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폼) 의정부시는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나’ 등급을 획득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교육청 등 전국 308개 기관을 대상으로, ▲민원행정 전략 및 체계 ▲민원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고충민원 처리 ▲민원만족도 등 5개 항목 21개 지표로 평가한다. 시는 민원행정 및 제도개선, 기관장의 민원행정 성과, 민원취약계층 보호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현장시장실’, ‘찾아가는 U아파트 상담실’ 운영 등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민원전화 전수녹음, 경찰합동 모의훈련 등을 통해 민원 담당자 보호에도 힘써왔다. 또한 취약계층을 고려한 민원실 환경 정비와 ‘복합민원상담 사전예약제’,‘AI 챗봇·빅데이터 분석’ 도입 등을 통해 민원 처리의 신속성과 편의성을 높여왔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과 소통하고 체감하는 민원서비스 혁신을 지속 추진해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폼) 의정부시는 도로와 공터 등에 방치된 차량으로 인한 도시미관 훼손 및 주민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기존 신고 현황을 분석한 빅데이터 기반의 ‘무단방치차량 선제 단속’을 추진한다. 그간 주민 신고에 의존해 온 사후 처리 방식을 개선해, 앞으로는 데이터 분석으로 파악된 방치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예방 활동을 병행할 방침이다. 시는 최근 3년간의 신고 현황 분석 결과, 이륜차가 전체의 약 76%를 차지함에 따라 이륜차 중심의 맞춤형 단속을 강화한다. 주요 대상 지역은 의정부 1·2동, 가능동, 호원1동, 흥선동 등 주택 밀집 지역과 이면도로다. 특히 효율적인 업무 추진을 위해 ‘방치차량 3S 대응 전략’을 수행한다. ▲빅데이터를 통한 발생 지역 식별(Scientific) ▲신속한 현장 조사 및 민원 처리(Speedy) ▲방치차량 대상 해당여부의 정확한 판별을 통한 즉시 이동 조치(Smart)를 통해 행정 효율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방치 차량 여부는 ‘자동차관리법 시행령’과 대법원 판례에 따라 차량 상태, 방치 기간, 발견 장소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판단한다. 또한 시는 국토교통부의 일제
(뉴스폼) 포천시는 2026년 병오년 새해 첫 명절인 설을 맞아 시민과 귀성객 모두가 안전하고 즐거운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2026년 설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새해 첫 명절 설 연휴를 맞아 시민 생활과 밀접한 5대 분야(안전, 교통, 생활, 물가, 나눔)를 중점으로 총 10개 분야 종합상황반을 운영한다. 시는 연휴가 시작되는 2월 14일부터 2월 18일까지 종합상황대책반을 운영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각종 비상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한다. 아울러 시는 연휴 기간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등 가축 질병 확산에 대비해 방역대책본부를 운영하고, 통제초소와 거점소독초소의 운영 상태를 점검하는 한편 관내 의심 사례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비상체제를 유지해 축산 안전과 시민 안심을 동시에 확보할 방침이다 또한 시는 응급환자 및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처를 위해 지역응급의료센터와 종합병원 응급실 운영을 강화하고, 설 연휴 의료공백을 방지하기 위해 문 여는 의료기관과 약국을 지정·운영한다. 관내 2개의 응급의료기관과 62개의 병의원, 49개의 약국이 지정된 날짜에 정상 운영될 예정이다. &nb
(뉴스폼) 포천시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농특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설 맞이 포천사랑 환급(페이백)’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오는 2월 11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되며, 기간 중 ‘포천가득’ 농특산물 판매장에서 포천 농특산물을 구매한 소비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환급 혜택은 구매 금액의 10%로, 1인 1일 최대 3만 원 한도 내에서 지류형 포천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된다. 지급된 상품권은 포천시 관내 지류형 포천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만 사용할 수 있으며, 예산 소진 시 사업은 조기 종료된다. ‘포천가득’ 농특산물 판매장은 △한탄강 지오 매장(영북면 대회산리 415-2)과 △강동구 천호점(서울특별시 강동구 진황도로23길 7, 1층 104호) 등 총 2곳에서 운영되고 있다. 포천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품질 좋은 포천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번 환급 행사가 농가 소득 증대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폼) 포천시는 지난 9일 시정회의실에서 포천 낙농 산업의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성과보고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포천시 홀스타인검정연합회 주최로 열렸으며, 포천시장을 비롯해 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낙농 관련 단체 관계자, 관내 낙농가 대표와 2세 후계 낙농인들이 참석해 지역 낙농 산업의 현황과 과제를 공유했다. 성과보고에서는 김도성 사무국장이 산유능력검정, 혈통등록, 선형심사, 우군 유전체 분석, 우량 정액 지원 등 주요 개량사업의 추진 현황과 성과를 설명하며, 검정자료와 유전정보를 활용한 체계적인 개량 과정을 소개했다. 아울러 포천시의 지역 낙농 산업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 같은 개량 노력에 힘입어 포천시는 2025년 한국 홀스타인 품평회에서 대통령상과 국무총리상을 수상하고 ‘올해의 최고 젖소’를 배출하는 등 전국 단위 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특히 젖소 수유기인 305일의 평균 유량은 2025년 기준 1만 706kg으로 전국 평균을 넘는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포천시는 2004년 제1회 포천시 홀스타인 품
(뉴스폼) 포천시는 지난 9일 시정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포천시 소비자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포천시 소비자정책심의위원회는 시 관여 요금과 사용료·수수료를 비롯해 소비자 보호 및 물가 안정 시책과 관련된 사항을 자문·심의·조정하는 기구다. 이날 회의에서는 경복대학교 김경복 부총장을 포함한 신규 위원 11명에 대한 위촉이 이뤄졌으며, 포천시장과 부시장, 일자리경제과장, 포천시의회 조진숙 의원 등을 포함해 총 15명으로 위원회가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포천시 체육시설 전용 및 연습사용료 신설과 한탄강 시설물 사용료 및 감면 개정에 대한 안건을 심의했다. 체육시설 분야에서는 포천한여울파크골프장과 아리움 체육센터 사용료, 한탄강 시설물 분야에서는 한탄강 미디어아트파크와 한탄강 생태경관단지의 입장료(대관료) 관련 안건을 각각 심의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소비자정책심의위원회를 통해 시민 생활과 밀접한 요금과 사용료 등을 시민의 입장에서 면밀히 검토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합리적인 소비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폼) 포천시는 2025년 귀속 이자·배당소득에 대한 법인지방소득세 특별징수의무자를 대상으로 안내문을 발송하고, 오는 3월 3일까지 특별징수명세서를 제출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별징수의무자는 내국법인과 국내 사업장을 둔 외국법인에게 이자나 배당소득(투자신탁이익 포함)을 지급할 때 법인세 원천징수세액의 10%를 법인지방소득세로 징수·납부한 법인 또는 개인을 말한다. 특별징수명세서에는 특별징수의무자와 소득자의 인적 사항, 소득 지급일, 특별징수세액, 납부 지자체 정보 등을 정확히 기재해야 하며, 제출된 명세서는 향후 법인지방소득세 확정신고 시 기납부세액 공제와 지자체 간 세입 정산 및 환급을 결정하는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제출은 위택스 누리집을 통한 전자제출이 가능하며, 전산매체(CD·USB) 또는 서면으로 작성해 특별징수의무자 본점 소재지 관할 지자체 세정 부서에 직접 제출할 수도 있다. 다만 위택스를 통해 이미 제출한 경우에는 자치단체에 중복 제출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포천시 관계자는 “특별징수명세서는 기업의 정확한 세액 정산과 환급을 위한 중요한 자료”라며 “안내문을 받은 의무자들은 제출
(뉴스폼) 포천시는 지난 9일 상속 취득세 신고 기한이 지났음에도 납세 의무를 이행하지 않은 상속인 33명에게 가산세를 포함한 과세예고 통지서를 발송했으며, 신고 기한이 임박한 상속인 68명에게는 자진 신고를 독려하는 안내문을 함께 발송해 기한 내 신고·납부를 당부했다. 현행법에 따르면 부동산이나 자동차 등 상속 재산에 대한 취득세는 상속등기나 등록 여부와 관계없이 피상속인의 사망과 동시에 납세 의무가 성립한다. 그러나 실제로는 재산을 본인 명의로 이전할 때 세금을 납부하는 것으로 오해하거나, 상속 절차 과정에서 신고 기한을 놓치는 사례가 적지 않게 발생하고 있다. 상속 취득세는 사망일이 속한 달의 말일부터 6개월 이내에 자진 신고·납부해야 하며, 이를 넘길 경우 무신고 가산세 20%와 납부 지연에 따른 가산세가 추가로 부과된다. 이번에 안내문을 받은 68명은 2025년 8월 중 상속이 개시된 상속인들로, 신고 마감일은 2026년 3월 3일까지다. 안내문에는 상속 재산의 세부 내역과 신고 절차, 기한 내 미신고 시 발생하는 가산세 안내 등이 포함돼 상속인의 이해를 돕고 있다. 포천시 관계자는 “상속
(뉴스폼) 구리시는 지난 2월 9일, 2026년도 지적 재조사 사업(아치울2지구) 추진을 위해 여성행복센터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적 재조사 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를 바로잡고, 종이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해 국토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며 국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한 국책사업으로, 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된다. 2026년 지적 재조사 사업 대상 지역은 아치울2지구로, 구리시 아천동 아차산 태극기 동산 북측 주택단지 인근 일원 269필지, 95,588㎡ 규모다. 사업에 드는 예산 64,817,000원은 전액 국비 지원을 받아 추진될 예정이다. 이번 주민설명회에서는 지적 재조사 사업의 필요성과 실시계획을 비롯해 ▲경계 설정 기준 ▲조정금 산정 방식 ▲토지소유자 협의회 구성 및 역할 ▲사업 추진 절차 등에 대한 설명과 홍보가 이뤄졌다. 구리시는 조속히 사업지구 내 토지소유자 3분의 2 이상 동의를 확보한 뒤 경기도에 사업지구 지정을 신청하고, 책임 수행기관인 한국국토정보공사를 통해 지적 재조사 측량을 할 계획이다. 이후 지적 재조사 측량과 토지
(뉴스폼) 가평군이 사회연대경제 분야 창업 인재 발굴에 나선다. 군은 ‘2026년 사회연대경제 창업교육’ 수강생을 이달 9일부터 23일까지 각 과정별로 20명씩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창업교육은 사회연대경제에 관심 있는 가평군민을 대상으로 하며, 3월 21일부터 4월 17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기초‧심화 교육과 멘토링, 컨설팅까지 단계별로 구성했다. 수강생은 사회연대경제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사업계획 수립 역량을 높이고, 공모사업 신청에 필요한 실무 중심 멘토링과 컨설팅을 받게 된다. 기초·심화 과정은 3월 21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된다. 사회연대경제의 조직유형에 대한 이해와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심도 있는 교육이 이뤄진다. 이후 4월 6일부터 17일까지 운영되는 멘토링 과정은 기초·심화 교육 수료자 중 우수개인 및 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 과정에서는 비즈니스모델 구체화, 세부 사업계획서 작성 및 검토 등을 중심으로 각 분야별 멘토와 컨설턴트가 전담해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등 실질적인 창업 역량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전년도 창업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