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재개그

이강석 전 남양주시 부시장

 

 

▣ 아재 조크

 

어느 사장님이 컴퓨터를 열심히 치다가 비서를 불렀다.

 

사장 : 김 비서!!! 당신 알고 있는 새 이름을 말해 보아라.

 

비서 : 예 사장님, 비둘기, 까치, 참새가 있습니다.

 

사장 : 야 그것들 말고 흔하지 않은 새 이름을 알아봐라.

 

비서 : 왜 그러십니까? 사장님.

 

사장 : 글쎄 내가 새로운 문서를 저장할 때마다 '새 이름'으로 저장하라고 하는데 내가 아는 새 이름은 다 쓰고 없다.  어찌하면 좋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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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석 기자

공직 42년, 동두천, 오산, 남양주부시장, 경기도 실장, 경기테크노파크 원장 역임// (현) 화성시시민옴부즈만, 행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