉴스폼) 의정부시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행정‧인프라‧복지‧문화 등에 대한 정보를 지역 단위로 정리한 ‘우리동네 정책로드맵’ 가능동편을 6일 발표했다. 닫혀 있던 CRC, 가능동의 일상으로 스며들다 가능동의 가장 큰 변화는 오랫동안 생활권과 맞닿아 있으면서도 일상과 분리돼 있던 반환공여지 캠프 레드클라우드(CRC)가 시민에게 개방됐다는 점이다. 이 변화의 출발점은 2023년 개통한 ‘CRC 통과도로’다. 미군기지라는 특성상 자유로운 통행이 어려워 우회와 정체를 감수해야 했던 생활권 이동 여건이, 통과도로 개방을 계기로 달라지기 시작했다. 70년간 닫혀 있던 부지가 열리며 CRC는 우회 구간이 아닌 일상 이동 경로로 자리 잡고 있다. 통과도로 개통 이후 해당 구간 통행시간은 기존 5분 23초에서 2분 1초로 줄었고, 하루 평균 약 1만 대의 차량이 이용하며 출퇴근 시간대 교통 흐름을 분산시키고 있다. 공간이 열리자 시민의 활동도 자연스럽게 이어졌다. CRC에서는 문화마라톤을 비롯해 다양한 시민 참여형 행사가 열리며, 그동안 닫혀 있던 공간이 시민 누구나 체감할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바뀌고
(뉴스폼) 광주시는 지난 5일 시청 비전홀에서 ‘2026년 제1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대표협의체 위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1기(읍면동 제5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안정적인 출범을 알리고 앞으로 운영 방향과 역할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회의에 앞서 방세환 시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발전에 기여한 전임 위원장들에게 감사패를 수여하고 새롭게 위촉된 신규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하며 그간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앞으로의 적극적인 활동을 당부했다. 이어진 본회의에서는 앞으로 2년간 대표협의체를 이끌어갈 임원 선출이 진행돼 민간 위원장에 박광성 위원, 부위원장에 장혜림 교수가 각각 선출됐다. 새롭게 구성된 임원진은 대표협의체를 중심으로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복지 현안 해결을 위한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방 시장은 “그동안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발전을 위해 헌신해 주신 전임 위원장님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새롭게 출범한 임원진과 함께 지역 복지 현안을 더욱 세심하게 살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뉴스폼) 오산시는 제27대 오산시 부시장으로 윤영미 신임 부시장이 취임했다고 6일 밝혔다. 윤영미 부시장은 아주대학교 교육학과 석사 학위를 취득한 뒤, 경기도에서 보육·교육·복지 분야를 중심으로 다양한 행정 경험을 쌓아온 행정 전문가다. 윤 부시장은 경기도 여성비전센터 소장, 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실 비전전략담당관, 복지국 복지정책과장을 맡아 보육·교육·복지 정책 전반을 담당했으며, 이후 여성가족국장을 역임하는 등 도정의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 특히 여성과 아동을 중심으로 한 복지정책에 능통한 인물로 꼽힌다. 보육과 가족, 돌봄 정책 전반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 시민 삶과 직결된 정책 분야에서 실질적인 행정 지원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윤영미 부시장은 취임 후 시정 전반에 대한 업무 파악과 함께 주요 현안을 차분히 점검하며, 안정적인 시정 운영을 뒷받침하는 역할에 주력할 예정이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윤영미 부시장은 보육과 복지 분야에서 풍부한 행정 경험을 쌓아온 전문가”라며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정책들이 현장에서 흔들림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시정 전반을 든든하게 뒷받침해
(뉴스폼) 오산시가 장기간 개발이 멈춰 있던 세교터미널 부지 매입을 최종 완료하며, 북오산권 도시공간 재편과 성장축 구축을 위한 본격적인 행정 행보에 들어갔다. 오산시는 6일, 세교동 585번지에 위치한 세교터미널 부지(면적 2만2,897㎡)를 한국토지주택공사로부터 최종 매입 완료했다고 밝혔다. 총 매입금은 515억 원으로, 2025년 5월 매입계약 체결 이후 2차례에 걸친 분할 납부 방식으로 진행됐다. 해당 부지는 세교지구 1단계 택지개발사업 준공 이후인 2012년부터 2016년까지 총 5차례 분양이 추진됐으나 모두 유찰되며 장기간 미매각 상태로 남아 있었다. 이로 인해 개발 공백이 이어졌고, 북오산권 도시 기능 확장과 지역 성장의 제약 요인으로 꾸준히 지적돼 왔다. 문제는 이 부지가 단순한 유휴지가 아니라는 점이다. 세교터미널 부지는 세마역과 국도 1호선에 인접한 교통 요충지로, 북오산과 외곽 지역을 연결하는 전략적 거점에 위치해 있다. 광역교통 접근성과 입지 경쟁력을 동시에 갖춘 핵심 부지로, 활용 방식에 따라 도시 공간 구조 전반에 미치는 영향도 클 것으로 평가된다. 오산시는 이 같은 입지적
(뉴스폼) 제10대 김광덕 여주시 부시장이 지난 1월 5일 자로 공식 취임하며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경기도에서 지역금융과장과 교통국장을 역임한 김 부시장은 별도의 취임식 대신 현장 방문과 유관 기관 소통을 택하며 실무형 부시장으로서의 면모를 보였다. 첫날, 호국영령 참배와 소통으로 시작 김 부시장은 5일 오후, 시장실에서 사령장을 수여받은 뒤 첫 공식 일정으로 영월근린공원 내 현충탑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렸다. 이어 여주시의회를 방문하여 박두형 의장 등 의원들과 만나 여주시 발전을 위한 상생 협력을 당부했다. 또한 출입기자실과 공무원 노조 사무실을 잇달아 방문하여 원활한 시정 운영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2일차,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현장 점검 취임 2일차인 6일, 김 부시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찾아뵙는 것으로 일정을 시작했다. 대한노인회 여주시지회를 방문하여 김병옥 지회장을 비롯한 지역 원로들의 의견을 경청하며 예우를 다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으며, 최진호 회장 등 퇴직 공무원으로 구성된 행정동우회를 방문하여 선배 공직자들의 고견을 듣고 시정 발전을 위한 협력을 구했다.
(뉴스폼) 박승원 광명시장은 6일 관내 고등학교 졸업식에 참석해 졸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박 시장은 이날 오전 10시 광휘고등학교, 오전 11시 광명북고등학교 졸업식에 차례로 참석해 졸업생과 학부모, 교직원들과 함께 졸업의 의미를 나눴다. 박 시장은 축사를 통해 “졸업은 배움의 끝이 아니라, 스스로 선택하고 책임지는 삶을 시작하는 출발점”이라며 “각자의 속도와 방식으로 끊임없이 도전하며 자신만의 길을 당당하게 걸어가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어 “광명시는 졸업생 한 사람 한 사람의 꿈과 성장을 소중히 여기며, 앞으로의 여정에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는 청년이 주체적으로 성장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청년·교육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학교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꿈과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뉴스폼) 광명시가 광명사거리역 내부 중앙계단에 에스컬레이터를 설치해 시민들의 지하철 이용 편의를 높인다. 시는 6일 오후 시청 컨퍼런스룸에서 서울교통공사와 ‘광명사거리역 내부 중앙계단 에스컬레이터 설치를 위한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광명시는 에스컬레이터 설치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비 2억 원을 부담하고, 서울교통공사는 해당 용역을 수행한다. 서울교통공사가 올해 안으로 설계 용역을 완료하면, 광명시는 2029년 말 준공을 목표로 광명사거리역 지하 1층과 지하 2층을 연결하는 중앙계단에 폭 1.2m(1천200형) 규모의 에스컬레이터 2대(상·하행)를 설치할 계획이다. 광명사거리역은 하루 평균 4만 1천176명(2025년 기준, 서울교통공사 관리 7호선 42개 역사 중 4위)이 이용하는 광명시 핵심 교통거점으로, 출퇴근 시간대는 물론 평소에도 이용객이 많은 지하철역이다. 그러나 외부 출입구와 연결된 인도가 협소해 에스컬레이터 등 승강편의시설 설치에 제약이 있어 시민들이 이동에 불편을 겪어왔다. 현재 10개 출입구 중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된 곳은 9번 출입구 1
(뉴스폼) 최혜민 신임 광명시 부시장이 시민의 삶을 중심에 둔 시정 운영과 미래 전략 과제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최 부시장은 6일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31대 부시장 취임식에서 “광명은 지금 도시의 미래를 새롭게 설계해야 하는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다”며 “이 뜻깊은 시기에 부시장으로서 함께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광명의 더 큰 도약을 위해 그동안 쌓아온 모든 경험과 역량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민선 8기 출범 이후 광명시가 ‘함께하는 시민, 웃는 광명’을 시정의 중심에 두고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는 성과를 이뤄왔다고 평가하며 “이러한 성과는 행정의 힘만이 아닌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공직자의 헌신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고 강조했다. 최 부시장은 앞으로의 시정 운영 방향으로 ▲시민주권과 평생학습이 일상에 뿌리내린 도시 ▲탄소중립과 자원순환을 선도하는 쾌적한 정원도시 ▲사회연대경제를 기반으로 한 상생과 연대의 공동체 실현을 제시했다. 최 부시장은 “시민의 목소리가 정책으로 이어지고, 배움이 삶의 질을 높이는 복지가 되도록 해 시민과 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