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미디어활용 홍보기법

이강석 전 남양주시 부시장

뉴미디어 활용 홍보기법

조인스닷컴 백재현 본부장

 

 

OTL= 굴욕?

블로고스피어 - 해외동포의 불로그를 보면 세계가 보인다.

Buzz Marketing - 입소문 마케팅

블로터 Blog + Repoter - 신뢰 담보의 문제

IPTV = 내가 볼 프로그램을 불러오는 TV

웹2.0 (집단지성, 클라우드소싱) - 살아남은 인터넷 회사들은 참여, 개방, 공유의 특징을 가지고 있었다.

VPR CPM CPC CPA

신문 등 종이 홍보자료는 100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지만 아나로그 문법, 한정된 지면, 시각에만 의존, one way, 피동적이어서 주고 보는 정도다. 반면 웹은 16년 역사에 디지털 문법, 무한 하이퍼택스, 5감, interactive, 능동적이고 함께한다. TV, 휴대폰, 아이브로 등이다.

그동안 홍보수단이 주로 종이에 의존하였지만 현대는 그 매체나 방법이 아주 다양해 지고 있다.

RSS기능을 장착하면 평소 원하는 정보가 인테넷에 올라오면 즉시 나에게 알려준다.

이제는 시간을 재미있게 잘 쓰는 것이 중요하다. 뛰어난 사람을 키워야 할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교육평준화가 능사는 아닐 것이다. 

인터넷을 통해 나뭇잎을 크릭하면 그 나무를 실제로 호주의 어느 곳에 심어주는 사이트가 등장했다.

독자들이 변했다. 입맛도 까다롭다. 조선일보 편집국장의 아들이 아침에 신문을 가져오라는 아버지의 말에 “요즘 신문을 누가 봐요”라고 말하는 시대다.

모든 것을 원하는 그들, 똑똑해진 그들, 건방져진 그들, 빨리진 그들, 더 이상 그들이 아니다.

온라인 시대에는 글쓰기가 겁난다. 독자가 건방지다. 인터넷에 글이 올라가면 즉시 반응이 오고 평가를 박데 된다.

 

홍보전략

1. 스스로 매체가 되어라

2. 미디어와 대화하라

3. 고객과 함께하라

4. 블로그 홍보에 주목하라

 

보도자료

1. 기자는 보도자료가 눈에 확 들어오지 않으면 삭제해 버린다.

2. 시간을 명기하라. 

3. 기자의 질문에 대비하라. 담당자는 현장에 가있으면 될 일이 아니다.

4. 엠바로는 눈에 띄게 표시하라. 

5. 기관장 동정자료를 기사로 키워라. 컨텐츠를 입혀라.

기사와 보도자료는

1. 일수불퇴다. 바로 펌질이 들어온다.

2. 리드를 잘 잡아야 한다.

3. 참고자료를 충실히하라. 

4. 오감형 보도자료를 만들라. 듣고, 보고, 느끼도록 디지털 스토리텔링을 하라.

 

 

이강석 (李岡錫)

출생 : 1958년 화성 비봉

경력 : 경기도청 홍보팀장, 경기도청 공보과장

         동두천·오산시 부시장 / 경기도균형발전기획실장

         남양주시부시장 / 경기테크노파크 원장

현직 : 화성시 시민옴부즈만 

저서 : '공무원의길 차마고도', '기자#공무원 밀고#당기는 홍보#이야기' 등 수필집 53권 발간



기자정보

프로필 사진
이강석 기자

공직 42년, 동두천, 오산, 남양주부시장, 경기도 실장, 경기테크노파크 원장 역임// (현) 화성시시민옴부즈만, 행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