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동호회] 배드민턴 수원 장안클럽-1편

동호회 문화탐방과 활성화 기획 첫 편

 

 

[뉴스폼] 뉴스폼은 동호회 문화탐방과 활성화에 보탬이 되고자 기획한 [최강동호회] 2편에서는 장안클럽과 더불어 TEAM A.D와 선수 출신인 코치들을 만났다. 코치들은 인터뷰를 통해 수원시와 시의회에 선수 출신들이 출전하는 '자강조' 경기를 수원에서도 개최해달라고 요청했으며 더불어 일부 개방하고 있는 학교 체육관이 직장인들에게는 시간 제약이 심해 제대로 이용하기 힘들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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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준 기자

편집기자 20년 / 경인일보 전 편집부장 / 한국편집상 2회 수상 / 이달의 편집상 6회 수상 / 대구신문 근무 / 대구일보 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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