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폼] 경기도가 머지않은 2030년까지 체육재정 3천억 시대 개막과 함께 공공체육시설 300곳을 확충한다고 밝혔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8일 오후 경기도서관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사람 중심 경제 실현을 위한 문화·체육 정책 비전’을 발표했다. 이날 비전 선포식에는 문화·예술·체육 분야 단체 대표 및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비전은 2030년까지 경기도가 추진할 문화·예술, 체육 분야의 주요 사업 방향을 담았다. 도는 그동안 단순한 ‘비용 소모성 여가’로 여겨지던 문화와 체육을 경제 성장과 일자리 창출을 직접적으로 이끄는 새로운 ‘미래 산업 동력’으로 전환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문화·예술, 체육분야, 2030년까지의 경기도 주요 사업 방향 담아 문화경제 육성과 ‘사람 중심 경기체육’에 초점 정책 새 방향 제시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누구나 일상에서 문화를 누리고 체육으로 건강한 삶을 누릴 때 도민 한분 한분의 삶의 질이 높아지고 공동체는 더 따뜻해질 것”이라며 “문화와 체육은 단순한 여가를 넘어 지역경제를 움직이고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어내는 새로운 동력이 되고 있다. 경기도는 새로운 문화·체육 비전을 통해 도민 삶의 질을
[뉴스폼]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국회를 찾아 이재명 민주당 대표와 박찬대 원내대표 등 수뇌부를 만나 ▲반도체 특별법 제정 ▲RE100 3법 제·개정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특별법 제정 등 경기도 주요 입법과제인 ‘경제 3법’에 힘을 모아달라고 요청했다. 김동연 지사는 지난 5월 24일 제22대 국회 경기도 지역구 당선인 40명을 만난 자리에서도 ‘경제 3법’ 처리에 협조를 요청하는 등 대국회 설득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5월 당선인 초청 간담회 이어 '경제 3법' 재차 강조 김동연 지사는 지난 3일 국회를 찾아 박 원내대표를 만난 자리에서 “국민들께서 민주당의 비전과 정책 방향에 대해 함께해 주신 거에 대해 감사한 마음도 있지만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 당과 함께 대한민국을 제대로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2가지 정도 건의할 것이 있다며 경제 3법에 대한 당의 협조와 민주당 소속 광역자치단체장과 당 지도부 간 정기적 소통을 제안했다. 김 지사는 “돈 버는 도지사로서 경제 활성화와 외교를 중요하게 여기고 있는데, 반도체 특별법에 대한 당의 적극적인 검토를 요청한다”며 “기후 변화에 후행적·퇴행적인 정부인데, 적극적으로 대처하지
[뉴스폼] 국내 지방자치단체장 중 유일하게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는 2024 세계경제포럼(World Economic Forum. WEF. 다보스 포럼)에 초청됐다. 김 지사는 특히 엘리트 관료들이 즐비한 기획재정부에서 보기 드문 흙수저 출신이지만 능력을 인정받아 여러 정부에서 기획예산처 팀장부터 대통령실 경제금융비서관 등을 거쳐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까지 역임한 말 그대로 경제통이다. 이러한 배경을 보면 국내 지방자치단체장 중 유일하게 세계경제포럼에 초청된 사실이 그리 새삼스러운 일도 아니다. 지난해 11월 호주 출장에서는 친환경 고순도 플라스틱 재생원료 제조시설 건립 등 총 5조 3천억 원의 투자 의향을 확인했다. 이는 역대 경기도의 단일 해외출장 투자유치 중 최대 규모다. 김 지사는 1월 13일부터 21일까지 7박 9일간 스위스 다보스와 프랑스 파리를 방문한다. 김동연 지사는 세계경제포럼에서 각국 정상급 인사들과 만나 경기도와의 실질적 협력을 다지고 글로벌 기업과 투자유치를 논의하는 등 숨가쁜 일정을 이어갈 예정이다. 경기도는 이번 세계경제포럼 참석으로 도의 글로벌 위상 제고는 물론 민선8기 경기도가 추진 중인 ‘국내외 투자유치 1
[뉴스폼] '기억은 계속되어야 합니다' 10·29 이태원 참사가 발생한 지 29일로 1년을 맞았다. 경기도는 10·29 이태원 참사 1주기를 맞아 경기도 홈페이지를 통해 추모공간을 운영하고 있다. 이태원 참사는 1년전 159명의 희생자를 지키지 못한 대한민국의 재난안전관리 및 대응 시스템을 전반적으로 되돌아보고 대규모 인파밀집 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계기가 됐다. 하지만 1년이 지난 지금도 안타까운 재난 사고는 반복되고 이태원 참사 진실규명과 책임자 처벌 등 후속 조치도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 경기도는 온라인 추모공간을 통해 "우리는 모두 그날의 생존자다. 누구나 안전을 기대했던 곳에서 생명을 잃을 수 있다는 것을, 참사의 희생자가 될 수 있다는 것을 그날을 통해 알게 되었다"며 "그러므로 잊지 않고 기억해야 한다. 그날의 모든 순간을 기억으로 남겨야 한다"고 애도 했다. 또한 "지난 1년 간 많은 일이 있었지만 아직 그 누구도 진정으로 책임지는 사람은 없었다. 시간은 흘렀지만, 우리는 앞으로 한 발짝도 나아가지 못했다"며 1주기를 모두 함께 추모하고 연대하는 의지를 담은 따뜻한 댓글을 남겨달라고 당부했다. 온라인 추모공간에서 도민들은 "고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