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극단 몸꼴의 '충동'(2024 수원연극축제)

인터뷰=배우 신재욱, 노제현

 

 

[뉴스폼] ‘숲속의 파티’를 부제로 하는 2024 수원연극축제에서는 주제공연 ‘울림’, 국외작품 1편을 비롯해 초청작 5작품, 공모작 13작품, 협력공연 ‘난타’ 등 20개 작품이 총 37회 상연됐다. 연극, 서커스, 공중극, 무용, 음악, 전통연희 등 다채로운 형식의 국내 최고 수준 공연을 만날 수 있었다.

 

특히 '충동'은 사다리 하나, 반구 둘, 그리고 두 사람이 끊임 없이 흔들리는 물성과 몸짓을 표현하는 신체극이다. 흔들리는 삶 속에서 긴장과 균형, 불안과 불규칙을 오고 가는 두 인물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이들에게는 서로 힘을 주고 받는 것만이 끊임 없는 불안을 넘어서는 유일한 방법이다. 그리고 이 메시지 중심에 있는 두 배우에게 직접 들어봤다.

 

기사=http://newsform.net/news/article.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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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준 기자

편집기자 20년 / 경인일보 전 편집부장 / 한국편집상 2회 수상 / 이달의 편집상 6회 수상 / 대구신문 근무 / 대구일보 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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