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폼)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은행유스센터는 청소년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2월부터 12월까지 매월 셋째 주 토요일 오후 1시, 은행유스센터 1층에서 월별 테마 문화체험 프로그램 ‘은행 ALL DAY’를 운영한다. ‘은행 ALL DAY’는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해다미 청소년들이 직접 운영하는 ‘은하수카페’와 문화놀이터, 미래놀이터 등 센터 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연계해 먹고, 즐기고, 체험하는 참여형 문화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겨울방학, 봄맞이, 어린이날, 과학의 달 등 계절과 시기에 맞춘 테마 콘텐츠로 구성되며, 청소년의 흥미와 참여도를 반영한 체험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한다. 은행유스센터 김범중 센터장은 “‘은행 ALL DAY’를 통해 매월 하루는 은행유스센터에서 먹고, 즐기고, 체험하는 문화행사로 청소년들에게 자연스럽게 기억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일상 속에서 편하게 참여하고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폼) 오는 3월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 킨텍스 제2전시장 10홀에서 ‘2026 고양가구엑스포 & 큐브 현대미술전(展)'이 열린다. 고양특례시의 후원 아래 고양가구단지와 일산가구단지가 주최하는 고양가구엑스포는 지난해 3월 첫 선을 보인 이후, 세 번째 개최를 맞이했다. 본 박람회는 가구 산업의 중심지로서 고양시의 위상을 제고하고, 시민과 소비자가 함께 소통하며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라이프스타일 전시회로 자리 잡고 있다. 이번 박람회는 ‘신학기, 신혼, 입주가구 대박세일전(展)'이라는 부제 아래, 새 학기를 맞은 가정, 신혼부부, 신규 입주 예정자 등 실수요자를 위한 합리적인 가구 구매 기회를 제공한다. 클래식, 모던, 미니멀 등 다양한 스타일의 가구를 한자리에서 비교·체험할 수 있다. 전시장에는 침실·거실·주방 가구를 비롯해 가전제품, 생활용품, 인테리어 소품 등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아우르는 다양한 품목이 전시돼 공간 연출에 대한 실질적인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다. 특히 최근 주거 트랜드를 반영한 실용적이면서도 감각적인 제품들이 다수 선보일 예정으로, 관람객
(뉴스폼) 시흥시가 지원하고 (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시흥지회에서 주관하는 ‘2026 시흥시 신년음악회- 하나의 울림’이 오는 2월 21일 오후 5시, 시청 늠내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신년음악회는 신주용 지휘자의 지휘 아래 어울림오케스트라의 웅장한 연주를 중심으로 소프라노 김순영과 탄탄한 음악성과 조직력을 갖춘 시흥시립합창단, 시흥시민으로 구성된 시민연합합창단이 함께 무대에 올라 음악을 통해 세대와 공동체를 잇는 ‘하나의 울림’을 선사한다. 특히 시민연합합창단은 시흥시니어합창단, 아띠 MK중창단, 시흥아카데미 남성합창단 B.M.L.S가 함께 구성돼 의미를 더한다. 세 개의 합창단의 단원 대다수가 시흥시민으로, 시흥시립합창단과 함께 무대에 오르며 시민이 공연의 주체로 참여하는 상징적 의미를 더한다. 시흥예총 관계자는 “이번 신년 음악회는 격조 있는 클래식 레퍼토리를 시민과 함께 나누며, 전문 예술인과 시민이 음악으로 어우러지는 의미 있는 공연”으로 “새해의 시작을 희망과 연대의 메시지로 시민들과 함께 나누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뉴스폼) 시흥시중앙도서관은 오는 3월 12일 오후 7시, 시민을 대상으로 역사 인문 강연 ‘제주 4ㆍ3항쟁은 대한민국의 역사입니다’를 운영한다. 이번 강연은 제주 4ㆍ3항쟁을 특정 지역의 비극이 아닌, 대한민국 현대사 속에서 반드시 기억하고 성찰해야 할 공동의 역사로 조명하고자 기획됐다. 왜곡되거나 단편적으로 인식돼 온 제주 4·3을 역사적 사실에 기반해 살펴보고, 민주주의와 평화, 인권의 가치를 오늘의 삶과 연결해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연을 맡은 박진우 작가는 제주 4ㆍ3범국민위원회 집행위원장을 역임하며 역사적 사실과 생생한 증언을 바탕으로 제주 4ㆍ3의 의미를 대중의 눈높이에서 풀어내는 데 힘써왔다. 이날 강연에서는 제주 4ㆍ3의 발생 배경과 전개 과정, 국가 폭력과 인권의 문제, 그리고 오늘날 우리가 이 역사를 어떻게 기억하고 계승해야 하는지에 대해 인문학적 관점에서 깊이 있게 다룰 예정이다. 시흥시중앙도서관은 이번 강연을 통해 시민들이 우리 사회의 아픈 역사와 마주하고, 기억과 성찰을 통해 더 나은 공동체로 나아가는 계기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전행주 시흥시중앙도서관장
(뉴스폼) 수원특례시는 2월 9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태장마루도서관 강당에서 ‘2월 일자리 두드림 구인·구직의 날’을 개최한다. 주식회사 티에프이, 케이티텔레캅주식회사, 주식회사 세한이앤씨, ㈜로지션, 휴먼스토리에프에스㈜ 등 5개 업체가 참여한다. 전기·전자 부품·제품 조립원, 기계·무인경비원, 일반제품 영업원, 감시카메라·보안장치 설치·수리원, 지게차 운전원, 단체급식보조원 등을 채용한다. 채용 인원은 총 18명이다. 구인 기업과 구직자가 1대1 채용 면접을 한다. 수원시는 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이력서·면접 클리닉을 운영하는 등 참가자들을 지원한다. 일자리를 구하는 수원시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수원일자리센터가 주관하는 ‘일자리 두드림’은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구직자와 인재 채용을 원하는 기업을 연결해 주는 소규모 채용 행사다. 구직자들이 채용 행사장을 쉽게 찾아올 수 있도록, 올해는 접근성이 좋은 도서관과 연계‧협업해 행사를 열고 있다. 수원일자리센터는 일자리 두드림 외에도 직업상담사가 한 달에 두 차례(둘째·넷째 화요일 오후 1~6시) 4개 구 지정도서관을 찾아가는 ‘찾
(뉴스폼) 군포시는 오는 3월 19일 오후 2시부터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군포시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함에 따라 2월 10일부터 2월 27일까지 박람회에 참여할 기업체를 모집한다. 이번 박람회에는 총 22개 기업이 참여해 1:1 현장면접을 진행하며, 5개 기업은 이력서 접수 대행을 통해 구직자 채용을 지원할 예정이다. 현장에서는 다양한 채용 정보를 직접 확인하고 면접까지 이어질 수 있어 실질적인 취업 기회 제공이 기대된다 또한, 박람회에는 청년공간 플라잉 및 경기중장년내일센터 등 일자리 유관기관이 참여하여 취업에 필요한 상담 및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컨설팅, 이력서용 사진 촬영과 청년층 대상 면접정장 착용 체험 등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준비를 지원하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박람회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일자리센터(시청 별관 1층)를 방문하거나 팩스및 이메일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취업을 원하는 구직자는 행사 당일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신분증 등을 지참하여 방문하면 현장에서 면접을 볼 수 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이번 일자리 박람회가 구직자에게는
(뉴스폼) 의정부음악도서관은 개관 5주년을 앞두고 드라마 예술감독 김소형을 초청해 인문학과 클래식 음악을 결합한 렉처 콘서트 ‘People & Classic’을 개최한다. 렉처 콘서트(Lecture Concert)는 강연과 연주를 함께 구성한 공연형 프로그램으로, 시민 누구나 부담 없이 클래식 음악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People & Classic은 시대를 대표하는 인물의 삶과 미학을 클래식 음악과 연결해 풀어내는 프로그램으로, 총 2회에 걸쳐 진행된다. 3월 4일 오후 7시에는 ‘차갑고도 찬란한 블랙의 미학, 코코 샤넬’을 주제로, 가장 현대적인 고전으로 자리 잡은 샤넬의 삶과 미학을 클래식 음악과 함께 조명한다. 3월 11일 오후 7시에는 ‘뜨겁고도 숭고한 화이트의 미학, 오드리 헵번’ 편이 이어진다. 가장 화려했지만 가장 낮은 곳을 향했던 헵번의 삶을 음악과 함께 살펴본다. 이번 렉처 콘서트는 드라마 예술감독이자 피아니스트인 김소형이 진행한다. 김소형은 JTBC 드라마 ‘밀회’, ‘신성한, 이혼’, tvN 드라마 ‘화양연화’, ‘아씨두리안’, KBS 드라마 ‘도도솔솔라라솔
(뉴스폼) 양평군은 지난 4일 양평군 노인복지관에서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전진선 양평군수, 김용녕 지회장, 김남규 노인복지관장이 참석해 일하는 어르신들의 활기찬 시작을 축하했다. 또한 일자리 참여 어르신 165명은 노인일자리 선서를 통해 지역사회의 건강한 노인상 재정립에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올해 노인일자리 사업은 공익형 36개, 노인역량활용형 36개, 공동체사업단 5개 등 총 77개 사업단으로 구성됐으며, 157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총 3,579명의 어르신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노인 사회활동 참여를 통해 지역사회 각지에서 자긍심을 가지고 봉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사고와 부상 없이 즐겁게 일하시며 활기찬 노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노인일자리사업 발대식은 오는 6일 양평사랑나눔봉사단, 11일 양평행복만들기사회봉사단, 25일 양평시니어클럽, 26일 양평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순차적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뉴스폼) 김포시 장기도서관은 미래세대 독서교육 ‘아띠 미래세움 독서회’를 오는 3월부터 5월까지 장기도서관 문화교실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아띠 미래세움 독서회’는 아동·청소년들이 책과 친숙해질 수 있는 흥미·자율 기반 독서활동과 독서토론, 감상문 쓰기 등 도서 탐구형 연령별 맞춤 독서교육으로 구성된다. 이번 독서회는 1~2학년 ‘미래반’, 3~4학년 ‘세움반’, 5~6학년 ‘아띠반’으로 나누어 운영되며 연령별 맞춤 프로그램으로 아띠(‘친한 친구’를 뜻하는 순 우리말)와 함께 소통하며 독서 경험을 쌓고 독서의 즐거움과 깊이를 더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2월 23일 오전 10시부터 장기도서관 홈페이지 문화행사 신청(모집/행사 부분) 선착순 온라인 신청으로 진행하며 각 반당 초등학생 15명이 대상이다.
(뉴스폼) 동두천시가 관내 공공도서관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 상호대차 서비스가 안정적으로 정착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호대차 서비스는 지난해 4월 도입된 제도로, 한 도서관에서 대출한 도서를 관내 다른 공공도서관에서도 반납할 수 있는 ‘타관 대출·타관 반납’ 서비스다. 도입 이후 도서관 간 협력 체계가 구축되며 시민들의 도서 이용 편의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기존 대출·반납 절차와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어 별도의 신청이나 추가 절차 없이 일상적인 도서관 이용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활용되고 있다. 이에 따라 도서 반납에 대한 시민 부담이 완화되고, 생활권 중심의 도서관 이용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는 평가다. 현재 상호대차 서비스는 관내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에서 정상 운영 중이며, 도서관은 운영 전반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며 안정적인 서비스 유지에 힘쓰고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상호대차 서비스가 시행 1년 차를 맞아 현장 운영이 안정화 단계에 접어들었다라”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기본 서비스의 내실을 다져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