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폼) 용인특례시는 개관 20주년을 맞은 기흥구 구갈동의 ‘구갈희망누리도서관’을 리모델링한다고 12일 밝혔다. 구갈희망누리도서관은 2006년 문을 연 뒤 지역 주민의 사랑방 역할을 해왔으나 시설이 오래되고 편의시설이 부족해 이용 환경을 개선해야 한다는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시는 구갈희망누리도서관을 시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쾌적한 독서 문화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7억 원을 확보해 리모델링을 계획했다. 접근성을 강화하고, 공간 효율화를 목표로 장애인 겸용 승강기를 신규 설치하고, 2층 자료실과 옥상층을 개선해 시민에게 쾌적한 독서 환경과 휴게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 설계에 주민 의견을 반영하고자 19일부터 28일까지 온라인과 오프라인 설문조사도 진행한다. 시는 3월부터 설계에 착수해 올 8월 착공,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구갈희망누리도서관 관계자는 “단순한 시설 보수를 넘어 시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개방형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향후 공사 기간 다소 불편하시더라도 더 나은 도서관으로 거듭나기 위한 과정인 만큼 시
(뉴스폼) 용인특례시는 1급 발암물질인 석면이 포함된 노후 슬레이트 지붕 철거를 지원하기 위해 올해 총 3억 5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기간 노출 시 건강과 환경에 악영향을 줄 수 있는 슬레이트 지붕을 안전하게 철거해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원 대상은 ▲주택 47동 ▲축사·창고 등 비주택 25동 ▲주택 철거 후 지붕 개량 8동 등 총 80동이다. 비주택 건축물에는 ‘건축법’ 제2조제2항에 따른 노인·어린이 이용시설과 시민 출입이 잦아 석면 노출 우려가 높은 근린생활시설 등도 포함된다. 지원 기준은 기초생활수급권자 등 우선지원가구의 경우 주택 슬레이트 철거 비용 전액을 지원한다. 일반 주택은 동당 최대 700만 원까지, 비주택 건축물은 슬레이트 면적 200㎡ 이하에 대해 최대 540만 원까지 지원한다. 슬레이트 철거 후 지붕을 개량하는 경우에는 우선지원가구에 최대 1000만원, 일반 가구에 최대 300만원을 추가 지원한다. 시는 기초생활수급권자와 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을 우선 선정하고, 신청 면적이 작
(뉴스폼) 용인특례시는 2월 25일부터 27일까지 ‘2026년 기존주택 등 매입임대주택’ 예비입주자 305세대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진행하는 매입임대주택은 저소득계층이 현재 거주하는 도심 생활권에서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한국토지주택공사는 매입한 주택을 시중 시세의 30% 수준으로 임대한다. 모집대상은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보호대상 한부모가정 ▲저소득 고령자 ▲저소득 장애인 ▲저소득 가구 등 해당 유형별 자격요건을 충족한 가구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토지주택공사 경기지역본부(1600-1004)나 용인특례시 주택정책과로 전화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매입임대주택 공급은 주거취약계층의 주거비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주거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폼)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수원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에 수원새빛돌봄이 안착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수원시가 1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연 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강화 교육에 함께한 이재준 시장은 “지역사회 최일선에서 위기 가구를 발굴하고, 보살펴 주신 협의체 위원 한 분 한 분께 감사드린다”며 “여러분 덕분에 돌봄이 원활하게 이뤄지고, 수원이 따뜻한 도시가 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에는 44개 동 협의체 공공·민간위원장과 구 협의체 전문위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2025년도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 지원사업 운영계획 보고, 민관협력 강화를 위한 역량강화교육 등으로 진행됐다.
(뉴스폼) 수원특례시가 ‘2026 수원기업 아이알(IR)데이 수원.판(PANN)1) ’에 참여할 기업을 2월 27일까지 모집한다. 수원기업 아이알(IR)데이 수원.판(PANN)은 우수한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수원의 중소·벤처·창업 기업을 발굴해 아이알(IR) 역량을 강화하고, 투자를 유치할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다. 아이알(IR)은 기업이 투자를 유치하기 위해 투자자를 대상으로 기업가치를 홍보하는 활동이다. 2024~2025년 1~6기를 진행했다. 2025년에는 선정기업 중 6개사가 총 82억 5000만원 규모의 투자유치 성과를 거두는 등 프로그램의 실질적인 투자연계 효과가 확인됐다. 올해는 7~10기에 참여할 기업을 선정해 운영할 계획이다. 서류평가를 거쳐 기수별로 6개사(총 24개사)를 선정한다. 수원시 소재 중소·벤처·창업기업(창업예정자), 2026년 본사·지점·부설 연구소·공장을 설립하거나 이전할 예정인 기업이 신청할 수 있다. 2024~2025년에 신청했던 기업도 다시 신청할 수 있다. ▲창업 초기 ▲소재·부품·장비 ▲바이오 ▲초격차 등 분야의 기업을 모집한다. 선정 기업
(뉴스폼) 수원특례시는 시민 정원가의 전문성을 높이고 스마트한 정원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인공지능(AI) 활용 정원 관리 교육’을 운영한다. 교육은 3월 매주 목요일 일월수목원 히어리홀에서 열린다. 많은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동일한 과정을 총 4회 운영한다. 정원 관리에 관심 있는 시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회당 30명씩 총 120명이 참여할 수 있다. 교육 과정은 ▲인공지능(AI) 기반 정원 관리 기초 계획 수립 ▲인공지능(AI) 기반 탄소정원·탄소가드닝 이해 ▲인공지능(AI) 활용 정원 설계와 생육 상태 점검 ▲정원 유지관리 전략 등으로 구성된다. 식재 계획, 관수·비료 관리, 저탄소 식물 선택 등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내용이다. 생성형 인공지능(AI) 교육 전문가와 조경·정원 분야 전문 강사진이 이론과 사례를 중심으로 강의한다. 수강을 원하는 시민은 수원시 시민참여 플랫폼 ‘새빛톡톡’에서 신청하면 된다. 선착순 모집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정원 관리를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할 수 있다”며 “시민들이 디지털 기술과 정원을 결합한 새로운 관리 방식
(뉴스폼)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1일 오후 시장실에서 용인FC 공식 서포터즈인 ‘용비어천가’와 용인FC의 K리그2 홈 개막전 준비 상황을 공유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이상일 시장은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구단’이라는 비전에 따라 용비어천가 운영진 5명과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 시장은 “구단주이지만 전문가가 아니기에 응원과 지원만 할 뿐 용인FC 선수단 구성에 간섭하지 않겠다고 했고, 단 한 명의 선수도 추천하지 않는 등 제가 한 말을 지켰다”라며 “언론에서 선수단 구성이 잘 됐다고 분석하며 ‘다크호스’로 평가하는 만큼 3월 1일 열릴 홈 개막전이 기대된다”라고 했다. 이 시장은 “시즌 개막을 앞두고 서포터즈 여러분과 직접 만나 준비 상황을 공유하고 현장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K리그2에서 용인FC가 돌풍을 일으킬 수 있도록 용비어천가의 뜨거운 응원과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한다”라고 했다. 이날 용비어천가는 삼가역-미르스타디움 특화 거리 조성과 홈 경기 조아용 팝업 스토어 설치 등을 요청했다. 이 시장은 “삼가역에서부터 미
(뉴스폼) 이상일 시장은 11일 수지구청 대회의실에서 수지구 죽전1·2·3동 주민들과 만나 권역별 소통간담회를 열고, 지역 현안과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주민들은 생활과 밀접한 사안에 대해 개선 방안을 제시했고, 이 시장은 주민들이 제시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의견을 교환하고 시 공직자들에게 신속한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이상일 시장은 “수지구 죽전1동과 2동, 3동은 하나의 생활권으로 오늘 간담회에 참석한 주민들이 지역의 현안과 환경 개선 방안에 대해 가장 잘 알고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매년 지역 주민들과의 소통의 자리를 마련하면서 모르는 내용을 듣고 많은 것을 배우고 있고, 시가 해결할 수 있는 사안에 대해서는 신속하게 처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용인특례시에는 약 1000조원 규모가 투입되는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가 추진 중이다. 세계 어느 도시도 용인만큼 큰 투자가 이뤄지는 곳은 없다”며 “최근 용인의 반도체 프로젝트를 흔드는 일들이 있지만, 대한민국의 미래와 반도체산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잘 진행하겠다”고 했다. 간담회에서 죽전1‧2‧3동 주민들은 ▲죽전
(뉴스폼) 평택시의 대표 시민 독서 운동인 '평택, 책을 택하다'에서 2026년 ‘올해의 책’을 선정했다. 시민공모를 통해 추천된 224권의 도서 중 시민도서선정단의 4차례 토론을 거쳐 '슬픔의 틈새/이금이 지음, 사계절', '브릿지/문경민 지음, 우리학교', '별별동네/이묘신 지음, 천개의바람' 3권을 확정했다. 성인 부문 선정 도서 '슬픔의 틈새'는 2024년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 글 부문 최종 후보로 선정된 이금이 작가의 ‘일제강점기 여성 디아스포라 3부작’의 마지막 장편소설로, 1940년대 일자리를 찾아 사할린으로 간 아버지를 만나러 갔다가 그곳에 정착하게 된 주인공의 일대기를 그린 책이다. 역사의 소용돌이에 휘말려 슬픔과 고통 속에서도 희망과 인간다움을 잃지 않는 사할린 동포의 이야기를 만나본다. 청소년 부문 도서 '브릿지'는 2025년 평택 함께 읽는 책으로 선정된 바 있는 문경민 작가의 소설로, 네 줄의 현을 굳건히 떠받치며 첼로의 모든 떨림과 울림을 전하는 작은 기러기발인 브릿지처럼, 버티며 휘어져도 결코 부서지지 않을 ‘꿈’과 ‘삶’에 관한 이야기이다. 어린이 부문 도서 '별별동네'는 이사
(뉴스폼) 평택시는 지난 11일 ‘통복천 비점오염저감시설 설치공사’안전 착공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오는 23일 착공에 앞서 사업 참여자들 간에 공사계획을 공유하고 협업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공사 시작 단계에서 청렴·안전 기준을 확립하고, 현장 내 부당행위와 안전사고 예방 및 시민 불편 최소화 방안을 세우는 데 중점을 뒀다. 회의에서는 ▲『청렴·안전·갑질근절 및 무사고·무재해지역 선포 결의』 ▲설계사의 중점 검토사항 설명 ▲시공사 및 공법사 공정 및 안전관리 수행계획 발표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감독기관인 평택시는 ▲근로자 위험성평가 ▲작업 전 안전점검회의(TBM) 실시 ▲위험작업 시 2인 1조 원칙 ▲안전모·안전화 등 보호구 착용 강화 ▲신호수(유도자) 상시 배치 등 현장에서 필요한 안전조치 사항을 꼼꼼히 안내하고 이행을 당부했다. 본 공사는 강우 시 도심과 도로 등에서 유출되는 비점오염원을 줄이기 위한 시설 설치사업으로, 올해 내 준공을 목표로 통복시장과 배다리저수지 일원에 2개소를 설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