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폼) 시흥시는 정왕동 1636번지 일원 51블록 노상주차장(78면)에 무인제어주차시스템을 도입하고, 지난 1월 2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무인제어주차시스템은 주차면 바닥에 설치된 제어장치를 통해 주차 차량을 자동으로 인식해 입ㆍ출차하는 방식이다. 주차관리자 없이도 운전자가 직접 요금을 정산할 수 있어 이용 편의성이 높고, 주차관리자가 도로 위에서 근무해야 하는 환경을 개선함으로써 안전사고 예방과 인건비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 해당 주차장은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된다. 결제는 무인정산기에서 직접 결제하거나 무인정산기에 부착된 정보무늬(큐알코드)를 통한 카드 결제가 가능하다. 친환경 차량 등 주차 요금 감면은 관련 조례에 따라 기존과 동일하게 적용된다. 이번 사업은 민간위탁사업자 자본으로 설치부터 운영까지 진행됐으며, 주차장 운영 수입금 일부는 시에 납부될 예정이다. 시는 새로운 시스템 도입에 따른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무인정산기 근처에 부스를 설치하고 현장 직원을 상시 배치해 사용 방법 안내와 불편 사항 신청을 진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유인 관리가 어려운 노상주차장을
(뉴스폼) 시흥시는 노후 공동주택(아파트)의 주거 안정성을 높이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노후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노후 공동주택(아파트) 보조금 지원사업’은 준공 후 15년 이상 지난 노후 공동주택(아파트)의 단지 내 공용부분 시설물에 대한 개보수 비용을 일부 지원하는 사업이다. 다만, 공동주택 보조금을 지원받은 지 5년이 경과하지 않은 공동주택, 재건축을 위해 조합설립인가를 받은 공동주택, 임대주택 분양전환이 3분의 2 미만으로 이뤄진 임대주택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는 지난 2008년부터 보조금 지원사업 공모를 시행했으며 2024년에는 26개소, 2025년에는 17개소를 지원한 바 있다. 올해 사업이 확정된 공동주택 단지에는 총 4억 3천6백만 원의 예산 범위 내에서 공동시설 유지ㆍ관리에 필요한 비용의 50~70%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 시설은 단지 내 주도로 및 가로등 보수, 상하수도 시설 관리, 어린이놀이터 및 경로당 개·보수, 석축·옹벽 보수, 장애인 편의시설 보수, 방범용 CCTV 설치ㆍ교체 및 승강기 보수 및 교체 등이다. 특히 올해는 공
(뉴스폼) 시흥시는 공동주택(아파트) 경비ㆍ청소 노동자의 권익 보호와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아파트 경비 및 청소 노동자 휴게시설 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참여 단지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공동주택 내 경비원과 청소원의 기본적인 휴식권을 보장하고 열악한 근무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시는 2022년부터 매년 해당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주택법'과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라 건설된 20세대 이상 공동주택이다. 지원 내용은 휴게시설 신설과 기존 시설의 물리적인 개보수 비용, 휴게시설 내 비품의 교체ㆍ구매 비용 등이다. 지원 규모는 경비원 또는 청소원 휴게시설 각각 1곳당 최대 500만 원이며, 단지당 최대 1천만 원 범위(경비 500만 원ㆍ청소 500만 원)에서 지원한다. 기존에 경비 또는 청소 노동자 휴게시설 가운데 1개만 지원받은 단지는 추가 신청도 가능하다. 시는 공동주택(아파트)의 노후도와 개선 효과 등을 평가해 평가 점수가 높은 아파트를 우선 선정할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1월 12일부터 2월 13일까지다. 신청을 희망하는 공동주
(뉴스폼) 광명시가 오는 15일부터 2026년 기후의병 탄소저금통 사업을 확대 개편해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기후의병 탄소저금통은 일상 속 탄소중립 생활 실천을 인증해 포인트를 적립하고, 쌓인 포인트를 연 최대 10만 원까지 광명사랑화폐(지역화폐)로 받을 수 있는 시민 참여형 사업이다. 시는 지난해 6개 부문 19개 항목으로 운영했던 실천 항목을 올해 5개 부문 24개 항목으로 확대했다. 그간 운영 성과와 2025년 사업 만족도 조사에서 도출된 개선 의견을 반영해, 기후 위기 인식확산 중심의 참여 구조에서 벗어나 실제 온실가스 감축 효과가 보다 명확하게 나타나는 행동 중심 참여로 재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새롭게 추가된 실천 항목은 ▲교복 은행 이용 ▲양심 양산 기부 ▲걷기(8천보 이상) ▲공공자전거 ‘광명이’ 이용(5km 이상) ▲기후부 탄소중립포인트(에너지) 가입 ▲기후부 탄소중립포인트(자동차) 참여 등이다. 기존 ▲재활용품 분리배출 ▲텀블러 사용 ▲장바구니 사용하기 등 접근성이 높은 생활 실천 항목은 유지하고, ‘계단 이용하기’ 항목은 ▲걷기(8천 보 이상)로 변경해 참여 범위와 실천 효과를
(뉴스폼) 안산시는 지난 7일 관내 노인의료복지시설 입소자의 인권 보호와 학대 예방을 위한 인권지킴이 20명을 위촉하고 사전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인권지킴이는 앞으로 관내 노인의료시설 114개소를 대상으로 정기 방문 모니터링을 수행하며, 명예지도원으로서 시설 내 어르신들의 인권 침해 여부를 점검할 예정이다. 시는 인권지킴이 활동을 통해 노인학대 예방, 시설 내 인권 존중 문화 확산을 중점으로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날 교육은 경기남부노인보호전문기관 소속 전문 강사가 맡아 ▲노인의 권리와 인권 침해 사례 ▲현장 점검 요령 등을 강의했으며, 인권지킴이 활동에 필요한 실질적인 지식과 전문성을 강화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어르신들의 권익 보호와 인권 인식 개선에 인권지킴이 활동이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현장에서의 작은 관심과 목소리가 큰 변화를 만드는 힘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행정지원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폼) 안산시는 농업인의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7일 안산시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2026년 새해 농업인 실용 교육’을 개강했다고 8일 밝혔다. 한 해 농사의 출발점을 알리는 새해를 맞아 열리는 이번 교육은 ▲작목별 재배 기술 향상 ▲최신 영농 정보 제공 ▲농정 시책 홍보 등을 내용으로 오는 23일까지 총 10회로 구성됐다. 교육은 벼, 캠벨포도, 유럽종 포도, 시설채소, 친환경, 양념채소, 생활자원 등 총 7개 분야에서 1,1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모든 과정에는 농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예방을 위한 농업인 안전교육도 병행된다. 새해 농업인 실용 교육은 농업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교육으로 농업인이나 농업에 관심 있는 안산 시민이라면 누구나 별도의 신청 없이 일정에 따른 교육장(농업기술센터, 대부영농상담소)을 방문, 참여하면 된다. 교육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 ‘공지사항’란을 확인하거나, 안산시농업기술센터로 전화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실용교육을 통해 한 해 농사계획을 잘 세우기를 바란다”며 “올해도 안정
(뉴스폼) 김포시가 7일 한국수자원공사와 김포 환경재생 혁신복합단지 조성사업의 성공적 추진과 김포시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광역교통시설 연계, 입주기업과 특화시설 유치 등 구체적인 사업계획 수립에 협력할 예정이다. 김포시가 물·에너지·도시 분야 역량을 갖춘 한국수자원공사와 협력함에 따라, 한국수자원공사가 보유한 스마트시티 및 융복합 수변도시 조성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수변 정책 수립 및 협력사업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시는 지난 2023년 8월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수자원공사와 김포 환경재생 혁신복합단지 조성사업 추진을 위한 포괄적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이후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이후 체결된 이번 협약은 김포시와 한국수자원공사 양 기관이 환경재생 혁신복합단지 조성사업의 추진방안을 구체화하고 안정적 이행력을 확보하는 한편 협력 범위를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식은 7일 김병수 김포시장과 안정호 한국수자원공사 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김포시청에서 개최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김포
(뉴스폼) 광명시 지역화폐인 ‘광명사랑화폐’가 누적 발행액 1조 원을 돌파하며 광명시 대표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으로 자리매김했다. 시는 지난 1일 기준 광명사랑화폐 총 누적 발행액이 1조 원을 넘어섰다고 8일 밝혔다. 지난 2019년 4월 첫 발행 이후 약 7년 만에 거둔 성과다. 특히 경기도 31개 시군 중 인구 30만 미만의 지방정부가 지역화폐 발행액 1조 원을 달성한 것은 광명시가 최초다. 광명시는 지난 7년간 약 1조 6억 원(2026년 1월 1일 기준)을 발행했으며, 인구 29만 1천423명(2025년 11월 기준) 기준으로 매년 시민 1인당 약 49만 500원의 지역화폐가 발행된 셈이다. 시는 이러한 성과의 배경으로 ▲연중 10% 이상의 높은 할인율 유지 ▲8천100여 개 가맹점 확대 ▲2025년 10월부터 도입된 소비 촉진 캐시백 제도 등 지역경제 선순환을 목표로 한 일관된 정책 추진을 꼽았다. 특히 지난해 초 광명시가 전 시민 대상으로 민생안정지원금을 지역화폐로 지급하며 시민들의 이용 경험을 대폭 확대한 결과,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수단으로 지역화폐를 선택한 비율이 1차(54.3%)와 2차(55.7%)로 경기도 1위를 기록했다. 이는 광명사
(뉴스폼) 시흥시는 급속한 고령화와 복합적인 돌봄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시민이 살던 곳에서 의료ㆍ요양ㆍ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시는 오는 3월 27일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을 앞두고 통합돌봄 사업을 선제적으로 추진하고자 2026년 1월 5일 자 조직개편을 통해 전담 부서인 통합돌봄과를 신설했다. 시는 그간 단계적인 조직 정비로 통합돌봄 지원체계를 구축해 왔다. 지난해 5월, 보건복지부 의료ㆍ요양ㆍ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 지자체로 선정된 이후, 같은 해 7월 조직개편을 통해 복지정책과 내에 전담팀인 ‘통합돌봄SOS센터팀’을 설치해 시범사업을 운영해 왔다. 이어 이번 조직개편으로 전담 부서인 ‘통합돌봄과’를 신설하며, 시범사업 단계에서 제도화 단계로 이행하는 단계적 조직개편을 완성했다. 통합돌봄과는 통합돌봄지원팀, 통합돌봄SOS센터팀, 무한돌봄팀으로 구성되며 ▲통합돌봄 정책 기획 및 총괄 ▲의료ㆍ요양ㆍ돌봄 연계 체계 구축 ▲민관 협력 네트워크 강화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아울러 ▲고독사 예방 및 관리체계 구축 ▲긴급복지지원 ▲통합사례관리 등에 주력하며, 대
(뉴스폼) 광명시가 광명도시공사와 협력해 재개발 철거민과 청년·근로자 등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한다. 시와 공사는 공공매입 임대주택 34호, 건설형 공공임대주택(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 152호 등 총 186호의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한다고 7일 밝혔다. 공공매입 임대주택 34호는 광명제1·4R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으로 건설한 아파트를 관련 법률에 따라 매입한 물량이다. 광명자이더샵포레나(1R구역) 전용면적 39㎡ 27호, 광명센트럴아이파크(4R구역) 전용면적 39㎡ 7호로 등이다. 해당 주택은 광명제1·4R구역 정비사업 철거민과 관내 공공사업시행 철거민에게 우선 공급한 후, 잔여 물량은 대학생·청년·신혼부부·한부모가족·고령자·주거급여수급자에게 순차적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청약 신청은 9일부터 13일까지 광명도시공사 청약센터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하며, 장애인과 고령자 등을 위한 현장 접수도 병행한다. 이와 함께 소하동 1342-5에 건설형 공공임대주택 152호를 공급한다. 전용면적 22~29㎡ 105호, 전용면적 44㎡ 47호이며, 해당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