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 왕릉 해설사의 이야기

이강석 전 남양주시 부시장

▣ 개성왕릉 해설사

 

하루 고생은 한 끼를 굶는 일이고

 

머리를 잘못 자르면 1달간 불편한 일이고

 

소를 잘못 사면 6개월 고생이고

 

작은 신발을 사면 1년을 고생하며

 

머슴을 잘못 두어도 1년간 고생하는데

 

장가를 잘 못가면 평생 고생이라.

 

<2015. 10. 30/ 개성 왕건릉 안내 해설사+개인의견>

 

 

 

 

[약력]
-1958년 화성 비봉 출생
-경기도청 홍보팀장, 공보과장
-동두천·오산·남양주시 부시장
-경기테크노파크 원장
-화성시 시민옴부즈만

 



기자정보

프로필 사진
이강석 기자

공직 42년, 동두천, 오산, 남양주부시장, 경기도 실장, 경기테크노파크 원장 역임// (현) 화성시시민옴부즈만, 행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