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폼] 제34회 생활체육대축전 개회식 축하무대에 오른 이찬원이 인이어 모니터에 문제가 생겼음에도 모두를 배려하며 침착히 무대를 마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뉴스폼] 제34회 생활체육대축전 개회식 축하무대에 오른 이찬원이 인이어 모니터에 문제가 생겼음에도 모두를 배려하며 침착히 무대를 마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편집기자 20년 / 경인일보 전 편집부장 / 한국편집상 2회 수상 / 이달의 편집상 6회 수상 / 대구신문 근무 / 대구일보 근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