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신유와 김지현이 각기 다른 매력으로 무대를 꽉 채웠다

'더트롯쇼' '러브스토리'‧'사랑의 연금술사' 애절함·경쾌함 '극과 극 매력' 선보여

2024.11.05 20:4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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