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평택 하천 수질오염' 찾은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정장선 평택시장

현장 대응 과정서 정 시장, 김지사에게 특별재난지역’ 선포 노력해달라 요청

 

 

(뉴스폼)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화성‧평택 하천 수질오염’ 현장인 관리천을 22일 찾은 가운데 정장선 평택시장은 사고 수습 현황을 설명하고 관리천 오염 구간인 청북읍과 오성면 지역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줄 것을 요청했다.

 

앞서 14일 평택시는 오염수 처리, 방제 및 복구 작업, 토양‧지하수 관리 등에 막대한 예산이 투입될 것으로 예상해 경기도를 통해 행정안전부에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건의했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되면 피해복구비 일부(최대 80%)를 국비로 지원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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