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장애 학생의 소질 계발하는 밀착형 교육 필요” 21일, ‘특수 직업교육 공유학교’ 여주 푸르메소셜팜 방문
(뉴스폼)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21일 특수 직업교육 공유학교 현장에서 “특수학교와 경기공유학교를 통해 장애 학생도 자신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지속가능한 일자리를 찾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태희 교육감은 이날 경기공유학교 지역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장소인 여주 푸르메소셜팜을 방문해 이같이 밝혔다. 지역사회와 협력해 학생 맞춤교육과 다양한 학습 기회를 보장하고자 운영하고 있는 경기공유학교의 여주 브랜드는 ‘세종 같이 공유학교’다. 모든 백성의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하여 노력했던 세종대왕의 교육적 가치를 담아 여주 세종 같이 공유학교는 모든 학생의 맞춤형 교육 실현을 위해 다양한 공유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에 방문한 여주 푸르메소셜팜은 국내 최초 스마트기반 발달장애인 청년 일터로, 여주교육지원청과 연계해 특수 직업교육 공유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여주 공유학교 1호로 지정되어 여주 관내 전체 고등학교 특수학급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직업교육을 성공적으로 진행했으며, 올해는 여주 관내 초중고 특수교육 대상자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특수 직업교육 공유학교를 운영할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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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사회서비스원, 경희대 미래혁신단과 ‘청년 성장과 발전’ 업무협약

경기도사회서비스원, 경희대 미래혁신단과 ‘청년 성장과 발전’ 업무협약

[뉴스폼] 경기도사회서비스원(원장 안혜영)은 경희대학교(총장 김진상) 미래혁신단(국제)과 청년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을 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을 18일 체결했다. 경희대학교(국제캠퍼스)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날 협약식에는 경기도사회서비스원 안혜영 원장, 경희대학교 미래혁신단(국제) 황수현 단장, 이용석 미래인재센터장, 청년 사회적경제조직인 드리머스 사회적협동조합 최수빈 대표 등 관계자 10명이 참석했다. 황수현 단장은 “경희대학교 미래혁신단(국제)은 경기도사회서비스원과의 협약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보다 나은 청년의 미래를 준비하는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안혜영 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경기도 청년들의 다양한 문제를 경희대학교 미래혁신단과 함께 해결하길 기대하고 있다”라며 “청년들의 심리‧정서적 지원을 통해 스스로 자립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공공의 역할과 사회적인 공헌을 이루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청년(대학생)의 심리‧정서적 지원 및 진로 취업의 협력 체계를 마련하고 청년의 올바른 사회적 구성원으로서의 성장을 돕는데 뜻을 모았다. 특히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은 지난 해에 이어 복지부 ‘2024년 사회서비스 공급주체 다변화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경기도 청년의 심리‧정서 지원 프로그램인 ‘마인드 포레스트 사업’ 활성화를 위해서 경희대 미래혁신단(국제)과 적극적인 협력을 진행할 예정이다. 세부협약 내용은 ▲청년(대학생 등) 진로 설정 및 사회진출을 위한 사업 협력 ▲소외된 청년(고립청년, 취약계층 청년 등)의 발굴 및 지원 ▲청년 대상 질 높은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협력 ▲양 기관의 사업에 관한 정보 제공 및 홍보 협력 등이다.

광명시 '반바지로 바꾸는 지구' 시즌2 개시... 시장도 공식행사 외 반바지 입고 업무

광명시 '반바지로 바꾸는 지구' 시즌2 개시... 시장도 공식행사 외 반바지 입고 업무

(뉴스폼) 광명시는 6월 21일부터 9월 30일까지 ‘반바지로 바꾸는 지구’를 주제로 전 직원의 반바지 착용을 허용하는 ‘반바지 시즌2’를 개시한다. 작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시행하는 ‘반바지 시즌’은 체감온도를 낮춰 에너지를 절약하고 유연한 업무환경을 조성하여 업무 효율성을 제고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 기간 광명시 전 직원은 자율적으로 개인 취향에 따라 반바지, 치마 등 편안한 복장으로 근무한다. 박승원 시장도 격식이 필요한 공식적인 행사 이외에는 편안한 반바지 차림으로 업무를 수행한다. 박 시장과 직원들은 21일 아침 시청 본관 로비에 마련된 포토존에서 함께 사진을 촬영하며 자율복장 착용을 독려했다. 박승원 시장은 “날씨에 맞게 자율복장을 착용하는 것은 에너지 절감을 통한 탄소중립 실현뿐만 아니라 직원들의 업무 만족도를 높이고 시민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광명시 공직사회의 혁신을 위해 항상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직원들도 ‘시장님과 부서장들이 솔선해 반바지를 입으니 편안한 마음으로 반바지 차림으로 근무할 수 있어 능률도 오르고 무엇보다 시원하다’, ‘옷차림 하나 바뀌었는데 유연한 마음가짐으로 업무에 임해 훨씬 능률이 오르는 것 같다’며 반겼다. 광명시는 지난해 8월 10일 말복에는 ‘반바지로 바꾸는 지구데이’를 주제로 반바지 입기 캠페인을 벌이는 등 일상에서의 탄소중립 실천에 적극 나서고 있다. 박 시장도 지난해 여름 반바지 차림으로 이동노동자, 아파트 경기소 등 무더위에 고생하는 시민들을 만나며 현장 소통을 이어간 바 있다. 한편 시는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탄소중립’을 시정 주요 목표로 삼고, 1.5℃기후의병, 탄소중립포인트 등 전국 지자체가 벤치마킹하고 있는 탄소중립 정책을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북수원시장 화재... 주민자치회 '마을리빙랩 미니소방서'가 큰 불 막았다

북수원시장 화재... 주민자치회 '마을리빙랩 미니소방서'가 큰 불 막았다

(뉴스폼) 지난 6월 18일 오후 9시께 북수원시장 내 한 음식점 건물 뒤쪽에서 불길이 일었다. 화재를 발견한 파정종합장식 김용중 대표가 곧바로 근처에 있던 소화기로 불길을 잡고, 119에 신고했다. 소방차 2대가 출동해 완전히 진압한 후 철수했다. 자칫하면 큰 불로 번질뻔했는데, 김용중 대표의 빠른 대처 덕분에 피해를 최소화했다. 건물 외벽 일부가 그을고, 파손됐지만 인명 피해는 없었다. 김 대표가 사용한 소화기는 ‘우리동네 미니소방서’ 마을리빙랩 사업으로 설치한 것이었다. 마을리빙랩(생활실험실)은 그 지역을 잘 아는 주민이 마을에서 일어나는 문제의 해결 방안을 찾고 공공과 함께 사업을 발굴하는 등 사업 과정 전반에 주민이 참여하는 시스템이다. 수원시는 지난해부터 주민자치회가 주관하는 마을리빙랩을 운영하며 각 동의 특색을 반영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파장동 주민자치회는 지난해 6~11월 마을리빙랩 사업으로 주택밀집지역이나 소방차가 진입하기 어려운 곳에 화재에 대응할 수 있는 공용 소화기를 설치하는 ‘우리동네 미니소방서’ 사업을 추진했다. 미니소방서 추진단을 구성해 화재취약지구, 주택밀집지역 등을 조사했고, 설문조사와 소방 전문가 자문을 바탕으로 설치대상지 15곳을 선정했다. 미니소방서 디자인·제품을 선정하고, 안전 지도를 제작하고, 주민 대상으로 화재안전 교육도 진행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주민들이 직접 발굴하고, 고민해 추진한 마을리빙랩 사업으로 큰 사고를 예방했다”며 “수원시는 지속해서 주민자치 활성화를 지원하고, 주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수원시는 올해 수원도시재단과 함께 44개 동에서 주민자치회 주관 마을리빙랩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7월에 우수 추진동 10개를 선정해 추가 사업비를 교부할 예정이다.

안산시, 중국 염성市 방문단 초청 ASV 투자유치설명회…"공동 발전 모색"

안산시, 중국 염성市 방문단 초청 ASV 투자유치설명회…"공동 발전 모색"

(뉴스폼) 안산시는 지난 20일 오후 시청에서 중국 장쑤성 염성시 경제개발구 관계자 및 기업인을 초청해 ‘ASV 경제자유구역 투자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그동안 투자유치 협의를 이어오던 염성시 경제개발구 관계자들이 산업통상자원부와 중국 장쑤성의 ‘제6회 한국-중국 경제무역협력 교류회’ 참석차 입국을 계기로 시가 초청하면서 이뤄졌다, 염성시는 중국 장쑤성에 위치한 인구 810만의 대표적 산업도시이다. 특히, 한국의 기아자동차가 대규모 공장을 운영하는 등 그간 한국과의 경제교류도 활발하게 이루어진 도시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설명회에서 “앞으로 안산시-염성시 양 도시 간 상호발전을 위한 경제협력관계를 구축해 나가자”라며 ASV 경제자유구역의 비전과 투자 여건을 설명하고, 지속적인 네트워크 구축을 제안했다. 이에 쉬페이 염성경제개발구 투자유치 담당 부주임은 “염성시와 안산시의 공통점에 기반한 공동 발전 관계를 구축하자”라며 화답을 표했다. 한편, 안산시는 오는 2025년 3월 경기경제자유구역 안산(ASV) 지구 지정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미 해당지구에 충분한 투자수요를 확보한 만큼 외국인 투자와 핵심전략산업(첨단로봇·제조) 분야 앵커기업 유치에 집중하고 있다.

성남시, 우울·불안 겪는 이들에 전문 심리상담 제공

성남시, 우울·불안 겪는 이들에 전문 심리상담 제공

(뉴스폼) 성남시는 오는 7월 1일부터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 사업은 우울, 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전문적인 심리상담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를 위해 시는 연말까지 사업비 4억8000만원(국비 70% 포함)을 투입한다. 지원 대상은 정신건강복지센터, 대학교상담센터, 정신의료기관 등에서 심리상담이 필요하다고 인정한 사람이다. 대상자는 성남시 지정기관(현재 모집 중)에서 정신건강전문요원, 임상심리전문가 등과 총 8회에 걸쳐 1대 1 심리상담을 받을 수 있다. 1회당 심리상담 비용은 7만~8만원이며, 시는 대상자에게 기준 중위소득에 따라 4만9000원~8만원의 심리상담 바우처를 제공한다. 바우처 지원금을 제외한 나머지 비용은 자부담이다. 자립 준비 청년, 보호 연장 아동, 법정 한부모가족은 기준 중위소득과 상관없이 본인부담금을 면제한다. 심리상담 희망자는 사업 시행일(7.1) 이후에 정신의료기관이 발급한 심리상담 소견서 등 증빙자료를 갖춰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수정·중원·분당보건소가 신청 서류, 기준 중위소득 등을 심사해 대상자를 선정한다. 시는 이번 사업 추진을 위해 오는 12월 31일까지 심리상담 서비스 제공 기관의 참여 신청을 받는다. 제공 기관 자격요건은 33㎡ 이상의 공간이 있고, 기관장과 인력 각각 1명 이상인 곳이다. 참여 희망 기관은 사회서비스 제공자 등록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소재지 보건소에 내면 된다. 성남시 관계자는 “우울과 불안을 겪는 시민이 적시에 전문 심리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사업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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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사회서비스원 경기북부노인보호전문기관 '노인인권증진 유공 대통령 표창'

안혜영 원장 "노년의 삶이 존중받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함께 하겠다“

경기도사회서비스원 경기북부노인보호전문기관 '노인인권증진 유공 대통령 표창'

[뉴스폼] 경기도사회서비스원(원장 안혜영)은 산하기관인 경기북부노인보호전문기관(관장 장동현)이 '2024년 노인인권증진 유공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경기북부노인보호전문기관은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중앙노인보호전문기관이 주관하는 ‘제8회 노인학대 예방의 날 기념식’에서 노인 학대 피해의 심각성을 알리고, 노인 인권을 존중하는 사회적 분위기 형성에 기여한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은 경기북부노인보호전문기관을 2020년 4월 경기도로부터 위탁 받았다. 사회적 인식변화와 적극적인 발굴을 통해 노인의 가정 학대 신고 건수가 (`20년) 686건에서 (`23년) 943건으로 연평균 11.5% 증가하였고, 시설 학대 신고 접수는 (`20년) 51건에서 (`23년) 106건으로 연평균 28.1%가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 특히 `23년에 신고 접수된 943건 중 597건이 학대 사례로 판정되는 등 경기도가 전국에서 가장 많은 노인학대 사례를 감당하고 있다. 경기도사회서비스원 안혜영 원장은 “경기도 5개 노인보호전문기관은 1,400만 경기도민과 함께 노인학대 예방 활동 및 사례조사, 인식 개선 교육, 협력체계 구축 등 노인학대의 예방과 노인 인권 존중의 사회 가치를 확산하는데 주력했다”며 “더 나은 경기도 노인의 행복한 돌봄 실현을 위해서는 노인보호전문기관의 1~2개 추가 설치와 인력증원이 절실하며 이로써 노인학대예방을 위한 보다 촘촘한 노인인권보호체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은 경기도 360도 돌봄과 연계하여 노인 돌봄 서비스가 생활보호에서 인권보호로 확대되고, 노인권익 침해에 적극 대응하는데 이바지하여 노년의 삶이 존중받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함께 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외에도 경기도사회서비스원 소속 경기서부노인보호전문기관(주임 박혜경)과 경기동부노인보호전문기관(주임 최영선) 직원들이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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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겸의 수원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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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겸 “면적에 맞는 적정 인구가 그 지역에서 좋은 일자리 찾을 수 있어야”
[뉴스폼] 최근 국민의힘 경기도당 공동선대본부장을 맡은 김희겸 전 행정안전부 차관(재난안전관리본부장)이 페이스북을 통해 ‘김희겸이 보는 수원’ 시리즈를 연재하고 있는 가운데 25일 네 번째 글에서는 “바람직한 도시는 면적에 맞는 적정 인구가 거주하고 시민들이 그 지역에서 좋은 일자리를 찾고 경제활동을 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전 차관에 따르면 수원시는 121㎢ 규모의 면적에 123만 3천 여명이 거주하고 있다. 일반시 평균의 16배가 넘는 인구밀도를 보이는 과밀도시이며 시 단위에서는 부천시에 이어 전국 2위를 기록할 정도다. 그는 “인구소멸이라는 표현을 쓸 만큼 인구가 줄어드는 지역에 비하면 수원은 그만큼 살기 좋아서 많은 사람이 몰리는 것이라고도 볼 수 있다”고 말한 뒤 “하지만 바람직한 도시는 면적에 맞는 적정 인구가 거주하고 가능하면 시민들이 그 지역에서 좋은 일자리를 찾고 경제활동을 할 수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시는 주민들과 기업이 낸 세금을 바탕으로 복지, 문화, 체육, 교육, 교통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질 높은 서비스로 시민들에게 돌려줘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런데 아쉽게도 수원은 인구는 과밀한 데 비해 일자리가 부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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