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강사 명문장

이강석 전 남양주시 부시장

Ⅰ.명강사 명문장

o 서울-부산을 4시간 내에 정 시각 도착한다는 목표를 세우면 매니저들은 운행시간을 4시간 30분으로 바꾸게 된다. Steven Kelman Prof.

 

 

o 아는 만큼 배운 만큼 혁신한다. 불가능한 생각이 있을 뿐 불가능한 일은 없다. 혁신의 출발점은 ①나부터 ②지금부터 ③여기서부터 ④할 수 있는 것부터 ⑤ 쉬운 것부터이다. 혁신이 정착하려면 ①더불어 다함께 ②언제나 끊임없이 ③스스로 즐겁게 ④보람과 ⑤성과가 있어야 한다. 박명재

o 두바이는 왕이 추진하는 것이고 인천신공항은 지자체가 추진한 것이다. 공무원의 역할이 참 중요하다.

이번교육이 여러분의 터닝 포인트다. 박연수

o 40년을 산 솔개가 부리와 발톱을 바위에 긁어 뽑아내고 6개월을 버티면 새 부리와 발톱이 나고 이후 30년을 더 산다. 장석로

o 말을 잘하는데 글을 못 쓴다. 말 잘하면 글도 잘 써야 한다. 메모 할 건더기가 있는 말을 해야 한다.

글보다 말이 더 어렵다. 강치원

o 고용 없는 성장이 문제다. 권력이 시장으로 넘어갔다. 민주화로 인해 결정의 속도가 늦어진다. 정부의 정책을 국회에서 쥐고 있다. 동네CD가게가 없어지는 것, 민원인의 변화된 모습에서 우리 사회가 변화하는 모습을 느껴본다. 변화에 무디면 살아남을 수 없다. 김병준

o 장개석은 밀수에 관여한 며느리가 수사를 받게 되자 권총을 보내 자결을 유도했다고 한다. 장태평

o 장군이 전쟁 준비하듯 한다. 즉, 장군이 과거에 승전한 전투 모델만 강조한다. 목수가 망치질 하듯 한다. 기존 불빛을 따라 문제를 해결하려 한다. 관리자는 모든 경륜을 모아서 열심히 일해야 한다. 관리자는 축복과 책임을 함께 받고 있다. 허 범

o 돛단배는 증기기관을 설치한 배가 도입되면서 50년 만에 사라졌다.(범선효과) 모성은

o 로마인들은 거위 깃털로 맛있게 먹은 음식을 토하고 다시 먹을 정도로 방탕했다. 그래서 망했다. / 톱 가수가 늙어서 잘 사는 이가 별로 없는데 비해 합창단원들은 95%가 행복 하게 산다. / 내 실패는 참아도 남의 성공은 못 참는다. 이원종

o 전투기 조종사가 화물기 조종사가 되기는 어렵고 화물기 조종사가 전투기 조종사가 되는 것은 더더욱 어렵다. 부부싸움의 원인은 스피드 마찰이다. 윤은기

o 市場은 좋은 물건을 만든 사람에게 소비자가 투표하는 곳이다. 좌승희

o Best will. Best think. Best action. 박홍수

o 居安思危 - 안전할 때 위기를 생각하라. 김영근

o 우리나라가 2천년동안 수천 번의 침략을 받았지만, 일본, 중국이 처들어 왔지만 한반도를 건드려 살아남은 중국왕조가 없다. 남관표

o 장수마을은 중산간 지방, 숲의 중간지역, 따뜻한 지역, 강수량이 많은 지역이다. 노화는 생리현상이다. 나는 늙었다고 생각하지 말고 도전해야 한다. 노화는 생명체의 생존을 위한 적응현상의 결과이기 때문이다. 박상철

o 중국은 56개 소수민족이 영토의 60%를 차지하고 소구민족이 20개 국가와 접한 국경에 살고 있다. 동북공정을 하게 된 이유 중 하나다. 중국 동북공정 예산은 3조원이고 우리나라 관련 예산은 400억 정도이다. 공석구

o 소풍가서 도시락을 내가 먹으면 분권, 도시락을 거둬 들인후 나누어 먹으면 분권인가? 김태영

o 담배로 1일 137명이 사망한다. 1초에 500만개의 세포가 움직이고 1일 432억개의 세포가 만들어지고 사라진다. 박재갑

o 세계 커피를 마시기 위해 1년에 2억원을 소비했다. 김용덕

o 10번 비빈 비빔밥과 그 이상 비빈 것과는 맛의 차이가 있듯이 한국인의 창의력은 세밀하다. 박영식

o 일본 아오모리 농민들은 태풍으로 90%가 떨어지고 남은 10%의 사과를 1개씩 포장하여 ‘떨어지지 않는 사과’로 광고한 결과 수험생 부모들의 관심으로 전년도 이상의 소득을 올렸다. / 머리에서 아는 지식이 가슴으로 가는 길이 어렵다고 김수환 추기경께서 말씀하셨다. 홍문기

o 혁신은 가죽을 몽둥이로 두드려 부드럽게 하는 것이다. 차종별 출근시간을 보면 에쿠스(CEO)는 6시, 체어맨은 7시, 소타나 8시, BMW(사모님)는 11시이다. 유화선

o 고2때 대학에 못 간다는 진단을 받았다. 남들이 5번 읽을 때 나는 10번 읽어야 한다. 학생시절 공부하면서 늘 어머니께 비빔밥을 해달가고 했는데 재료를 잘게 썰어달라고 했다. 재료가 긴 비빔밥을 먹으려면 공부에 방해가 되기 때문이다.

벤치마킹을 했으면 그보다 더 잘 해야 한다.

어떤 의사가 검사결과를 알려 줄때 모시고 온 여성이 딸이면

1-2일 후에 알려주고, 며느리가 모시고 온 경우 에는 당일 검사결과를 알려준다. 며느리들은 하루빨리 시 어머니를 기차, 버스에 태워 보내드리고 싶어 한다. 고승덕

o 돌연사한 사람의 50%가 24시간 안에 화를 냈거나 30분 이내에 술을 마셨다고 한다. 장문석

o 남이 켠 라디오와 내가 켠 라디오의 소리에는 차이가 있다. 최명희

o 1945년부터 1990년까지 3,420주중 단 3주간만 전쟁이 없었다고 한다. 권영갑

o 도요다는 낭비요인을 없애지 못하면 줄여 나간다. 이명구

o 낙관자는 방법을 찾고 비관자는 이유를 댄다. 김종래

o 좌빵우물, 지옥을 리모델링 시킨 한국 찜질방의 힘. 정기옥

o 만리장성을 쌓은 진나라는 망했다. 손태영

o 부동산은 무겁고 느리다. 주식은 가볍고 빠르다. 땅값은 지하철 공사가 준공되기 1년전부터 오르고 개통 후에도 오른다. 고종완

o 연예인 120명을 조사했는데 네트워크 5명속에 꼭 들어가는 연예인은 박경림이더라. 송영선

o 俳優라는 의미는 사람도 아닌 것이(人+非), 사람을 걱정한다는 것이다. (人+憂) 김효중

o 타자 잘 치는 직원이 뽑혀 다닌 시절이 공직에도 있었다. 차영

o 경제가 좋아지는 조짐은 1회용물수건, 치과환자, 성형, 원기소 판매량, 남성양복, 공단의 전기사용량 등이 있다. 이백만

o 尙有十二 微臣不死  신에게는 아직도 12척이 있아오니 나아가 죽기로 싸운다면 능히 이길 수 있겠나이다. 유승우

o 90마리의 닭을 강 건너로 옮기는 배삯은 짐의 절반이라면 우선 60마리를 배에 태워 건너가서 저쪽에 남은 30마리가 배삯이라고 주면 된다. 김철수

o 치매걸린 수녀의 일기장은 텅 비어있고 건강한 수녀는 감사한 하루, 의미있는 하루였다고 일기에 적었다. 이상구

o 수의에는 주머니가 없다. 윤복만

o CEO가 인터뷰를 잘하지 못하는 이유는 어떤 일을 ‘하라, 하지마라’는 말만 해왔기 때문인 것 같다. 박상범

o 대장금 방영시간에는 테헤란 시내가 조용하고

범죄율은 제로가 된다. 이희수

o 혁신은 기술개발과 생산성 증대이다. 모성은

o 프랑스의 KTX기술진은 한국인이 역방향 의자를 싫어하는 것을 이해하지 못한다. 감각, 느낌에 있어 한국인이 최고다. 김종덕

o 매니저는 대책을, 리더는 해결책을 내놓으라고 하지만 코치는 ‘어떤 대책이 있겠습니까?’라고 묻는다. 김경섭

o 현장이 답이다. 황길식

o 이제는 (나비축제 때문에) 무안과 나주가 함평 옆에 있다는 말을 듣는다. 이석형

o 미소와 칭찬에는 계량할 수 없는 폭발력이 있다. 키 180㎝, 체중 85㎏이라고 결재를 잘 받는 것이 아니다. 조종사가 가장 무서워하는 이는 정비사이다. 김채용

o 반기문 총장같은 지도자가 20명쯤 나와야 한다. 눈(雪)이 녹으면 물이 되지만 봄이 온다. 김효준

o 담배를 피우실 분은 비행기 날개위로 가셔서 피우시기 바랍니다. 모성은

o 슈퍼리더는 섬기는 리더이며 이들은 무서운 리더이다. 이명노

o 君子不器. 군자는 그릇이 아니다. 군자는 덕망과 교양을 가지고 일하는 자이다. 人財 人材 人才 人在 人災 강형기

o 조선일보 편집국장 아들이 ‘요즘 신문을 누가봐요’라고 말하는 시대다. 백재현

o 내가 다알아서 하면 문제가 발생한다. 스스로 낮추면 더 큰 일을 할 수 있다. 天地否 地天泰. 김민기

o 아내들은 ‘수고했어, 고마워’라는 말을 듣고 싶어 한다. 50대 남자는 ‘집으로’ 가고 50대 여성은 ‘세상 밖으로’ 나간다. 오한숙희

o You can learn English as much as you make mistakes. 김강녕 o 기업 종사자의 이직 사유 중 70%는 상사 때문이라고 한다. 회사보고 왔다가 사람 때문에 떠나가는 것이다. 서창수

o 요즘에는 고양이도 제2외국어 하나는 해야한다. 김범일

o 삼국지에서 조조는 A학점, 손권은 B학점, 유비는 C학점이다. 이규환

o 요즘에는 외국에서 ‘일산이나 분당 같은 도시를 만들어 주시오’하는 주문이 들어온다. 안상수

o 삼척, 양양의 소나무는 해풍을 받으며 척박한 바위산이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 자라 목질이 참 좋다. 신응수

o 단체장, 부단체장, 간부들이 올바르게 일하고 행정을 집행하면 강성노조가 태동하지 않는다. 강성노조는 正道를 벗어난 행정조직을 생존환경으로 삼는다. 이개호

o 행정서비스의 시민평가시스템을 도입하니 변화하더라. 민간 종합병원에도 도입했더니 서비스가 바뀌더라. 안재헌

o 하지 않은 것을 하는 것이 혁신이라지만 재해는 과거를 답습해야 한다. 과거의 피해양상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재해는 과거와의 싸움이다. 김종수

o 태양의 지름은 지구의 100배, 체적은 128만배,

중심온도는 1,500만도이며

햇빛이 지구에 도달 하는 데는 8분이 걸린다. 한택상

o 아내가 행복하면 가정이 잘 돌아간다. 하지만 아내가 스트레스 받고 학대받는 가정은 아이들부터 빗나간다. 김상원

o 기관장 만큼 참모의 역할이 중요하다. 강병규

o 아는 만큼 변하고 배운 만큼 혁신한다. 박명재

 

 

 

이강석 (李岡錫)

출생 : 1958년 화성 비봉

경력 : 경기도청 홍보팀장, 경기도청 공보과장

         동두천·오산시 부시장 / 경기도균형발전기획실장

         남양주시부시장 / 경기테크노파크 원장

현직 : 화성시 시민옴부즈만 

저서 : '공무원의길 차마고도', '기자#공무원 밀고#당기는 홍보#이야기' 등 수필집 집필중



기자정보

프로필 사진
이강석 기자

공직 42년, 동두천, 오산, 남양주부시장, 경기도 실장, 경기테크노파크 원장 역임// (현) 화성시시민옴부즈만, 행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