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폼) 코로나 엔데믹 이후 시민들의 일상 회복이 안정세로 접어든 가운데, 올해 안산시 대표 가을 축제가 잇따라 개막을 앞두고 있다. 6년 만에 돌아온 안산 대부포도축제부터 제4회 안산 김홍도축제를 비롯해 뜨거운 예매 열기를 보인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 등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축제가 만반의 준비를 마치고 관광객의 발길을 기다리고 있다. 지난 2017년 마지막으로 개최된 안산 대부포도축제가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사흘간 대부바다향기테마파크에서 열린다. 지난 2019년 태풍 북상으로 인해 안전사고 예방 차원에서 미개최된 이후, 코로나 펜데믹 여파로 온라인과 대형마트 등과 판로를 연계한 산지직거래 행사로 대체 추진된 바 있다. 6년 만에 개최되는 만큼 “대부에 취하자, 즐기자, 빠지자! 대부에서 놀자!!” 라는 슬로건을 정하고 대부동 지역의 풍부한 자연·관광자원을 활용한 대부도 종합축제로 기획했다. 맛 좋은 포도 구매는 물론 볼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을 예년보다 풍성하게 준비하는 데 주력했다. 구체적으로 신나는 음악에 맞춰 포도를 밟는 포도밟기 체험은 물론 전국 유일 다문화마을 특구인 안산을 즐길 수 있는 ‘대부에서 떠나는 작은 세계여행 부스’, ‘다양한
(뉴스폼) 동두천시 상패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9일 상패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관내 주민과 유관 기관, 기업 등이 참여하는 “제9회 상패남산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날 1부 행사는 28사단 군악대의 축하 공연과 동두천아리랑보존회의 전통 공연이 펼쳐져 눈길을 끌었고 2부는 상패동 주민자치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작품발표회로 꾸며졌으며 3부 행사로는 동민 장기자랑대회가 개최되어 모두가 한데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 됐다. 또한 다양한 체험 부스를 운영하여 색다른 볼거리는 물론 먹을거리, 즐길거리가 가득한 축제로 지역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김재남 상패동 주민자치위원장은 “2013년에 처음 개최되어 올해로 제9회를 맞는 상패남산축제에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더욱 발전하는 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뉴스폼) 포천시는 지난 9일 포천종합운동장 특설무대에서 2023년 포천시 홀스타인 품평회 ‘밀크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제14회 포천시 홀스타인 품평회는 낙농농가를 대상으로 최고의 우량 젖소 챔피언을 뽑는 자리로, 백영현 포천시장, 서과석 포천시의회 의장, 최춘식 국회의원, 김성남 경기도의회 의원, 윤충식 경기도의회 의원, 양기원 포천축산업협동조합장 등 시민과 내외빈 3,0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품평회는 ‘시민과 함께하는 행사’로 치루겠다는 백영현 포천시장의 뜻에 따라 행사장을 기존 화현면에서 포천종합운동장으로 옮겨 개최했으며, 밀크페스티벌’이란 부제로 시민의 이해와 참여도를 높였다. 품평회에는 총 8개 부문에서 46두가 출품했다. 심사는 출품축의 라운딩(걷기), 종축의 외모, 우유 생산능력 등 다양한 종목을 비교 심사해 종목별 최우수, 우수, 장려를 선발했으며, 심사 종목별 최우수와 우수 대상자를 중심으로 주니어, 준주니어 챔피언과 그랜드, 준그랜드 챔피언을 뽑았다. 또한, 품평회와 함께 우유 시음회를 열고 우유로 만든 치즈, 요구르트, 아이스크림 등을 저렴하게 판매해 우유 소비 촉진을 위해 힘썼으며, 송아지 우유 먹이기, 건초 주기, 목장 포토존,
(뉴스폼) 이천시가 주최, 이천청년정책발전소가 주관하는 2023년 제1회 이천청년축제 '어른이 천국'이 오는 9월16일 청년일자리카페 일원(설봉공원 아랫마을)에서 개최된다. 매년 9월 셋째 주 토요일인 청년의 날은 청년의 권리보장과 청년정책 발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청년문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이다. 이천시는 올해 처음으로 청년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청년들이 주체가 되어 행사의 시작부터 끝까지 전 과정을 청년이 직접 참여하고 설계한 이천시 최초로 청년들을 위해 마련된 축제로 그 의미가 더욱 크다. 이날 축제에는 ▲기념식 ▲청년상 시상 ▲청년 예술인 릴레이버스킹 ▲체험존(소원나무,스탬프투어,보물찾기 등) ▲토크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그 외에도 ▲청년플리마켓 ▲먹거리부스 ▲ 그림전시 ▲포토존 등 다양한 종류의 공간을 마련하여 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할 예정이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청년들을 응원하는 축제인 만큼 지역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이천시의 미래세대인 청년들이 함께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교류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폼) 오산시가 청년의 날을 맞아 9월 셋째 주를 청년주간으로 정하고, 오산 지역 청년들의 주도적 기획과 참여로 마련된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한다. 축제는 오는 14일과 16일 나누어 진행된다. 행사명은 ‘도도한 오산청년 페스티벌’로 도전하고 도약하는 오산청년 페스티벌의 줄임말이다. 이번 축제는 오산 지역 청년을 대표해 오산청년협의체가 주도적으로 기획·주관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오산시와 청년협의체는 취업·창업, 학업, 육아로 인해 지친 청년들에게 즐거움과 활력을 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했을 뿐만 아니라 창업가, 활동가, 예술가 등 지역 내 다양한 청년들이 소통의 장도 마련했다. 첫째 날인 14일에는 ‘청년 1일 명예시장'을 운영한다. 청년이 오산시장의 입장에서 주요 사업 현안을 들여다보고 청년들의 의견을 현장에서 청취한다. 같은 날 저녁 ‘이권재 오산시장과 청년의 치콜(치킨+콜라) 데이트'도 진행된다. 이권재 시장이 지역 청년들이 주로 찾는 오산대역 번화가의 한 치킨집을 찾아 청년들의 일상을 공유하고, 애로사항 등을 청취할 예정이다. 둘째 날인 16일 오산시청 광장에서 2023 청년의 날 기념식이 열린다. 청년 예술인 공연 무대와 홍보 및
(뉴스폼) 부천시는 지난 9일 부천시 대표 청소년 축제 ‘제14회 부천시청소년연합축제 무.지.개’가 중앙공원 일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에는 청소년들의 희망 메시지를 담은 ‘(두 이메진 유쓰)Do Imagine Youth, 상상하는 청소년 지금 해보자구!’라는 슬로건 아래 500여 명의 청소년과 지역주민이 참여했다. 본 행사는 청소년축제기획단 ‘주티(ZOOTY)’가 기획·운영했으며, 청소년이 축제 기획, 준비, 진행, 평가까지 전반적인 과정을 주도적으로 추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부천시 청소년시설 11개 기관이 연합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보내면서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채웠다. 올해 부천시청소년연합축제는 만남, 동행, 감수성, 생태환경, 공동체, 문화예술, 진로 등 7개의 영역별 테마를 가지고 특색있는 체험부스 71개를 운영했다. 또 전시 및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청소년들이 역량과 끼를 펼칠 수 있는 거리 공연 등을 선보여 청소년과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축제를 함께한 조용익 부천시장은 "‘꿈을 그리는 사람은 마침내 그 꿈을 닮아간다’는 메시지를 담아 이번 축제가 우리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마음껏 꿈을 그리
(뉴스폼) 9월 9일과 10일 이틀간 백운호수 공영주차장에서 열린 ‘제19회 의왕백운호수축제’가 3만여 명의 방문객이 함께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의왕백운호수축제는 다양한 체험행사와 공연, 볼거리가 가득해 방문객의 발길이 끊이지는 않는 의왕시의 대표 가을 축제다. 이번 축제는 개·폐막공연을 비롯해 체험 행사, 슈퍼문 소원빌기, 7080 퍼포먼스 댄스, 그림 그리기 대회, 시민 열린무대 등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공연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또 행사장 주변에는 의왕의 대표 맛집들이 참여하는 먹거리 장터도 열려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폐막행사에서는 MC 조영구의 사회로 박군, 은가은, 윤성, 이수영, 윤태화 등 인기가수의 공연으로 축제장을 뜨겁게 달궜으며, 행사 후 화려한 불꽃놀이로 축제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해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백운호수축제는 화창한 가을날에 시민들이 함께 즐기며 어울리는 화합의 축제로 자리 잡았다”며, “의왕백운호수축제가 수도권을 대표하는 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폼) 제10회 삼봉삼담축제’가 9일 봉담 호수공원에서 개최됐다. 화성시 봉담읍행정복지센터가 후원하고 봉담읍 주민자치회가 주최, 주관한 삼봉상담축제는 봉담읍의 건달산, 삼봉산, 태봉산을 삼봉이라 하고 덕우리, 상기리, 상리 저수지를 삼담으로 하여 2012년 봉담읍 주민들의 자발적인 기획과 참여로 시작됐다. 오전 10시부터 시작된 축제는 길놀이, 난타공연, 한국무용 등 다채로운 공연과 볼거리를 시민에게 선보였고 그 외에도 합창단 공연 통키타 연주같은 다양한 공연은 물론 직접 체험하는 프로그램도 다수 선보였다. 개회식에는 정명근 화성시장을 비롯해 권칠승 국회의원, 김경희 화성시의회 의장, 시의원, 도의원 및 봉담지역 사회단체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축제에 참석한 정명근 화성시장은 “삼봉삼담은 3개의 산봉우리와 3개의 저수지라는 의미로 봉과 담이 서로에게 어울리듯 봉담읍 주민들의 화합을 상징한다”며, “복잡한 일상에서 벗어나 오늘만큼은 축제를 즐기고 화합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 10회 삼봉삼담축제에서는 연잎을 활용한 연짜장면의 인기로 긴 행렬이 연출됐으며, 다채로운 먹거리와 즐거운 공연을 구경하기 위해 모여든 시민들로 북새통을
(뉴스폼) ‘2023 정조대왕·혜경궁 홍씨 선발대회’에서 문상철(42, 송죽동)씨가 정조대왕 역, 유선자(58, 원천동)씨가 혜경궁 홍씨 역으로 선발됐다. 8일 저녁 화성행궁 신풍루에서 열린 선발대회에는 정조대왕 역 6명, 혜경궁 홍씨 역 13명이 후보로 참가했다. 대회는 1차 관복 심사, 2차 자유복 심사 등으로 진행됐다. 심사위원 평가, 후보자 상호 평가, ‘새빛톡톡’을 활용한 현장 투표 결과를 합산해 정조대왕 역, 혜경궁 홍씨 역을 선발했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선발된 두 사람에게 당선증 족자를 수여했다. 문상철, 유선자씨는 2023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10월 8~9일)에서 정조대왕 역, 혜경궁 홍씨 역할을 하는 등 ‘2023 힐링폴링 수원화성 축제’가 끝날 때까지 홍보대사 활동을 할 예정이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올해 60주년을 맞은 수원화성문화제의 근본정신은 시민 참여”라며 “전문 배우나 후손이 아닌 평범한 시민 중에서 정조대왕 역, 혜경궁 홍씨 역을 선발하는 이유”라고 말했다. 이어 “수원화성문화제가 시민과 함께 만들고, 계승해 나가는 시민 동행축제라는 사실을 기억해 달라”며 “제60회 수원화성문화제,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 세계유산축전
[뉴스폼] 남문로데오시장 '스피커 페스티벌 왕중왕전' 티켓을 놓고 패자부활전에 진출한 참가자들이 다시한번 주어진 기회를 잡기 위해 무대에 올랐다. 남문로데오시장상인회가 주최하고 남문로데오시장 혁신시장 육성사업단이 주관하는 남문로데오 ‘스피커 페스티벌’ 패자부활전이 9월 9일 청소년문화공연장에서 열렸다. 이번 패자부활전은 앞서 열린 스피커 페스티벌 1~3차 대회에서 대회별 3, 4, 5등을 차지한 팀에게 참가자격이 주어졌다. 이에 따라 이날 무대는 참가번호 1번 즐겨락밴드, 2번 위시스밴드, 3번 아노남, 4번 안가영, 5번 심수정, 6번 힙걸, 7번 러쉬 순으로 경연을 펼쳤다. 전국적으로 늦더위가 이어진 가운데 이날 남문로데오거리 청소년문화공연장에는 1~3차 대회 못지않게 많은 시민들이 찾아 도전자들과 초대가수 무대에 박수를 보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한 본 경연이 모두 끝난 뒤 심사위원들이 심사결과를 집계 하는 동안 이날도 어김없이 1차 경연부터 ‘스피커’ 고정 게스트(?)로 맹활약하고 있는 힙합 듀오 '시닉’의 축하무대가 이어졌다. 2018년에 데뷔한 ‘시닉’은 더블유닉과 시티보이 두 명으로 구성된 힙합듀오다. 치열했던 패자부활전에서는 지난 3차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