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렴

이강석 전 남양주시 부시장

청렴사회와 공직자의 자세/ 장태평 청렴위 처장

 

양귀비 서시와 함께 중국 4대 미인으로 평가되는 왕소군은 왕에게 그림을 그려 바치는 화공에서 돈을 쓰지 않아 왕을 가까이 하는 기회를 얻지 못하다가 외국 사신의 눈에 들면서 왕이 보게되고 화공은 거짓으로 그림을 그린 것, 뇌물을 준 궁녀의 얼굴 그림을 잘 그려준 것으로 인해 벌을(참수형)받았다고 함

장개석은 밀수에 관여한 며느리가 수사를 받게 되자 선물로 권총을 보내 자결을 유도하였다고 함.

 

 

<청렴국가 진입을 위한 정책방향>

1. 완전 치료의 원칙

2. 모든 감염자 치료의 원칙

3. 사전예방의 원칙

4. 자기치료의 원칙

5. 과학적 체계적 치료의 원칙

아인쉬타인의 상대성 원리는 면도하면서 떠올랐다고 하는데 오늘 강의를 들으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나 상황이 떠오를 터인데 그것이 바로 오늘의 화두라고 할 수 있다. 강의의 목표일수도 있다.

서석준 부총리는 고향 분들의 청탁을 들어주지 않아서 고향에서는 아주 나쁜 사람으로 평가받았다고 합니다.

부패 만성병이 되면 고치기 어렵다. 혁신 = 생살을 도려내는 아픔 건강한 국가 건강한 사회만이 선진국으로 발전할 수 있다.

 

 

이강석 (李岡錫)

출생 : 1958년 화성 비봉

경력 : 경기도청 홍보팀장, 경기도청 공보과장

         동두천·오산시 부시장 / 경기도균형발전기획실장

         남양주시부시장 / 경기테크노파크 원장

현직 : 화성시 시민옴부즈만 

저서 : '공무원의길 차마고도', '기자#공무원 밀고#당기는 홍보#이야기' 등 수필집 집필중



기자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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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석 기자

공직 42년, 동두천, 오산, 남양주부시장, 경기도 실장, 경기테크노파크 원장 역임// (현) 화성시시민옴부즈만, 행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