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폼)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4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2027년 주요업무 추진계획 3차 보고회에서 간부 공무원들에게 선심성 지출을 억제하는 신중한 예산편성과 대규모 건설인력 유입을 예상한 대응 방안 마련, 속도감 있는 행정처리 등을 당부했다. 이 시장은 이 자리에서 “반도체 호황으로 시의 재정이 좋아지고 있지만, 반도체 사이클 때문에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는 영업이익이 날 때나 영업적자가 날 때나 (손익이) 비슷하게 갈 것”이라며 “(반도체) 불황이 올 때는 세수가 적게 들어올 것”이라며 대비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돈 들어온다고 펑펑 쓸 수가 없기에 철도기금이나 반도체협력기금 등을 쌓는 것”이라며 “(호황기에) 보편적 복지에 선심성으로 막 뿌리면 나중에 감당이 안 되니 예산편성은 신중히 하되 과감히 해야 하는 건 (신속히) 하는 게 좋겠다”고 말했다. 이날 보고회에선 원삼면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와 이동·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 사업의 진행과 대비책 등도 논의했다. 이 시장은 “SK하이닉스의 1기 팹 절반을 짓는 공사는 이미 많이 올라갔고 1기
(뉴스폼) 평택시는 14일,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전체 회의를 열고 2027년도 본예산에 반영할 주민제안사업 180건을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올해 주민참여예산제는 ▲제안사업 공모(3~5월) ▲제안 보완 컨설팅 및 부서 검토(4~7월) ▲분과회의 심의 및 주민총회(8~10월) 등 단계별 절차를 거쳐 진행됐으며, 총 461건의 제안이 접수되어 다양한 생활밀착형 사업들이 발굴됐고, 단계마다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숙의를 거쳐 총 180건, 약 36억 5천만 원 규모(시 소관 27건 약 12억 2천만 원, 읍면동 소관 153건 약 24억 3천만 원)의 사업을 선정했다. 최종 선정된 사업은 시의회 예산 심의를 거쳐 내년도 본예산에 반영되며, 이후 평택시 누리집을 통해 시민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김충기 평택시 주민참여예산위원장은 “이번 주민참여예산은 단순한 민원 해결이 아니라, 문제 발굴부터 심의까지 시민이 직접 참여하며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민주주의 실천의 장이었다”며, “선정된 사업들이 시민들의 기대대로 잘 실현될 수 있도록 끝까지 관심을 가지고 살피겠다”라고
(뉴스폼) 용인특례시는 오는 10월 29일부터 11월 2일까지 '2026년 여성농업인 특수 건강검진 2차 이동검진'을 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검진은 지리적 특성상 의료기관을 방문하기 어려운 처인구 거주 여성농업인을 위해 마련됐다. 검진 항목은 근골격계 질환, 심혈관계 질환, 골절 손상 위험도, 폐활량, 농약 중독 등 5개 영역 10개 항목이다. 검진 후에는 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맞춤형 교육도 함께 제공한다. 검진 대상은 처인구에 거주하는 51~80세 여성농업인(짝수년도 출생자)이다. 검진 일정은 10월 29일 포곡읍, 10월 30일 모현읍, 11월 2일 양지읍 순이다. 검진은 각 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이뤄진다. 시 관계자는 "농번기 바쁜 일정과 이동의 불편함으로 검진을 포기했던 여성농업인들이 이번 이동검진을 통해 건강을 점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농복합도시인 용인의 특성을 고려해 농업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폼) 용인특례시는 수지구 소재 용인시 평생학습관에서 다음 달 진행하는 특별강좌 ‘한 번 더 배움’의 수강생 40명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평생학습관에서 운영한 강좌 중 시민들의 호응이 높았던 3개 강좌를 선정해 이번 특별 강좌를 마련했다. 교육은 ▲나도 크리에이터! 스마트폰 영상 제작(11월 2일~23일) ▲어반스케치(도시 풍경을 현장에서 직접 보고 그리는 것) 트레이닝(11월 2일~24일) ▲초보자를 위한 베이킹(11월 6일~27일) 등 총 3개 강좌로 구성됐다. 수강 신청은 10월 20일 화요일 10시부터 22일 목요일 18시까지 용인시 평생학습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강좌별 개강일과 운영 횟수가 서로 다르므로 신청 전 강의계획서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수강료는 강좌별 운영 시간에 따라 1만 원에서 1만 5000원이며, 재료비는 자부담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관심과 호응이 높은 강좌를 추가 운영해 더 많은 시민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학습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폼) 용인특례시는 기후변화체험교육센터가 운영하는 환경교육프로그램 2종이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으로 지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 지정제‘는 ’환경교육의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프로그램의 친환경성·우수성·안전성 등을 엄격히 심사해 국가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이번 심사 결과 ’우리는 분리배출 대장‘이 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으로 새로 지정받았고, ’2050 초록지구 처방전‘이 재지정됐다. ’우리는 분리배출 대장‘은 초등학교 1학년 교과과정과 연계한 실습 중심 프로그램이다. 학교와 가정에서 나오는 쓰레기를 직접 분류하며 분리배출의 필요성을 배우고, 유년기부터 올바른 자원순환 습관을 형성하도록 기획됐다. ’2050 초록지구 처방전‘은 마평습지 등 용인의 대표적인 자연 자원을 활용해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체감하고 생태 감수성을 키우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지역의 자연환경을 교육에 활용했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시 기후변화체험교육센터는 이번에 지정받은 두 교육 프로그램을 포함, 기후부로부터 총 5개의 프로그램을 우수 환경교육프로
(뉴스폼) 용인특례시는 수지구 상현동 심곡어린이공원을 무장애통합놀이터로 새롭게 단장했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시비 3억 5000만 원과 도비 1억 5000만 원 등 총 5억 원을 들여 공원 이용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모든 아이가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놀이터를 개선했다. 시는 공원 내 친환경 바닥 포장과 무장애놀이시설을 도입해 유아기부터 장애·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통합놀이터를 구축했다. 무장애통합놀이터는 모두가 함께 누릴 수 있는 포용적 놀이환경을 위해 이동 약자의 접근이 가능한 완만한 경사로와 동선,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촉각·청각 소리놀이, 무장애 회전 놀이기구 등으로 조성된다. 시는 또 흔들놀이시설을 포함한 유아놀이존을 설치하고, 휴게공간을 정비해 보호자가 휴식을 할 수 있는 쾌적한 공원 환경을 조성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함께 포용하고 협력하며, 차별 없이 이용할 수 있는 공원 환경을 조성하는 데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뉴스폼) 화성특례시는 지난 14일 오후 2시 시청 대강당에서 소속 공직자와 공공기관 임직원 350명을 대상으로 ‘지방정부 행복정책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공직자와 공공기관 임직원이 지방정부 행복정책의 필요성과 방향을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수립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은 (사)국민총행복전환포럼 연구이사이자 대통령직속 국민통합위원회 위원인 이지훈 행복실현지방정부협의회 자문위원이 ‘지방정부 행복정책, 왜 필요한가?’를 주제로 진행했다. 시는 직원과 시민이 행복정책을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이날 강연 영상을 화성특례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 게시할 예정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민선9기 시정구호인 ‘모두의 행복, 더 큰 화성’은 시민 한 분 한 분이 일상에서 행복을 체감하는 도시를 만들겠다는 약속”이라며 “이번 특강이 시민의 행복을 기준으로 정책을 살피고 행정의 역할을 고민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의 삶에 어떤 변화가 필요한지 세심하게 살피고, 정책의 성과가 일상의 행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민이 체감하는 행복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뉴스폼) 화성특례시가 10월 13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하는 ‘KES 2026 한국전자전’에 화성특례시 공동전시관 지원사업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KES 2026 한국전자전’은 참가기업 500개사, 1,100개 부스 및 참관객 70,000여 명이 방문하는 전자부품 관련 국내 최대 전시회 중 하나로, ▲AX(AI Transformation) ▲로보틱스 ▲모빌리티 ▲디지털라이프 및 전자부품소재 관련 제품이 출품된다. 화성특례시는 현재 동탄 전자부품 소공인 특화지원센터를 통해 관내 제조업 소공인을 대상으로 국내전시회 공동전시관 운영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올해 화성특례시 소재 전자부품 업종 10개 소공인 업체가 지원대상에 선정되어 KES 2026 한국전자전에 참가했다. 화성특례시 공동전시관에 참여한 소공인 10개사는 차별화된 경쟁력을 앞세워 전시회 중 두각을 나타내었으며 그 중 ‘㈜람다이노비전’에서는 삼성, LG 등 굴지의 대기업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총 500여개 참가기업 중 6개 분야 42개사가 수상하는 KES 이노베이션 어워즈(전자부품소재 분야)를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화성특
(뉴스폼) 화성특례시는 지난 14일 시청 5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시 소속 공무원 우수사례 5건과 공공기관 우수사례 3건 등 총 8건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시민의 편익을 높이고 행정서비스를 개선한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해 공직사회 전반에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심사의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1차 서면 심사와 시민 설문조사, 본선 발표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작을 선정했다. 시 소속 공무원과 공공기관 임직원은 각자의 업무 현장에서 추진한 적극행정 사례와 성과를 공유하며 서로의 경험을 나눴다. 화성특례시 부문 최우수상에는 균형발전과 '"수도권 남부 미래의료 허브 구축" 고려대학교 동탄병원과 함께 의료자족도시로의 길을 열다' 사례가, 공공기관 부문 최우수상에는 화성도시공사 봉담체육센터부 'AI로 지키는 수영장 골든타임 : 화성도시공사, 인공지능 기반 안전관리시스템 구축 및 중기부 R&D 선정으로 공공체육시설 스마트 고도화 실현' 사례가 선정됐다. 우수상에는 ▲통합돌봄과 '그냥드림, 화성형 먹거리 지원체계 구축
(뉴스폼) 화성특례시는 지난 14일 오후 2시 우정읍 고온항 일대에서 해양오염사고에 대비한 ‘2026년 민·관 합동 해안방제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화성특례시와 평택해양경찰서가 공동 주관했으며, 평택해양수산청, 해양환경공단, 경기수협 등 12개 기관·단체·업체 관계자 70여 명이 참가했다. 훈련은 아산만 인근 해상의 유조선 화물탱크 파공으로 약 10㎘(킬로리터)의 유류가 유출되고, 조류와 바람의 영향으로 기름 일부가 고온항 해안에 부착된 해양오염사고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훈련 상황 전파를 시작으로 해안오염 조사, 구역별 방제작업 및 폐기물 처리 등 단계별 실전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 현장에는 오일펜스, 유흡착재(매트형), 비치클리너, 저압세척기 등 주요 방제장비가 투입됐으며, 굴삭기 등 중장비를 활용한 방제작업도 함께 이뤄졌다. 시는 이번 방제훈련을 통해 관계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재점검하고, 해양오염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현장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 조문형 해양수산과장은 “화성특례시는 경기도에서 가장 넓은 갯벌을 보유한 지역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