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극행정 권해요 = 권근아 강사

이강석 전 남양주시 부시장

강의를 하는 예시가 되겠습니다. 앞선 강의와 겹치는 부분이 많을 것이지만 내일 오후 실제 강의에 연결될 것입니다. 적극행정의 이해를 위해 영상을 보시겠습니다. 일깨워라 적극행정의 본능을 깨워라. 도전정신이 부족하다. 경직된 사회, 수많은 비난을 감수해야 하는 공직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국민신뢰회복 프로젝트입니다. 대통령의 말씀도 적극행정을 장려하는 내용입니다. 앞으로 더욱 노력하고 적극적으로 독려해 주기를 바랍니다. 행동으로 성과로 국민에게 다가가야 합니다. 적극행정의 시작은 기본 틀을 마련하는 것입니다. 적극추진 추진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저극행정이 뿌리내리려면 공직자의 인식과 행동변화가 중요합니다. 이낙연 국무총리의 말씀입니다.

 

공무원의 인식과 행동을 바꿔나가야 하고 이를 바탕으로 국민의 신뢰를 받아야 합니다. 국민과의 소통노력을 강화하여야 합니다. 소신있게 일하고 위에서부터 체감하는 분위기를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자부심을 가지고 일해 주세요. 적극행정을 열심히 하겠습니다.

 

적극행정은 멀지 않은 곳에 있습니다. 익숙하거나 안전한 길이 아니지만 잔잔한 물결이 큰 파도를 만드는 것처럼 나를 변화시켜 공직사회에 큰 변화를 이룩해 나가야 합니다.

 

국민의 기대 이상으로 적극행정을 추진하여야 합니다. 속 시원한 변화가 시작됩니다. 법제도와 현장간의 괴리를 풀어야 합니다. 관할이 아니라는 답변이 문제입니다. 국민들은 공무원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가 높습니다. 공직사회는 노력하지만 소극행정 사례로 인한 부정적 인식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공무원의 긍정적인 키워드를 만들어내야 합니다. 노력하는 적극행정이 필요합니다. 적극행정은 공무원의 의무이기도 합니다. 공직선서에 공무원으로 법령을 준수하고 봉사자로서 성실히 수행한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적극행정에 대한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습니다.

 

적극행정에 대한 보상이 약하고 책임은 높고 자율성이 낮은 공직분위기를 해소하는 방안이 필요합니다. 나중에 비난을 받지 않을 것이라는 믿음이 있어야 적극행정을 할 수 있습니다. 이런 문제점을 풀기위한 보상책을 마련하고 징계를 감하고 공무원이 가지는 부담을 덜어내고 개선하는 방안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적극행정이란 공공의 이익을 증진하기 위해 창의적으로 적극적으로 진행하는 것을 말합니다. 사전컨설팅이란 적극적으로 업무를 수행하기 어려울 때 규정이나 지침의 해석을 받는 것입니다. 공무원은 물론 민원인도 사전 컨설팅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예시] 15년 동안 기업과 주민이 함께 쓰던 도로문제를 해결하여 기업을 유치하고 주민의 편익도 도모하였습니다. 공무원이 신규 사업에 예산이 없는 사업비를 집행하였습니다. 징계에서 적극행정이라는 점을 설명하면 이를 검토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공익적 목적의 적극행정으로 인정되면 면책을 받습니다.

 

소극행정은 공무원의 부작위, 직무태만으로 국민의 권익을 침해하거나 지자체의 재정상 손실을 발생하게 하는 것을 말합니다. 소극행정의 징계에서는 감경을 하지 않습니다.

 

적극행정 4행시

극행정 때문에

도로 스트레스 받지 말아요

동하는 공무원이 있기에

책이 신뢰를 받는답니다.

 

적극행정은 수요자와의 맞춤, 공무원이 국민을 위해 존재함을 확인, 적극행정은 어머니의 사랑이라고 생각합니다.

 

 

[약력]
-1958년 화성 비봉 출생
-경기도청 홍보팀장, 공보과장
-동두천·오산·남양주시 부시장
-경기테크노파크 원장
-화성시 시민옴부즈만



기자정보

프로필 사진
이강석 기자

공직 42년, 동두천, 오산, 남양주부시장, 경기도 실장, 경기테크노파크 원장 역임// (현) 화성시시민옴부즈만, 행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